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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

좋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데도 늘 밝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는
질투의 감정으로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
배운 티 풀풀 내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팍 팍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면 배울수록 넉넉해지지 않고
왜 더 교묘해지는지,
소박함에서 멀어지는지
그걸 고민할 수 있는 사람.
약점을 움켜쥐고 열등감 속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보다는
어느 순간 약점을 스스럼없이
내보일 줄도 아는 사람.
인간은 동물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라며 무조건
자기 의견이 이성적이라고
우기는 사람보다는
동물의 세계에서 인간세계를
유추할 수도 있는 사람.
인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라면을 끓여 먹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어서
중요한 인간관계가 있는 사람.
밤 놔라, 대추 놔라
일일히 간섭하는 사람보다는
사랑하면서도 때로는
놔줄 수도 있는 사람.
예쁜게 뭐 중요해?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쁘다고 말해 주는 사람 앞에서
가슴 뿌듯해질 수 있는 사람.
소문난 일은 절대로 하지 못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되는 사람.
좋은 사람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명한 사람들을 가진 사람.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보다
마음 맞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하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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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영어 자격증 가이드 (2019 / for 비전공자,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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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인생영화로 꼽은 <어바웃 타임> 명장면.jpg
시간여행 능력이 있는 아버지는 같은 능력을 갖게 된 아들에게 자신이 알아낸 행복 공식을 말해줌 일상으로 돌아온 주인공 실수한 동료는 직장 상사에게 혼이 나고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동료를 보는 주인공 슈퍼에 와서도 대충 아무거나 골라서 직원의 말에도 건성으로 대답한 뒤 대충 인사를 하고 나가버리는 주인공 주인공의 직업은 변호사인데, 재판에 늦었는지 법원을 가로질러 뛰어감 잘 보이진 않지만 짜증스런 표정으로 뜀 긴장되는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리는 피고 다행히 결과는 무죄 주인공은 이제 됐다는 표정으로 피고를 바라보고 피고는 고개를 한번 끄덕거려줌 재판에서 승소하긴 했지만 따분하고 지루한 표정의 주인공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옆사람 노랫소리가 너무 커서 새어나옴 주인공 그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쉼 그날 밤 오늘 하루가 힘들었다고 회상하는 주인공 아빠의 조언을 따르기 위해 오늘을 다시 살아보기로 하는 주인공 동료는 여전히 상사에게 혼나지만 상사가 일어나자 수첩을 넘기는 척 하며 상사 욕을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에 웃는 동료와 함께 따라 웃는 주인공 슈퍼에서도 직원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아까 장면에선 나오지 않았던 직원의 밝은 표정이 나옴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주인공 여전히 재판에 늦어 법원을 뛰어 가지만 멈춰 서서 한바퀴 돌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 무죄라는 판결이 나자 피고인에게 엄지를 치켜세워주고 그 모습을 본 피고는 활짝 웃음 재판이 끝나자 달려가서 피고를 한번 안아줌 옆사람이 소리가 다 샐 정도로 크게 노래를 틀 걸 알지만 새어나오는 노래를 흥얼 거리며 집으로 향하는 주인공 그날밤, 결과적으로 오늘 하루가 좋았다고 말하는 주인공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해답을 줬던 명장면 시간과 그 소중함에 대한 영화 어바웃 타임(2013) 출처 인생영화 꼽으라 했을 때 <어바웃 타임>을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만큼 명장면이 많은 영화죠! 갠적으로 결혼식 때 폭풍이 와서 다 젖는데도 깔깔거리며 행복해하던 장면이 젤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화였습니당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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