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hm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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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와 문화상품권

오늘은 등기로 문화체육관굉부에서 새해업무계획 알아보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문화상품권을 받았습니다.정답은 '문화가 있는 날'이었고, 문화체육관광에 지속적인 관심,그리고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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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으시겠어요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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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악덕 세금징수인이 과학자였던 이야기
오늘 우리가 다뤄볼 이야기는 세금징수인이자, 과학자였던 라부아지에에 대한 것이다. (앙투안_라부아지에) 라부아지에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부르주아지 변호사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에서 법을 전공하다가 산소를 발견해 당시 거의 상식 수준이었던 플로지스톤 이론을 개박살냈고,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견했는데 변호사 지망생의 말빨이 어디 안 갔는지 다른 과학자보다 홍보에 탁월했던 그는 다른 과학자들에 비해 자신의 이름을 더 많이 알렸다. 과학이라는 학문에서 화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양분한 그의 업적은 실로 대단했지만(더 알고 싶은 사람은 위인전이나 과학책을 참조하시라) 사실 과학 얘기만 하면 재미없으니 그가 얼마나 악랄했기에 시민들이 왜 그를 단두대에서 쳐죽였는지 알아보자. 이야기하기에 앞서 당대의 세금징수제도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여봐라" (루이 16세) "예 폐하" "영국놈들이 미국하고 싸운다는데" "그래요?" "영길리놈 미국 시켜서 줘패게 돈좀 줘봐" "맨입으로요?" "새끼 쪼잔하게... 130% 4년이면 되냐?" "장사 원데이 투데이 해봅니까? 오케이!" 팩트로 따지자면 깔 거리가 한둘이 아니지만, 당시 세금이 정해지는 방식은 대충 이런 식이었다. 좀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프랑스 대혁명 당시의 세리는 국가공무원이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바꿔 이야기하자면 관세청이 민영화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국가에 대금을 해 주고 징수를 할 권리를 얻어 세금을 걷는 식으로 장사를 했다. 즉, 왕에게 100달러를 빌려주고 나면, 왕은 이들에게 얼마 동안 세금을 걷을 수 있는 권리를 주었는데, 딱 100달러 받았으니 받은만큼만 걷을 수 있는 권리가 아니라 이자를 묻고 따블로 붙여 120% 정도를 4년에 걸쳐 걷게 하는 식으로 세금을 걷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120%도 어디까지나 마지노선을 정해놓은 것일 뿐이다. 최소 20달러의 수입이 확정된 수준에서 얼마를 더 걷든지 왕은 ㅈ도 신경 안 썼다는 얘기다. 라부아지에는 일생동안 풍족하게 살았는데, 사실 알고보면 이게 다 조병갑급 탐관오리 행실에서 비롯된 돈이었던 셈이다. "오늘의 실험은 다이아몬드 태우기입니다" "뭐야씨12발 왜태워요" "니가 탄소라는 걸 증명해야되거든" "꽥" 다이아(였던것) 그러나 이런 그의 사치스러운 행보도 곧 끝나게 되는데 별건 아니고 대혁명이 터졌기 때문이었다. "못살겠다 (브루주아지들의 뚝배기를)갈아엎자" "본인 방금 살아남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없지" (로베스피에르) "엌ㅋㅋㅋㅋㅋㅋㅋ" (사망) "뭐여;;" "저새끼도 순 나쁜새12끼에요 죽여야돼요" "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러세요" "너지? 파리에 성벽 세워두고 입출입할때 돈받은 놈이?" "네?" 그랬다. 라부아지에는 탁월한 머리를 과학뿐만 아니라 세금을 걷는 데에도 사용했는데 그의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하면, 파리 내부의 돈이 일정하다고 했을 때 입출입 업자로부터 돈을 받아 세금을 징수한다면 돈이 증발하거나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결국 일정한 금액을 얻을 수 있게 되는데, 그는 이걸 실제로 세금을 걷는 데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더욱이 그가 활용했던 방법은 굳이 파리 전체를 감시하지 않아도 경계만 감시하면 되는 극한의 효율성을 자랑했기 때문에 요즘에는 외화 송금을 감시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시대를 앞선 세금징수 방법 잘 봤구요" "살려줘" "응 아니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ㅠㅠ" 그렇게 그는 향년 53세를 일기로 단두대에서 목이 잘려 사망하게 되었고 오늘날에도 과학자이자 범죄자로서 프랑스 교과서에 실려 있다. 다행히도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샤를은 살아남아 우리가 배우는 기체반응의 법칙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휴... 세리가 아니라 살았다;;" + 추가로 그는 28세에 결혼을 했는데 당시 아내가 13살이었다. 이것만으로도 (굳이 세금 징수가 아니었어도) 충분히 죽을만 했다고 생각한다. (끝) [출처 - 웃긴대학 이그림]
터키의 쿠르드족 침공, 쿠르드 족 설움의 역사 (미국... 할많하않)
어제부터 터키가 쿠르드족을 침공했다는 뉴스가 뜸... 이 뉴스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왜냐면 쿠르드 족이 굉장히.... 역사 자체가 너무나 안타까운 민족이기 때문임.. 그리고 어쨌든 미국도 꽤 관련이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마냥 지나치기 어려운 사건임... 그냥 제가 알고 싶어서 정리한 것.. 먼저 쿠르드 족은 BC 9세기 메디아 족의 후손으로 지구촌 최대의 유랑 민족이라고 할 수 있음. 정식 국가를 가지고 있지 않은 민족임. 하지만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고, 자신들의 고유한 언어도 사용하는 아리안계 민족. (사진 속 국기도 쿠르드 족 국기) 유대인의 경우 유랑 생활을 하다가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돌아가(?) 자신들의 국가를 찾았지만 쿠르드 족의 경우 중동의 아직까지 여러나라에 흩어져 사는 중.. 현재는 터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에 흩어져 살고 있는데, 인구가 꽤 많아서 중동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음. 쿠르드 족이 안타까운 이유는 독립을 하지 못해서도 있지만, 이들의 독립을 빌미로 아랍의 근접 국가들과 열강들이 쿠르드 족을 단물만 빨아먹는 등... 쿠르드 족이 도와주면 후에는 나몰라라함.. 배신만 몇번을 당했는지 잘 모르겠음. 배신과 설움의 역사임.. (당시 소련의 지도자 스탈린) 1946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이 이란을 점령함. 소련의 도움으로 쿠르드 족은 이란 북부에 쿠르드 공화국을 세웠으나 1년도 안되어서 이란에 궤멸당함. 소련은 쿠르드가 공화국을 세우는 게 이란과의 협상을 할 때 자신들에게 유리했음. 그래서 그냥... 말 그대로 심심풀이로.. 이용했던 것임.. 이란이 1년도 채 되지 않은 쿠르드공화국을 공격할 때 쿠르드 족은 소련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소련은 군사를 지원하지 않았음. 197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함. 이때 세력이 점점 커지는 이라크를 견제하고자 미국은 이란을 지원했고, 그 속에서 쿠르드족도 이란-미국을 도와줌. 미국은 돈만 쓰면 되지만 쿠르드 족은 직접 자신들이 나가서 싸우는 거임.. 하지만 이란과 이라크가 국경분쟁에 합의하면서 쿠르드 족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음. 두 친구가 싸워서 한 친구 편 들었는데 싸운 두 친구가 화해해서 나만 이상해지는 상황.. 이후 1980년대에 이라크 독재자 후세인은 이란을 도와준 것에 대한 보복으로 쿠르드인에게 독가스 세례를 했음. 그 결과로 쿠르드인이 5000명이 학살당하기도 함... -> 미국은 아무말도 하지 않음. (걸프전 당시 부시 대통령) 1991년 걸프전 이후 미국은 후세인 제거를 목표로 이라크 북부에 거주하고 있던 쿠르드 족에게 무장봉기를 부추겨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듯! 했으나 얼마 못가 역시 지원을 끊음 그냥.. 후세인 세력 약해지게 하는 일환으로 쿠르드 족 이용한 것. -> 그 과정에서 많은 쿠르드 족이 목숨을 잃거나 삶의 터전까지 다 잃고 난민 피난소에서 지냄. 2017-2018년에는 중동에 ISIS가 활개를 치고 다니던 시절... 이 때 미국의 골칫거리는 단연 ISIS 이 때에도 쿠르드 족은 미군을 도와. ISIS를 퇴치하는 것에 주도적인 역할을 함. 여전히 미국이 자신들의 독립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인지... (당시 ISIS와 싸우던 쿠르드 족 민병대) (각 커뮤에서 화제가 됐었던 ISIS와 싸우는 쿠르드족 민병대원 사진.) 쿠르드 족은 ISIS와의 전쟁에 앞장섰음. ISIS의 세력이 약해지는 것에 어느정도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음. 대략 1만 1천명의 쿠르드 족이 ISIS 와의 전쟁에서 희생된 걸로 추정. 하지만.. 지금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미국은 또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발을 빼고... 중동 지역에서 미군은 철수하기에 이름. 왜냐, 자신들의 목적이었던 ISIS 격퇴를 달성했으니까... 미군 있을 필요 없다~ 이거임. 그리고... 터키의 쿠르드족 침공 기사가 남. ISIS 세력과 싸웠던 쿠르드 민병대가 터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였을 거임. ISIS와 싸워줄 때는 좋았지만 이 민병대가 자신들, 즉 쿠르드 족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기 시작했을 때는 터키 입장에서 골치가 아플테니까... 터키는 현재 쿠르드 족 민병대를 테러리스트로 규정 중. (터키군의 공격으로 피난을 떠나는 시리아 쿠르드족 주민들) 어찌되었든 터키가 쿠르드족을 공격하겠다는 걸 미국이 알고 있었을 것이고 묵인 해줬으니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 것... 실제로 공격 전날 러시아와 미국에게 공격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달했다고 함. 누군가의 힘을 빌릴게 아니라 자신들만의 힘으로 독립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지금 당장 그런 힘이 쿠르드 족에게는 없을 것. 그래서 자꾸 열강들에게 기대게 되고. 계속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함. 이런저런 국가들 사이에 끼여서 총알받이 신세로 내몰린 후에 버려지는.. 이번에도 역시 국제사회에서는 미국이 토사구팽을 했다고 말이 많은 상황이지만. 말만 많을 뿐... 도와줄 누군가가 없음. 참...
조선시대에 일어난 희대의 패드립 사건
이성계: 이제 나라도 새로 번듯하게 차렸으니 여러가지 할 일이 많군 어디보자... 중국 사신: 에헴에헴 대명황제폐하의 명이오~ 응? 명나라가 우리한테 무슨 볼 일이 있다고?  (대충 조선어민 비난하는 내용)  고려의 배신 이인임의 아들 이성계가.... (이하생략) !!!!!! 니 방금 한말 다시 해봐라  (???) "이인임의 아들 이성계가" 라고 했는데요? 내가 왜 이인임의 아들인데 시X발련아 ※ 이성계가 열받은 이유 이인임(성주 이씨): 고려시대 최강 권문세족, 후에 이성계+최영에게 숙청당함 이성계(전주 이씨): 고려시대 신흥무인, 아버지는 고려시대 무신 이자춘 애초에 본관도 다르고 정치색깔도 완전히 다른 둘이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ex) 트럼프 "느그 아부지 박정희라며?" 박원순 "시X발련아" 아니 고려에서 피난 온 망명자들이 님 아버지 이인임이라고 하던데요?? 우리나라 법률(대명회전)에도 그렇게 기록되었고요 (참자 참어...) 그러면 우리쪽에서 사신 보내서 해명할테니 오늘은 돌아가봐라... (그러나 태조가 해명글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태종 이방원이 왕위에 오를 때까지 명나라는 답신조차 안 보냈었다 ..) 태종 이방원: (아버지에게 속죄할 겸 명나라가 친 패드립이나 고쳐달라고 할까?) 여봐라 명나라에 가서 이인임 건에 대한 조선의 의견을 전달하도록 하라 네이~ 명 영락제: 응? 이게 뭐야 방원 아우가 보낸 글이네 이런 사건이 있었군 사신은 전하라 내가 책임지고 고쳐줄테니 방원아우는 걱정하지 말라고 네이~ 역시 락제형님이야 화끈하게 고쳐주신다니깐 ㅎㅎ (그러나 약 100여 년뒤...) 저... 전하 긴히 드릴 말씀이... 중종: 무슨일이오? 최근 명나라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아직도 태조대왕의 가계도가 고쳐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뭐라????? 내 이것들을 그냥 (명나라에 전화 넣는 중...)  명나라: 여보세요?  야!!!! 너네 우리 가계도 고친다메!!!!! 아니 우리가 너네 가계도 고치기 전에 고려사 좀 참고하니깐 이성계가 고려 4왕(공민왕, 우왕, 창왕, 공양왕) 죽였다며? 그건 또 뭔 개풀 뜯어 먹는 소리야 3명(우왕, 창왕, 공양왕)밖에 안죽였거든 (ㅅㅂ 3명이나 4명이나 그게 그거지) 아니 공민왕 죽인게 이인임아냐? 그게 왜? 이인임 아들이 이성계니깐 연좌제 적용하면 이성계가 공민왕 죽인거지 (대환장) 울 태조 아빠 이인임 아니라고!!!! 어쩌라고 십덕섀끼야 당장 바꿔!!! (이 시X)  결국 이 문제(종계변무)는 중종-인종-명종 때까지 해결되지 않았고 선조 21년(1587년), 선조의 피나는 노력으로 해결되었다. (임진왜란때 큰 똥을 싸질렀음에도 선조 뒤에 '조'가 붙은 이유가 200년 가까이 풀리지 않은 종계변무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지구 미니어처로 살펴보는 문명
NASA의 자료를 바탕으로 Anton Balazh라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형상들이다. 기존 지형도들이 수직적인 높이가 부족해 지형을 알아보기가 힘들어 해발 고도를 몇 배 더 높여서 지형을 체감시켜주는 지도다. 남미 칠레의 척박한 환경을 나타내는 안데스 산맥이 남미 서해안선을 따라 높이 솟아있다. 세계 3대 옥토라고 불릴 정도로 크나큰 농업, 목축 생산을 보여주는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지대가 펼쳐져 있다. 미국 서부와 멕시코 상부. 왼쪽 산지들 사이에 움푹 들어간 산지가 바로 캘리포니아주다. 그 아래 작은 섬들 네다섯 개와 면해있는 곳이 로스앤젤레스. 북쪽에서 내려오는 산맥이 로키 산맥이고, 가운데 떨어져 있는 산지들이 유명한 옐로우스톤이다. 알래스카의 모습. 아래로 길게 이어진 열도가 바로 알류산 열도. 미국이 애치슨 라인을 설정할 때 알류산으로부터 기준을 잡았고,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는 결과를 낳았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북유럽 지역.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척박한 지형과 추운 기후를 통해 바이킹들이 왜 배를 타고 약탈하러 다녔는지 알 수 있다. 프랑스의 국력의 원천이 된 프랑스의 드넓은 평야 지대가 눈에 띄고 '피레네 이남은 아프리카'라는 말을 나폴레옹이 남기게 한 범인인 피레네 산맥은 스페인과 프랑스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은 유럽 중앙에 얽힌 역사보다는 북아프리카의 이슬람과 싸우는 역사가 더 길었다. 아래쪽에는 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맥과 스페인 남부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다 끊긴듯이 떨어져 있다. 실제로 저곳은 지중해의 출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충지이기 때문에, 영국이 점령한 뒤 내어주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이 왜 북부인지 알 수 있는 사진. 이탈리아의 아펜니노 산맥이 급격하게 우회하며 알프스 산맥과 이어져 있고,  그 사이의 평지에 밀라노나 베네치아 같은 대도시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에 물음표 모양으로 분지를 만들고 있는 산맥은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1차대전, 2차대전을 통해 헝가리의 영토는 줄어들었지만 과거 카르파티아 산맥이 감싸고 있는 저 평원은 온전히 모두 헝가리 왕국의 땅이었다. 소아시아라고 불리기도 하는 유럽 역사에 중요한 장소, 아나톨리아 반도다. 옹기종기 섬들이 모여있는 바다가 에게해이고 그 기준으로 왼쪽이 현재의 그리스이고, 오른쪽의 아나톨리아 반도가 현재의 터키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그리스와 아나톨리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요충지였고 그렇기 때문에 비잔티움(동로마), 셀주크 튀르크, 오스만 제국 등 수만은 대제국들의 근거지가 되었다. 아나톨리아와 그리스가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 도시가 바로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이다. 오른쪽의 사막지대가 기독교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이다. 가운데 아래쪽에는 가장 오래된 문명인 이집트 문명을 키운 원동력. 비옥한 나일강 삼각주가 보인다. 아래쪽 페르시아만을 기준으로 아래쪽은 사우디 아라비아, 위쪽은 이란이다. 이란고원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이 융성했던 지역으로 대부분의 땅이 고원지형이다. 아나톨리아/이집트/메소포타미아/이란 등 페르시아는 다양한 문명을 정복하며 최초의 세계제국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한 이란 고원의 위쪽에는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가 있다. 카스피해 왼쪽의 직선 산맥은 캅카스 산맥으로 러시아와 서아시아를 구분하는 장벽이 된다. UFC 파이터 하빕의 고향도 캅카스이고,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도 캅카스 출신이다. 인도다. 인도 남부의 넓은 고원은 데칸고원이다. 데칸 고원 위로 펼쳐진 넓디 넓은 평야는 힌두스탄 평원으로, 현재에도 대도시들의 다수가 저기에 있고 과거 인도의 대제국들도 저곳을 근거지로 삼았다. 힌두스탄 위쪽의 장막처럼 펼쳐진 산맥이 바로 난공불락의 히말라야 산맥이고 그 너머로 펼쳐진 높은 고원은 바로 티베트 고원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은 중국와 인도라는 바로 옆에 위치한 거대한 문화권이 섞이지 않고 유지될 수 있게 해주었다. 아래쪽에 테즈메니아 섬이 있고, 그위로 호주 본토에는 동해안을 따라 산지가 펼쳐져 있는데 그 산지를 따라 브리즈번, 맬버른, 캔버라, 시드니 등 호주의 대도시들이 죽 이어진다. 호주의 드넓은 대천정 분지와 사막이 보인다. 실제로 호주 인구인 2400만 명 중 98%가 동서 해안의 대도시에 거주하고, 드넓은 사막에는 단 2%만이 산다. 뉴질랜드다. 남섬의 척박한 산지와 빙하지형이 보인다. 만년설로 뒤덮힌 산지가 서던 알프스 산맥이다. 인도와 중국의 사이에 위치한 인도차이나 반도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우리가 아는 동남아다. 동쪽 해안선을 따라 쭉뻗은 산맥은 베트남과 라오스를 구분해주는 안남 산맥이고, 서쪽에는 미얀마의 지붕 아라칸 산맥이 뻗어있다. 중국이다. 오른쪽 위의 드넓은 평야가 바로 중원.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살면서 전쟁과 농사 등으로 지력을 다써버리고 기후 변화 등으로 황하강의 농업 생산량은 현재 매우 낙후된 상태지만 당시 황하강 유역의 중원은 고대 중국에서 물량을 사기급으로 뽑아내던 지역이다. 한국과 일본은 대다수가 산지인데, 일본은 도쿄지역에 칸토평야를 가지고 있다. 왼쪽 저멀리 위쪽에 보이는 사막이 황사의 근원지인 고비사막이다. 한반도 위쪽에는 만주벌판이 자리잡고 있는데, 러시아 연해주와 맞닿아 있는 오른쪽의 분지는 삼강평원으로, 오늘날 동북삼성의 최고 곡창지대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이런거 보면 지형이 국력을 만드는게 사실인 것 같다 과거에 두발로 쳐들어가서 전쟁하던 시대에는 결국 지형, 기후가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니까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은듯
몽상가들을 위한 동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오늘은 평소 소개하던 그림이나 사진, 예술품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장면들을 여러분과 같이 보고 싶어서 준비해봤어요 :) 소개할 영화의 제목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입니다 ! 간단한 줄거리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읜 폴은 말을 잃은 채 두 숙모와 함께 산다. 숙모들은 폴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만들려고 했지만 서른세 살의 폴은 댄스교습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인 마담 프루스트의 집을 방문한 폴은 그녀가 키우는 작물을 먹고 과거의 상처와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은 고통스러운 상황인 동시에 프로레슬러였던 부모의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장면이기도 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폴과 마담 프루스트의 만남이 반복되는데...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시간을 찾아서>라는 소설이 원작이라고 해요 *_*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것들이 때로는 우리의 기억과 다를 수 있다는 것, 인간의 망각을 유쾌한 방식으로 알려주는 이 영화 ! 또한 음악은 우리의 순간과 기억을 들을 되새기는 아주 좋은 수단이라는 것 또한 아주 멋지게 말해주는 영화입니다 <3 ( 영화 속 ost가 아주 좋았어요 ! ) 영화 자체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재밌는데 영상미 또한 독보적인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아멜리에'라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맘에 드실거예요 +_+ 마치 동화처럼, 꿈꾸듯 아름다운 장면들 속으로 빠져볼까요?
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가물치 ㄷㄷ
10월 초, 미국 조지아주 그위닛 카운티의 한 연못에서 가물치가 발견되자 주민들은 공포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현재 가물치는 미국의 토종 물고기를 전부 잡아먹으며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끼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발견된 가물치는 본래 중국 양쯔강에서 서식하는 종으로 '육지 위에서도 며칠간 살아있을 정도'로 엄청난 생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조지아주의 야생동물자원부는 주민들에게 가물치를 발견할 경우 바로 잡아 죽일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자원부의 맷 토마스 씨는 낚시꾼들에게 협조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일차 방어선은 낚시꾼들입니다. 가물치들이 다른 곳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낚시꾼들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야생동물자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가물치를 발견하거나 잡았을 때의 대처법을 발표했으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절대 방생하지 말 것 - 잡자마자 죽이고, 냉동시킬 것 - 가능하면 사진을 찍을 것 - 가물치가 발견된 위치(GPS 좌표)를 기록할 것 - 즉시 해당 지역의 야생동물자원부에 보고할 것 야생동물자원부는 이번 가물치가 특이한 호흡을 통해 육지에서도 며칠 동안 생존하는 물고기임을 강조하며, 일부 언론은 '가물치를 괴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가물치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야생동물자원부는 양쯔강에 있어야 할 '괴물 가물치'가 어떻게 조지아주까지 흘러들어왔는지 알 수 없다고 발표하며 미국 생태계 보호를 위해 절대 가물치를 호수나 강에 풀어놓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빙글 님들 저 진짜 하루 12시간 일 하며 꼬리스토리 동물뉴스 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해쥬데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