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seou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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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는 건~~

2017, 02,01 오늘 저녁은 그야말로 단 하나의 반찬으로 밥을 먹는다... 맨 김에 참기름 간장~~ 엄마 어릴때 이렇게 밥 먹었어~~ 하며 나의 옛추억을 맛보며 같이 공감대를 느끼자고 강요하는가 같으나~~ 사실 아이들이 환장하고 먹는다~~ 그래~~ 뭘 먹느냐는 중요하지 않은데 말야~~ 반찬 하나라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한데 말야~~
2017, 01.31 오늘은 오랜만에 한국 밥상처럼 잔반찬을 여러개 만들어 보았다.. 반찬 3가지로 생각을 했는데 살때부터 상태가 안좋았던 컬리플라워를 빨리 먹어야 할것을 늦게 눈치채고 결국 4개의 반찬으로 늘었다.. 결국 호박간장졸임은 남았다.. 반찬이 너무 많았던 게야~ 여행하면서 깨달은것중 하나가 우리는 너무 많이 먹고 산다는 것이다.. 반찬 한두가지로도 적당하고 국에 말은 밥 한가지로서 한끼 적당한데~~ 그 놈의 영양분 생각에 오만 밑반찬 만들어 놓고 거기에 국에 주메뉴 반찬에~~ 우리는 너무 많이 먹고 산다~~ 먹는 만큼 책도 많이 읽어 지혜의 밥도 먹으면 더 좋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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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빙글이 여행기 올릴려고 지난 사진 다시 다운 받고 있슴..ㅠㅠ 사진이 뒤죽박죽 떠서 도저히 찾아서 여행기를 올릴 수가 없네~~ㅠㅠ 이젠 빙글이 여행기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 우째야 하나~~ㅠㅠ
그냥 김에 간장만 해도 정말 맛난건 맞는데요 뭘! 그래도 많이 걸으시는 만큼 더 든든하게 드셔야 돼요!!!
우리애들 장기투숙하면서 오히려 살이 찐거 같아요~~ ㅎㅎ
나두~~ㅠㅠ
맞아요 사실 부모세대 한국사람들이 좀 못먹고 살았어서 유독 많이들 차려놓고 먹긴하죠 ~ 밑반찬 문화가 없는 다른나라 식단이 첨엔 진짜 적응안되더라고요 ㅋ
매번 기다려 지는 여행기 입니다..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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