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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저출산 문제 통감… "우리라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사내 복지 제도를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직원의 대부분이 결혼 및 출산 적령기 근로자임을 감안해 복지 정책을 마련한다"며 "국가 제도적으로 풀어야할 문제이지만 회사 근로자만이라도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제도 개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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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도가 중국한테 이 바득바득 갈고있는 이유
중국과 인도의 국경지대 - 이 지역인데 애초에 국경이 딱 명확하지는 않은 지역이라고 함 대체로 자연환경(계곡)으로 암묵적으로 갈라진 국경이라고 하는데... 민감한 지역이니 만큼, 이 지역은 무기를 가지지 않고 순찰만 하기로 중국/인도가 서로 합의 (실질 통제선이라고 불림) 분쟁이 발생한 날, 인도군은 늘상 하듯이 별다른 무기 없이 순찰을 돌고 있었음  근데 (암묵적) 인도 영토라고 여겨진 곳에 중국군이 군용 텐트를 쳤다고 함  - 지난 수십년간 중국이 텐트를 치지 않았던 곳 자연히 실랑이가 벌어졌고 싸움이 격화되면서 돌도 서로 던졌다고 함  그리고 인도군 20여명이 사망하게 됨  (중국측에도 사상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중국이 공개를 안해서 정확한 숫자는 모름) 아무리 패싸움이 벌어졌다지만, 제대로 된 무기도 없이 싸웠는데 어떻게 20여명이나 죽나? 하는 의아한 점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중국군이 사용한 무기 인도는, 이런 무기를 현장에서 급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보고 있고 중국이 작정하고 이 못박힌 쇠파이프를 들고 왔다고 보고 있음 즉, 중국의 행동이 계획적이라는 것 그래서 인도는 반중감정으로 휩싸이고... 본래 무기를 갖고 들어가지 않기로 한 '실질 통제선'안에 무기를 배치하기 시작 참고로 군사력은 중국이 인도보다 우위라고 함 지난 전쟁은 중국군의 승리로 끝났고 하지만 인도도 모디 총리 재임 이후로 국방력에 돈을 많이 써서 예전 같지는 않다고 함 출처
캡틴 아메리카와 5대의 할리데이비슨
드디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개봉합니다.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몰았었죠. 예매율도 95%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그 중 한 명이겠죠? 물론 흥행의 성패는 예매율과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개봉 전 예매율은 높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대표적인 게 얼마 전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입니다. 주변에서도 배트맨 대 슈퍼맨을 재미있게 봤다는 사람은 한 명 정도 찾을 수 있더군요. 언제부터인지 새로운 영화가 나올 때마다 미국의 영화 사이트인 로튼토마토(Rotten Tomatoes)의 평가를 보게 되는데요. 시빌워는 무려 97%의 신선한 토마토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는 역대 MCU 중 가장 높은 평점이죠. 배트맨 대 슈퍼맨은 29%였습니다. 벤 애플렉의 슬픈 눈빛이 떠오르네요. 오늘 얘기할 주제는 쌩뚱맞게도 바이크입니다. 시빌워와 바이크가 무슨 상관이냐마는 시빌워는 어벤져스 시리즈가 아니라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니까요. 캡틴 아메리카의 상징은 비브라늄 방패입니다. 그렇다면 방패를 들기 전 스티브 로저스의 상징은 뭘까요? 아마도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이 아닐까요?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이 되기 전에는 아우디 R8을 즐겨 타는 것과 마찬가지죠. 지금까지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에는 총 5대의 할리데이비슨이 등장합니다. 어떤 모델들이 나와서 스티브 로저스, 아니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눈을 즐겁게 했을까요? 퍼스트 어벤져 – 할리데이비슨 WLA 캡틴 아메리카의 첫 바이크는 할리데이비슨 WLA입니다. 불도 쏘고, 미사일도 쏘는 바이크죠. 하이드라 기지를 들이박는 자폭 공격도 가능할 정도로 폭약을 싣고 있기도 합니다. 할리데이비슨 WLA는 퍼스트 어벤져로부터 70년 후인 윈터 솔져에서 한 번 더 등장합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으로 말이죠. 퍼스트 어벤져에서의 공격적인 모습 때문에 할리데이비슨 WLA를 영화 속 바이크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있던 바이크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용 바이크였죠. 물론 불이나 미사일은 나가지 않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은 미군의 요청에 따라 WLA 모델을 납품했고, 무려 9만대 이상을 생산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숫자는 전쟁 후 미국에서 바이크 문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미쿡 마초 형님들이 타는 초퍼(Chopper)가 바로 WLA에서 비롯된 거죠. 어벤져스 – 할리데이비슨 SOFTAIL FLS SLIM 두 번째로 등장하는 할리데이비슨 소프테일 FLS 슬림(SOFTAIL FLS SLIM)입니다. 캡틴 아메리카라기보다 스티브 로저스의 할리데이비슨이죠. 타고 싸우는 퍼스트 어벤져와 달리 타고 퇴근하기 때문입니다. 로키가 이끄는 치타우리족을 물리치고 어벤져스 모두 각자 갈 길을 가는 영화 말미에 잠깐 등장합니다. 묵직해 보이는 모습이 스티브 로저스와 아주 잘 어울리죠. 70년 만에 깨어난 스티브 로저스가 할리데이비슨 소프테일 FLS 슬림을 선택한 건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할리데이비슨 소프테일 FLS 슬림은 1940년대 클래식 스타일의 바이크거든요. 할리데이비슨 소프테일 FLS 슬림은 전장은 235cm으로 큼직하지만 시트의 높이는 65cm로 할리데이비슨 중 가장 낮은 쪽에 속합니다.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싶은데 발이 짧다면 할리데이비슨 소프테일 FLS 슬림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크리스 에반스는 183cm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할리데이비슨 Breakout 어벤져스에서 윈터 솔져로 넘어오면서 스티브 로저스는 소프테일 FLS 슬림에서 브레이크아웃(Breakout)으로 바이크를 교체합니다. 2,700만원짜리에서 3,100만원짜리로 옮겨 탔죠. 대위 70호봉이니 이 정도는 우스울지도 모르겠군요.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 역시 소프테일 FLS 슬림과 마찬가지로 그리 활약상은 없습니다. 단지 출퇴근 시 타는 용도로만 등장하죠. 브레이크아웃을 타고 어두운 밤거리를 누비는 스티브 로저스의 모습이 멋지네요. 브레이크아웃은 소프테일 FLS 슬림에서 가격도 비싸지만 대체적으로 사이즈도 큰 크루저 타입의 바이크입니다. 아마 크리스 에반스도 바이크 사이즈에 맞게 어벤져스에서 윈터 솔져로 넘어오면서 좀 더 벌크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할리데이비슨 Street 750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을 타고 출근했는지 알았는데 하이드라에 장악된 쉴드(S.H.I.E.L.D) 기지를 탈출할 때는 스트리트 750(Street 750)로 갈아 탑니다. 2,700만원짜리에서 3,100만원짜리로 옮긴 것만이 아니라 990만원짜리 바이크를 하나 더 마련했었네요. 스티브 로저스로 바이크를 탈 때는 비교적 점잖게 타는 편인데 캡틴 아메리카일 때는 바이크의 특징을 잘 살리는 다이내믹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하이드라의 비행기가 소는 기관총을 요리조리 피하다가 방패를 날리며 공격을 한 뒤 스트리트 750은 그냥 내팽개치고 비행기에 직접 뛰어 오르기까지 합니다. 스트리트 750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도 등장합니다. 영화 초반에 하이드라 기지에 쳐들어갈 때 잠시 나오는데요. 결국 캡틴 아메리카가 공중제비를 돌며 하이드라의 차량을 향해 던져버립니다. 200kg이 넘는 바이크를 말이죠. 아마도 캡틴 아메리카의 할리데이비슨 중 가장 고생한 바이크가 아닐까 싶은데요. 스트리트 750은 다른 바이크에 비해 내팽개쳐지고, 던져지기에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휠베이스도 1,535mm로 할리데이비슨치곤 짧은 편이고 무게도 223kg으로 가벼운 수준이기 때문이죠. 또한 스트리트 750은 할리데이비슨 마니아 사이에서는 좀… 그러니 내팽개치고 던지고 그러겠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할리데이비슨 Livewire 영화 초반에서 스트리트 750을 제외하고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바이크를 타지 않습니다. 하지만 할리데이비슨은 등장하죠. 블랙 위도우가 타고 나오는 라이브와이어(Livewire)라는 바이크입니다. 비행기에서 바이크를 탄 채로 뛰어내린 블랙 위도우가 차량 사이를 요리조리 누비고 다닙니다. 게다가 서울 시내죠. 익숙한 차량과 익숙한 간판을 보는 기분이 낯설기도 했던 장면이었죠. 라이브와이어는 할리데이비슨 최초의 전기차입니다. 할리데이비슨이 미래를 내다보고 만든 프로젝트 모델인데요. 엔진대신 모터를 탑재했습니다. 그래도 할리데이비슨인데 엔진이 없다니… 엔진이 없으니 배기음도 없겠죠? 할리데이비슨인데 배기음이 없다니… 배기음은 사운드로 재현해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제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대결하는, 여기에 토르와 헐크를 제외한 모든 어벤져스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블랙 팬서와 앤트맨,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스파이더맨까지 가히 어벤져스 2.5라 불러도 충분한 히어로들이 한데 모여 쌈박질을 벌이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시작됩니다. 여기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또는 스티브 로저스는 어떤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나올까요?
어제부터 난리난 AOA 상황 총정리
1. 탈퇴한 AOA 전 멤버 권민아 인스타 업로드 팀 멤버 때문에 힘들었다는 내용의 게시물 업로드. 부친상까지 얽혀 있어서 더 힘들었다는 내용. 아버지 돌아가실 것 알고 힘들어 하니까 팀 분위기 흐리지 말라고 옷장으로 끌고 갔다는 멤버. 그리고 이어서 인스타 업로드. 자신은 팀 분위기 때문에, 스케줄 때문에 피해 갈까봐 아버지 돌아가실 것을 알면서도 병실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함. 스케줄 하다가 울면 또 그 멤버가 뭐라고 할까봐 무서워서. 근데 그 괴롭혔던 멤버가 최근 부친상을 당했고, 특실에 스케줄까지 취소했다는 말에 글을 썼다고. 그리고 최근에 부친상을 당한 멤버는 리더인 지민. 그리고 민아의 인스타 내용은 계속 더해짐. 아래가 더해진 부분들 1) 2) 3) 2. 지민의 대응 : 인스타 스토리 그리고 곧 지민이 인스타 스토리를 올림. ‘소설’이라고. 욕 겁나 먹고 곧 삭제함 3. 민아의 계속된 폭로 언닌 내 손목보고도 죄책감 못 느낄껄? 내 얼굴보고 욕하지 싶다 아마도 그리고 곧 또 올라온 민아의 인스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민아의 인스타 업로드 정말 많이 힘들었구나ㅠㅠㅠㅠㅠ 그리고 계속된 민아의 업로드 소속사에 힘들다고 계속 말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고 함. 생각해보니 20대 초반 아이 시한부 아버지 병실에 못가게 한 것도 다 소속사 책임 아닌가. 괴롭힘을 방관한 건 정말 큰 죄 멤버들과 매니저들이 집에 찾아감. (중략) 처음에 지민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고 이게 사과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전 물었죠 막 실랑이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후략) 그리고 민아 현 소속사 우리액터스의 입장문 애정이 절절 느껴져 너무 다행인 입장문... 4. 지민의 사과문(?) 지민이 인스타에 게시물 업로드. 민아에게 미안하단 말은 없음. 댓글로 사람들이 뭐라고 하자 마지막줄 수정. 현재는 민아에게도 미안하단 말이 들어감. 5. 그에 대한 민아의 대응 빌었던 적 없음ㅋ 어제 와서도 합리화였다고. 막간 옛날 팬 인증 : AOA 팬싸때 팬이 민아에게 준 선물 지민이 하고 와서 뭐라고 하자 지민이 해준 싸인 민아 선물 안훔칠게 ㅋㅋㅋ 그리고 옛날 초아가 있을 때는 언니한테도 이 정도라니 흐음. 그리고 결국 어젯밤 6. 지민 연예 활동 중단 [종합] 지민, AOA 탈퇴+활동중단으로 끝? 얄팍한 FNC 예견된 결과였지만, 결국 파국이다. AOA 지민(본명 신지민)이 결국 팀에서 탈퇴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 은퇴 수순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FNC엔터테인먼트는 회사 수준을 여실히 보여준다. 앞서 AOA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권민아는 3일 지민에 대한 과거 만행을 연이어 폭로했다. 지민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받았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달아 올린 것이다. 특히 손목 흉터 사진까지 공개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각했을 알렸다. 이를 두고 지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설”이라고 썼다가 지웠다. 이는 권민아 추가 폭로의 시발점이 됐다. 권민아는 지민이 자신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상세히 적었다. 그 사이 AOA 소속사인 FNC엔터테이먼트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지민과 AOA 멤버들은 4일 새벽 권민아를 찾았다. 사과하고 화해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형식적인 사과만 있었을 뿐 현장 분위기는 엉망인 듯했다. 권민아가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마지 못해 사과받은 사실을 알렸고, 지민이 뒤이어 형식적인 사과를 담은 사과문을 내놓았다. 이에 권민아는 더 큰 폭로로 맞대응했다. 지민이 과거 AOA 숙소에 남성을 데리고 와 성관계까지 했었다는 충격적인 폭로였다. 파국으로 치닫던 폭로다. 그리고 사흘간 사태를 방관하던 FNC엔터테인먼트는 치사하게 한밤 중에 기습적으로 입장문을 내놨다. 지민이 AOA에서 탈퇴하고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먼저 현재 소속 가수 AOA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한다”고 전했다. 멤버간 갈등을 그동안 몰랐는지 방관한 것인지 알 수 없는 FNC엔터테인먼트.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도 입만 다물고 있다가 결국 지민 탈퇴로 모든 상황이 마무리되는 걸을 원하는 듯하다. 착각은 자유다. 권민아와 지민 갈등에 근본적인 책임은 FNC엔터테인먼트에 있다. 소속 아티스트를 관리해야 할 소속사 자질이 얼마나 부족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적어도 제대로 된 사과문을 내놔야 한다. 이런 어설픈, 기습적인 입장문으로 면피하려는 얄팍한 꼼수 말고. 어차피 이미 팬들과 대중은 FNC엔터테인먼트 수준을 알았지만 말이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705/101820889/1 FNC 대응 수준 아쉽. FNC는 이홍기가 맨날 깠던 그 회사 이홍기가 멱살잡고 끌어올려준 회사인데도 대우가 이모양. 어쨌든 이순간에도 부당한 대우와 괴롭힘에 힘들어하고 있는 모두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권민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빛날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