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an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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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끼란 무엇인가?

점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바로 신끼라는 단어입니다.
이러한 것으로 사람을 현혹하기도 하며 이러한 단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는데 전혀 그럴실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저한테 신끼가 있나요?", "신끼가 있어서 내림굿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등의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다들 신끼를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계셔서 그러한 것입니다.
과거 선배 무당님들은 신끼라는 단어를 신과 만날수 있는 정신상태, 세밀한 정신, 남다르게 강한정신으로
이해를 하셨습니다.

신끼는 신기(神氣)이며 이러한 신기는 정신의 기운을 뜻합니다. 인기와 같은 개념인 것입니다.
사람의 기운이 뭉치면 끼로 변합니다. 또는 신끼의 현대적인 단어는 "신경"에 가장 가깝습니다.
사람이 신끼가 없으면 죽는 것과 같습니다.
대부분 신끼를 신이 온 사람이 갖는 성징이거나 신이 왔을 때 생기는 증상으로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신끼는 모든 생명체가 갖는 일종의 신경계의 전기적 작용력으로 개인적으로 정신의 기운이
영적으로 발달된 사람을 보고 신끼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끼는 나쁜기운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기운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누구에게나 신경이 있듯이 신끼또한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입니다.
다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펼쳐지는 것입니다.

신끼는 자신의 정신기운이 발달을 하여 영감이 예민하거나 예리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기운은 선천적으로 강하게 타고난 사람이 있고, 후천적으로 변화, 환희, 충격등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는 이러한 연결이 끊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신끼를 잘 펼치면 문화예술쪽 방면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예술가, 연예인등이 이러한 신기를 잘 활용을 하는 것을 예로 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속에서 "신끼가 가득 찼다"라는 말은 신을 받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의 신끼가 보통이상으로 발달이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다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니 무조건 신을 받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신끼를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풀면서 나아가면 좋습니다.


사람이 신을 내려줄수는 없습니다.
무당이 신을 내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차차 이러한 것에 대하여서도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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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살할 사람은 소리 없이 자살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님
3줄 요약  1. 통념과 달리 자살자들은 시도전 주변에 자살 계획에 관련된 신호를 보냄. ("‘죽고 싶다’ ‘죽겠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 실제 자살하는 사람 못 봤다, 정말 죽고 싶은 사람은 소리·소문 없이 자살한다." 이건 대표적인 오해임) 2. 하지만 통념때문에  주변인들이 그걸 알아보지 못하거나,  알아보더라도 설마 자살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 전문가가 유족과 상담해서 조사하는 과정(심리부검)에서야 자살 징후가 있었음이 밝혀짐.. )  3. 그러니까 평시에 가족이나 지인이 의욕이 없어 보이고,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이상한 패턴이다 싶으면(죽고 싶다는 말과 더불어 주변 사람에게 평상시 소중하게 생각하던 물건을 나눠 주는 등 신변을 정리할 때, 갑자기 옛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하는 등 평상시와 다른 행동을 보일 때) 위험사태 바로 직전(대충 3개월) 이니까 진지하게 상담하고 도움을 주려고 해야함. 정신과 의사나 전문기관에 데려가야함.  대인기피·주변정리 ‘자살 징후’ 보여도…77%는 ‘몰랐다’ 자살사망자 92%, 경고신호…대부분 사망 3개월 내 관찰 자살 시도 45% 줄었지만 “예방 가능” 인식은 낮아져 "자살사망자들의 대부분은 주변인들이 인지할 수 있을 만한 경고신호를 보냈다. 복지부 산하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2015~2018년까지 4년간 심리부검을 토대로 자살사망자 391명의 경고신호를 분석한 결과, 92.3%가 경고신호라고 할 만한 행동 변화를 보였다. (중략)  자살까지 이르게 한 원인은 복합적이었다. 직업적·경제적 문제, 가족·부부·연애 관계, 신체·정신건강 문제 등의 사건이 영향을 미쳤다. 자살사망자의 84.5%(87명)가 정신건강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파악됐고, 직업 관련 스트레스는 70명(68.0%), 가족 관련 스트레스 사건과 경제적 문제는 각각 56명(54.4%) 등으로 나타났다. 자살시도자의 절반 이상(52.6%)이 음주상태였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자료중. 혹시 주변에 가족이나 지인의 자살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국가 지원 사업으로 상담해주는 곳이 있으니 ( https://kfsp.org/sub.php?menukey=39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가서 상담 의뢰 하라고 권해주면 좋을듯.  (위에 소개한  중앙심리부검센터가 21년도에 타 기관과 통합되면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으로 바뀌었다고 함. ) ● 면담의 목적 - 심리부검 면담은 고인의 가족 혹은 지인과의 면담을 통해 고인의 사망에 영향을 끼쳤을 다양한 요인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자살 예방 전략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 면담의 진행    1) 면담은 약 2~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2) 면담 시 유족이 겪는 어려움과 고인의 삶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 유족(정보제공자) 관련 정보 : 일반정보, 반응 및 대처, 심리정서적 상태 등       - 대상자(고인) 관련 정보 : 일반정보, 자살행동 및 사망정보, 직업, 경제상태, 가족관계 및 부부관계, 연애관계 및 가족 외 대인관계, 기타(성격, 과거력), 신체 및 정신건강 정보 등   3) 면담에서 제공되는 질적·양적 정보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면담 내용은 녹음, 기록됩니다. ● 면담의 이점 및 위험요인   1) 건강한 애도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2)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심리적 어려움을 덜 수 있습니다.   3) 고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고인의 삶을 통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4) 정신건강 관련 기관 혹은 전문가에 대한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고인의 삶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는 과정이 일시적으로 힘들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  정보제공자의 권리      - 정보제공자는 면담 도중 면담을 포기할 권리, 특정 질문에 대한 답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며 이에 대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  비밀보장     - 본 면담에서 수집되는 기록은 비밀로 보장될 것이며, 면담의 결과가 보고서로 작성되거나 출판, 발표되는 경우에도 정보제공자의 신원은 비밀로 유지될 것입니다.  ● 자발적 참여     - 면담의 참여 여부는 정보제공자가 자발적으로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