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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만난 고양이들

2013년에 여행했던 터키 이스탄불
터키에서는 고양이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입장이 불가한 명소조차도 고양이들은 당당히 입장하여 조용히 잠을 잡니다.


아직은 굉장히 평화로웠던 그 때, 그 곳에서 만난 고양이들 사진입니다.

호텔앞에서 혼자 놀고있던 고양이.
이스탄불에서 처음으로 만난 고양이라서 마음이 많이 가던 고양이였어요~

배를 타고 어느 섬에 들어갔을 때, 아기 고양이들에게 우유를 주고 있던 또 다른 여행객을 보았어요,

길 한가운데에서 팔배개하고 자고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이 고양이가 잠에서 깨지 않도록 조용히 걸어다녔지요^^

이 날 길에서 조금 안좋은 일이 있어 기분이 몹시 우울했는데 ,
이 낭만 고양이를 보고 마음이 다 풀려버렸어요 ^^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이스탄불.
다시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꼭 꼭 다시 여행하고 싶은 도시거든요 ~




편안해보이는 예쁜 고양이들 사진보시고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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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두려워하지않고 자유롭게 생활하는모습이 너무 보고 좋네요~~~한국은 언제쯤 저리 될까요~~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반만이라도 따라갔음 좋겠네요
이스탄불 아야소피아에 갔을때 그 안에 누워서 여유부리고 있던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ㅎ 터키는 고양이 천국같은 느낌었어요.
살고싶다 저나라~♡
거리 곳곳에 자유분방한 귀요미들이 한그득이네요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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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본 현재 영국 상황 #부들부들
ㅠㅠㅠㅠㅠ 지금 영국에 계시는 빙글러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여 분위기는? 직접 가볼수가 없으니 트위터를 통해 본 분위기 한번 전해 봅니다 ㅋ 저 사실 읽다가 감정이입해서 좀 서러워졌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백인 남자가 나보고 외국인이라고 큰소리로 외쳤어. 저런 가벼운 인종차별은 런던 살면서 처음이야. 고맙다 브렉시트. 78%가 무슬림인 학교에 도착했어. 백인남자가 지나가는 가족들한테 승리사인을 하고있네. 이게 우리가 합법화한 인종차별이야 내딸이 그러는데 오늘 누군가가 학교 화장실벽에 ○○는 루마니아로 돌아가라라고 써놨대.. 134번 버스에서 늙은 여자가 젊은 폴란드 여자와 그녀의 아기에게 버스에서 내려서 짐이나 싸라고 즐겁게 말했어. 끔찍해 (인도계 영국 정치인) 시마 말호트라가 말하길 그녀의 선거구에서 아이들이 인종차별적 언어폭력을 당하기 쉽대. 길거리에서 어른들에게 말이야.. 브렉시트의 결과야 blockely에서 남자들이 무슬림 여성에게 '나가 나가 나가'하고 외쳤다. Enfield 은행에 있던 여자가 '여긴 잉글랜드고 우린 백인이야. 우리나라에서 나가라고!'라고 외쳤고. 어제 내 파트너가 폴란드출신 커피샵 종업원에게 사람들이 '너 이제 집에 간다'고 조롱하는걸 목격했대 오늘 저녁에 birmingham에서 딸이 퇴근하는데 남자애들 무리가 무슬림소녀를 코너에 몰고 "나가 우린 떠나라고 투표했어"라고 소리치는걸 봤대. 끔찍한 시간들이야.. 영국 : 미대륙을 식민화하고 수천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아시아를 침략함 아프리카를 침략함 90%의 나라를 침략하고 그 과정에서 수백만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그리고 현재 영국 : 니네 나라로 돌아가 외국인들아! 이건 우리 나라야!! 아 진짜 중간에 좀 울컥해서 울뻔 진짜 슬프다... 뭐 EU 있으면서 많이 답답하기도 했겠지만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난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몇세대동안 영국인이었던 사람들까지 이렇게 차별 받는건 또 괜히 서럽네여 또 영국의 젊은 사람들 입장도 생각하면 씁쓸.. 삶의 터전이 엄청나게 좁아져 버렸잖아여 유럽이라면 어디든 가서 살 수 있고 결혼할 수 있고 친구만들기도 쉽고 학교 다니기도 일하기도... EU라면 다 쉬운거였는데 청년들의 터전이 줄어 버렸네여 영국 페친이 그런 말 하는데 진짜 그렇더라구여... 진짜 우주님이 올려주신 톡처럼 노엘갤러거가 맞는 말 했네여 ㅋ 그런거 하라고 뽑아서 돈주는건데 x나 어려운건 맨날 우리한테 시키고 ㅋㅋㅋ 우리끼리 싸우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들 다 똑같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나니 또 슬퍼진다) 영국에 계신 분들 부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탈하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터키여행] 안가고도 알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이스탄불 명소 총정리
이스탄불은 인구 1500만명에 육박하는 터키 최대 도시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운데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있으며 그리스, 로마, 비잔틴, 오스만 등 강대한 제국의 거점이었다. 이 도시에는 궁전과 사원 등 명소가 수없이 많다. 여행을 가지않고도 이스탄불을 알 수 있는 사진속 명소들을 소개한다. 1.톱카프궁전 톱카프 궁전(Topkapı Sarayı)은 오스만 터키의 메흐메트 2세가 1453년 비잔틴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하고 세운 궁전이다. 이후 19세기 중순까지 약 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군주인 술탄이 거주했다.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 해, 금각만이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구시가지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2.아야소피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 때인 360년 건립된 대성당이다. 아야 소피아는 터키어로  '성스러운 지혜'라는 뜻이다.  대성당 내부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만든 예수와 성모, 황제와 황후 등의 성상을 볼 수 있다.  3.블루모스크(술탄아흐메트모스크) 술탄아흐메트모스크는 오스만 제국 14대 술탄 아흐메트 1세때인 1609년부터 7년에 걸친 공사로 완성된 이슬람 사원이다. 사원 안 벽면을 푸른빛을 띠는 도자기 타일로 장식하여 블루 모스크라는 애칭으로 더 알려져 있다. 4.돌마바흐체궁전 오스만 제국이 쇠퇴의 길로 들어서던 1843년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12년에 걸쳐 지은 궁전이다. 프랑스의 바르세이유 궁전을 본 따 화려하게 지었다.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ce Sarayi)의 돌마는 '가득', 바흐체는 정원이란 뜻이다.  5.갈라타타워 1348년~1349년에 비잔틴으로부터 이곳을 빼앗은 제노아 사람들이 방어의 목적으로 세웠다.  높이 62m의 전망대로 이스탄불 시내와 보스포러스 해협, 골든 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6.에레바탄사라이(지하궁전) 비잔틴시대에 지하 저수조로 8만톤 정도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수많은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 마치 물에 잠긴 궁전과 같다고 해서 터키말로는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i), '물에 잠긴 궁전'이라고 부른다.  7.히포드롬광장 오벨리스크 비잔틴 제국의 ‘전차 경주 경기장’이었던 곳으로 지금은 이집트 파라오 투트모세 3세가 히타이트 군대 격파를 기념하여 제작한 26미터 높이 오벨리스크가 서 있다. 비잔틴 황제 데오도시우스가 이집트에서 가져다 놓았다. 8.그랜드바자르 터키어로 '지붕이 덮여있는 시장'이라는 의미를 가진 '카파르 차르쉬(Kapar Carsi)'라는 큰 시장이다. 4천개가 넘는 점포에 60개의 통로, 20개의 문을 가지고 있다. 15세기 술탄 메메드 2세의 명에 의해서 건축되었다. 9.마이덴타워 비잔틴 제국시절 보스포러스 해협 감시를 위해 남쪽 입구 바위에 지은 탑이다. 마이덴타워는 "처녀의 탑"이란 뜻으로 황제의 딸이 18세 생일에 뱀에게 살해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10.오르타쿄이모스크 오르타쿄이는 "중앙에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보스포러스 해협에 붙어있는 바로크 양식의 모스크로 보스포러스 대교와 함께 나오는 야경이 아름답다.  11.쉴레이마니예 쉴레이마니예(Süleymaniye Camii)는 천재 건축가 미마르 시난(Mimar Sinan)이 설계한 모스크로 오스만 건축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1557년 완성되었고 '대단한(The Magnificent)'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져있다. 12.뤼스템 파샤 모스크 오스만 제국의 천재 건축가 미마르 시난이 설계, 1561년에 지은 사원이다. 사원 내부를 장식한 2,000장이 넘는 푸른 빛 이즈니크 타일로 유명하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이스탄불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 중 하나이다. 13.카이저 빌헬름 분수(독일분수) 1898년 독일 황제 카이저 빌헬름이 이스탄불 방문때 받은 환대의 보답으로 독일에서 만들어서 이스탄불로 가져와 세운 분수대이다. 8개의 대리석 기둥으로 구성된 8각형의 망루 형태로 아직도 물이 나오고 있다. 14.발렌스수도교 로마황제 발렌스 시대인 378년에 지어진 수도교로 '회색 매의 아치'이다. 오스만 터키 시절 이스탄불에서 250km 떨어진 수원지에서부터 에레바탄사라이에 물을 보내, 이스탄불에 있는 궁전에 물을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15.스파이스바자르 향신료 대부분이 이집트로부터 수입되어 '이집트바자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그랜드바자르보다는 작지만 향신료 외에 전통 과자, 차, 치즈, 그릇 등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해 이스탄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장이다. 16.일디즈궁전 베식타쉬(Besiktas) 지구에 위치한 궁전으로 터키어로 '별'을 뜻하는 정원과 유럽풍의 건물이 아름다운 곳이다.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공원으로 주말이면 웨딩 촬영을 하는 많은 커플들이 곳곳에 눈에 띤다.  17.하이다르파사 기차역 보스포러스 해협의 아시아 지역에 있는 기차역으로 독일 건축가 오토 리터가 설계했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유럽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건축물로 '유럽에서 아름다운 10대 기차역'으로 선정됐다. 18.피에르로티 '황금의 뿔'만이라고 일컫는 골든 혼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이다. 케이블카를 타면 3분 정도면 도착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예뻐서 대부분 걸어서 간다. 전망 좋은 카페가 많아 차이와 터키쉬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19.갈라타다리 이스탄불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고등어케밥(발릭에크멕)이 유명하고, 다리 위에는 항상 낚시하는 시민들로 북적인다.  20.보스포러스대교 유럽과 아시아 대륙, 흑해와 다르다넬스 해협(마르마라 해) 30km를 연결하는 다리로 제1, 제2, 제3 3개가 있다. 특히 제3대교는 한국의 현대와 SK건설이 시공했다.   21.미니아투르크 미니아투르크는 터키 전역에 있는 105개 명소들을 작게 축소해서 전시해 놓은 곳이다. 건축물의 크기는 1/25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미니어쳐 파크로 알려져 있다. 22.보스포러스해협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고,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있는 해협이다. 길이는 약 30km이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50m이다. 유람선을 타고 보는 이스탄불의 전경은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장면으로 꼽힌다.  23.루멜리 히사르 성채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유럽 쪽에 있는 요새로 1452년 술탄 메흐메트 2세가 건설했다. 이스탄불을 점령하기 위해 지은 성채로 큰탑 3개와 작은탑 13개가 있다. turktour.org
외출한 사이 집에 불이나 연기 질식해 죽은 강아지 부둥켜안고 '눈물' 쏟는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0 사진 : imgur "늦게 와서 미안해.... 혼자 얼마나 무서웠니?" 누구나 비극적인 일은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생각지 못했던 이별을 겪은 한 남자의 사연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사연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 죽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는 한 남자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그날 남자는 잠시 외출을 했었고 사고는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집에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었죠. 사진 : imgur 다행히 이웃의 빠른 신고에 긴급히 출동한 소방대원은 치솟는 불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방대원들 역시 막지 못했던 것은 강아지의 죽음. 사람들은 남자의 집에 모여들었고 어느새 집으로 다시 돌아온 남자는 모여든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연기에 질식해 축 늘어져있는 자신의 반려견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결국 반려견은 목숨을 잃었고 남성은 "늦게 와서 미안하다 차라리 데리고 나갈 걸.."라고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