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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오늘의 기도지향.

2017년 2월 7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17.02.07 00:19중요메일표시 켜기 † 찬미 예수님 교황님의 기도 지향 이월 일반 : 시련을 겪고 있는 이들 시련을 겪고 있는 이들, 특히 가난한 이들과 난민들과 소외된 이들이 우리 공동체에서 환대와 위안을 찾도록 기도합시다. 2017년 2월 7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전례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시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복을 내리신 뒤, 이렛날에 쉬시며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다고 비난하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고 꾸짖으신다(복음). 제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20─2,4ㄱ 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2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24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2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2,1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2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3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4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 그 생성은 이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저희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크시옵니까! ○ 우러러 당신 손가락으로 빚으신 하늘하며,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 바라보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시나이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시나이까? ◎ ○ 천사보다는 조금 못하게 만드셨어도,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이다. 당신 손으로 지으신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나이다. ◎ ○ 저 모든 양 떼와 소 떼, 들짐승하며,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 물속 길을 다니는 것들을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 제2독서 : 복음환호성 ◎ 알렐루야. ○ 주 하느님, 당신 법에 제 마음 기울게 하소서. 자비로이 당신 가르침을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시나이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시나이까?” 시편 저자의 기도에는 나약한 인간의 죄 성에 숨겨진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교만과 위선에 갇힌 인간이 절대 드릴 수 없는 기도이지요. 멀리서 찾지 않아도 내 주변에는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사람들을 만납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 가까운 사람의 숨겨진 추악함과 가식을 느끼면, 우리는 관계에서 오는 자괴감을 견디기 힘듭니다. 그런데도 하느님께서 이런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한결같은 사랑과 자비를 보여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창세기에 있습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영혼 안에 당신을 닮은 모습을 심어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하느님다운 모습, 곧 인간의 죄와 고통, 위선과 탐욕, 죽음의 한계를 넘어 하느님만이 지니신 용서와 자비, 사랑과 나눔, 치유와 영생의 씨앗들이 심겨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관습과 전통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으려는 방향으로 나아갈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닙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목숨처럼 소중히 지켜 온 율법의 정신을 하느님의 자유와 평화로 향하게 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 낸 율법의 형식 안에 가두어 두려는 위선적 태도를 비난하십니다.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는 예수님의 비판은, 오늘날 교회조차도 전통이라는 이름에 갇혀 전례 형식주의나 교회의 사업과 관리에만 몰두하여, 정작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하는 사목에 무관심해지는 바리사이들의 조직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 아시아와 전 세계 향한 복음화 활동 착수 아시아 세계복음화국 발족 이주민·북한·해외 선교 담당 1990년 설립 이후 사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한국교회 신자들의 신앙 쇄신을 향한 새로운 복음화 사업에 몰두했던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회장 임지은)가 아시아와 세계 교회를 향한 복음화 활동에 착수한다. 협회는 1월 14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아시아 세계복음화국(국장 안병재, 이하 복음화국)을 공식 발족, 아시아 지역과 전 세계 선교를 위한 복음화 의지를 새롭게 천명했다. 복음화국은 앞으로 ‘이주민선교’ ‘북한선교’ ‘해외선교’ 등 3개 분과를 통해 복음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주민선교분과는 자원봉사자양성, 이주민 한국생활 적응 지원, 멘토 지원, 법무 지원 등을 맡게 된다. 또 북한선교분과는 정착도우미 양성, 남한생활 적응지원, 멘토지원, 법무지원 및 유관기관 업무 연계 등을 통한 북한 이탈주민 지원과 북한선교를 담당한다. 해외선교분과는 선교 인력 양성과 함께 해외교포 재복음화, 국내외 국제복음화학교 육성 등의 활동을 벌인다. 협회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복음화국 규약을 통과시키고 보다 적극적인 활동 전개를 위한 공식적인 후원회 설립도 결정했다. 후원회 구성은 공동체, 기업, 개인, 단체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의 복음화국 발족은 2년 여 전부터 그 토대가 만들어 졌다. 창립 25년을 준비하면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복음화’에 노력했던 활동 영역을 국내 밖으로 넓히고 아시아 및 세계 교회 복음화에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큰 밑바탕이 됐다. 복음화국 관계자는 “아시아 세계 복음화를 통해 전 세계 인류가 반목과 분쟁을 멈추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삶을 사는 하느님 나라 실현이 그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복음화국은 후원회 조직과 함께 ‘온라인 복음화학교 강좌’ 개설 등으로 새천년복음화협회 및 복음화국 활동을 온라인으로 알릴 예정이다. 올해 사이버시스템 구축을 완비해서 2018년부터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적극적인 홍보의 의미와 함께 젊은이들과 해외 교포 신자들의 교육과 재복음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임지은 회장은 “새천년복음화협회가 50년 100년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새로운 열정으로 하느님 나라 건설의 초석을 쌓고자 하는 마음”이라면서 “세상 속에서 끊임없이 하느님 사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동참을 청한다”고 전했다. ※후원 문의 02-753-8765, 02-776-2514, 02-779-5840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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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살 노인에게 몰래카메라를 시전한 BBC
1988년 영국. 윈턴 여사는 집 다락방에서 무언가를 발견한다. 수백명에 달하는 어린아이들의 사진과 이름, 명부 등이 수록된 스크랩북이었다. 남편인 니콜라스 윈턴이 구한 669명의 유대인 명부가 세상에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유대계 영국인인 니콜라스 윈턴은 29세이던 1938년, 휴양차 갔던 체코에서 유대인 수용소의 실상을 알게 된다.  당시 영국에선 독일에서 핍박받던 유대인의 아이들을 입양하는 방식으로 데려오곤 했는데 도움의 손길이 체코에는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나치 장교에게 뇌물을 주는 등 사비를 털어 669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영국으로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2차대전 발발로 탈출시키던 나머지 250명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니콜라스 윈턴은 실의에 빠져 영국으로 돌아왔고 50년간 이 일을 묻어둔채 지냈다. 심지어는 아내가 찾아낸 명부를 파기하고자 했다. 결국 윈턴 여사는 남편을 설득, 이 명부를 방송국에 제보한다. 곧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채 담담한 표정의 니콜라스 윈턴. 스크랩북을 펼쳐보인 진행자 윈턴 씨가 자신이 구한 아이와 찍은 사진도 있다 "뒷면을 살펴보면 (구조된) 모든 아이들의 명단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회자가 지목한 한 이름 베라 디아맨트 베라의 어릴적 사진이 지나가고 "그리고 베라씨가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고 이 말씀을 꼭 드려야겠네요. 베라씨는 지금 윈턴씨 옆에 앉아있습니다." 띠용? 니콜라스 윈턴은 50년전 자신이 구해준 꼬마가 이제 중년이 다 되서 자신의 바로 옆 자리에 앉아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반가움과 고마움을 담아 포옹하는 베라, 그리고 박수로 응원해주는 청중들 아직 몰카는 끝나지 않았다. 이번엔 윈턴의 왼편에 앉은 여인이 자신도 윈턴의 도움으로 구조됐다면서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번째 띠용 오늘 놀랄 일이 많구먼 ㅎㅎ 몰카는 아직 안 끝났습니다. "혹시 이 중에 윈턴씨 덕에 목숨을 구한 분이 계시면 일어나 주세요." 그러자 윈턴씨 주변에 앉아 박수를 쳤던 청중들 수십명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리둥절 니콜라스 윈턴이 구한 669명의 어린이는 나중에 각자 성장하고 가정을 이루어 그 수가 6천여명에 달하게 됐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는 마저 구하지 못한 250명에 대한 죄책감과 체코에 그대로 남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 등으로 이 일을 50년 동안이나 숨기고 살아왔다. 이 공로로 니콜라스 윈턴은 2003년 기사에 봉해졌으며 2015년 106세를 일기로 타개한다. 출처 감동이란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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