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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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수병

봄의 향수병 남송 입춘지났으니 꽃 그리워 해도 되것다 아들 손 잡고 고향에 가보고 싶은데 유학간 놈들 부를 수도없고 봄이되면 마음에는 늘 병만들어 산다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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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
♥ 손가락별 반지 의미 ♥
여러분은 보통 반지를 어느 손가락에 끼시나요? :) 반지는 로마시대 부터 상징성을 가지고 전통적으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오늘은 손가락별 반지의 의미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같은 반지라도 어느 손가락에 끼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답니다. ▶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집념과 신념을 의미합니다. 자유와 권위를 의미하는 엄지에 반지를 낄 경우 자유를 구속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그럼에도 엄지손가락에 반지를 낀다는 것은 강한 의지를 보여주면서 또 다른 해석으로는 '현재 나는 솔로입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라고도 합니다. ▶ 검지손가락 검지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친밀한 관계와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전자는 왼손, 후자는 오른손으로 검지손가락은 지시성을 지니고 있어 방향, 꿈, 목표를 의미하는데, 특히 오른손의 에너지는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그 의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왼손은 친밀한 관곌르 뜻하기 때문에 우정 반지를 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 중지손가락 중지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성공에 대한 열망, 집중력을 의미합니다. 중지가 직관과 영감을 뜻하는 손가락이기 때문에 그곳에 반지를 낌으로써 자기 암시는 거는 것이라고 합니다. 중지손가락 반지는 중요한 일이 있을때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약지손가락 약지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왼손은 사랑을, 오른손은 평온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약지는 심장과 연결되었다고 해석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전자의 경우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결혼 반지나 커플링을 왼손 약지손가락에 끼는 것이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 새끼손가락 새끼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왼손은 새로운 기회와 변화, 오른손은 행운과 소원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기회가 다가오기를 소망하고 행운을 바라는 것으로 새끼손가락에는 졸업반지나 취업반지를 낍니다. 이렇게 손가락별 반지의 의미는 약간씩 다른 해석과 기원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끼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요즘은 악세사리의 의미로 반지의 의미를 차지하고 낄 수도 있답니다~ 의미를 두고 싶다면 긍정적인 뜻으로 간단한 자기 암시를 하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D [제품 사진 및 글 출처] 수리트리 http://www.suritree.com http://blog.naver.com/suri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