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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씨 에디터가 제안하는 빠른 스타일업! 팁

주제가 참으로 흥미롭다. '6 Easy Ways To Smarten Up' 이다. 
외국생활을 해본 적은 없지만 인터넷 혹은 주변으로부터의 얘기를 들으면 
한국남자들 만큼 자신의 스타일에 신경쓰고 옷을 입는 경우도 드물다. 
아마 한국 남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사가 아닐까? 


영국이 대문호 찰스 딕킨스는 
"남자는 잘 차려 입었을 때, 누구에게나 훌륭한 영혼과 기질이 깃든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매력적인 말이 아닌가?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다음의 6가지 방법을 명심하자. 
이 6가지 방법은 당신의 Daily look을 한층 멋스럽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99.9%의 확률로 그렇다.



 1. 블레이저를 활용할 것 
날카롭게 떨어지는 블레이저는 스마트함의 상징이다. 
후디, 데님자켓, 봄버자켓 등 어떤 아우터보다 세련된 아이템이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블레이저는 당신을 매우 우아하게 만들어 준다. 
몸에 잘 맞는 블레이저는 당신이 함께 코디한 티셔츠/진/치노팬츠 등의 조합을 한층 더 세련되게 만든다. 
실루엣을과 허리를 잡아주며 어깨를 넓어보이게 한다. 너무도 쉽게.
챠콜, 밝은 그레이, 네이비색 블레이저는 당신의 어떤 옷과도 조화롭게 매치될 것이다. 
캐쥬얼 / 스마트 스타일에 따라서 단추를 풀거나 혹은 하나 잠궈서 연출해 주자. 
확실히 우리나라는, 그리고 내 주변 내 또래에서는 블레이저라는 아이템에 대한 선호도가 덜하다. 
분명 멋스러운 아이템이지만 너무... Dress up한 느낌이 강해서일까? 
다들 꺼려한다(물론 나도...). 
하지만 위에서 소개한 기본 색상의 미니멈한 블레이저는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팔방미인이다. 
거기다 스마트함을 더해주고 어깨를 넓어보이게 까지 하니, 
마냥 남들도 입지 않아서 부담스럽다는 이유만으로 멀리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아이템이다. 
안에 가벼운 라운드넥 티 한장에 블레이저만 더해줘도 깔끔하되 마냥 평범하지 않은 코디가 연출된다. 
빠르게 스타일 업 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 공감한다!



§ 
2. 나의 청바지 핏 제대로 알고 입기 
과도한 X끼니진
(원문에서는 'Stuffed sausage effect' 라고 말했다. 
역시 이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발생하는 현상인 듯 하다...)
또는 X싼바지를 경계하자. 
만약 이러한 당신이라면 이 방법만으로도 바로 스타일이 한 단계 업 될것!
요새는 가격대에 무관하게 대부분의 청바지 브랜드에서 다양한 핏들을 선보이며, 
스트레이트/슬림 핏의 어둡게 워싱된 청바지는 누구에게나 필수템이다. 
좋은 청바지는 당신이 마냥 편하게 움직일 만큼 헐렁하지도,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불편할 만큼 꽉 맞지도 않아야 한다.
나에게 알맞은 진을 찾았다면, 나의 다른 아이템들을 다시 매치해보자. 
아마 바지 하나만으로도 다른 느낌의 룩을 선보일 수 있을 것!
역시 우리나라 남자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인 듯. 
패션에 관심 없는게 아닌 듯 한데도 너무 본인의 바지 핏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이 심심치않게 보인다. 
그리고 그 조금의 차이가 불러오는 느낌의 격차는... 매우 크다. 
남자로서의 최소한의 자존감과 중요부위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너무 끼게 입지 말자.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들의 몫이다... 
소개된 브랜드도 ACNE에서 A.P.C, LEVIS와 유니클로 등 가격대가 매우 다양하다. 
저번에 포스트한 글에서도 봤지만 우리의 유니네가
전국 어디에서나 환상적인 가성비의 청바지를 판매하고 있으니 
X끼니진을 입는다면 당장 던져버리고 그걸 입자.




3. 스카프, 혹은 뭐라도 목에 두른다 
저번에 스톨에 대해서 포스트 했었는데, 맞다. 
난 참 목에 뭔가를 두르는걸 좋아한다. 
뭔가 1+1 보너스에 당첨된 느낌이랄까. 
아니 멋스러운데 따듯하기까지 하다고? 당연히 해야지! 
이러한 식의 사고의 흐름을 따라 가는 듯. 어쨌든 그런 내용이다.
우리 남성들은 예전과는 다르게 점점 무언가를 둘러 싸매고, 목에 걸치며 머리에 뒤집어 쓰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스카프로 당신의 룩에 느낌을 더해주고 룩을 완성시켜주는 정말 많은 방법이 있으며 
이건 웬만해선 요상하게 보이기가 쉽지 않다. 어지간하면 다 괜찮다.
만약 당신이 목에 무언가를 두르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gavroch가 제격이다
(정확하진 않지만, 얇고 작은 스카프의 일종을 말하는 듯 하다. 1번 사진처럼 짧게 매어주는 느낌으로?) 
스타일링 하기 쉬우며, 가볍게 묶어서 셔츠 혹은 크루넥 스웻셔츠 등과 매치해주면 된다. 
스카프는 당신의 룩에 센스와 개성을 더하고 새로운 색감과 패턴을 가미해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더 많은 사진들이 보고싶다면, 구글에 라고 검색해보라. 
참고하기 좋은 많은 사진들이 나올 것이다.
최고다 정말. 최고의 아이템. 
머플러 스카프 스톨 목도리 모두 포함이다. 
묶지 않고 매어만 줘도 좋고, 가볍게 한번 묶어줘도 좋다. 
4계절 내내 간단하고도 세련됨을 듬뿍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 
익숙하지 않다면 무난한 색감, 무난한 소재, 무난한 패턴부터 시작해서 차차 늘려나가자. 
봄 가을 겨울은 스카프로 코디하기가 정말 용이하다. 
같은 옷이라도, 목이 휑하거나 단순히 턱끝까지 올라온 집업보다는 
한번 심플하게 둘러진 스카프가 더 멋스럽고도 따듯하지 않을까?




 4. 슬림핏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기 
똑같은 옷을 입었는데도, 당신과 모델의 느낌이 왜 그리도 다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모델의 옷은 아마 몸에 맞게 슬림하게 재단되었을 것이고, 그게 커다란 느낌의 차이를 불러온다.
흔히들, 그러한 슬림핏을 위해서는 매우 말라야 한다는 오해를 갖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몸으로도 그런 핏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옷을 고를때 적절한 사이즈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다. 
만약 옷이 슬림하게 나왔다면, 한 사이즈 정도를 크게 입어주는게 당신에게 더 알맞을 수 있다.
알맞은 슬림핏의 옷은 당신의 실루엣을 최대한 멋스럽게 할 것이며 
당신이 비율과 색의 대비를 활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예를 들면, 약간의 오버사이즈 흰 티와 슬림핏의 블랙진을 매치하는 식으로. 
당신이 지금 다소 몸집이 있더라도, 헐렁한 옷을 고집하는 것은 단지 당신이 실제보다 더 커보이도록 하며, 
당신이 뭔가를 숨기고 싶어한다는 것을 나타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당연하지만 역시 사람들이 소홀히 생각하고 있는 것.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옷장에 옷은 늘어나는게 당연할진데 여전히 입을 옷이 없는 이유도 아마 똑같지 않을까. 
내 몸을 잘 알고, 거기서 가장 멋스러운 핏을 찾아내는게 옷을 잘 입는 첫 번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 글을 본다면, 내 옷장의 옷들을 다시 한번 꺼내보고 혹 억지로 꾸겨입은 옷은 없는지, 
너무 어릴적의 옷이라 지금의 나의 몸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닌지, 
너무 헐렁하게 입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자. 
전체적인 느낌은 이러한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신경써야 멋스럽게 가꿀 수 있는 것이다.


 5.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나와는 다른(더 젊거나 늙었거나 크거나 작거나 등등...) 남자들이 
당신이 좋아하는 옷과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하는 것을 지켜만 보는 것은 이제 지겹다. 
그런 옷들과 스타일을 당신이 직접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이 직접 옷,헤어스타일,트렌드,컬러 등을 시도해보길 원한다면 
그것이 남들이 생각하기에 적절한지 아닌지를 두려워하지는 말자. 
이번 여름, 당신에게는 파스텔 톤의 수트 역시 하나의 도전이 될 수 있다. 
(Saint Laurent SS15시즌, 1970's 히피에서 영감을 받은 파스텔 수트) 
당신이 재치있게 소화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 벨트 대신에 서스펜더(멜빵), 챙이 넓은 모자, 무늬가 화려한 자켓, 꽃무늬 신발, 가죽 팬츠 등등... 
일반적인 스타일이 어떠한가? 라는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대신,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언가 직접 시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망설이다가 도전하는 것을 포기하곤 한다. 
그리고 그 멋스러움은 누군가 그것을 시도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우리는시도할 용기가 더 필요하다!
확실히 그렇다. 우리는 항상 뭔가를 시도해보길 망설인다. 
아마 한국은 더 그럴거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생각하기엔 어떨지 눈치보기 바쁜 우리들은 
무언가를 시도하는데 있어서도 걸리적거리는 생각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 빨간 양말은 어떻지? 너무 빨간가... 이상하게 생각할까..?' 
그리고 고민 끝에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물건을 내려놓거나, 
백스페이스를 누르는 식으로 상황을 마무리한다. 
하지만, 그렇게 남들이 고개를 끄덕거릴 만큼만 입어서야는 도통 발전이 없다. 
아마 그럴 거다. 
1년 내내 검은색만 두르고 다닌다면 옷을 못입는다는 소리는 들을 일이 웬만해선 없겠지만, 
스타일이 좋다는 말도 웬만해선 듣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도전하자. 물론 도전하는 데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어떠한 도전의 아이템을 구매하기까지의 노력. 그리고 그걸 멋스럽게 소화하기 위한 노력. 
하지만 그렇게 해서 내 옷장에 더해진 아이템은 내 느낌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위의 Lookbook 너무 멋지다. 자신을 먼저 알고 적당한 선에서 도전해보자 ㅎㅎ;)





 6. 나만의 악세사리 
"스스로를 꾸밀 권리는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지며, 악세사리는 그것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이다." 
미국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한 말이다.
몇개의 Key 악세서리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과 돈의 투자가 전혀 아깝지 않다. 
장인정신이 깃든 호피무늬 선글라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빈티지 손목시계, 레터링 커프 링크스
당신이 좋아하는 색감과 패턴의 포켓 스퀘어.
이러한 것들은 당신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주고 4계절 내내 주목받을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악세사리들은 종종 당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기도 한다.
멋지다! 악세사리는 더이상 여성의 것이 아니다!(그랬었나?..) 
여튼 재작년 즈음 부터 남자들이 부쩍 이런 악세사리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팔찌가 그랬다.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다만, 여기서는 좀 더 다양한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래도 유럽의 관점에서 쓰여진 글이라 악세사리도 클래식한 것들이 많음에 눈이 간다. 
악세사리는 4계절 내내 활용이 가능하지만, 여름에 가장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마치며
끝! 생각보다 포스트가 길어졌다. 내용이 마냥 적지는 않았다. 
어쨌든 오늘도 자신을 멋스럽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남성들과 같은 입장에서 정말 수고가 많으며(...??) 
더 멋진 남자들이 되길 바란다. (비록 서양 형님들처럼 저리 멋질 수는 없을지라도..)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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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글도 그렇고 이미지로도 공부가 됬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
굉장히 좋은 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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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랜만일세! 오박사 인사드리네 ^^** 빙글에서 주운 빙-하짤이라네 껄껄! 아주 유용하구만 벌써 12월이라니.. 2019년은 거의 폭주 기관차처럼 지나간 느낌일세.. 이렇ㄱㅔ....또....1살을....머..ㄱ..ㅓ...ㅆ....ㅓ...ㅠ 다들 연말 파릐에 드릉드릉 시동을 걸고 있나? 누군가는 벌써 스케줄 표가 꽉 차있을테고, 누군가는 그냥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겠지 나는 후자라네. 아싸 이런게 아니라! 어? 그냥! 어?! 연구도 하고!!!! 내가 오박사니까!!!!! 그냥 삶이 바쁘니까!!!! 인생은 원래 혼자라고!!!!! 분명 연말이라 마음은 뽁짝뽁짝하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거나, 돈이 없거나, 시간이 없거나, 체력이 없... 암튼 그런 빙글러가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하네. (아님 말궁ㅎ) 그래서 준비했지!!!!!! 연말, 심심하면 이 톡방 어때? 심심한 빙글러 모두 모여서 떠들기 좋은 톡방들을 오늘 소개해보려 하네. 내가 고른 방들의 기준은 1. 화력 2. 분위기 3. 주제 나름 유저들도 좀 있고, 분위기 괜찮고, 리젠도 잘 되는 방들을 위주로 찾았으니 한번 만나보자구~ 1. 무엇이든 욕해드려요 현대인들은 모두 마음 한 켠에 분노가 쌓여있지 rgrg? 내 안에 흑염룡을 꺼낼 수 있는 그런 톡방일세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려.크.한 쏘울! 무엇이든 말만 해보게. 빙글러들이 나서서 당신을 대신해 아주 찰지고 구수한 욕을 박아줄걸세^^ '아니 왜 욕을 먹어야해...?' 라는 생각이 드는 빙글러가 있겠지. 하지만 이 톡방은!!!!!!!!!! 열받는 일이 있어서 속이 답답하거나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나름 새로운 자극이 되어준다네 뭐랄까.. 활명수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좋겠지. 2. 직장인 맥주 배틀 예전에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단합대회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 아주 얼큰했던 시간이였지 (프로 눈팅러) ▼ 카드 참고 거기서 시작된 톡 방인데 아직도 나름 화력이 괜찮더군 서로 일상얘기, 오늘 마신 술과 안주 등을 공유하면서 직장인들의 노고를 푸는 톡방이라네. 내가 여길 가끔 눈팅하는데 말야? (프로 눈팅러2) 진짜... 술....고래들만 모여있더군........ 알콜향이 물씬 어디서 술로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빙글러들에게 추천한다네 그리고 또 모르지? 언제 갑자기 술 배틀이 또 열리게 될지! 3. 초성 풀어주는 방 창의력과 센스 재치는 내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빙글러 주목!!!!!!! 이 곳은 각종 초성을 제보하고 정답을 맞히는 방일세 아니 세상에 나는 사람들이 초성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진짜 어마어마한 양의 톡들이 쏟아지는 곳이지 가끔 심심할 때 다른 유저들이 물어보는 초성을 해석해보려고 하는데, 내 머리로는..... (시무룩) 이게 인간이 풀 수 있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든다면 딱 한 시간만 기다려보게. 이걸 해냅니다. 번번히 정답을 찾아내고요. 만약 자네가 기적을 믿지 못한다면 꼭 이 톡방을 들어가보게.. 기적은...있ㄷㅏ......... 4. 현재상영작 별점 주는 방 영화 좋아하는 빙글러들 있나? 여기는 핫! 뜨거운 현재 상영작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는 방일세. 아직 막 화력이 좋지는 않지만, 컨셉 자체가 아주 괜찮은 것 같아서 가져와봤네 몇 몇 빙글러들은 이미 알고있겠지? 우리 빙글의 영화 커뮤니티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는 사실을.. 거의 뭐 이동진 수준의 에디터와 프레지던트가 열일하고 있는 곳이니 한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네 5. 감성사진 공유방 겨울,, 개인적으로 가을보다 갬성이 뿜뿜하는 계절이라 생각하네,, 수 많은 연인들 사이에 고독한 나란 남성,, 패딩을 끝까지 올리고 귀에는 크러쉬의 신곡이 재생되고 있고,, 고독을 씹으며 길을 걷지,, (아련) 나와 같이 감성에 촉촉하게 젖고 싶은 빙글러들은 핸접,, 🙋‍♂️🙋‍♀️ 이 곳은 각종 갬.성. 이미지들이 올라오는 곳이라네 뭐 이야기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각종 고퀄 사진들이 호롤로로 업뎃되고 있지. 자신의 sns 프사, 배경이미지, 업로드용 사진으로 마구마구 사용하자고 껄껄 날씨도 디지게 춥고, 연말이라 거리에 사람들도 바글바글한데 괜히 나가서 개고생하지말고 우리 그냥 빙글에서 재밌게 노는건 어떤가? 이불 밖은 위험하고 빙글은 안전하니까 ^^** 그럼 나는 이만 군고구마를 먹으러 가겠네 모두 빙-바~~~~~~~~ (빙글러 바이)
교회개혁연대 "전광훈 '하나님 까불지마'? 이단 사이비가 할말"
전광훈 발언, 과대망상·만용의 극치 목사라 볼 수 없어, 한국교회의 수치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나 구국기도회? 형식 갖춘다고 예배 아냐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또 기부 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죠. 전광훈 목사. 경찰이 최근 전 목사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사실이 어제 알려졌습니다. 총 네 차례 출석 요구를 했는데 모두 응하지 않았고 계속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체포 영장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어제 논란이 하나 더 불거졌습니다. 지난 10월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성 모독적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건데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한국기독교회에서는 이제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높아가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방인성 목사 연결을 해 보죠. 방 목사님, 안녕하세요? ◆ 방인성> 안녕하세요. ◇ 김현정> 우선 어제 저녁에 보도가 되면서 지금 떠들썩한 그 발언. 전광훈 목사가 지난 10월에 청와대 앞 집회 현장에서 했다는 그 발언. 들으셨죠, 목사님? ◆ 방인성> 네, 정말 참담하죠. ◇ 김현정> 사실 이게 방송에서 내보내는 게 좀 민망합니다마는 듣고 판단을 하셔야 되니까 저희가 준비를 했거든요. 유튜브 '너알아TV'에서 촬영한 청와대 앞 집회 한 장면. 전광훈 목사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전광훈/한기총 대표회장 : 나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서 잡고.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하고 친하단 말이야, 친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일단 듣고 어떠셨어요? ◆ 방인성> 이건 논평할 가치도 없는 것이지만요. 이건 무당이나 이단 사이비 종교에서 나오는 말이지 기독교 신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어떻게 자신이 믿는 신에게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고 할 수 있나요? 이건 과대망상이나 또는 만용의 극치, 성직자로서는 입에 담지 못할. 어떻게 하다가 이 전광훈 씨가 이렇게까지 막말의 수위가 높아지는지 모르겠어요. ◇ 김현정> 이게 굉장히 지금 많이 분노하신 것 같아요. 만용의 극치다, 이단에서나 나올 수 있는 얘기다. 지금 그러셨는데 내가 그 정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사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말하다 보니까 이게 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해명을 한다면. ◆ 방인성> 전광훈 씨는 아마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뭘 해도 된다라는 그런 아주 어디 성경에서도 있지 않은 또 기독교의 가르침에도 있지 않은 그런 말을 해대고 있고요. 하나님과 정말 가까이 있다면 그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 계신 예수님을 보면 되죠.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경거망동도 유분수지 이런 막말을 이렇게 해대는 걸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것을 동조하고 또 그런 것에 박수를 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인 방인성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이게 지금 대다수 기독교계 목사님들이 이런 생각들을 하세요? ◆ 방인성> 대부분의 우리 목회자들은 이걸 보고 동조할 그런 목사들이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제가 좀 걱정스러운 것은 요즘 원로 목사님들이 전광훈 씨의 입장에 서서 전광훈 씨를 편들고 옹호하고 지지 발언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요. 제가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어떻게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우리가 정치적 입장이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 김현정> 그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죠. ◆ 방인성> 그렇다고 해서 전광훈 씨 같은 비신앙적이고 사이비 종교에서나 나올 수 있는 그런 교주가 얘기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동조한다는 것은 이런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을 기독교에서... 특별히 원로 목사들이 자중하지 않아야 되겠나. 정말 좀 심각하다라고 생각됩니다. ◇ 김현정>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정치권에서나 목격할 수 있는 이런 모습들이 지금 종교계에서 기독교계에서 보이고 있는 점이 지금 개탄스럽다는 말씀. 그런데 목사님 말씀하시면서 계속 전광훈 호칭을 '씨'로 하셔가지고 이분이 한기총의 지금 대표시잖아요. ◆ 방인성> 저는 목사의 양심으로 또 상식적으로 볼 때 전광훈 씨는 목사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한 번 제명도 당했고요. 아무리 개신교가 '개교회주의'라고 하지만 제명당한 목사 스스로 교단을 세워서 목사 행세를 하는데 이런 전광훈 씨 같은 사람은 교회 지도자들이 교단에서 확실하게 퇴출시켜야 됩니다. 전광훈 씨 자질로 보나 자격으로 보나 언행으로 보나 이건 목사라고 할 수 없고요. 한국 교회의 수치요 망신이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6월 11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수치고 망신이다. ◆ 방인성> 이걸 그냥 그렇게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 김현정> 논란의 발언은 발언이고 지금 전광훈 목사가 고발당한 혐의들은 폭력 집회를 지시했다는 혐의가 있고요. 또 기부 금품법 위반 혐의가 있습니다. 이게 다 집회와 관련된 건데. 전광훈 목사 측은 이 집회는 합법적인 종교 행사다. 즉, 예배의 일종이기 때문에 폭력, 정치 집회 이런 거 아니고 그리고 거기는 예배이기 때문에 헌금도 걷을 수 있다라는 주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방인성> 그건 전광훈 씨의 주장이고요. 종교 장사꾼의 행태입니다. 예배라는 이름으로 헌금이라는 종교 예식으로 그런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현혹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아주 전형적인 예수님께서도 거짓 삯꾼 종교 지도자들, 장사꾼들을 아주 책망하신 이런 성경 말씀이 있는데 그러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죠. 또 교회 안에서도 헌금을 걷으면 목사 마음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협의를 거치는 것이죠. 성경에도 하나님께 드린 예물을 마음대로 썼다가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은 제사상 집안이 있습니다. ◇ 김현정> 일단 그 집회는 예배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세요? ◆ 방인성> 그렇죠. 그건 예배를 빙자한 어떤 자신의 목적, 정치적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이런 데 쓰임을 당하고 있어요. ◇ 김현정> 예배가. ◆ 방인성> 마치 더러운 똥을 치우는 똥막대기 같은 역할을 전광훈 씨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 정신을 차려서 생각을 하고 더 이상 이런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말씀의 해석, 성경의 권위, 하나님에 경배 이런 것들이 있어야죠. 이건 뭐 예배 형식을 갖춘다고 해서 이게 다 예배인가요. ◇ 김현정> 지금 신성 모독적인 발언 그 한 가지만 가지고 이런 강한 주장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동안에도 이건 문제다 싶었던 어떤 발언이라든지 행동들이 혹시 기억나세요? ◆ 방인성> 그 집회에 나오기만 하면 예를 들면 문재인 저놈 쳐내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가정, 직장, 교회가 앞날이 시원하게 열릴 것이다. 전라도는 빨갱이다. 또는 입에 담지 못할 속옷을 내려야지만자기 교인이라고 하는. ◇ 김현정> 팬티를 내릴 줄 알아야 된다. 이런 거 있었죠. ◆ 방인성> 빤스를 내려야 된다. 또는 인감 증명을 가지고 와서 자기한테 줘야지만 진정한 교인이다. 이런 식의 발언을 막 일삼는 그러한 전광훈 씨가 어떻게 선교자로서 예배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진리를 선포하고 예수의 사랑을 증거하는 예배의 주관자로 나설 수 있겠습니까. 단식투쟁에 돌입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가 지난 11월 20일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집회를 찾아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와 함께 연단에서 연설하고 있다 ◇ 김현정> 이번 문제가 된 신성 모독 발언을 제외하고도 그거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과거의 여러 가지 논란이 됐던 발언들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금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문제 제기를 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이에요. ◆ 방인성> 결국 저는 이 문제에서는 교인들이 분별력을 갖고 거짓 목사나 종교 지도자들에게 속지 않아야 되겠고요. 정말 다시 한 번 우리 한국 교회가 권위를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 김현정> 논란이 되고 있는 그 지점들에 대해서 목회자의 생각은 어떤지 오늘 방인성 목사님 통해서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인성> 수고 많습니다. ◇ 김현정>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세요. 방인성 목사였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영국 배우계에 대한 분석(계급제?)
먼저 전제로 깔고 가야 하는 것은 1. 영국은 계급제 사회이냐? yes 2. 영국은 만악의 근원이냐? yes(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갈등의 씨는 이 나라가 다 뿌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함.) 먼저, 영국에서 귀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임. 그런데 귀족의 수는 사실 엄청 적음.;;; 현재 영국 기준으로 공작 가문은 30개가 있으며 그 중 6개가 왕족 소유임. (ex. 윌리엄 왕자는 케임브리지 공작 작위를 가지고 있음.) 그 밑으로 이것저것 작위가 있지만 애초에 수도 적고 장자에게만 작위가 상속되기 때문에 영국 사회에서 진짜 귀족은 생각보다 적음. 그래서 영국 내에서도 일명 aristocratic background를 가졌다고 하면 작위가 진짜 있는 집안에 한정하기보다는 조상 대에 귀족이 있었다거나, 왕족이랑 커넥션이 있다거나,  근대 유력 정치인,군인 집안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과거에는 명문가 사람들이 정치를 했기 때문에~처칠같은) 이런 유명인들의 사례를 제시하자면  1. 카라 델레바인(델러빈이 맞는 발음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표기가 델레바인으로 굳어졌기에 이렇게 표기) 카라 델레바인의 경우 친가도 부잣집이지만 외할아버지가 귀족 자손이고 외할머니는 엘리자베스 여왕 마거릿 공주의 시녀였음(시녀가 하인 개념이 아니라 이것도 높은 신분이여야 할 수 있는 일, 그래서 외할머니가  마거릿 공주의 딸 사라 샤토의 대모이기도 함.) 말 그대로 왕실이랑 연줄이 있는 집안.   2. 랄프 파인즈(볼드모트 아저씨) 찰스 왕세자랑 팔촌관계  3. 헬레나 본햄 카터 증조부 대에 영국 수상이 있음(헨리 위스키스 총리,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재임)  사실 이런 사람들도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오히려 최근 영국 배우계의 편차는 미들 클래스와 워킹 클래스 간에 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함. 미들 클래스를 직역하면 중산층이 되겠지만 우리나라 중산층이랑 일대일로 대입되는 개념은 아니고 그냥 재벌은 아닌 부자라고 보는 것이 다 타당함. 워킹 클래스는 말 그대로 서민이고.   영국의 경우 본인이 어느 집안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꽤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됨. 물론 명시적으로 막고 있는 것은 아님. 하지만 돈::: 돈이 결국 문제고 돈만 있다면 워킹~미들 사이의 편입은 비교적 쉬움. 그런데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포쉬한 미들 클래스 배우가 되는 과정  먼저 사립학교를 나와야 함. 명문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이튼 (윌리엄 해리 왕자,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졸업) 해로 (베네딕트 컴버배치 졸업), 스토 (헨리 카빌-슈퍼맨) 등이 대표적임. 학비가 1년 4~5000만원 정도 들기 때문에  진입 격차가 정말 우리나라 사립들에 비해서도 확 느껴짐.  기본적으로 부모가 최소한 전문직이 아닌 이상 그림의 떡임.  ㅠㅠㅠ. 워킹 클래스들은 공립 학교로 진학하게 됨. 이런 명문 사립 출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억양이 일명 '포쉬'임(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억양을 생각하면 쉬울 것). 요즘은 오히려 위화감 때문에 이를 쓰던 사람들도 좀 억양을 친근하게 바꾸는 경향도 있지만(대표적인 사람이 브렉시트 똥을 싸고 도망친 카메런 총리. 이 사람도 집안이 왕의 사생아 출신인 명문가 사람) 아직까지 '포쉬 억양-사립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 일대일 관계는 강하게 남아 있는 편.    이후 명문 사립대를 나오고(ex.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드라마스쿨(ex: RADA)를 나와서 배우가 되는 것이 정석적인  미들 클래스 배우의 코스임. 이것도 돈 무지하게 듬.   이런 코스를 거친 대표적인 배우가 에디 레드메인(신동사의 뉴트 스캐멘더), 톰 히들스턴(어벤져스의 로키)임. 에디 레드메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전문직 부모 밑에서 이튼 스쿨을 나와 케임브리지를 졸업했고, 톰 히들스턴 또한 전문직 부모님 밑에서 이튼을 나와 케임브리지-라다까지 거침.  물론 이런 코스를 거치지 않은 배우들도 존재함. 대표주자로 향수의 벤 휘쇼가 있음.(워킹클래스 출신이지만 라다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헀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 미들 클래스 출신 배우들이 잘못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영국 사회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은데, 배우 업계는 기형적으로 이들의 비율이 높은 것은 문제가 아닌가(그만큼 배우가 되는 데에 경제적 장벽이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가 워킹 클래스 출신 배우들(제임스 맥어보이, 제이미 벨 등등)이 지적하는 부분임. 실제로 영국 배우들 파보다 보면 저 특정 코스를 밟은 사람이 정말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음. 포쉬 악센트에 대한 업계의 선호도 한몫 하는 것 같고.  제임스 맥어보이의 경우에는 워킹클래스에 스코틀랜드 출신이라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더욱더 이런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  https://m.youtube.com/watch?v=hDdcnBiqnMk  마지막으로 제임스 맥어보이가 스티븐 콜베어 쇼에서 이에 대해 언급한 부분 올리면서 마무리.  (ㅊㅊ - 더쿠)
1980년대 레트로 아이콘 푸마 ‘라이더’가 다시 돌아왔다
스타일 라이더 vs 퓨처 라이더 푸마(PUMA)가 1980년 발매한 아이코닉 러닝화 ‘라이더’의 탄생을 기념하며, 스트릿 스타일로 재창조한 라이더 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한다. 발매 정보에 앞서, 푸마 라이더의 역사를 잠시 되짚어보자. 1980년 당시 선수들이 트랙 위에서 달리는 전문적인 스포츠 분야로 인식됐던 ‘러닝’이 누구나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취미로 대중화 되면서,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일이 잦았던 대중은 편안하면서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운동화에 대한 니즈가 자연스레 커졌다. 푸마는 이런 변화에 맞춰 새로운 기술 개발에 돌입했고, 노면의 충격이 차체와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인 자동차의 '서스펜션' 구조에서 영감을 받는다. 그 결과 발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완충기술인 ‘피더바인’을 개발했고, 이를 아웃솔에 적용한 러닝화 ‘라이더’가 탄생했다. 푸마의 상징적인 레트로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라이더가 그간 응집된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해 ‘스타일 라이더(STYLE RIDER)’와 ‘퓨처 라이더(FUTURE RIDER)’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라이더 시리즈에는 슬림 해진 피더바인(Federbein)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라이더폼(Riderfoam)을 새롭게 적용해 이전보다 뛰어난 안정감과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심플한 실루엣과 와플 모양의 아웃솔이 시그니처인 오리지널 라이더의 특징을 반영해 푸마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드러내기도. ‘스타일 라이더’는 라이더 고유의 아웃솔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미드솔에 둥근 입체감의 독특한 청키슈즈 실루엣을 더해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힐컵, 아일렛 등 곳곳에 서로 다른 소재와 컬러 포인트, 스티치 등 섬세한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뛰어난 쿠션감을 제공한다. ‘퓨처 라이더’는 와플 모양 아웃솔이 뒤꿈치까지 노출되는 패스트 라이더(Fast Rider)에서 영감받았다. 뒤꿈치까지 노출된 아웃솔은 걸을 때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외관상으로도 개성 있는 뒷모습을 자랑한다. 미드솔에는 입체감을 가진 사각 블록을 더해 레트로와 퓨처리즘이 조화를 이룬 퓨트로 감성을 자아낸다. 푸마 라이더 시리즈는 오는 12월 7일부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kr.puma.com)와 압구정, 롯데월드몰, 타임스퀘어 등 일부 푸마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지정 편집숍(무신사, 카시나, 비이커, 아트모스, W컨셉, 케이스스터디, 보스트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