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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탄핵심판 선고일이 임박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측이 갑자기 녹취 파일 하나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의 본질이 '고영태 사기극'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걸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덮어지냐고~ 그놈이 그놈(?)이라니까~ 2. 최순실과의 인연으로 K스포츠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던 정동춘 전 이사장이 ‘고영태 일당 음모를 분쇄하고 박근혜의 숭고한 뜻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또, 언론이 자신을 '마사지사'로 보도한 것에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숭고한 뜻은 개뿔~ 재벌에게 불법 모금한 자금이 아직 남아있다 그거겠지~ 3. 주로 보수단체들이 ‘탄핵 반대’ 집회에서 흔들던 태극기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도 등장했습니다. 또 육군사관학교 출신 예비역들도 촛불집회에 나와 박 대통령의 탄핵과 세월호 추모에 뜻을 모았습니다. 군이 나서라고 하니까 육사 출신들이 촛불을 들었다네요... 이런이런 어쩌나~ 4.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 현장에서 시위대들이 취재기자들을 연이어 폭행해 논란입니다. 경찰은 폭행당한 기자들이 고소장을 접수하면 수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막무가내 할배들에게 태극기가 가당키나 한지... 일장기면 또 몰라~ 5.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선거 가능 연령을 현행 만 18세로 하향하는 문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18세 투표권이 부여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28만여 명의 유권자가 늘게 돼 대선 판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조기 흔들며 미국을 추종하는 양반님네~ 미국도 만 18세인 건 알아? 6. 정유라의 이대 학사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최경희 전 총장에 대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팀이 출범한 이래 한 피의자에게 2번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최 전 총장이 처음입니다. 아랫것들 다 들어갔는데 총장님만 밖에 계심 섭하지~ 글고 이재용도 부탁해요~ 7.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문화예술 사업 다수가 올해 국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정부가 블랙리스트의 흔적 지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블랙리스트가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하는 인간이 있는데, 지우긴 뭘 지워~ 8.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의 2월 둘째 주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20대는 94%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0대 이상도 60%로 전체 국민 10명 중 8명은 박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정도면 답 나왔다고 봐야지? 헌법재판소 재판관님들 빨랑 좀 부탁드립니다~ 9. 남경필 지사가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비슷하다’며 ‘안희정 지사가 민주당 후보로 더 낫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대선 완주 여부에 대해서는 ‘누구처럼 그냥 중간에 안 나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안 지사가 더 만만하다 그거겠지... 하긴 누굴 이길까마는... 10. 경찰청은 교육 당국과 협조해 '신학기 선후배 간 폭행·강요 등 악습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학기를 앞둔 새내기 환영행사에서 음주 사망사고, 가혹 행위 등이 발생하는 것을 근절하자는 취지라고 합니다. 역사와 전통, 관습, 관행... 이딴 소리 하지 말고~ 어떻게 간 대학인데... 제발~ 11. 인천 부평경찰서가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으로 테러방지 포스터를 만들어 배포해 논란입니다. 해당 포스터에는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과 함께 'STOP! 테러'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안 의사를 테러범으로 규정하는 일본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 제발 생각 좀 하자~ 12. 청와대 재직시절 경찰 인사 개입 의혹을 받던 박건찬 치안감에 대한 경찰 내부 감찰 결과 혐의없음 결론이 나왔습니다. 경찰청은 ‘박 차장으로부터 임의제출 형식으로 제출받은 자료 등을 감찰한 결과 혐의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내부 감찰에 본인이 임의제출? 왜 공로패를 주지 그랬어~ 13. 지난해 경기 불황으로 ‘투잡’, ‘쓰리잡’ 등 부업을 한 직장인이 40만 명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직장인 가운데 부업을 하는 비중은 2% 미만으로 아직 높진 않지만, 여성, 고령자, 저학력층에서 부업을 많이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가지 해서는 먹고 살 수가 없으니... 그것도 파견에 비정규직이니 에휴~ 14. 정규직 전환을 피하려 해고-재고용을 편법적으로 반복한 대기업에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재판부는 ‘사직서가 진의인지 판단하지 않고 근로계약 종료를 인정한 원심판결에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하여간 잔머리들 무지하게 굴려요... 그것도 창조경제의 일환이니? 15. 부모의 영향으로 첫 번째 자녀가 다른 동생들보다 똑똑하게 자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부모가 첫아이와 가장 많은 활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점이 밝혀졌다’는 연구진의 설명입니다. 형만 한 아우 없다더니... 나는 막내라 헛똑똑인가? 16. 맥도날드에 이어 버거킹도 햄버거 가격을 100∼300원 올리자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특히, 버거킹의 ‘통새우 스테이크버거’가 1만 원에 육박하는 9천600원이나 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알바해서는 엄두도 못 내는 햄벅... 월급 빼고 다 오른다지만, 좀 심하다~ 17. 벨기에의 디지털 마케팅 업체 ‘뉴퓨전’이 전 직원의 손에 작은 마이크로칩을 심어 사원증을 대신하는 정책을 실행한다고 합니다. 이 전자태그 칩에는 개인 식별 정보, 시스템 접근 권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퇴사할 때 또 수술해야겠네? 이거야 원 무서워서 어디 입사하겠나... 18. 밸런타인데이에 남성들은 정성이 들어간 '직접 만든 초콜릿'을 최고의 선물로 꼽았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들은 밸런타인데이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직접 만든 초콜릿(22.8%)'을 1위로 꼽았습니다. 딴 거 사달라고 하다간 두들겨 맞을지 모르니까... 무서워서 그런 거 같은데~ @박지원. '바른 정당과 연합 없다'. 흐~ @특검, 오늘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 예~ @남경필, ‘국민투표로 사교육 폐지’. 찬성~ @심상정, '당선되면 비정규직 없는 사회 만들터'. 오~ @지난해 근로소득세 사상 첫 '30조'. 국민은 봉~ Without a struggle, there can be no progress. 분투 없이는 진척도 있을 수 없다. - Frederick Douglass -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지 않으면 어떠한 결과도 얻을 수 없습니다. 촛불의 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이번 주도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월의 셋째 주는 이렇게 모두가 하나 되는 목소리로 시작합니다. 파이팅~~~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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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관여 의혹 황교안을 수사하라.
군인권센터가 박근혜 정권 말기 계엄령 실행을 논의한 기무사 문건을 공개하였다. 이 문건에는 계엄령 실행 논의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됐는지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다. 기무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이 기각되고 국민의 저항이 거세지면 서울시내에 탱크 200대, 장갑차 500대, 무장병력 4,800명, 특전사 1,400명을 동원하여 국민을 짓밟겠다고 계획한 것은 명백한 내란음모다. 그런데도 주범겪인 당시 기무사 사령관 조현천이 도주하자 합동수사단은 확인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들며 수사를 덮어버렸다. 지금까지도 의혹만 무성한 채 사건의 실체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기무사가 작성한 문건대로 계엄령이 실행되었다면 광주처럼 국민에 대한 피의 학살이 벌어졌을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참혹한 일이다. 이 문건이 만들어진 시기는 2017년 2월이다. 남아 있는 조현천의 청와대 출입기록과 문건의 내용을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 대표와도 논의가 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런데도 합동수사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황교안 대표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지 않았다. 제1야당 대표가 내란음모 혐의자라면 보통일이 아니다. 검찰은 즉각 재수사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과연 문건의 내용대로 NSC가 계엄을 검토했는지 당시 NSC 의장이었던 황교안 대표와 관련자들을 소환하여 철저히 수사하길 바란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핫한 주제
거장들이 하나둘씩 마블은 영화도 아니라며 까는 중 그 외 마블을 까는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 지난 몇 년간 범람한 슈퍼히어로 영화에 사람들이 피로를 느끼길 바란다. SF 장르는 가족은 없고 과격한 남자들이 두 시간 동안 전투를 벌이면서 도시를 파괴하는 것 말고도 할 이야기가 많다. - 제임스 카메론- 슈퍼히어로물은 서부극 장르의 길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서부극 장르가 죽은 시대에 살고 있다. 서부극이 쇠락의 길을 걸었듯이 슈퍼히어로 무비도 서부극과 같은 방식으로 사라질 것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이제는 영화 관람이 놀이공원에 놀러 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 대중과 주주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스튜디오들이 질 나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석유를 파내기 위해 지구를 상하게 하는 일과 똑같다. 당장은 최고의 수입을 올리겠지만 결국 전 세계인들의 영화 보는 안목을 망칠 것이다. 내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 깨닫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조디 포스터- 일반적으로 텐트폴 영화들은 영화라고 할 수 없다. 그것들은 2년 후에 당신에게 후속편을 팔고자 하는 2시간짜리 예고편일 뿐이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너무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시간은 고작 6분 30초 정도다. 120분 중 45분이 액션, 나머지 히어로가 6개의 분량을 나눠가진다. 만화책이나 마찬가지다. - 제임스 맨골드-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는 내가 그간 만들었던 작품들보다 훨씬 폭력적이다. - 멜 깁슨- 10년 전 나왔던 <배트맨>, <슈퍼맨> 영화들은 정말 멋졌다. 신선했고 새로운 감독들이 만들었다. 그런데 그다음 <배트맨>이 12편까지 나왔다. 이 히어로와 저 히어로가 있는데 복잡하게 얽히다 보니 길을 잃었다. 솔직히 창작물이라기보단 상업물 같다.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산업적이다. 그래서 싫다. 이젠 신선함이 없다. 히어로물은 대부분의 경우 미국의 우월주의와 어떤 식으로 세상을 지키는지를 보여준다. 불쌍한 사람들은 '오! 슈퍼히어로가 오고 있어'라고 하는데, 그런 게 싫다. - 뤽 베송- 멍청이 같다. 많은 마블 영화에서 사람들은 웃긴 슈트를 입고 뛰어다닌다. 난 망토를 두른 슈퍼히어로 의상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잘 공감이 안 된다. - 롤랜드 에머리히- 재능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마블 같은 곳은 그런 사람들을 키울 토양이 안된다. - 데이빗 핀처- “정말 기초적이고 단순한 데다 오로지 재미를 추구하는 장르라 때때로 그런 영화를 본다. 하지만 문제는 히어로 영화들이 가끔씩 관객에게 ‘그리스 신화’ 같은 것에 근간을 둔 무언가를 심오하다는 식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이 행위 자체가 매우 우익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영화가 사람들의 신념을 죽인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그런 영화들 중 내가 믿고 있는 것의 반대의 입장을 취하거나 내가 되고자 하는 인간상의 상반되는 모습을 이상적이라고 비추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난 그런 게 정말 싫고, 그런 캐릭터를 보면 아무 반응을 하지 않는다. 현재 이런 ‘문화적 학살’이 사회 전반에 정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왜냐하면 관객들은 인간의 경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줄거리, 폭발, 그 외 잡다한 것에 과하게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현대의 많은 액션 영화 중에서 마블 영화에 나오는 액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같아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만약 우리 할머니가 주인공인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든다면, 대충 망토 하나 걸치고 스턴트 대역을 쓰면 될 것이다. 스턴트가 대부분의 액션을 소화해도 감쪽같으니 말이다. 그들은 2억 달러가 넘는 예산을 써가며 초록색 스크린에 모든 걸 의존한다. 사람이 아닌 CG가 모든 걸 하는 영화는 내게 진정한 액션 영화가 아닌 것 같다. 난 모든 걸 직접 소화하는 과거의 액션 스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왔다.” -제이슨 스타뎀- “슈퍼히어로 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코믹스를 토대로 만들어졌고, 사춘기적 감성이 영화의 핵심인 장르다. 만약 누군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최고의 영화 예술로 칭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라 장담할 수 있다. 난 아직도 [배트맨] 시리즈는 배트맨이 멍청한 망토를 두르고 돌아다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작은 [메멘토]이며, 이런 영화야말로 진정으로 흥미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배트맨 영화의 제작비는 메멘토의 20배 이상이지만 재미는 메멘토의 반도 못 미친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마블 배우들도 잇따라 반박중 옛날부터 상업영화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있었지만 이렇게 한 시리즈를 일제히 공격한 건 처음인 듯... 빙글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문래동 주민분들 도와주세요..."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의 간절한 외침
얼굴을 반으로 가르는 하얀 털, 베이지색 몸통이 특징인 귀여운 강아지. 평소엔 귀가 쫑긋 서 있고, 꼬리가 몸 쪽으로 말려있는 9살의 믹스견 '소한이'입니다. 약 3주 전인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 1차 아파트 근처에서 실종됐습니다. 최종 목격지는 도림고가와 삼환아파트1차 사이에 있는 찻길이며, 보호자에 의하면 소한이는 도림교 사거리까지 쭉 달려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보호자는 소한이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변을 꼼꼼히 수색했지만, 소한이의 흔적은커녕 소한이를 보았다는 주민의 제보조차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보호자는 "소한이에 대한 어떠한 제보나 단서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어 애타는 목소리로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실종된 당시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소한이를 목격한 누군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문래동에 있던 주민분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소한이가 실종된 지 3주가량이 지났기에 소한이가 문래동이 아닌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 등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서가 전혀 없는 만큼, 문래동 그리고 문래동과 인접한 지역 주민분들의 제보가 간절합니다. 위 사진은 소한이의 실종 당시와 최대한 가까운 모습이지만, 오랜 실종으로 털이 무척 길고 더러울 수 있습니다. 소한이 보호자는 "소한이가 개와 사람을 무서워해 다가가면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소한이가 발작을 앓고 있어 하루빨리 찾지 않으면 간질 발작 증상이 올까 무척 걱정하며, 소한이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신 분께 사례금 30만 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한이를 보시거나 소한이와 닮은 아이를 보신 분은 아래 보호자의 연락처로 전화, 사진, 문자 등의 제보 바랍니다. 실종아 정보 이름: 소한이 나이: 9살 성별: 여아 품종: 믹스견 특이사항: 4kg의 소형견으로 귀가 쫑긋 서있고 꼬리가 말려있으며, 전체적인 털색은 베이지색이나 미간에 흰색 털이 나있는 게 특징. 제보 문의 연락처: 010-4606-8163 이메일: jetaime812@naver.com 문래동,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동에 사는 주민분들은 꼭 부탁드려요!
"조폭 중 상조폭" 여야, '한국당 패트 가산점'에 십자포화
민주 "당의 요구에 따르기만 하면 불법 행위 해도 된다는 발언…역대급 코미디" 바른미래 "법 위에 군림하는 구제불능 인식…한국당식 폭력우대 정책" 정의 "내가 뒤 봐주겠다는 조폭 논리"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여야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발언에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실정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인 사람들에게 공당의 공천에서 혜택을 준다고 하는 건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법·질서를 준수해야 하는 의무는 국민 모두에게 있고, 특히 국회의원은 법·질서 준수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법치국가 원칙을 저버리는 발언으로 당의 요구에 따르기만 하면 불법적인 행위를 해도 된다고 하는 잘못된 인식을 우리 사회에 조장하는 발언"이라며 "나 원내대표는 가산점 발언에 대한 사과와 함께 이 발언에 대한 취소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당 남인순 의원도 "법을 위반하는 것이 '저항'으로, 폭력과 무력을 행사한 것이 '기여'로 간주되는 '자유한국당식 공천'이 이뤄진다면 한국의 정치 역사상 다시 없을 역대급 코미디 공천을 방불케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패스트트랙의 수사 대상자 공천 가산점 주겠다. 이거 완전히 조폭 중에도 상조폭"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그러니까 너희들 걱정하지 말고 들어가라, 뒤는 내가 봐주겠다는 조폭 논리"라며 "(가산점을) 주고 안 주고를 떠나서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라고 개탄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이같은 비판에 한국당 나 원내대표는 "정치저항을 올바르게 앞장서 하신 분들에게 가산점을 주는 건 당연하다"고 반박했다. 이같은 반박에도 불구하고 보수 진영에서도 '패트 가산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불법을 헌신이라고 읽는 나 원내대표는 제 정신인가. 법 위에 군림하는 구제불능의 인식이 아닐 수 없다"며 "한국당식 '폭력우대 정책'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을 감금하고,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한국당 의원들의 불법과 폭력은, 의회 민주주의의 유린"이라며 "명백한 불법을 두고, '가산점 놀이'에 빠져있을 때인가. 법치 파괴와 불법을 조장하는 나 원내대표, 범죄를 장려할 것이 아니라 조속히 검찰에 출석하라"고 성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