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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키위를 먹으면 왜 입 안이 아플까?
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도는 키위와 파인애플. 이 두 과일들을 먹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 있다. 바로 입 안에서 작은 가시로 찌르는듯한 따가움이 느껴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무리 키위와 파인애플을 많이 먹고싶어도 지속되는 고통으로 인해 더이상 먹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그렇다면 대체 왜 키위와 파인애플을 먹으면 입 안이 따가운 걸까? 그 이유는 바로 파인애플엔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이, 키위에는 '액티니딘'이라는 성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두 성분의 공통점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라는 점인데, 이 두 과일을 가공하지 않고 생과일 그대로 섭취할 시 이 효소들이 그대로 남아서 입 안의 점막을 마구 공격한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두 과일들을 섭취하면 입 안의 점막은 점점 약해지며 무너지고, 결국 상처를 입어 우리가 아는 그 따가운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고기에 키위나 파인애플을 넣어 숙성시키면 고기가 부드러워지는 연육 작용이 일어나는 것도 단백질을 분해하는 브로멜린과 액티니딘 덕분이다. 가공하지 않은 생과일로 섭취할 때 효소들이 남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픈건 싫은데 많이 먹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가공된 통조림을 실컷 먹으면 된다. 대신  돼지새끼가 되는건 본인 책임 "그럼 뭐 생과일로 먹으면 위장에도 안 좋은 거 아니냐" 생각할 사람들도 있을텐데 적당히 먹으면 오히려 소화를 도와주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뭐든 적당히 먹고 건강하게 살자. (출처) 참고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벌레들 때문 둘 다 달고 맛있으니까 벌레들이 바글댈거고 그 벌레들에게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과일 안으로 침투하는 단백질 덩어리인 벌레들을 녹여버리기 위해) 단백질 분해 효소를... 그러니까 어쩌면 우리는 벌레들이 녹아있는 과일을 과즙이 풍부하다며 맛있게 먹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과일 먹는데 단백질까지 섭취하다니 개꿀!
제주여행… 7년만에…
7년전에 돌아갈땐 금방 다시 오게 될줄 알았는데 다시 오는데 7년이나 걸렸네요 ㅡ..ㅡ 7년이나 지났으니 제주도 넘 많이 바꼈을것 같아서 책 좀 빌렸습니다. 언제부턴가 초2가 친구들이 제주도 다녀온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어릴때 다녀온 제주의 기억은 전혀 없고, 중3도 마지막 방학인데다 와입까지 제주도 한번 갔음 하더라구요. 초2는 또 친구들이 신화월드에 숙소를 많이 잡았는지 신화월드 타령을 그렇게 하네요. 그래서 첫 숙소는 신화월드 서머셋 리조트로 잡았습니다. 초2는 직접 여행계획까지 세우고 있더라구요 ㅋ 아니 근데 제주 날씨 땜에 정상적 비행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 결항만 하지말자. 오전 7시 비행긴데도 만석… 7년만에 제주 도착. 롱타임노씨^^ 렌터카 찾으러… 승용차는 좁을것 같아 축제로 빌렸어요. 아침은 고기국수 먹기로 하고 자매국수로 갔어요. 아, 저 아랑졸디는 알아두면 좋은곳이란 뜻이라네요. 이른 시간인데도 손님이 바글바글. 저희가 먹고 나올땐 웨이팅이 엄청나더라구요. 저희 올래국수 갔다가 웨이팅이 길어 자매국수로 온건 안비밀 ㅋ 오, 비주얼^^ 속이 따뜻하지 않아서 다시 나온 물만두… 고기국수 많이 먹었었지만 면이 제입엔 그닥 맞지 않네요. 국물은 괜찮은데요. 와입도 이맛에 왜이리 손님이 많은지 의아해 하더라구요. 머 대한민국 입맛은 5천만가지니까요… 아, 자매국수 주차는 건물 주변에 할곳이 많아서 좋긴 하더라구요. 면은 무료로 리필이 된답니다^^
고기 표현 빼라는 축산업계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고기와 비슷한 맛과 식감을 가진 대체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자 진짜 고기를 생산하는 축산업계가 대체육을 고기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식약처가 관련 규정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장세만 환경전문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대형 마트 축산물 코너에 지난달 첫선을 보인 햄버거용 패티입니다.  100% 식물성 대체육 제품이지만, 색깔은 물론 육즙과 식감까지 진짜 고기와 꽤 비슷합니다.  소비자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20년 115억 원이던 대체육 시장은 1년 새 35% 가까이 커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자 축산단체들이 이 대체육을 축산물 코너에서 팔지 말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진짜 고기와 함께 진열하면 소비자 오인을 부를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나아가서 '고기'나 '육'이라는 용어의 법적 정의를 명문화 해달라며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는 축산업 영향력이 큰 미시시피주 등 일부 주에서 대체육에 고기라는 표현이 금지됐고,  프랑스에서도 재작년 같은 규정이 만들어졌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식약처는 육류와 대체육류 식품에 대한 정의와 유형을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규정 개정이 필요할 경우 관련 업계 등의 의견 수렴을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고기' 표현 빼라"는 축산업계…식약처 검토 착수 축산물 코너에 있고 고기라고 써있는거면 좀 애매하긴 하고요 비건시장 점점 더 커지면서 논의돼야할 사항은 맞는데 뭐라고 부르는게 좋으려나 🤔 식물성단백질은 너무 맛없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