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erf
2 years ago10,000+ Views
민주당 대선후보들의 지지율 합계가 아닙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4~16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물은 결과
78%는 '그대로 둬야 한다'는 입장이며
16%는 '철거 또는 이전해야 한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합니다.

또 한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재협상해야 한다’는 여론이 70%로 그래선 안된다는 20%보다 3배 이상이었습니다.

재미있는 fact하나
재협상 문제에 대해서는 성, 연령, 직업 등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재협상해야 한다는 입장이 우세했으나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만 유일하게 '재협상 반대'(58%)가 우세했다고 합니다.

연이어 갑자기 떠오르는 뉴스
1월 18일자였는데 일본의 민단(재일동포단체) 단장 오공태씨가 한말.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재일동포들의 공통되고 절실한 마음이다." "(한국과 일본) 양국 관계 악화에 따른 가장 큰 피해자는 재일동포다."

민단 전체의 의견도 아닌 개인의 의견 (단장이긴 하나)으로 인해 일본의 보수신문과 야후까지 난리였다고 합니다.
물론 그의 SNS에 반론이 수도 없이 올라오고 소녀상 지지 해시태그 운동까지 벌어졌죠.

모든 사람들이 의견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도 있겠죠.
여기까지는 인정.
다만, 역사의 고통을 겪고 있는 할머니들과 그 자손들이 생존하는 한 이런 생각 자체가 헤이트스피치가 아닐까요?

그들의 고통 역시 같은 시대 우리가 공감해야 할 부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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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지지율을 봐도 그렇고 딱 20프로정도가 썩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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