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b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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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표창원 의원 사퇴 촉구 집회'에서 표창원 의원을 지지하는 지역 주민에게 욕설해 논란이다. '박근혜 찬양가'를 만든 송만기 양평군의원은 "할 수 있는 욕을 다하시라"며 집회 참가자들에게 욕설을 부추기기도 했다.

4일 엄마부대 방송에 따르면 이날 보수단체 회원들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사는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앞에 가서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 누드 풍자화 '더러운잠'과 관련해 표창원 의원이 의원직에서 사퇴해야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송만기 군의원은 이날 집회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사회를 봤다.

송만기 군의원은 표창원 의원을 향해 "미친놈들" "패 죽일 수도 없다" 등의 거친 말을 쏟아냈다. 무대에는 패러디 그림 '더러운잠'의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얼굴에 표창원 의원과 그의 아내를 대신 합성 그림이 내걸렸다.

송만기 군의원은 집회 인근에 사는 지역 주민에게 심한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인근 아파트 창문 안쪽에 '표의원을 지지합니다'라고 적힌 종이가 붙은 걸 확인한 뒤 그 주민을 표적으로 삼은 것이다.

"미친놈이 하나 나타났다 창문을 보세요. 표 의원을 지지합니다. 제게 제 정신이에요? 저게 마누라도 없고 엄마도 없고 자기 딸도 없나요? 저런 빨갱이들, 민주당, 야당 제 정신이 아니란 겁니다. 맞죠? 어떻게 표창원을 지지한다고 그럽니까? 여기 아파트 값이 떨어지는데. 저놈을 향해서 한방씩 총을 쏩시다. 살다 보니 별걸 다 봅니다. 꼴값을 떠네요. 여러분 하고 싶은 욕 다하세요. 시작"

이런 말을 한 뒤 송만기 군의원은 자신이 작사 작곡한 박근혜 대통령 지지 노래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를 불렀다.

이날 표창원 의원 사퇴 촉구 집회에는 새누리당 소속 용인시의회 여성 의원들도 참여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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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딴게 우리 표의원님을 폄하하지? 군의원은 요즘 부랑자를 뽑나? 저 아줌마 면상도 꼴뵈기싫다 같잖구만 진짜.. 에이그 진짜 저런것들은 전부 묶어서 IS 총알받이로 보내버려야돼. 쓰레기만도 못한새끼들
하나같이 쓰레기들만 박근혜를 지지하는 듯. 박근혜와 함께 반드시 청소되어야 할 쓰레기들.
모두들 미쳐돌아가는군요~망국의 조짐이 이런게 아니었을까 싶네요~~저 위의 군의원은 대체 누가 뽑았을까요? 저런 저급한 인간을~~수준이~~요새 애들이 쓰레기란 말을 달고 살던데~저기 위에들 많이 있네요~~역한 냄새를 품고~~
요즘 ㅂㅅ들 커밍아웃하니 구별되고좋다...다들이젠 안녕이다..
올 건수 한개 건졌음 그러니 죽기 살기로 파고듬 근데 니들 껀수는 파도파도 나와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 다 지들 똥줄 타니 들고 일어남 그걸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다는게 더 무서운걸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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