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jaer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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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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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는 고용주들과 그런 고용주들이 처벌받지 않는 사회적 인식의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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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그런 부분도 감안하고 좀 더 현실적인 방향을 만져 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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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리얼리티, Ken Nwadiogbu
지금부터 보여드릴 이미지들은 모두 그림이에요. 다시 한번, '그림'만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그것도 다른 도구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직 연필로만 그린 그림이요. 아니 그러니까... 혹여 뭐라고 하시는 분 계실까봐 정정하자면 그림을 찍은 사진이죠. 우선 한장 먼저 보고 시작하시죠. 어때요. 당장이라도 저 뚫린 구멍으로 얼굴을 내밀 것만 같은데, 입 간지럽다고 투덜댈 것 같은데 그림이라니. 이렇게 보니 아, 그림이구나 싶기는 해도 쉬이 믿어지지는 않아요. 아직도 혼란스럽다... 게다가 연필로만 그렸단 말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걸까. 더 놀라운 건, 찢어진 종이를 덧댄거라고 생각했는데 찢어진 종이마저 그림이라는 사실. 뭐야 이 사람 무서워... 이런 세심함이라니 이런 스킬이라니. 근데 더 놀라운 건 뭔지 아세요? 요것도 그림이라는것 ㅋㅋㅋ 비닐을 씌운게 아니에요, 다 그림이에요... 근데 사실 진짜 놀라운건 이게 아니라 이 남자, 공대생이랍니다 ㅋㅋㅋ 미술에 'ㅁ'자도 모르는 그냥 레알 공대생, 토목공학과. 미술을 배워본 적은 한번도 없대요. 모든 것이 그저 독학으로 얻은 스킬. 뭐야 이 사람 그냥 천재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 종이 구겨지고 찢어진 것도 다 그림이에요. 와... 너무 대단해서 변태적이라는 느낌까지 든달까. 그림인줄 알면서도 마치 날 쳐다보는 것만 같고 당장이라도 눈물이 똑 떨어질 것만 같고. 다섯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이렇게 좋아하고 잘 함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받지 못했던 건 부모님의 우려 때문이었어요. 앞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할 수 있으니 걱정스러울 수 밖에 없었죠. 더구나 이 청년이 살고있는 라고스에서는 더더욱 그랬조... 그래서 대학도 전혀 그림과 무관한 곳으로 가게 되었지만 다 우리 아이가 잘 살았으면 좋겠는 마음인 것을 이 청년도 알았겠죠. 그래서 그의 그림들이 모두 어떤 틀들을 찢고 나오려는 양상을 띄고 있는 게 아닐까요. 또는 숨기고 있지만 찢어진 종이 너머로 슬쩍 드러내는 욕망들까지. 바로 윗줄의 그림들처럼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심볼을 차용한 그림들을 그리기도 하고요. 나고 자란 곳, 많이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종종 힘든 흑인에 대한 인식 등등의 모든 것들이 그의 작품을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은 당연히 부모님들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계시죠. 곧 이 청년의 첫번째 단독 전시회가 있을 예정이라 많이 바쁘다고 해요. 어쩌면 이 시대에서 가장 약자일 수 있는 아프리카 여성의 '강함'에 대한 전시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더불어 혹여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ㅋㅋ)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더 많은 그림들은 이 청년의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쓸데있는> 픽사 애니들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
Disney, <잠자는 숲속의 공주> 中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5초간 등장하는 이 장면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노가다'다. 모델이 직접 분장을 하고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반복되는 동작 속 모든 디테일을 작화진들이 달라붙어서 그려낸다. 완성된 애니메이션만 보아서는 알 수 없는, 작품 바깥의 이야기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서 처럼, 딱 5초간의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쏟아부어야 하는 노력만 해도 상상 이상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특별전은 이러한 상상 이상의 노력들을 '맛보기'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픽사, 그 기술의 시작 픽사는 회사가 아닌 부서로 시작했다. 조지 루카스가 세운 영화사 <루카스 필름>의 '특수효과용 컴퓨터 개발부서'와 컴퓨터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던 '애니메이션 부서'가 픽사의 전신이다. 루카스가 이혼소송으로 급하게 돈이 필요해 이 두 부서를 매각하게 되고, 이 부서의 가치를 알아보고 이를 사들인 남자가 바로 이 남자. 스티브 잡스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픽사의 주업은 컴퓨터 등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일이었다. 이때의 픽사가 만들어내는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그 자체가 아니라 특수효과용 컴퓨터와 그래픽 장비들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었다. 픽사에서 팔고 있는 이미지 컴퓨터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룩소 주니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처음 들어볼 수도 있는 제목이지만 당신은 이미 이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Luxo Jr> - 1986, John Lasseter 픽사의 오프닝마다 등장하는 통통튀는 전등, 그 전등이 바로 룩소 주니어이다. 이처럼 픽사의 초창기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그 자체보다 이미지 컴퓨터의 기능과 성능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홍보영상에 불과했던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후에 예술의 경지로 도약하게 된다. '디즈니'를 만나면서부터. 픽사, 그 예술의 시작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에 뛰어들기로 한 픽사는 디즈니를 찾아간다. 이미 너무나도 잘 나가고 있어 아쉬울 것 하나 없는 디즈니는 픽사에게, 자신들에게 극도로 유리한 계약조건을 내민다. -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권리는 디즈니가 소유한다. - 작품 제작 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도 디즈니가 소유한다. - 픽사의 수익 배분율은 12.5%이다 - 디즈니는 이후 두 편의 작품 제작에 픽사를 참여시킬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 디즈니는 픽사 없이도 작품 속 캐릭터를 활용한 속편을 제작할 권리를 갖는다. - 디즈니는 약간의 위약금만 지불하면, 언제든지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 있다. 다소 불평등해 보이는, 픽사에게 불리한 계약조건이지만 픽사는 망설이지 않았다. 그 결과 애니메이션의 역사의 '레전드'가 만들어졌다. 픽사와 만난 디즈니의 첫 작품, 세계 최초의 장편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로 픽사의 가치는 고공행진 한다. 이후 수많은 메가히트작을 남기며 '세계에서 가장 멋진 애니메이션 제작사'라는 현재의 명성을 얻게된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이 전시회는, 누군가의 영감이 하나의 예술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소개한다. 작품의 시작이 된 영감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얻은 영감을 스케치를 통해 어떻게 구체화 시켰는지, 그 구체화된 스케치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캐릭터가 만들어 졌는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Inspiration> 토이 스토리는 감독인 존 라세터의 유년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작품이다. 사진의 맨 왼쪽에서 인형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가 존 라세터이다. 저 아이의 행복한 감정과 기억들이, 훗날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바꿀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존 라세터가 들고 있는 Casper인형은, 존 라세터가 항상 들고다니던, 가장 아끼던 인형이라고 한다. Casper 인형의 표정에서 영감을 받아 우디를 디자인 하기도 했다. <Character Design> Toy Story '우디' 초기 컨셉디자인 우디의 초기 컨셉디자인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은 아니다. Inside Out '까칠이' 초기 컨셉디자인 모음 전시회는 픽사 작품들의 캐릭터들이, '처음으로 구체화 된 모습'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탄생과 변천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Story Board> 천재적인 영감에서 탄생된 매력적인 캐릭터는 플롯을 만나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플롯은 스토리 보드를 통해 구현된다. 스토리 보드는 픽사의 아티스트들이 애니메이션의 각 씬들을 구체화시키는 방법을 잘 보여준다. 스토리 보드는 각 플롯의 가장 핵심적인 씬들, 각 씬들의 가장 핵심적인 컷들이 표현되어 있다. 스토리 보드만 봐도 작품의 스토리와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 것. 픽사의 아티스트들이 스토리보드에 얼마나 예술적인 공을 들이는 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Computer Animating> 픽사의 독보적인 역량이 드러나는 부분. 전시회는 픽사의 각 이미지들이 어떻게 'Animation'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캐릭터의 단순 모션 뿐만 아니라, 매 순간, 매 초, 근육 하나하나가 어떻게 위치하고 움직이는지를 표현하는 픽사의 Animating과정을 보다보면 '현대의 예술이란 이정도 경지에 이르렀구나'하는 경탄마저 하게된다. 특히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주인공 메리다 공주의 탄력 있는 곱슬머리를 한가닥 한가닥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흡사 조물주가 피조물을 창조하는 느낌까지 받게 된다. <Art Works> 토이스토리 시리즈 / 벅스라이프 / 몬스터 주식회사와 후속작 / 니모를 찾아서와 후속작 / 인크레더블 / 카 / 라따뚜이 / 월-E / 업 / 인사이드 아웃 등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픽사의 마스터피스들. 이 작품들의 히스토리 & 탄생과정과 함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트웍들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아트웍으로 재탄생된 작품들은 보는 것 만으로 따뜻해지고, 추억과 감동이 벅차오르는 뿌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전에는 천재적인 영감에, 따뜻한 스토리를 입히고, 놀라운 기술력으로 걸작들을 표현해 온 Pixar의 30년의 세월이 녹아있다. 하지만 '천재성'과 '따뜻함'과 '놀라움'은 30년 동안 우리가 작품을 통해 만나왔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전시회에서만 느껴질 수 있는 것은 놀라울정도의 열정이다. 명작 애니메이션 뒤에 숨겨진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전시였다. 그 열정을 물리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다음의 사진들이다. 이 전시회의 백미인 '조이트로프'이다. '조이트로프'는 여러 장면을 빠르게 이어붙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원리를 조형물로 구현한 장치이다. 여러개의 연속된 동작을 표현한 피규어들이 빠르게 회전하고, 조명을 빠르게 껐다 켰다 하는 방식으로, 인체의 시각에 하나의 3D 애니메이션을 구현해준다. 바로 이렇게 말이다. 시각적인 놀라움 뒤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Animation이란 이처럼 역동적인 일이구나 (혹은 많은 사람들이 갈렸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밀려온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전. 동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따뜻한 천재성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쉽고 재미있는 예술 이야기 ArtStroy Collection 팔로우
보세 신발과 옷의 충격적인 진실..(인터넷 쇼핑 자주하시는분들 충격주의)
사회를 믿고 사시는 분들에겐 다소 충격적인 사실이 될 수도 있어서 우선 죄송하구요;; 여러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없는 상품이나  첨들어보는 브랜드의 보세 상품들 판매하는 그쪽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운동화, 구두, 티셔츠, 속옷, 할것없이  '사이즈 갈이'라는 짓을 어마어마하게 하는 편입니다 '물론 다 그렇진 않다'라고 말하기 좀 민망할 정도로 제가 아는 업체들은 '대부분' 다 했습니다 사이즈가 있으면 그냥 보내겠지만 있더라도 찾기 귀찮으면 '사이즈 갈이' 할 정도로 흔한 일입니다 그냥 대부분 대놓고...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즈 전체가 다 있으면 그런일이 적지만 너무 다양한 상품들이 있기때문에 보통 재고가 다 빠져 나가는 상품들이 매일같이 존재합니다 100개 택배를 보내면 15개정도는 사이즈 갈이를 해서 나갔구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노브랜드 신발이나 의류등의 경우 '택'이 없는 경우가 거의 80~90%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택갈이도 간단;) 사이즈 스티커를 땟다 붙이는 정도로 사이즈 갈이를 해서 270인데 265사이즈를 넣어주거나 심지어  270 주문했는데 260 을 270 스티커 붙여서 작은 신발을 바꿔 넣어주기도 합니다 당연히 신발이 작겠죠  그러면  '왕복 택배비 5000원 부담 하세요' 라고 문자 보내죠 참고로 택배가 많은 업체의 경우 업체측에 남는 택배비는 2500원이 아니라 1600원까지 떨어지는 업체도 있구요 그럼 반품이든 교환이든 하면 2명정도만 이렇게 해도  신발로 남는 마진만큼 남습니다  재고 한사이즈 남은 상품  처리 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270 하나 남았는데 260 265 270 275 280 으로 올려 판매합니다  그리고 뭐든 주문 들어오면  270으로 스티커 바꿔 나가는거죠  255 270 사이즈 신발 2개만 있어도 전사이즈 있다고 판매가 가능한거죠  260을 주문하셨다면 실제 받은 신발은  250일까요 270일까요? ㅠ  구두는 안심하시는 분들... 보세 구두의 사이즈는 스티커는 당연히 스티커 갈이해서 쉽고  국내생산의 경우 스키커든 뭐든  사이즈 갈이 하기 쉽게 만들면 되지만 중국산 수입의 경우  (중국산이라고 품질 낮은건 아님) 바닥에 보통 각인 되어 들어와서 그래서 의심 안하시는데...사실... 제가 일했던 업체는  인두가 택배 포장대 옆에 비치되어 있었는데 사실 디게 간단합니다...... 270인데 265 인두로 살찍 문질러 찍으면 됩니다... 2초면 됩니다.. 스티커는 가는데 5초정도 걸린다면  이건 더 간단하죠......... 구두 사이즈가 이상하시면 사이즈 각인되있는게 '뭔가 문질러 다시 찍힌것' 같이 보이시면 의심해보시는게 좋구요.. 구두 깔창에 사이즈가 있는 경우는 깔창을 본드로 붙여놔서 일체형인듯 착각 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당연히 깔창 땟다 다른사이즈 깔창으로 본드로 붙이는건.. 너무 간단한 일이구요 박스에만 사이즈가 표기된건 박스만 바꿔주면 되는거라 특별히 어려운게 아닙니다..  보통 한 판매자가 다양한 공장들의 다양한 도매상들의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만큼 ... 다양한... 사이즈 갈이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결론은!! 이거 안당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팁은 배송요청 메시지에 '지난번과 '똑같은 사이즈' 재구매 했어요 사이즈 틀리지 않게 잘 부탁드려요!' 와 같은 메시지를 남기는겁니다 그러면 사이즈 갈이 하지 않는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기존에 주문한 고객처럼 보이니  지난번 보낼때 사이즈 갈이를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을 해서  그 사이즈를 찾아 보내야겠지만 배송직원이 그정도 귀찮은 수고를 하진 않구요 그냥  '주문했던 고객인가보다, 정사이즈로 보내야겠군' 하고 생각하고  '정사이즈'로 정확하게 배송하는 편입니다 아니면 대놓고 말씀하세요 '사이즈 갈이 안하실꺼쥬!?ㅠ_ㅠ' 라고 하면 ㅎ;; '뜨끔!'할껍니다;;; ★두번째 팁은!! 해당 판매자의 '특가 상품을 주목!!'하라! 입니다;; 판매자의 양심을 민낮을 가장 확연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은 '특가상품'입니다 가장 재고를 빨리 털어야 할 '특가상품'을 판매할때 이 사이즈 갈이가 가장 많이 발생할것이고 이때 판매자의 양심이 흔들립니다  '남은 재고' 사이즈가  1개씩 표기/품절이 뛰엄뛰엄 되어있는 판매자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신발이면 255 270 이렇게 두 사이즈만 남았습니다, 하고 판매하시는 판매자들,  이 분들은  재고 떨이를 위해서 250 255 260 265 270 275 로 표기하여 판매하면 순식간에 판매 됩니다 270남았으면 270으로 정직하게 팔고 있는거니  재고떨이조차 정직하게 판매하고 계신 판매자분들이니  본 상품들을 사이즈 갈이 하실일이 없겠죠 단!, 특가상품들이 사이즈 표기가 사이즈 갈이 불가능한 형태라면 조금 더 생각해보셔야 하구요~ 왜냐하면 각 보세 판매자들은 대부분 다양한 공장과 도매처에서 상품을 가져오기때문에 사이즈 갈이 불가능한것들이 재고가 되면 어차피 사이즈 갈이는 못하는것이니까요~ 그래서 첫번째 방법이 좋습니다~  ★3번째 팁입니다 이미 100% 사이즈 갈이로 예상되는 분들이 많이 보이셔서.... 댓글들을 읽고 팁 하나를 더 추가합니다~~ 저는 사실 받아보면 대충 사이즈 갈이인지 아닌지를 알지만 보통 사람들이 그걸 확인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때문에 이미 당하신분들이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일단 구매한 상품을 교환할때만 가능한 방법인데요  일반적으로 그냥 사이즈가 안맞다면 모두 사이즈 갈이로 의심은 하지 마시고  이런 저런 이유로  사이즈 갈이로 상당한 의심이 될 경우 써볼만한 방법입니다 약간 귀차니즘이 있는 방법이므로 귀차니즘 극복 가능하신분들만 읽어주세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른 아이디로 앞뒤 사이즈 상품을 주문하는것입니다' 설명 드리자면 예를들어 260신발을 주문했는데 너무 큽니다 그러면 일단 반품 걸어놓고 실제 택배는 보내지 마시고 다른 아이디로 해서 255 265를 주문합니다 그리고  이때 의심했던  255와  260이 같은 크기인지를 확인해봅니다 크기가 다르다면 내 의심이 잘못된것이고  260과 265를 반품하는 첫번째 아이디의 반품택배로 묶음 반품 하는 방식인데요 그러면 교환 택배비는 똑같이 5000이 발생되므로  추가로 발생되거나 하는 비용은 생기지 않습니다  만약 이때 의심했던 255와 260이 만약 사이즈가 같다면 이 판매자는 애초에 사이즈 갈이를 해서 보내준겁니다 게시판에 문의를 하고 내가 이러저러해서 의심해서 확인했는데 당신이 사이즈 갈이 해서 보낸것을 확인했다, 고 하면  판매자는  '실수' '죄송'  할껍니다  왕복 택배비는 당연연한것이고 상품값이든 보상이든 판매정지든 당해야겠지만 판매자의 '실수'라는 말 앞에서 단순 '실수'의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우리는 수사기관이 아니기에.. 어째뜬 정당하게 왕복 택배비는 판매자의 부담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상품을 받으면 이게 사이즈 갈이 한건지 아닌지 대충 알고 있다보니 교환할때  이 방식으로 추가 확인해서  택배비는 면제 받은 경우가 3번정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말입니다.. '이거 뉴스 나와야 할 일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뉴스'도 '고발프로'도  사실 팔려야 가치가 있는건데 안팔리나봐요  고발 프로그램에 이게 한번 나온적이 있습니다 몰카로 제가 아는 업체도 찍어 갔더군요.. 그때 크게 느낀게 있는데 '방송의 힘이란게 참 대단하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잖나요?  그래서  그 이후로 '이제 사이즈갈이는 안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무일도 없어서  좀 놀랬습니다 무슨 사회적 비판이나 정부의 전수조사라던지 관련기관의 단속이라던지 그런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일도 없더라구요 아----무일도;;;.. 그냥 이런 게시판에 욕 좀 하고 의심좀 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사회가  보도에 큰 관심이 없었나봐요  그냥  안팔리는,  매일같이 쏟아지는 안팔리는 보도중에 하나였나봐요  최근에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업체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여전히 뭐 하고 계시더군요  다들 모르고 당하는 사기.. 'XL가 원래 이렇게 작나요...?' '예, 상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교환/환불은 택배비 5000원' 그만 당하시길 바라며 ㅠ  이상 '내부고발자'...는 아니고 '내부 였던 고발자'...입니다 혹여나 여러 업체에서 이런 피해를 당한거 아닌가?라고 찜찜하게 생각하고 계신분 있다면  저도 일했던 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노브랜드 양심판매자'는 누구인가? 가 궁금하시면 몇천원짜리 티셔츠,  만원짜리 신발 팔면서  사이즈가 제품 본체에 천으로 붙어있는 경우는  정말 정말 보기 힘들정도의 '양심'있는 공장/판매자 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사이즈 갈이 절대 하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로 보시면 됩니다  공장은 사실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생산을 했을 뿐이고 사이즈 갈이는 판매자가 하기때문이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뭐냐면 공장에서 사이즈를 제품에 붙여버리게 되면 판매자가 찾아주질 않아요 왜냐면 사이즈 갈이를 못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상품을 생산한다는 의미, 아시겠죠?  평범한 표기가 아니라 '애초에 판매자가 찾지 않더라도 나는 사이즈 갈이를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라는 선언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정말 양심적인 분들이죠  업계에서 만원짜리 신발팔면서 몇천원자리 티셔츠 팔면서 제품에 사이즈 표기하는건 그 제품이 저렴하더라도 어떤 사람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 졌는지는 명백합니다 애초에 10단위로 판매하는 판매자 역시 양심적인겁니다 왜냐면 노브랜드 신발은 보통 공장에서 10단위로 생산 하는 경우가 80% 정도 되는데  250 260 270 280  이렇게 생산해서 인터넷 판매자들에게 주면 250 255 260 265 270 275 280 사이즈로 변신!! 하게 되는데  이걸 실제 사이즈 그대로 10단위로만 판매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좋은분들이시죠  제 개인적으로는 '정상적인 분들'을 '좋은분들'로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어느 업계에 있더라도 '관행'이란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분들은 '정상인' 이겠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분들은 '좋은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이 판매자는 사이즈 갈이 안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판매자들은 응원해주시고 많이 팔아 주세요! PS. 이미지 크게 보기 PS. 이 문제의 해결방법 - 각 마켓들이 사이즈 표기 표준만 규정하면 끝 - 그거 하는 마켓은 단 한곳도 없음  예를들어 같은 판매자의  A상품의 L사이즈의 티셔츠가 바닥에 놓고 가슴 사이즈 재면 50cm고  B상품의 L사이즈의 티셔츠가 바닥에 놓고 가슴 사이즈 재면 52cm면 그것만 표기하면 되지 양아치처럼 '상품마다 사이즈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만 적어놓고 '아몰랑'하진 않을꺼고 판매자마다 재는 방식 중구난방이고  바닥에 놓는 방식때문에 어느정도 길이 차이가 발생하더라도 최소한 사이즈 갈이 하는 티셔츠 판매자는 확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신발의 경우는 완전히 사이즈 갈이 불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같은 판매자의 여러 형태의 신발이 있더라도 신발 사이즈 표기 외에 '바닥 길이 표기 의무화'만 하면 신발 사이즈갈이는 사실상 업계에서 간단하게 불가능하고  신발 사이즈 갈이는  대한민국에서 끝나게 되는 문제입니다  각 마켓이 각자의 기준을 가진다면 판매자는 G마켓 옥션 네이버 위메프 쿠팡 티몬 마켓마다 사이즈표를 다시 만들어야하고  너무 번거롭기때문에 대형마켓들이 모두 협의해서 재는방식과 표준표기방식을 표준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되껀 관계자분 보고 계시다면 대한민국 이런 비양심적인 사이즈 갈이는  이정도 했으면 이젠 끝낼 수 있게 어떤 다른 형태의 상품이라도  표준이 될 수 있는 규정을 고민해서 만들어 주시고 반드시 ★의무화★ 해주세요  더이상  옷을 받아보고  신발을 받아보고 '작네' 라는 생각은 하더라도  '왜 작을까?'란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되게끔  이쯤됐으면 이젠 만들어 주실꺼죠?  출처 뽐뿌
조약돌에 생명을, Akie Nakata
바닷가에 뒹구는 예쁜 돌들 집어온 기억, 다들 한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돌을 집어다가 어항이나 화분에 깔아두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하고 또는 돌에 글씨를 써서 선물하기도 하고. Akie Nakata씨에게는 돌들이 그저 돌로 보이지 않았대요. 왠지 쟤네 동물처럼 생겼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거죠. 보통은 '얘 봐라 곰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그녀는 더욱 그 동물처럼 보이게 만들기로 했어요. 자신이 그 돌에서 무엇을 캐치했는지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 차근차근 색을 넣고, 마지막 눈을 그릴 때 비로소 그 동물이 생명을 갖는다고 생각을 했대요. 어때요, 진짜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지 않아요? 그녀가 찾아낸 생명들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당장이라도 또아리를 풀 것만 같아 아니 이게 돌이라니 이제는 돌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안도현의 시가 떠오르는 시점이로군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또는 김춘수의 꽃도 떠오르지 않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Akie Nakata씨는 이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Akie Nakata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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