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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의 팬들이 가장 사랑했던 스타. 케빈 듀란트


오직 우승을 위해 팬들을 등지고 떠났던 그가 올시즌 처음으로 자신의 친정팀 오클라호마시티에 방문했다. 그를 향한 팬들의 야유는 기대에 걸맞게 어마어마했다.

팬들은 그를 조롱하였고 컵케익을 예로들며 듀란트를 비난한다.

( 팬들曰 : 듀란트. 당신은 컵케익같은 사람이야.)


컵케익은 듀란트가 오클라호마시티 시절 당시 팀원들의 플레이가 너무 약하다며 컵케익같다고 비유했었는데 그 시절 발언을 듀란트에게 그대로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한 때는 친했던 동료 사이였으나 듀란트의 배신감에 실망했던

안드레 로버슨. 그는 듀란트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수비했고


수비도중 신경전을 펼치며 듀란트를 격하게(?) 환영했다. 홈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듀란트의 배신이 그에게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 때는 친했던 이 둘도 이제는.....

리그내 최고의 라이벌리로 변하게 된다.


웨스트브룩曰 : 헤이~ 이제 넌 MVP가 아니야. 바로 나라고!!


듀란트 曰 : 내가 돌아왔고. 너는 결국 패배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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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 듀오 보기 좋았는데 .. 하필 골스로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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