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phin000
5,000+ Views

이니스프리 핸드크림 후기

앙뇽 이니스프리를 정말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홍보성 아닌 진실된 후기를 간단히 남겨보려구 해.

화장품 평가엔 좋고 나쁨이란 없는 것 같아. 내 피부와 내 생활 습관에 따라 맞는 제품이 있는 거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는거구 하니깐.
일단 내 피부는 지,복합성이고 평소에 물은 최소 1.5리터 마시는 편이야. 요즘엔 피부 재생시간을 넘긴 2시에 자고 있어 ㅜㅜ

비록 내 기준이더라도 제품을 평가하려면 그 제품의 기능이 목적에 부합하는지가 중요하겠지??
오늘의 리뷰는 바로 핸드크림이야.


어떤 제품? 올리브 리얼 모이스처 핸드크림 & 세더우드 핸드크림
왜 샀어? 세일 기간에 마침 핸드크림 필요해서 구매

일단 세더우드 핸드크림부터
제품 설명: 삼나무가 넓게 푤쳐진 제주 가로수길의 청량함과 상쾌함이 느껴지는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핸드크림. 삼나무잎추출물 10,000ppm 함유.
생긴 건 요래 생겼어. 30ml라 조금 작지?? 열심히 쓰고 있는 아이인지라 홀쭉해졌어 ㅜㅜ
쭈우욱 짜볼게
제형이 적당히 쫀쫀해서 펴발라보면 부드러운 보습을 느낄 수 있어. 촉촉함은 나름 오래 지속 돼!
향은 삼나무 향인데 이니스프리 매장 처음 들어갈 때 나는 향기 비슷한 것 같아. 청량하고 산뜻한 향인지라 과제하다가 매말라진 손 다독이기에 더도없이 좋아.
평점: ₩₩₩₩W 4.5점!

다음은 올리브 리얼 모이스처 핸드크림
제품 설명: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핸드에 사르르 녹아 펴발리고, 피부 깊숙이 흡수하는 올리브 핸드크림.
보습효과가 우수한 쉐어버터와 호호바버터가 피부 온도에 맞춰 하나씩 녹아들면서 쉽게 건조해지는 핸드에 여러 겹의 천연 보습막을 만들어 줍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000mg 함유.
long-lasting moisturizing formula 특허 냈다고 적혀있는데 진짜 촉촉한 핸드크림이야. 50ml라 조금 더 커보이지?
찌이익~~
확실히 이전 꺼보단 더 되직해. 그치만 뻑뻑하지 않고 손 열기에 알아서 녹더라구. 문지르다보면 산뜻한 느낌만 남기고 없어져.
지속력은 매우 좋아. 같은 제형의 록시땅보다 가성비면에서 훨씬 더 좋은 것 같아. 내 기억이 맞다면 록시땅보다 더 부드럽게 손에 발리기도 하구.
평점: ₩₩₩₩W 4.5점!

그리구 조그맣게 써놓은 글씨 보여?? 핸드크림 다 쓰고 매장에 돌여주는 거 잊지 마! 혹시 알아 포인트 적립해줄지?? 쿄쿄쿄

더페이스샵 애플팝 핸드크림을 쓰다가 이걸 써봤는데 확실히 페이스샵껀 향기만 좋은 핸드 향수 같아 ㅜㅜ내가 쓴 제품만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제형이 너무 물방울 같아서 쉽게 흡수되고 사라지더라구.
요 두 핸드크림 강력 추천해!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팔로우미12> 민낯이 더 이쁜 수민이가 엄마 몰래 쓰는 엄마 템! (※쌩얼주의)
이제는 자외선 차단 만큼 신경써야 할 미세먼지 클렌징! 이중, 삼중 세안에도 트러블이 생긴다?! 피부고민 많은 팔로우미 식구들을 위해 수민이가 공개한 꿀 템! 수민이의 스마트한 클렌징 방법이 궁금하다면! 팔로우~미! 매니저 오빠와 산책 후, 집으로 돌아온 수민이!     아기같은 찹쌀떡 피부 자랑하는 수민이 답게 역시 외출 후엔 클렌징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는데요! (요즘 미세먼지 빌런까지 몰려와서 더 걱정ㅠㅠ) 찹쌀떡 피부 수민이의 클렌징 루틴 지금 공개합니다. 제일 먼저! 간단하게 피부에 붙은 큰 입자의 먼지들을 세안해 줍니다. (세안 전에 손도 깨끗이 씻어야 하는 거, 다들 아시죠?) 마스카라를 안해서 오일 리무버는 가볍게 패쓰!!! 수민이의 찹쌀 피부 클렌징 루틴 step.1 -클렌징 폼으로 간단하게 1차 세안을 한다. 겉에 묻은 노폐물들을 닦아내는 정도로만 간단히 해줘야 해요! -게임은 지금부터 입니다.- 미세먼지와 피부 화장, 피지들이 엉겨  아직 완벽하게 세안이 안 된 상태! 수민이가 비장의 무기를 꺼냈는데요! (실제상황) VCR을 보던 유비언니도 사용하고 있대요 ㅎㅎ 엄마의 도움을 받아 장만했는데... 주저리주저리... 대충 들어보면 팔로우미 식구들한테 좋은 거면 알려줘야 하니까 몰래 써봤다는 말. (왠지 엄마 꺼 훔쳐쓰는 딸래미 너낌 ^.^ㅋㅋ) 한 번 써보고는 끊지 못했다는 마약같은 아이...☆ 수민이의 찹쌀 피부 클렌징 루틴 step.2 -1차 세안에 썼던 클렌징 폼을 디바이스에 올린다. 수민이의 찹쌀 피부 클렌징 루틴 step.3 -물을 묻히고 롤링해 디바이스 사이사이에 거품을 내준다. 요로케요로케 수민이의 찹쌀 피부 클렌징 루틴 step.4 -디바이스를 작동시키고, 가볍게 피부결 대로 롤링해준다.   (햐...너무 시원해ㅠㅠ♡) 거품입자가 너무 고와서 얼굴에 생크림을 올린 느낌이라는 수민! 디바이스의 미세한 돌기가 진동하면서, 잘게 부서진 거품들이 얼굴 구석구석을 씻어내니까 손으로 잘 안 닦기는 콧망울 같은 곳도 쉽게 세안이 가능하대요! 특히 더 예민한 부위가 있다면, 진동세기를 조절 할 수 있고!   진짜 장점은!!! 이마, 볼, 턱 등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으로 타이머 기능을 설정 할 수 있다고 해요! 부위별로 설정을 해놓고, 중간중간 진동이 멈추면 다음 부위로 옮겨 주면 된대요ㅎㅎ (크~ 이 맛에 서마터 기계 쓴다 아입니꺼~) 클렌징 브러쉬들은 물기가 닿다 보니, 사용한 후엔 건조가 제일 중요한데 ☆이 서마터한 아이는 실리콘이라 물로 헹궈 주기만하면 끝☆  실리콘 재질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대욥^.^! 그리고~ 디바이스와 함께 얼굴도 헹궈내면~! 눈에 띄게 뽀송해진 수민이 평소같지 않은, 맑은 내 피부에 감탄 가능합니다ㅎㅎ 세안 후에 스킨, 크림, 에센스를 전부 발라도! 불필요한 각질들이 제거된 후라, 흡수가 안돼서 겉도는 느낌이 없대요. 미세먼지랑 각질은 닦아내고 보습은 도와주는 진짜 똑똑한 아이네요ㅎㅎ  <꾸준하고 꼼꼼한 클렌징은 내 피부에 이롭습니다.> 매니저와 함께한 수민이의 일상이 더 보고 싶으시다면! ↓↓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https://youtu.be/9EInkNoq5t4
일본의 선구자들⑮/ 립스틱의 원조
... 일본 립스틱의 뿌리… 화장품 회사 ‘이세한’ ‘키스해도 떨어지지 않는다’(キッスしても落ちない). 1955년, 당시로는 대담한 카피를 담은 립스틱이 일본에서 선을 보였다. 남녀가 키스를 해도 루즈가 입술에서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키스 미 슈퍼 립스틱’(キスミースーパー口紅)이란 브랜드의 이 제품을 만든 회사는 ‘이세한’(伊勢半, ISEHAN). 일본에서 여성용 화장품 메이커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일본의 선구자들’ 시리즈 15회는 일본 립스틱의 뿌리 ‘이세한’이다. 1955년으로 되돌아가 보자. 당시 ‘키스 미 슈퍼 립스틱’의 지면 광고는 남녀가 금방이라도 키스하려고 하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출시 이후 상당한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반향을 불러왔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덕에 생산이 따라가지 못할 지경이 되면서 대히트를 쳤다. ‘키스미’’(KISSME) 시리즈의 립스틱 인기 끌어 이세한이 화제를 불러 모은 건 이뿐 아니다. 앞서 일본 화장품업계로는 최초로 신문에 컬러 광고를 실었다. 1952년 1월 1일자 마이니치 신문 조간에 광고가 실리면서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세한은 이보다 더 앞선 1946년 ‘키스미 특수 립스틱’(キスミー特殊口紅)을 내놓으면서 처음으로 히트작을 성공시켰다. 전쟁 이후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을 반영한 ‘입술에 영양을 준다’는 카피가 먹혔던 것. 상품 한가지 더. 이세한은 1970년 일본 최초로 윤기나는 립스틱인 ‘키스미 샤인 립’(キスミーシャインリップ)을 출시해 폭발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세한의 회사 연혁 페이지에는 “연간 1000만개 이상 팔려 나갔다. 이 제품은 지금도 ‘코스메틱계의 전설’로 불리고 있다”(年間1千万本以上を売り上げた。これは今でも「コスメ界の伝説」と呼ばれているという)는 설명이 올라 와 있다. 이처럼 이세한은 ‘키스미’(KISSME) 시리즈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사진= 1952년 일본 화장품업계 최초로 신문(마이니치) 컬러 광고를 낸 '키스미' 립스틱.(왼쪽) 1955년엔 '키스해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카피를 내세운 제품을 선보였다.> ... 1825년 창업…시세이도보다 업력 앞서 이세한의 창업 역사는 18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와다한에몬(澤田半右衛門)이라는 사람이 지금의 니혼바시 근처에서 염료가게 이세한(伊勢半)을 창업했다. 2025년엔 200년을 맞는 노포기업이다. 업력 역사로 보면, 일본 최대의 화장품업체 시세이도(1872년 설립)보다 수십년 앞선다. 에도 시대, 여성들은 붉은 색에 상당한 매력을 갖고 있었다. 당시는 지금처럼 스틱이 아닌 붓으로 입술에 바르거나 문지르던 시절이었다. 립스틱의 원료가 되는 홍화(紅花)라는 꽃잎에 불과 1% 밖에 들어 있지 않는 붉은 색소를 추출, 수공정을 거쳐 염료를 만들었다. 창업자 사와다는 비단벌레(玉虫)를 뜻하는 타마무시색(빛의 방향에 따라 녹색이나 자줏빛으로 보이는 컬러)의 ‘소정홍’(小町紅)이라는 제품을 만들어 평판을 얻었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이세한은 1955년 산하에 키스미판매주식회사를 설립했고, 10년 뒤인 1965년엔 키스미판매주식회사의 이름을 키스미코스메틱으로 변경했다. 그러다 2005년 키스미코스메틱과 이세한(주)를 합병해 지금의 이세한이 됐다. 2009년 첫 여성 사장 사와다 하루코 취임 이세한의 홈페이지를 한번 클릭해보자. 화면 상단에 KISS ME라는 글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키스미=이세한’이라는 것. 이세한의 현 사장은 2009년 취임한 사와다 하루코(澤田晴子). 이 회사 첫 여성 CEO다. 그녀는 이세한의 7대 회장인 사와다 이치로(澤田一郎)의 아내다. <에디터=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