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kim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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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그대를 위해 살다

【꽃담 희망편지】
“오늘은 당신의 남은 생의 첫날입니다”

♧빛나는 별

어떤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밤중에 작은 배 한 척이
바다를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이 일어 배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금방이라도 파도가 배를 삼킬 듯
무섭게 달려듭니다.
그러나 항해자는 캄캄한 밤하늘에
뚜렷이 빛나는 하나의 별,
북극성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내가 저 별을 잃어버리면
나를 잃어버린다.”

김석년의 <지혜자의 노래> 중에서



■오늘의 아침음악
Elton John - Candle In The Wind (1997)
빌보드 HOT 100 최장기간 1위

■오늘의 꽃: 삼나무(Cedar)
꽃말: 그대를 위해 살다
학명: Cryptomeria japonica
일본 특산종 (3월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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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꽃, 남극까지!
꽃담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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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