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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탈출하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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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십대가 빚갚기로 마무리되면 삼십대는 다시 집장만 빚의시작이고 사십대중반이나 오십되야 집하나장만하지요 중간에 아이하나 있으면가르치고 사람구실하게 만드는데 온힘 쏟고 그러다가 병나면 그나마 가지고 있던 집 가산 다말아먹고 자식들 한테 짐 취급받고 그나마 이게 보통 서민이죠 그마저도 안되는사람도 많아요 아이를 낳아도 기를걱정에 잠 못이루죠 꿈 을 찾을시간도 꿈을 꿀시간도 꿈 을 이룰시간도 사치라 생각하며 아이의 학원비에 잠잘시간마져 투잡에 쓰리잡으로 파묻혀 살고 있죠 정든 이나라 떡볶이집 돌아 놀이터 돌아 문구점 있던 그자리 매일 얼음땡하고 놀던 그동네 첫사랑이 있던 그곳을 떠나는 그마음이 오죽할까요 사람이 미래인 이나라 인적자원만 있는 이나라 사람이 떠나네요 미래가 떠나는거죠 그걸 정치인들은 모르나봅니다
헬조선이 왜 헬조선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돈있는자 세금 10퍼 돈없는자 세금 10퍼 누구나 헬조선을 떠나고 싶을겁니다
국민을 호구로보는 나라보단 저기가 더 낫겠지뭐
ㅂㅅ같은 애들이 암것도 모르고 황교안같은 버러지들 뽑을려는거 보면 진짜 울화통이 제가하는 말이 심할수도 있는데 늙은 노인들 안죽으면 바뀌기 힘들다 욕밖에안나옴
종족번식은 가장우의에 있는본능이다 그걸 포기하게 만드는게 나라냐? 60세이상의 노인세대는 분명 우린민족역사상 가장위대한 세대이다 그들이 엄청난일을해낸 부분이 분명있으나 그중 박사모 쓰레기 노인집단은 제외다 정말 추한..카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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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신작 '인트로덕션' ,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
홍상수 감독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홍 감독은 5일(현지 시간) 폐막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5번째 장편영화 <인트로덕션(Introduction)>으로 은곰상에 해당되는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홍 감독은 지난해 베를린영화제에서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어 세계 3대 국제영화제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면서 스타 감독으로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이 영화에도 그의 뮤즈인 배우 김민희가 출연하는데요, 제작현장의 프로듀서 역할까지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에는 배우 신석호, 박미소를 비롯해 예지원, 기주봉, 서영화, 김민희, 조윤희 등 그의 출연작마다 등장하는 이른바 '홍상수의 친구들'이 다수 캐스팅됐습니다 영화 <인트로덕션>은 마치 연극 무대의 막처럼 서로 다른 세 가지의 에피소드가 같은 듯 다르게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홍상수 특유의 반복과 대구를 활용한 차이를 경험케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상수 감독은 올해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다섯 번째 초청받았으며 2008년 <밤과 낮>,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2017년에 배우 김민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리고 지난해 감독상을 수상한 <도망친 여자>가 해외 평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곰상은 루마니아 출신 라드 주드 감독의 영화 < 배드 럭 뱅잉 오어 루니 폰>이 차지했으며, 심사위원대상은 일본 출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우연과 상상> 감독상은 <내추럴 라이트>의 데네스 나지 감독(헝가리)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소셜필름 큐레이터 시크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