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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 개소식 <사진제공 순천시>

순천시는 지난 8일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또한 이를 기념하여 세미나와 연구협력협약식을 진행했다.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는 순천만 국가정원 내에 위치해 순천만 습지의 자연생태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립한 것이다.

이를 위해 순천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 2015년 연구소 건립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9월 지상 2층 연면적 908㎡의 연구소 건물을 준공했다.

자연생태연구소에는 생물복원실과 수장고 등 자연생태연구에 필요한 시설과 퇴적물자동입도분석기 등 첨단 외국산 분석 장비 30여 종, 배양기 등 국내산 시험기자재 135종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연구경험이 풍부한 환경 및 해양분야 박사 2명과 총 4명의 연구원이 연구업무에 종사한다.

연구소에서는 순천만 수질 및 식물생태, 순천만 갯벌 건강성 평가 및 퇴적 진행상태, 순천만 부유생물, 저서동물, 염생식물상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생태연구 관련 세미나를 수시로 열어 연구결과를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연구인력으로 미흡한 분야는 외부 생태전문가와 협력해 공동 연구하고, 이를 위해 이번 개소식에서 순천대와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본 내용은 한국조경신문 43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글 :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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