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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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이미 걔한테선 카톡차단되어서
문자로 힘겹게 내맘 전했습니다.
하지만...답장은 돌아오지 않았고
이미 그에게 나는 수신거부 상대였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안잊혀져있는거 보면...
참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통화녹음목록 들으면서
아 왜 이때는 이런말을 안해줬지
아 왜 그때는 그런말을 했지..

마냥 그의목소리와 내가 하는 말들에
미소가 나오고 피식 웃음이 나오지만
후회가 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 같은 그라서
더욱더 맘이 아픕니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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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내가 거기도 있네요 한 달 정도면 헤어진 지 딱 일 년인데 아직도 모든 게 생생 합니다... 올해는 지우자 했던 통화녹음도... 카톡 즐겨찾기도... 아직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오늘 연락이 왔네요 힘겹지만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와르르 무너지네요 일이 바빠도 시간이 지나도 아직은 아니네요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우리들은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 갈 수 있는걸까요?
연락이 오셨다니 저는 부러울뿐인데요..
저도 그랬는데 막상 연락이 오니 씁쓸해요 몰라도 될 걸 알아서 더 마음이 시리기도 하고 어떻게 해도 아픈 건 매한가지 인 것 같네요
힘내세요. 저도 너무 좋은 사람이었던 전여친을 잘 못 잊겠더라고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기에 그런 거라고 점점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진부한 말이긴 하지만 시간과 세월이 힘을 줄 거에요.
잘맞지않은 부분이라...그렇죠 저도 나이가 있고...근데 그런걸 극복해나가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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