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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처럼 전해지는 김병현의 마이너시절 일화.txt


김병현은 고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로 진학하여 딱 스무살이 되던 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며 미국땅을 밟았습니다. 아시다시피 메이저리그는 우리나라처럼 1군/2군으로 나뉘는게 아니라 마이너리그도 루키-싱글A-더블A-트리플A로 총 4단계로 나뉘어집니다 ㅎㅎ 모든 유망주들이 그렇듯 김병현 역시 루키리그에서 경기를 치렀는데요


김병현의 통산 루키리그 성적은 2이닝 0승 0패 ERA 0.0로 끝납니다. 왜냐고요? 김병현이 루키리그 데뷔전에서 2이닝을 던지고있는 도중 루키리그 감독이 당장 프런트에 전화를 합니다


"얘 데려가세요."

그렇게 다음날 바로 더블A로 승격, 며칠동안 던졌는데


21.1이닝 2승 0패 ERA 2.11 삼진 32개


더블A 감독도 전화를 겁니다


"얘 여기 있을 애가 아니에요"


그렇게 며칠만에 트리플 A로 올라가서 던졌는데


30.0이닝 4승 0패 ERA 2.40 삼진 40개(ㄷㄷ)


그렇게 김병현은 단 두 달만에 마이너리그를 졸업하고 메이저리그로 콜업됩니다(박찬호가 마이너리그에서 2년간 있었다죠?)


나중에 인터뷰로 한마디하죠


"마이너에서 배운 거요? 포수 사인 읽는 법이요... 얘네 야구 잘 못해요"


vpvpvp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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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형 깡이면 세계제일이제👍
법규에서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
깡으로 법치를 규정하신 성님이죠 ㅎㅎㅎㅎㅎ
우선 부러진 배트에 공을 맞고 난 뒤에 투구 밸런스가 눈에 띄게 나빠졌음 그리고 그 뒤에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어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역할을 하다보니 밸런스가 더 무너졌고 결국 삼진을 잡던 투수에서 맞춰잡는투수로 바뀐게 하락세 원인. 공교롭게도 고교선배였던 서재응은 맞춰 잡는 투수에서 삼진 잡는 투수로 스타일 변경하려다 실패하여 하락세 탄게 참 ...
보스턴에서 틀드후에 부상당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어쩌다가 저렇게 급격하게 하락세를 타게됐냐?
물론 특급선발이거나 1~2선발급은 아니었어요 bk공의 특성상 타순이 돌수록 눈에 익기시작해서 가끔 경기가 흐르다 큰 거 한방씩 맞았거든요... 거기에 구속이 꾸준히 93마일 이상을 찍은거도 아니었고 89~91마일 정도..솔직히 선발보다는 1~2이닝 마무리가 더 어울렸던 선수였죠
부상이란거는 프로선수들에게는 엄청난 타격이죠.. 박찬호선수도 허리부상과 햄스트링부상 이전과 이후 투구폼이 달라졌어요. 허리와 하체를 전보다 적극적으로 쓰지못해 공의 위력과 구속이 떨어졌죠 그나마 선수생활하며 단 한번도 부상이 온 적 없는 탈아시안 어깨와 팔꿈치 덕분에 불혹에 가까운 나이까지 150을 던졌고 메이져에서 살아남았던거죠
전성기시절의 영상과 2006년 이후의 영상을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상체를 더욱 앞으로 끌어서 허리를 돌리며 던지던 폼이 부상후에는 소극적으로 변한 것을요..
마무리만 계속했어도 굉장한 위치까지 갔을텐데 그넘의 선발 욕심 때문에 ㅠ 참 안타까운 선수죠~~~
진짜 불운의 사나이 이죠 하지만 사랑해요 좆키형 형이라면 충분히 법규 날려줄 만한 형인거 인정함 ㅎㅎ
카카카~~~~~ 그 놈의 법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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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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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