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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에 입사하고 싶어서 재수를 선택한, 최낙원 숙박컨설턴트

(주)야놀자/최낙원/숙박컨설턴트

Intro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아쉬움을 느낀다. 회사에서 제작한 작업물에 대한 아쉬움, 썸타는 이성과의 아쉬운 끝마침, 원하는 포켓몬 캐릭터가 나왔음에도 포켓몬 볼이 없어서 못 잡는다는 아쉬움까지. ‘아, 이래야 했는데’는 말을 수없이 내뱉지만 지나간, 결과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기회는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하여 좋은 결과로 만들어 낸 사람이 있다. 바로 숙박 O2O 기업인 야놀자에서 숙박 컨설팅을 하는 최낙원 컨설턴트다. 그는 3년 전 야놀자 정직원 전환에서 실패의 고배를 맞이했지만 1년 후 다시 기회를 잡아서 정직원의 명함을 달았다. 그는 그 비결로 ‘아쉬움’과 그에 따른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삶에서 두 번째로 미치게 된 일을 하는 중인 그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By 굿피플 헌터.

굿피플 직무의 시작


나는 어릴 적부터 마술을 했어. 그리고 대학교에서는 레크레이션 학과를 전공했고, 군대도 군악대에서 행사 MC를 전문적으로 맡았지. 이처럼 마술사가 되기 위한 단계를 밟아나갔지만, 졸업 후 내가 맞이한 것은 사회에 대한 현실이었어. 그래서 마술이 아닌 다른 직업을 경험해보자 선택한 직무가 ‘영업’이야. 그래서 1년간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활동하다가 야놀자의 채용공고를 보고 숙박사업부의 인턴으로 들어갔어. 하지만 정직원 전환으로는 이어지지 못했어. 진짜 아쉬웠어. 왜냐면 처음으로 내 삶에서 마술 다음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거든. 그 후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다시 올 기회를 기다렸고, 1년 뒤 다시 면접과 인턴 교육을 거쳐서 당당히 야놀자의 정직원을 명함을 달았어.
대학생으로 따지면 재수를 한 거네? 그렇게까지 정직원의 명함을 달고 싶었던, 야놀자의 매력은 무엇이었어? 자동차 세일즈맨으로도 활동했지만, 나에게는 야놀자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 회사였어. 젊은 사람들과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과정을 두 달간 함께 하면서,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어. 사실 인턴 기간이 끝난 후, 기다리는 1년간 야놀자의 다른 부서에서 면접을 한 번 봤었는데, 떨어졌었어. 그리고 또다시 연락을 받았을 때도 주저 없이 도전을 선택했지.
‘계속 아쉬움이 마음에 남았고, 야놀자에서 정말 일하고 싶었거든.’
그 간절함 끝에 달게 된 야놀자의 명함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해? 나는 야놀자의 숙박 컨설턴트로 활동해. 모텔과 호텔 등의 숙박업체 사장님을 찾아뵙고, 어떻게 야놀자를 이용해서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을지를 함께 논의하면서 컨설팅을 해드려. 더불어 운영효율 방안을 찾아서 비용을 감소시켜드리는 방법도 같이 이야기하지. 그 외에는 제휴하기 위한 숙박업체들을 찾아서 계약을 진행해.
보통 숙박업체 사장님들은 컨설팅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시해? 우선 장사가 잘된다고 하는 숙박 업체 사장님들은 단 한 분도 없어. (웃음) 그리고 그분들이 숙박업체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야. 그래서 매출이 증가할 방법을 알려 드려. 이때 중요한 게, 상권에 따른 컨설팅이야. 예를 들어서 20대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는 대실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한다 던지, 카페처럼 몇 번 가면 1번은 공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이벤트를 많이 진행해. 그리고 모텔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출장객은 물론이고 중국인을 필두로 한 외국인 여행객의 사용이 늘고 있어. 이러한 신규 고객에게 어떤 점이 어필될지, 그들을 위해서 어떤 서비스를 할지도 컨설팅해드려.
그런 이벤트도 있어? 내가 야놀자를 사용해봤을 때는 회원 할인밖에 없던데? 요즘은 무한 경쟁 시대기 때문에 이벤트가 엄청 늘었어. 그리고 모텔마다 진행하는 이벤트도 다 다르고. 개별 모텔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들은 야놀자 모텔 상세페이지에 잘 나와 있어. 참고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이벤트는 ‘놀수’ 이벤트야. 모텔, 펜션, 호텔을 수요일에 이용할 경우 엄청난 가격 혜택을 주는 거지. 이 절호의 찬스를 잡기 위해서는 야놀자의 이벤트 페이지를 자세히 봐줘. (웃음)
오~ 신선한 이벤트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꼭 사용해봐야 겠다. 그렇다면 본인은 일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을 가장 중요시해? 아무래도 회사보다는 숙박업체 사장님의 편에서 일하는 위치야. 그러기 위해서는 사장님과의 신뢰를 먼저 쌓아야 하기에 서로 알아가는 단계를 차근히 밟아가는 편이야. 취미를 물어보면서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노력을 한다든지. 처음 만나는 사람과 친분을 다지기 위해서 하는 활동과 같아.
‘당장 회사에서의 실적이 안 나올 수는 있지만, 신뢰를 쌓는다면 실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봐.’

굿피플 비전


숙박 업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 역량을 쌓아서 숙박 컨설팅을 위해서는 ‘최낙원 숙박 컨설턴트’를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렸으면 좋겠어. 그리고 숙박 컨설팅을 하면서 ‘직접 숙박 업체를 운영하고 싶다’는 비전이 생겼어. 아마 나와 같은 분들이 많을 거야. 실제로도 나와 같은 비전을 가진 팀원 분들이 있고. 일하면서 직접 숙박의 비전을 보았고, 컨설팅으로 인해서 매출이 잘 이뤄내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에.

굿피플 성장


‘회사의 성장은 곧 나의 성장으로 연결된다’. 나의 성장활동에 가장 적합한 말이야. 최근 야놀자는다방면으로 성장을 이뤄냈어. 예전에는 숙박 광고만 진행하는 회사였지만 비품 사업, 통신 사업, 안마 의자의 제휴가 진행됐어. 나는 해당 품목을 숙박 업체로 연결하는 역할도 맡고 있기에 해당 분야를 공부하고 있어. 더불어 모텔은 부동산 시장에도 연결되기에 이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있어. 이는 숙박 사장님과의 소통에도 유용하게 쓰여. 외부에서는 지인과 이야기하면서 숙박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받는 편이야. 방문했던 숙박 업체가 좋았던 이유나 경쟁사의 숙박 시스템은 어떤지를 들어.
‘마지막으로 나의 역량으로 회사를 소개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야.’
해당 영상은 어떤 경로로 진행하게 된 거야? 야놀자에는 콘텐츠본부가 따로 있어. 그곳에서 야놀자와 관련된 영상 제작도 하는데, 나에게 럭키박스를 알리는 재미있는 영상에 출연해보겠냐는 제의가 왔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고, 입사 초기 때 사내외적에 나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선뜻 진행했어. 영상이 노출되고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회사에도 도움됐고, 나한테도 도움된 거 같아서 기뻤어. 이후 다양한 영상에 출연하고 있어.
혹시 컨설팅하러 다니면서 경쟁사의 담당자와도 마주칠 때가 있어? 있지. 그런데 같은 시장에서 일하기에 벽을 두고 싶지는 않아.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 같은 직무에서 오는 공감대가 또 있으니까. (웃음)
맞는 말이야. 굳이 피할 필요는 없지. 회사의 성장으로 인해서 본인이 성장한다고 했는데, 그럼 회사에서 본인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은 누구야? 숙박사업부의 문승세 본부장님. 내게 영업철학과 시야를 넓히게 해준 분이셔. 항상 일거리를 던져주시는데 그 과정은 힘들기도 하지만, 결과에서 성장이 이뤄짐을 느껴. 항상 감사해.
이런 과정에서 깨달은 숙박 컨설턴트로서 본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봐? 낯을 가리지 않고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편이야. 예전부터 해온 마술과 레크레이션이 많은 도움을 줘. 이처럼 상대방에게 부담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는 능력이 나의 장점이야. 혹시 일 할 때 마술을 사용하기도 해? 내가 먼저 보여드린 적은 없어.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 속에서 마술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는데, 사장님이 보여달라고 하면 간단한 마술을 보여드리기도 해.
지금 컨설팅에서 가장 성장시키고 싶은 스킬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중 하나가 컴퓨터 능력이야. 업체가 혹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하고, 말로만 설명하기보다는 구축한 데이터를 함께 보여준다면 훨씬 큰 효과를 이뤄낼 수 있거든. 예를 들어 일주일의 예약 현황이라든지. 그래서 데이터베이스를 입력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어.
근데 일주일 중, 주말 저녁이 가장 예약이 어렵다는 점은 굳이 데이터를 안 보여줘도 알지 않아? 숙박 업체 중, 주말에 방이 있음에도 야놀자에 올려놓지 않는 곳이 있어. 어차피 주말에는 방이 차고, 예약 수수료를 절약하기 위함이라는 것은 이해해. 그래서 우린 일주일의 예약 현황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제시하는 컨설팅으로는 평일에도 예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끌고 있어. 당장 주말에 손해를 보는 것 같이 느껴져도 평일에 메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거지.

굿피플 소통


앞서 말했지만, 나는 숙박 업체 사장님의 마인드로 소통해. 매출이 잘 이뤄지기 위해서 우리에게 컨설팅을 맡기시는 거고, 그로 인해서 우리는 많은 업체와 계약을 이뤄낼 수 있으니까. 우리의 컨설팅을 진행하지 않을 때도 있는데, 그때는 사장님의 선택을 존중해. 그리고 더 나은 컨설팅을 전달하기 위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하지. 때로는 우리의 적극성을 광고비, 예약 수수료 때문에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 사장님도 계셔. 다른 숙박 업체와의 경쟁 때문에 숙박비도 올리지 못하고.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돼. 그래서 주기적으로 잠깐이라도 얼굴을 비추면서 관계를 지속시키고, 컨설팅으로 우려하는 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컨설팅을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게 나의 역할이니까.
최근 누구와 가장 소통하고 싶어? 물론 숙박사업본부 팀원들이지. 같은 일을 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라서 단순 수다를 떨어도 꼭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나오더라고. 부서에서 정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데, 꼭 그 시간이 아니더라고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격려하고, 응원하고 싶어.
숙박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느낀 선입견 중, 꼭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숙박 업체를 단순히 숙박에만 의미를 두기보다는 놀이와 휴식에도 함께 의미를 뒀으면 해. 나 역시 이 일을 하기 전에는 ‘숙박 = 모텔 = 입에 담기 부끄러운 단어’라고만 생각했어. 하지만 여러 숙박 업체를 둘러보면서 휴식과 놀이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 단순히 침대와 티비만 있는 것이 아니라 파티룸을 빌려서 친구와 파티를 즐길 수도 있는 거고, 안마의자나 욕조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 출장객과 저렴한 숙소를 원하는 자유 여행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숙박시설이야. 우리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런 인식을 개선하는 중이야.
‘그리고 모텔은 무조건 커플만 갈 수 있는 공간이 아니야!’
매일 숙박 업체를 들리면서 생긴 직업 병은 없어? 어딜 가더라도 모텔이 보이면 이름과 간판을 봐. 특히 밤에는 간판 분을 확인하는데, 불이 꺼져있다면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서 더 유심히 보게 돼. 그리고 앞에 배치된 제휴 회사의 X 배너를 확인하고. (웃음)
듣기로는 회사 행사 전문 MC라고 들었어. 마술과 레크레이션을 전공했던 경력으로 잘한다고 하던데, 행사에서 진행하는 팁 좀 알려줘. 많은 사람을 집중하도록 하는 게 가장 힘들 거야. 그때는 본격적인 행사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상품과 함께 퀴즈를 진행하는 게 좋아. 만약 소수의 인원이라면, 한 명을 타깃으로 잡아서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 농담을 주고받는 게 효과적이고. (웃음)

굿피플 보상


나는 회사가 주는 보상이 골고루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봐. 보상을 100으로 두었을 때, 50은 연봉, 일에 대한 존중은 30 그리고 나머지 20은 회사 환경이야. 이 균형이 이루어져야 일하는 동기 부여를 얻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상에서는 동료도 빠질 수 없다고 보는데, 함께 일할 직원이 채용된다면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이었으면 해? 간단해. 사교성이 좋고, 멘탈이 강하며, 끈기가 있는 사람. 그래야 버틸 수 있는 직업이거든.


그는 굿피플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역량을 일에 잘 적용하기 때문에. by 굿피플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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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에이트 Farm8. 2004년 설립된 한국의 농업회사임 수직 농업 회사이기 때문에 논과 밭이 아닌 공장을 가지고 있음 영화속 장면 아닙니다. 공장 내부임 핑크색인 이유는 led의 빛을 조절해서 식물의 생장을 돕기 때문에 시간 맞춰 색색깔의 색을 비춰줌 이렇게 깜빡깜빡하면서 최적의 빛조합을 뿌려줌 그래서 햇빛이 없는 곳에서도 잘자람 그래서 남극에도 이렇게 서울 지하철에도 설치했음(상도역 외 4곳) 햇빛 없이 수도랑 전기만 있으면 되니까 이렇게 만들어진 채소를 서브웨이, 버거킹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롯데리아, KFC, 스타벅스, CU, GS25 에 납품해서 2020년에 한 해 매출 560억원 달성함 일본에도 설비 수출했고 내년엔 싱가폴, 몽골, 중동에도 설치하러 감. 참고로 기존 양상추가 1년 2번 수확에 6-7명이 필요하다면 1년에 9번 재배 가능, 0.5명의 인력만 필요 재배기간도 90일에서 40일 단축. 빛과 비료 온도 습도 모든 걸 데이터화해서 최적의 양육환경을 제공하기 때문 (폭우, 폭염, 가뭄, 폭설 다 상관없음) 이 회사는 3대 아시아 어그테크 기업으로 손꼽힘(세계 10대 스마트팜 회사) (어그테크=농업기술) 아직 상장 안함(내년에 코스닥IPO 예정이라는듯?) (출처) 여태 매번 (주로 해외) 작품들을 제 방식으로 소개했지만 이건 다른 분이 써놓은 글을 가져왔습니다. 아름답기도 하고, 너무 멋있는 회사네요 :)
은행에 돈을 갚을때,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 무엇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이자만 내지 않고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 나간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 나간다는 의미다.  이자만 내지 않고 원금을 함께 상환하는 건 좋은데, 이게 과연 나에게 유리한 방식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이를 제대로 판단하려면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자동차 할부금 혹은 다른 물건의 할부금 대출 조건이 대부분 ‘원리금 균등상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은 이 방식을 좋아한다.  보통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이 좋아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불리할 때가 많다.  · 비슷하지만 다른, 이자 상환 방식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방식에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과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있다. (이하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이라 칭한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말 그대로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매월 동일한 금액을 갚는 방식이다.  만약 10년을 상환기간으로 본다면 금리가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120개월 동안 은행에 내는 금액이 매월 같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 금리로 대출받을 때 금리가 변동하지 않는다면, 이자와 원금을 합해 매월 96.5만 원씩 동일한 금액을 낸다. 이에 반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 방식은 대출기간 내내 균등하지만 이자는 매월 상환된 원금을 제외하고 산정하게 된다.  따라서 초기에 내는 부담은 더 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월 납입하는 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의 금리로 대출받는다면, 첫 달은 108만 3,000원을 내지만 둘째 달은 108만 1,000원, 셋째 달은 107만 9,000원 … 이런 식으로 내는 돈이 조금씩 줄어든다.  매월 원금이 줄어들면서 부담하는 이자금액이 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은행이나 할부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을 더 좋아할까?  답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다.  2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째는 장기간 내는 이자금액이 더 많아 이자 수입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경우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더라도 초기에는 원금 비중이 적고 이자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출받은 사람이 중간에 여유자금이 생겨 대출을 만기 전에 상환해버리면 이자만 열심히 내고 원금은 별로 갚지 못한 꼴이 돼버린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은,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중간 이후부터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다.  따라서 만기를 절반 이상 남기고 여유자금이 생겨서 원금을 상환하려고 보면 원금 상환금액은 적고 열심히 이자만 낸 꼴이 된다.  반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은 매월 균등하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원금이 줄기 때문에 이자가 줄어드는 구조다.  만약 중간에 대출금을 상환할 가능성이 크다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중도상환 없이 만기 때까지 원리금을 상환한다고 해도 총 이자금액을 따져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유리하다. 원금 균등상환 방식과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이자 차이는 금리가 높을수록, 그리고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벌어진다.  예를들어 자동차 할부금리가 8% 혹은 그 이상이라면, 이자 차이는 훨씬 더 커진다는 의미다.  이렇게 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훨씬 좋아 보이지만, 처음에 내는 돈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초반에 부담이 클 수 있다.  따라서 본인 소득과 상환 능력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여력이 된다면 원금 균등상환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보다 이자 부담 면에서나 조기상환 시 원금 상환금액이 더 많기 때문에 유리한 게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자동차 할부금융의 경우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거의 없고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예 선택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자동차를 할부로 사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차는 사자마자 중고가 되는데다 이자 부담도 적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를 할부로 사게 되면 금융회사만 돈을 벌게 된다는 걸 쉽게 이해하리라 믿는다.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어린 시절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에 비하여 정신 능력 발달이 떨어졌던 아인슈타인은 주변으로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5세 때 그는 이미 뉴턴이나 스피노자, 데카르트 같은 철학자의 책들을 독파하고 있었습니다. ​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지만, 아이슈타인의 어머니는 알고 있었습니다. 만약 비교하기만 좋아하던 주변 사람들만 있었다면 아인슈타인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들과 다름을 눈치챈 어머니가 있었기에 아인슈타인이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모두 살리지만 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모두 죽인다.” ​ 그래서 유대인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남보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이 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부모님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 ​ # 오늘의 명언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된다. – 코율릿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재능#개성#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