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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얘기하는 토마스 에디슨

빌 게이츠에게 책 서문을 써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토마스 에디슨 책에 대한 서문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혁신가 가운데 한 명이니 거절할 수 없었다고. 게이츠가 생각하는 미국이 세계에 가장 자랑할만한, 그리고 도움이 된 영향이 바로 혁신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어쨌든 그가 본 에디슨의 위대한 점은 백열전구도, 활동사진기도 아니었다. 다음과 같은 세 가지라고 한다. 1. 팀으로 일하는 전통. 혼자서 혁신을 이뤄내는 천재는 없다. 모든 위대한 발명 뒤에는 뛰어난 팀이 있게 마련이고, 에디슨은 자신의 능력 못잖게 능력있는 팀원을 모으고 그들에게 권한을 위임할 줄 알았다. 2. 실용적 사고. 팔리지 않는 제품은 아무 소용이 없다.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만든 게 대단한 게 아니라 잘 작동하는 전구,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전구를 만들어낸 게 뛰어난 능력이었다. 3. 인내력. 에디슨은 번득이는 영감의 발명가가 아니었다. 아이디어를 내놓고, 실행해 보고, 안 되면 고쳐서 개선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그가 한 “난 1만번 실패한 게 아니다. 작동하지 않는 1만 가지 방법을 성공적으로 찾아냈을 뿐이다"라는 말이 이를 뜻한다. 게이츠에 따르면 오늘날 혁신적인 기업들은 모두 에디슨처럼 일한다. 좋은 팀을 꾸리고, 시장이 원하는 기술을 제대로 만들어내며, 빠른 실패를 통해 위대한 제품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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