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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기 전에 가야할 국내 여행지 2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여러분
겨울이 이제 지나갑니다...
그런데 겨울이 지나가면 내년겨울까지 (혹은 평생 없어질) 축제들...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지난번에 이어 겨울이 가기전에 가야할 국내 여행지 2탄 준비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여행지는 바로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입니다.
아니.. 한 겨울에 무슨 수목원이냐? 하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푸른수목원을 보시려면 여름에 가시는게 맞습니다.
꽃이 만개하고 푸릇푸릇한 수목원~
겨울에 가면 약간 황량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걸 보라고 수목원에 초대했느냐?
답은 노노 입니다.

밤만 되면 이 아침고요수목원이 더 이상 고요해지지 않습니다.
별빛의 노래를 부른다고 하네요~
해가 아주 자취를 감추어 어둠이 깔리면.
아침에는 부끄러워서 숨어있던 아기 천사들이 이렇게 별빛과 함께 나타납니다!
옆에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도 함께 날아오구요~
긴 잠을 자고 있던 동물친구들도,
내내 웅크리며 찌뿌등했을 넝쿨들도
함께 일어나서 별빛을 맞을 준비를 한다구요!
추워서 몸을 숨겼던 꽃들도 핑크핑크하게 꽃망울을 피웁니다.
마치 아바타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시키는 나무도 별빛을 뿌리고 사람들을 맞이하죠.
색깔도 마치 사탕처럼 알록달록합니다.
(이 예쁜 별빛을 보고도 먹을 것만 생각나는 1인)
봄에만 피는 벚꽃과 같은 이곳사이를
여기를 썸남 썸녀가 함께 손잡고 걷는다면 바로 사랑에 빠질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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