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산에서 자고 아침은 강릉가서 먹었지만 여기를 꼭 들리고싶어서 다시 올라왔습니다 ㅋ









두번째는 꼭 사진이 역순으로 올라가네요. 뭐 순서가 바뀐다고 달라지는건 없지만 제 의도대로 올라가지 않는다는게 좀 아쉽네요... 글자가 사라져서 취소, 임시저장 후 다시 카드쓰기를 해야하는 불편함도 여전하네요 ㅋ. 설연휴라 그런지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바다를 끼고 있는 것이 기장 해동용궁사 느낌이 들었지만 경치는 여기가 훨씬 좋았답니다. 바다는 역시 동해 그것도 겨울 동해바다 인듯요^^










여기 물색도 삼척 장호항 못지 않게 이뻤답니다.



카페에 앉아 바다 구경하는 맛도 좋은데요...



휴휴암엔 특이하게 멧돼지 상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강릉까지 내려갔다 다시 구경하러 왔지만 잘했다는 생각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