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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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 장준, 영택 feat. BéE (W PROJECT, 2017)


메말라지고 비틀어지고 이 끝없는 갈증 눈물 한 방울 다 쏟아내고 Uh oh oh
갈라질 듯해 아니 갈라진 듯해 이미 갈라진 듯해 너와 나 이미 서로가 초라해진 듯해
그냥 푹 자고 싶어 얼굴 붓든 말든 반복된 가뭄 꽤 익숙하거든 시간 지나면 어차피 다시 1일인 것처럼
또다시 사랑할 거 꽤 익숙하거든 근데 오늘따라 차갑네 반쪽이 된 얼굴로 메마른 입술로 내 품에 안겨 얼굴 파묻네
우린 동등하지 않았어 애초부터 말하는 것 좀 봐봐 애처로워 갈라진 듯해 아니 갈라섰음 해
애간장 타지마 이미 멀어졌으니까 인사 따윈 건네지마 더 볼일 없으니까
건조해진 맘 만나봤자 불만 날 테니까 여전히 예쁜 척 넌 짜증나게 아무렇지 않은 건지 아님 척인 건지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 눈물 한 방울론 부족한 말 애석하게도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제발 울지나 마
메말라지고 비틀어지고 이 끝없는 갈증 눈물 한 방울 다 쏟아내고 Uh oh oh
갈라질 듯해 아니 갈라진 듯해 이미 갈라진 듯해 너와 나 이미 서로가 초라해진 듯해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이별을 얘기하는 내 표정 넌 애써 쿨한 척 받아들이고 있어 너가 없는 공백 내게 뭣도 아냐
오히려 네가 쿨한 척 하고 있으니 말이야 처음 접하는 기분이라 어색해도 난 괜찮아 but 거긴 어때 감정이 메말랐어 이제 그만할게 혹시 내가 미련해 But 헤어져야 해
하품이라 하기엔 많이 흐르는 눈물 피곤하다 하기엔 슬퍼 보이는 눈 아픔 속여 아름답게 포장해 가뭄처럼 우린 서서히 갈라져
Yeah 나란 존재 사라졌음 해 널 몰랐던 때로 돌아갔음 해 너가 있던 가슴에 아직 미련이 남아 But 헤어져야 해
애석하게도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제발 울지나 마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 눈물 한 방울론 부족한 말
메말라지고 비틀어지고 이 끝없는 갈증 눈물 한 방울 다 쏟아내고 Uh oh oh
갈라질 듯해 아니 갈라진 듯해 이미 갈라진 듯해 너와 나 이미 서로가 초라해진 듯해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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