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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에 입사하고 싶어서 재수를 선택한, 최낙원 숙박컨설턴트

(주)야놀자/최낙원/숙박컨설턴트

Intro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아쉬움을 느낀다. 회사에서 제작한 작업물에 대한 아쉬움, 썸타는 이성과의 아쉬운 끝마침, 원하는 포켓몬 캐릭터가 나왔음에도 포켓몬 볼이 없어서 못 잡는다는 아쉬움까지. ‘아, 이래야 했는데’는 말을 수없이 내뱉지만 지나간, 결과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기회는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하여 좋은 결과로 만들어 낸 사람이 있다. 바로 숙박 O2O 기업인 야놀자에서 숙박 컨설팅을 하는 최낙원 컨설턴트다. 그는 3년 전 야놀자 정직원 전환에서 실패의 고배를 맞이했지만 1년 후 다시 기회를 잡아서 정직원의 명함을 달았다. 그는 그 비결로 ‘아쉬움’과 그에 따른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삶에서 두 번째로 미치게 된 일을 하는 중인 그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By 굿피플 헌터.

굿피플 직무의 시작


나는 어릴 적부터 마술을 했어. 그리고 대학교에서는 레크레이션 학과를 전공했고, 군대도 군악대에서 행사 MC를 전문적으로 맡았지. 이처럼 마술사가 되기 위한 단계를 밟아나갔지만, 졸업 후 내가 맞이한 것은 사회에 대한 현실이었어. 그래서 마술이 아닌 다른 직업을 경험해보자 선택한 직무가 ‘영업’이야. 그래서 1년간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활동하다가 야놀자의 채용공고를 보고 숙박사업부의 인턴으로 들어갔어. 하지만 정직원 전환으로는 이어지지 못했어. 진짜 아쉬웠어. 왜냐면 처음으로 내 삶에서 마술 다음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거든. 그 후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다시 올 기회를 기다렸고, 1년 뒤 다시 면접과 인턴 교육을 거쳐서 당당히 야놀자의 정직원을 명함을 달았어.
대학생으로 따지면 재수를 한 거네? 그렇게까지 정직원의 명함을 달고 싶었던, 야놀자의 매력은 무엇이었어? 자동차 세일즈맨으로도 활동했지만, 나에게는 야놀자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 회사였어. 젊은 사람들과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과정을 두 달간 함께 하면서,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어. 사실 인턴 기간이 끝난 후, 기다리는 1년간 야놀자의 다른 부서에서 면접을 한 번 봤었는데, 떨어졌었어. 그리고 또다시 연락을 받았을 때도 주저 없이 도전을 선택했지.
‘계속 아쉬움이 마음에 남았고, 야놀자에서 정말 일하고 싶었거든.’
그 간절함 끝에 달게 된 야놀자의 명함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해? 나는 야놀자의 숙박 컨설턴트로 활동해. 모텔과 호텔 등의 숙박업체 사장님을 찾아뵙고, 어떻게 야놀자를 이용해서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을지를 함께 논의하면서 컨설팅을 해드려. 더불어 운영효율 방안을 찾아서 비용을 감소시켜드리는 방법도 같이 이야기하지. 그 외에는 제휴하기 위한 숙박업체들을 찾아서 계약을 진행해.
보통 숙박업체 사장님들은 컨설팅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시해? 우선 장사가 잘된다고 하는 숙박 업체 사장님들은 단 한 분도 없어. (웃음) 그리고 그분들이 숙박업체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야. 그래서 매출이 증가할 방법을 알려 드려. 이때 중요한 게, 상권에 따른 컨설팅이야. 예를 들어서 20대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는 대실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한다 던지, 카페처럼 몇 번 가면 1번은 공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이벤트를 많이 진행해. 그리고 모텔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출장객은 물론이고 중국인을 필두로 한 외국인 여행객의 사용이 늘고 있어. 이러한 신규 고객에게 어떤 점이 어필될지, 그들을 위해서 어떤 서비스를 할지도 컨설팅해드려.
그런 이벤트도 있어? 내가 야놀자를 사용해봤을 때는 회원 할인밖에 없던데? 요즘은 무한 경쟁 시대기 때문에 이벤트가 엄청 늘었어. 그리고 모텔마다 진행하는 이벤트도 다 다르고. 개별 모텔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들은 야놀자 모텔 상세페이지에 잘 나와 있어. 참고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이벤트는 ‘놀수’ 이벤트야. 모텔, 펜션, 호텔을 수요일에 이용할 경우 엄청난 가격 혜택을 주는 거지. 이 절호의 찬스를 잡기 위해서는 야놀자의 이벤트 페이지를 자세히 봐줘. (웃음)
오~ 신선한 이벤트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꼭 사용해봐야 겠다. 그렇다면 본인은 일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을 가장 중요시해? 아무래도 회사보다는 숙박업체 사장님의 편에서 일하는 위치야. 그러기 위해서는 사장님과의 신뢰를 먼저 쌓아야 하기에 서로 알아가는 단계를 차근히 밟아가는 편이야. 취미를 물어보면서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노력을 한다든지. 처음 만나는 사람과 친분을 다지기 위해서 하는 활동과 같아.
‘당장 회사에서의 실적이 안 나올 수는 있지만, 신뢰를 쌓는다면 실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봐.’

굿피플 비전


숙박 업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 역량을 쌓아서 숙박 컨설팅을 위해서는 ‘최낙원 숙박 컨설턴트’를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렸으면 좋겠어. 그리고 숙박 컨설팅을 하면서 ‘직접 숙박 업체를 운영하고 싶다’는 비전이 생겼어. 아마 나와 같은 분들이 많을 거야. 실제로도 나와 같은 비전을 가진 팀원 분들이 있고. 일하면서 직접 숙박의 비전을 보았고, 컨설팅으로 인해서 매출이 잘 이뤄내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에.

굿피플 성장


‘회사의 성장은 곧 나의 성장으로 연결된다’. 나의 성장활동에 가장 적합한 말이야. 최근 야놀자는다방면으로 성장을 이뤄냈어. 예전에는 숙박 광고만 진행하는 회사였지만 비품 사업, 통신 사업, 안마 의자의 제휴가 진행됐어. 나는 해당 품목을 숙박 업체로 연결하는 역할도 맡고 있기에 해당 분야를 공부하고 있어. 더불어 모텔은 부동산 시장에도 연결되기에 이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있어. 이는 숙박 사장님과의 소통에도 유용하게 쓰여. 외부에서는 지인과 이야기하면서 숙박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받는 편이야. 방문했던 숙박 업체가 좋았던 이유나 경쟁사의 숙박 시스템은 어떤지를 들어.
‘마지막으로 나의 역량으로 회사를 소개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야.’
해당 영상은 어떤 경로로 진행하게 된 거야? 야놀자에는 콘텐츠본부가 따로 있어. 그곳에서 야놀자와 관련된 영상 제작도 하는데, 나에게 럭키박스를 알리는 재미있는 영상에 출연해보겠냐는 제의가 왔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고, 입사 초기 때 사내외적에 나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선뜻 진행했어. 영상이 노출되고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회사에도 도움됐고, 나한테도 도움된 거 같아서 기뻤어. 이후 다양한 영상에 출연하고 있어.
혹시 컨설팅하러 다니면서 경쟁사의 담당자와도 마주칠 때가 있어? 있지. 그런데 같은 시장에서 일하기에 벽을 두고 싶지는 않아.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 같은 직무에서 오는 공감대가 또 있으니까. (웃음)
맞는 말이야. 굳이 피할 필요는 없지. 회사의 성장으로 인해서 본인이 성장한다고 했는데, 그럼 회사에서 본인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은 누구야? 숙박사업부의 문승세 본부장님. 내게 영업철학과 시야를 넓히게 해준 분이셔. 항상 일거리를 던져주시는데 그 과정은 힘들기도 하지만, 결과에서 성장이 이뤄짐을 느껴. 항상 감사해.
이런 과정에서 깨달은 숙박 컨설턴트로서 본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봐? 낯을 가리지 않고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편이야. 예전부터 해온 마술과 레크레이션이 많은 도움을 줘. 이처럼 상대방에게 부담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는 능력이 나의 장점이야. 혹시 일 할 때 마술을 사용하기도 해? 내가 먼저 보여드린 적은 없어.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 속에서 마술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는데, 사장님이 보여달라고 하면 간단한 마술을 보여드리기도 해.
지금 컨설팅에서 가장 성장시키고 싶은 스킬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중 하나가 컴퓨터 능력이야. 업체가 혹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하고, 말로만 설명하기보다는 구축한 데이터를 함께 보여준다면 훨씬 큰 효과를 이뤄낼 수 있거든. 예를 들어 일주일의 예약 현황이라든지. 그래서 데이터베이스를 입력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어.
근데 일주일 중, 주말 저녁이 가장 예약이 어렵다는 점은 굳이 데이터를 안 보여줘도 알지 않아? 숙박 업체 중, 주말에 방이 있음에도 야놀자에 올려놓지 않는 곳이 있어. 어차피 주말에는 방이 차고, 예약 수수료를 절약하기 위함이라는 것은 이해해. 그래서 우린 일주일의 예약 현황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제시하는 컨설팅으로는 평일에도 예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끌고 있어. 당장 주말에 손해를 보는 것 같이 느껴져도 평일에 메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거지.

굿피플 소통


앞서 말했지만, 나는 숙박 업체 사장님의 마인드로 소통해. 매출이 잘 이뤄지기 위해서 우리에게 컨설팅을 맡기시는 거고, 그로 인해서 우리는 많은 업체와 계약을 이뤄낼 수 있으니까. 우리의 컨설팅을 진행하지 않을 때도 있는데, 그때는 사장님의 선택을 존중해. 그리고 더 나은 컨설팅을 전달하기 위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하지. 때로는 우리의 적극성을 광고비, 예약 수수료 때문에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 사장님도 계셔. 다른 숙박 업체와의 경쟁 때문에 숙박비도 올리지 못하고.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돼. 그래서 주기적으로 잠깐이라도 얼굴을 비추면서 관계를 지속시키고, 컨설팅으로 우려하는 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컨설팅을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게 나의 역할이니까.
최근 누구와 가장 소통하고 싶어? 물론 숙박사업본부 팀원들이지. 같은 일을 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라서 단순 수다를 떨어도 꼭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나오더라고. 부서에서 정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데, 꼭 그 시간이 아니더라고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격려하고, 응원하고 싶어.
숙박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느낀 선입견 중, 꼭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숙박 업체를 단순히 숙박에만 의미를 두기보다는 놀이와 휴식에도 함께 의미를 뒀으면 해. 나 역시 이 일을 하기 전에는 ‘숙박 = 모텔 = 입에 담기 부끄러운 단어’라고만 생각했어. 하지만 여러 숙박 업체를 둘러보면서 휴식과 놀이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 단순히 침대와 티비만 있는 것이 아니라 파티룸을 빌려서 친구와 파티를 즐길 수도 있는 거고, 안마의자나 욕조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 출장객과 저렴한 숙소를 원하는 자유 여행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숙박시설이야. 우리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런 인식을 개선하는 중이야.
‘그리고 모텔은 무조건 커플만 갈 수 있는 공간이 아니야!’
매일 숙박 업체를 들리면서 생긴 직업 병은 없어? 어딜 가더라도 모텔이 보이면 이름과 간판을 봐. 특히 밤에는 간판 분을 확인하는데, 불이 꺼져있다면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서 더 유심히 보게 돼. 그리고 앞에 배치된 제휴 회사의 X 배너를 확인하고. (웃음)
듣기로는 회사 행사 전문 MC라고 들었어. 마술과 레크레이션을 전공했던 경력으로 잘한다고 하던데, 행사에서 진행하는 팁 좀 알려줘. 많은 사람을 집중하도록 하는 게 가장 힘들 거야. 그때는 본격적인 행사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상품과 함께 퀴즈를 진행하는 게 좋아. 만약 소수의 인원이라면, 한 명을 타깃으로 잡아서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 농담을 주고받는 게 효과적이고. (웃음)

굿피플 보상


나는 회사가 주는 보상이 골고루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봐. 보상을 100으로 두었을 때, 50은 연봉, 일에 대한 존중은 30 그리고 나머지 20은 회사 환경이야. 이 균형이 이루어져야 일하는 동기 부여를 얻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상에서는 동료도 빠질 수 없다고 보는데, 함께 일할 직원이 채용된다면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이었으면 해? 간단해. 사교성이 좋고, 멘탈이 강하며, 끈기가 있는 사람. 그래야 버틸 수 있는 직업이거든.


그는 굿피플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역량을 일에 잘 적용하기 때문에. by 굿피플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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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근무하고 있는 조직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자기계발도 해야 하고 저녁이 있는 삶도 누려야 한다.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직장인이란 어떤 모습일까?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꼭 관리해야 할 세 가지 안에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존재하고 성공이라는 단어도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 세 가지는 바로 '돈 관리', '일 관리', '사람 관리' 이다. 1. 돈 관리 -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 카툰으로 공감하고 글로 배우는 직장인들의 재테크 정복기. 직장인들의 기본적인 월급관리 노하우뿐 아니라 기초 금융지식을 쌓아 월급을 점차 불려 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재테크 기본서다. 돈에 대한 지식과 경험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을 몇 년 했지만 통장잔고가 비어 있는 직장인이게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젊은 직장인들이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카툰이라고 할 수 있다. 신입사원 ‘올리브’와 3년차 직장 선배 ‘진’이 겪는 좌충우돌 재테크 분투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회 초년생들의 실수와 배움의 과정이 담겨 있다. 통장을 잠시 스쳐 지나가는 월급을 보며 한탄하고, 남들 따라 한다고 괜한 폼 잡다가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사서 후회하고, 금융회사 직원이나 보험 판매원이 추천하는 상품에 덥석 가입했는데 얼마 안 돼 해지해서 손해보고, 제대로 된 금융 공부 없이 ‘카더라~’ 통신만 믿고 투자했다가 금쪽같은 내 돈만 날리고, 단기간에 목돈 모아보겠다고 과도하게 지출을 줄이고 가계부도 꼼꼼히 적다가 얼마 못 가 재테크 요요현상에 시달리고……. 사회 초년생뿐 아니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 직한 이야기로 가득 찬 카툰을 보면서 웃픈 현실에 공감하고, 송승용 저자의 꼼꼼하면서도 쉬운 설명으로 제대로 된 돈관리 노하우를 배움과 동시에 내 돈 불려 나가는 핵심적인 금융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2. 일 관리 - <일문일답>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일에 대한 지금 나의 고민이 명쾌하게 해결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이자 수많은 ‘직장인들의 일멘토’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과코칭 류랑도 대표가 직장인들의 일에 관한 모든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일문일답』은, 팀원이든 팀장이든 임원이든 CEO든,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Q&A 형식의 맞춤형 코칭서’이자, 일의 구조와 본질을 파헤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무서’라 할 수 있다. ‘일문일답’은,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답변’이라는 표면적인 뜻도 있지만, 최고의 일멘토에게 ‘일에 관해 묻고 일해 관해 답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팀원과 팀장, 실무자와 리더, 임원과 CEO 등 일하는 모든 구성원은 각자의 위치에 따라 문제와 고민이 있게 마련인데, 이 책은 자신이 맡은 역할과 책임에 맞게 어떤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본질을 꿰뚫는 근원적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제대로 일하는 방법과 일로써 느끼는 즐거움을 찾도록 해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지난 23년간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의 정수를 뽑아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3. 사람 관리 - <인맥보다 강력한 네트워킹의 힘> 많은 사람을 알 필요는 없다. 당신의 성공에 필요한 사람은 단 4명이다! 인간관계, 인맥, 네트워크는 직장인이라면 특히 중요한 문제다. 나의 주변에 누가 있는지, 그들에게 나는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로부터 나는 어떤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통적인 혈연, 학연, 지연 등을 통해 인맥을 쌓고, SNS 상에서 만나는 ‘좋아요’를 눌러주는 ‘친구’를 만들고, 그리고 비즈니스 관계로 맺어진 이들과 명함을 주고받으며 열심히 네트워킹을 한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이 정도로 충분한 것일까? 과연 나는 효과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있을까? 내 네트워크에서 주도권을 쥐고 주인공이 되고 있는가? 현재 나는 네트워크로부터 도움을 주고받고 있는가? 바로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명쾌하고 실용적인 답을 제시한다. 저자인 호주의 네트워킹 전문가 재닌 가너는 ‘올바른 네트워킹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가와 그 네트워킹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기’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비효율적인 네트워크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고 있는 저자는, 현재 네트워킹 상태를 분석하는 것부터 네트워킹을 단순히 거래적인 관계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관계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숫자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알고 지내는 것은 올바른 네트워킹이 아니며, 자신의 성공과 성장에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인물 4명(Core 4 - 촉진자, 정비 담당자, 선생님, 버트 키커)부터 찾고, 그로부터 12명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도 덜도 말고 12명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나의 성공과 성장에 방해가 되는, 에너지를 갉아먹고 내가 더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어둠의 세력 12명의 유형도 소개하면서, 그들과 당장 관계를 끊을 수 없다면 그들에게 투자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재닌 가너는 네트워킹은 변화의 시점에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승진이나 이직, 사업 시작 등의 비즈니스 상의 변화의 시점, 그리고 인생에서 찾아오는 주요 전환점을 지날 때 올바른 네트워킹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성공한 네트워킹의 핵심은 단순한 거래의 개념이 아니고 상호 이득을 가져다주는 가치교환의 과정이다. 그것은 두 명이나 그 이상의 개인이 자신의 식견, 인맥 그리고 지식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을 말한다.
협상에서 최악의 적수는 상대방이 아니다!
Q. 어떻게 협상 분야를 연구하게 되었나요? A. 저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었죠. 인류학이란 인간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 행동의 중요한 부분은 싸움이죠. 저는 분쟁 해결을 연구하고 있던 법학과Roger Fisher교수를 찾아가 얘기했습니다. 저는 박사 논문으로 세계적인 협상과 평화 과정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와 로져 교수가 <Getting to Yes> 를 함께 집필했습니다. Q. 새 책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에서는 협상 할 때 자신을 파괴(savotage)하라고 제안하는데 그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A. 우리는 대립이 있을때 상대방을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협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고,얄팍한 속임수를 쓰거나 돌벽처럼 꿈쩍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결국에 상대해야 할 가장 힘든 이는 아침에 거울 비친 사람입니다. 이것은 화가 났을 때나 두려울 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해서 반응하려는 인간의 타고난 성향 때문입니다. 그러나 곧 후회하죠. 저자Ambrose Bierce말했던 “ 화가 났을 때 후회할 최고의 발언을 한다” 처럼 말이죠. Q. 어떻게 자기 파괴를끝낼 수 있나요? A. 이 방법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가 훈련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자면 ‘ 발코니로 가기’ 를 이야기하는 것은잠시 시간을 가지라는 비유입니다. 당신은 지금 협상이라는 무대위에 있지만 당신의 마음은 자기 자신을 내려다 볼수 있는 장소인 발코니로 가도록 상상해야 합니다. 이 방법이 당신에게 관점을 제시하고,자제력을 주고,침착하게 만들어 줍니다. 문제는 위험성이 크면 당신은 걱정되어 최상의 협상에서 혼란에 빠진다는 것이죠. 모든 이에게는 자신이 선호하는 발코니로 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몇분간 조용히 시간을 가지고 이 상황에서 나의 목적이 무엇인지 집중해 봅니다. Q. 박사님의 방법중BATNA라는 단어가 매우 핵심적인것 같습니다. 무엇이BATNA죠? (BATNA ;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협상 난항 시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대안) A. 이것은 상대방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취할수 있는 최상의 행동 방침이죠. 보스랑 협상중이거나 지금 업무가 싫다고 다른 직장을 가질수 있나요? 거래처나 제조업자와 심한 언쟁이 있다고 이 문제로 중재인을 찾아 가거나 법정으로 갈수 있을까요? 모든 협상은 이 대안책이라는 범주안에서 일어납니다. 영향력이나 권력의 중요한 결정 요소이죠. 그러나 우리는 합의 이끌어내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우리가 어떤것도 포기할 만큼 상대방에게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BATNA는 당신이 언제 물러서야 할지 알게 해주는 자유로움을 일깨워 줍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한 내적BATNA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할수 있다면 내면의 능력과 자신감으로 협상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결국 자신 내면의 깊은 심리적인 욕구들을 해결할 책임이 있는 이는 누구인지? 그 사람이 상대방이라면 본인은 저들의 포로입니다. 당신이 보기에 자신이 무척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적이라면 본인은 최고의 협상을 결코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 저자 윌리엄 유리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 중에서 By Lauren Weber**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내 친구인 제리 화이트는 예루살렘에서 유학하던 중에 골란 고원으로 캠핑을 갔다가 중동전쟁때 묻혔던 지뢰를 밟았다. 그는 두 다리를 잃었고 생명까지 위태로웠다. 그가 여러 달 병원 침대에 누워 회한과 분노, 씁쓸함 그리고 자기 연민 같은 복잡한 심정으로 뒤엉켜 있을 무렵, 옆 침상에 있던 군인이 그에게 말을 걸었다. "제리, 이 일은 자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 아니면 최고의 일이네, 자네가 결정하게!" 제리는 그 군인의 충고를 받아들여 자신이 겪은 불행이 타인 탓만 하는 희생양의 역할로 전락하지 않도록 마음을 고쳐먹었다. 제리는 자기 인생에 책임을 지고 주변 상황을 변화시켰다. "난 불운으로 인해 인생을 망쳐버린 냉소적이고 징징대는 제리라는 내 이미지가 싫었어." 그는 <나는 부셔지지 않으리>라는 감동적인 책도 출간했다. "살아가야 할 인생이 있었고 뛰건 구르건 어쨌든 내 인생이었고 난 되돌리려 했다." 그 결과 제리는 자신과 자기의 인생에서 예스를 얻었다. 물론 이것도 결코 쉽지 않았지만 제리는 삶이 계속되도록 그의 불운한 사고에 대응했다. 이로 인해 제리는 세계적으로 전쟁이나 테러로 인한 지뢰 부상에서 살아남은 희생자들을 돕는 생존자단체를 공동 설립했고, 이 단체는 노벨상 산하에서 지뢰를 금지하는 국제적인 캠페인을 벌이는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으로부터 제리는 공공서비스 분야에 관여해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 자신에게서 예스를 이끌어낸 것이 남들로부터 예스를 얻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가 해온 일은 사회 전체의 예스를 구하는 데 일조했다. 인생을 책임진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오히려 자유로워질 수 있다. 자기 자신과 타인을 향하던 원망이 엄청난 에너지가 되어 분출된다. 무책임하고 남 탓하는 것으로 스스로가 만든 감옥에 자신을 희생양으로 가둬뒀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그 벽은 깨지고 자유로워진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이 그럴 만하건 아니건 인생을 결정하는 요인은 자신이다. 우리 마음대로 닥친 상황을 선택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문제를 대응하는 태도는 결정할 수 있다. - 출처).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 중에서
'가난'에 대한 어록, 명언, 속담, 격언.txt
가난은 결코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교훈적인 것도 아니다. - 찰리 채플린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 그 것은 인간으로서 가지는 가능성이 박탈되는 것을 뜻한다. (Poverty is not just a lack of money. It is not having the capability to realize one's full potential as a human being.) - 아마르티아 센 부자는 전 세계 구석구석 친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친구는 오직 불행뿐이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란 말을 모두가 입에 담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 누구도 납득하지 않는 말이다. - 코체부 부자는 결코 천국 속에 들어가지 못하겠지만, 가난한 사람은 이미 지옥을 체험하고 있다. - 체이스 악마는 부자가 사는 집에도 찾아가지만, 가난한 사람이 사는 집에는 두 번 찾아간다. - 스웨덴 속담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고상한 정신이 깃들기는 어렵다. - 공자 가난한 자는 항상 유지되는 마음(恒心)이 없다. - 맹자 빈 자루는 서 있지 못한다. - 영국 속담 가난하고 빈천한 자가 인의를 말한다면, 그 것은 위선이다. - 사마천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분명 당신의 잘못이다. - 빌 게이츠 가난한 자의 불편함은 끊임 없이 참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 칸트 빈 자루가 똑바로 서 있기 어려운 것처럼, 가난한 사람이 끊임 없이 정직하게 지낸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다. - 프랭클린 가난은 명예가 아니다. - 유대 격언 사람들은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말한다. - 터키 속담 사람들은 부자가 뱀을 먹으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뱀을 먹으면 배가 고픈 것이라고 말한다. - 집시 속담 사람들은 내가 부유할 때는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아도 절대 떠나가는 법이 없지만, 내가 가난할 때는 아무 요구를 하지 않았음에도 서슴 없이 떠나가곤 한다. - 디미트리우스 부귀를 누리는 자의 주변에는 생면부지의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자의 곁은 친척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법이다. - 문선 부를 경멸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것은 부자가 될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부를 경멸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마라. 부를 얻는 데 실패한 사람이 부를 경멸한다. - 프란시스 베이컨 난은 온갖 질병들 중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환자가 많은 것이다. - 유진 오닐 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에서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서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 명심보감 당신이 아무리 불행한 부자라 할지라도, 가난한 자보다는 행복하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설파하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허영이다. - 알베르 카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가난으로도 살 수 없다. - 레오 로스텐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돈에 관한 금언들 중 대부분은 가난한 작자들이 지어낸 독설에 지나지 않는다. 흠, 그들이 돈에 대해서 독설을 퍼붓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돈이 가장 좋다는 역설이겠지. - <금언> 中에서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조금 밖에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것마저 빼앗긴다. - 하인리히 하이네 부자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난한 자에게는 불행이 강요된다. - 미상 가난한 자는 언젠가 미래에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부자는 당장 보상을 받는다. - 게오르규 돈에 관한 욕심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것도 이 점에서는 똑같다. - 버틀러 찰나에 떠오르는 걱정들 중 제일은 텅 빈 지갑이다. - 유대 격언 가난이 오래 지속되면, 향락이 오래 지속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망친다. - 에센바흐 신은 가난한 자를 도와 준다. 부유한 자는 스스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스코틀랜드 속담 가난이야말로 가장 나쁜 종류의 폭력이다. - 마하트마 간디 쌀독에서 인심 난다. - 한국 속담 출처 : 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