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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의문사를 당한다? ‘아몬 라 왕녀의 저주’
아몬라 왕녀는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왕조 시대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녀가 서거하자 이집트 백성들은 아몬라 왕녀를 호화롭게 장식한 관에 넣어서 미이라로 만든 뒤, 나일강 강변에 위치한 지하 무덤에 안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400년쯤 흐른 1890년의 어느 날, 네 명의 젊은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아몬라 왕녀의 관에 흥미를 보이고 그 관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꽝이 나온 사람이 구매비를 대기로 합의를 봤다. 뽑힌 남성은 당시 기준으로 600 파운드 값을 치른 뒤 관을 호텔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몇 시간 후, 그 남성이 호텔 방에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남성의 마지막을 본 목격자는 그가 어떤 것에 홀린 듯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고 진술했고, 그 모습을 끝으로 그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관을 구입하는 데 같이 있었던 나머지 세 명 역시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첫 번째 남자는 이집트인인 하인의 총에 맞아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으며,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여행 직후 파산했다. 세 번째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요양하던 도중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결국 거리의 성냥팔이상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로 전락한다. 아몬라 왕녀의 관은 그 후 다른 사람의 손에 구매돼 영국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런데 관이 영국으로 들어온 직후 관을 구매해 옮긴 영국인의 가족이 길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집에는 화재가 발생해 완전히 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황한 영국인은 자신의 불행이 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운하게도,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관을 대영박물관으로 운송하던 트럭은 갑작스레 폭주해 걸어가던 시민을 그대로 치어 사망케했다. 이어 그 관을 운반하던 세 명의 인부 중 두 명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원인 불명의 병을 사인으로 사망하게 된다. 참 다사다난하게 대영 박물관으로 오게 된 아몬라 왕녀의 관. 그런데 그날부터 경비원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밤마다 누군가 음산하게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이런 말들이 경비원들 사이에 돌자 아무도 아몬라 왕녀의 관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용감한 직원이 이집트실에 들어가 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그리고 여지없이 그의 막내 아들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만다. 박물관 측은 왕녀의 관을 지하실로 운반하기로 결정하는데, 지하실로 관을 운반한 사람들 역시 원인불명에 중병에 걸렸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마침내 아몬라 왕녀의 저주는 세간의 집중을 받게 되었고 신문 기자들이 곳곳에서 몰려와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진기사가 관을 찍은 뒤 현상을 했는데, 필름에 나온 사진은 미이라가 아니라 섬뜩한 표정을 짓는 인간 형상의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본 기자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 후 아몬라 왕녀의 관은 박물관에서 개인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수집가 역시 패가망신하며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됐다. 이렇게 되자, 누구도 아몬라 왕녀의 관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그 중, 고집 센 미국의 고고학자가 그 관을 인수해 뉴욕으로 가져가려고 계획한다. 1912년 4월, 이 미국인 고고학자는 아몬라 왕녀의 관을 싣고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는 최신식 호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4월 14일 밤, 아몬라 왕녀는 다시금 어마어마한 재앙을 내리고 만다. 고고학자가 탑승한 여객선은 무려 1,500명의 승객과 함께 대서양 속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 . . . . 그 여객선의 이름은 바로 '타이타닉 호' 다. 출처 : onedayoneinfo ㅗㅜㅑ.......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아서 가져왔음 저주란게 진짜 있는걸까 울고있는 소년 그림 저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마지막에 어디에 전시되있을까 궁금해서 쭉 읽었는데 바다에 잠겨버림 이런 글 ㅈㄴ 흥미돋음
5,300여 년간 얼음 속에 갇혀 있던 사람(사진주의)
1991년 9월 19일 알프스 산맥 피나일봉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독일인 등반가 헬무트 지몬과 아내 에리카는 해발 3,200m 부근 외치 계곡 빙하지대에서 얼음 위로 상반신이 드러난 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발견 당시 두 부부는 조난 당한 산행가의 사체로 오해하여 지역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그만큼 사체의 상태는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냉동 미이라 곁에서 현대인의 것이라고는 볼수없는 유물들이 함께 발견되면서 뼈와 피부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5300년 전의 석기시대인으로 밝혀졌다. 또 미라의 뼈와 근육에서 DNA를 뽑아내 분석한 결과 유럽인의 조상으로 판명 되었다. 그리하여 그를 발견된 지역명 Oetzi 을 본따 아이스맨 외치(Oetzi The Ice Man)로 부르게 된다. 외치의 사체를 현대 의학 기술로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 외치는 159cm 키에 46세의 남자이며 웨이브진 머리카락과 눈은 갈색이였다. 많은 학자들이 당시 유럽인이 푸른 눈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했던 것과 달리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때까지는 푸른 눈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내장에 든 내용물을 2년간 DNA 분석한 결과 두 번에 걸친 식사의 음식물이 밝혀졌다. 그는 죽기 전에 산등성이에서 곡식 야채 야생 염소고기를, 해발 3200m 지역에서는 곡식과 붉은 사슴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그는 염소가죽 정강이받이에 풀잎 망토를 입었고 잘 짠 신발을 신었으며 곰 가죽 모자를 썼으며 뼈에 도끼날을 묶어 만든 구리도끼와 함께 돌촉 화살이 든 화살통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연구팀은 외치가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죽었다고 예측되었지만 발견 10년 후인 2001년 X선 촬영에서 왼쪽 어깨 뒤에 깊이 박힌 돌 화살촉이 드러나면서 살해된 것으로 추론됐다. 그리고 그는골반뼈 세포핵으로부터 추출한 DNA 분석 결과 O형 혈액형을 가졌으며 젖당(락토스) 소화장애증, 심장병 소인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중추신경계, 심장혈관계, 관절, 피부 등에 통증 및 발진 등을 일으키는 라임병을 유발하는 보렐리아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라의 등, 발목, 오른쪽 무릎 뒷부분의 피부에 문신이 돼 있는 것은 라임병으로 인한 통증치료 차원에서 시술된 듯하다고 추측했다. 2002년 3월에는 외치의 오른손에서 적을 방어하면서 생긴 듯한 상처가 발견됐고 2007년 8월에는 외치의 칼 화살촉 옷에 묻은 혈흔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이 피가 네 사람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외치는 여러 사람들과 격렬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어깨에 화살을 맞아 죽은 것으로 결론 났다. 하지만 사체를 연구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의 고고학 연구진은 아이스 맨이 화살에 맞아 숨졌다는 기존의 가설을 뒤엎고 직접적인 사인을 실족사로 확인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아이스 맨은 살해당한 게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연구팀을 이끈 볼프강 레체이스 박사는 “그가 화살에 맞은 건 죽기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사냥을 하려고 산에 오르던 중 추락해 왼쪽 쇄골 아래 동맥에 구멍이 나는 치명상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얼마전 그의 생전모습을 복원한것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복원된 외치의 외모는 주름이 많고 볼이 움푹 패여 현재의 45세 남성과는다소 다른 이미지지만, 5,300년전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지만 미이라로 발견되어 현세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는아이스맨 외치. 그는 선사시대 인류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탈리아 사우스 타이럴 고고학박물관에 –6°C가 유지되는 특수한 방에 보존돼 있다. 출처 : 인스티즈 와 5300년전 미라로 뭐먹었는지 무슨병있는지 DNA고 다 밝혀내네 미친과학;; 세상좋아졌다 정말로;; 누군 연구해서밝혀내고 난 가만히 폰으로 쉽게 접하고
숨겨진 카메라를 발견하고 화가 난 아기 부엉이들
최근, 영국의 한 야생조류보호단체에서 아기 부엉이를 관찰하기 위해 둥지 근처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둥지를 짓기 위해 땅을 파는 부엉이의 습성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하지만 그들의 야심 찬 프로젝트는 폭력적인 아기 부엉이들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돌아다니던 아기 부엉이 한 마리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합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이거. 녹화되고 있는 건가?'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뭐? 카메라가 있다구?' 카메라가 있다는 소문이 부엉이들 사이에 퍼지자, 굴을 파던 부엉이가 카메라를 노려봅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그리고 양예빈 양을 연상케하는 속도로 돌진!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카메라를 날려버리는 부엉이ㅋㅋㅋㅋㅋㅋ 이쁜 하늘 촬영 중.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급하게 카메라를 수거하러 온 직원ㅋㅋㅋ 보호단체는 페이스북에 영상을 공개하며 가벼운 농담과 함께 관찰에 실패했음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영상을 본 유저들은 '아기 부엉이 펀치력 보소' '부엉부엉펀치' '마지막에 나온 남자분은 안 맞으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은 네이버포스트 댓글에 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자신의 방사능 피폭 과정을 기록한 일본 블로거
누마우치 에이코씨는2011년 11월부터 본인의 블로그에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신체 이상 증세를 기록 후쿠시마 제 1원전이 폭발한 3월 11일 이후 안전 지역으로 이사 하지 않고 본인의 집에 계속 거주함 왜냐하면 원전 반경 20km 범위 외의 지역은안전하다고 말한 일본 정부를 신뢰했다고 함 미나미 소마시는 후쿠시마에서 24km 떨어져 있음 일본 정부는 안전 지역이라고 발표 했으며 실내에 있으면 안전하니 지역에 머물라고 함 누마우치 씨의 신체 이상 변화가 오기 시작한건 10월 중순부터 피부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자 병원에 갔더니 진단 결과는 원인 불명 질병 원인을 모르니 약도 처방해주지 않았음  결국 스스로 물집을 터트리고 집에 있던 연고를 바를수밖에 없었다고 그외 신체 이상으로는 손톱이 벗겨지고 심지어는 빠지기도 했으며 왼손 전체에 저림 증상이 있고 손가락 감각이 사라진 것,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노안이 왔으며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는 현상이 옴 탈모가 심해 전부 밀어버리고 평소에는 가발을 쓰고 다님 아래는 인터뷰 내용 Q 일본 정부의 말을 믿나? A 난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 그들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 왜 미나미소마에 남았습니까? A 결국 (안전하다는)정부 발표를 증명하기 위해 제 신체를 죽이고 있는 셈이죠…  원전 폭발 후 도쿄전력(Tepco)의 방사선 누출 발표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게다가 우리 집은 철수지역도 아니었어요. 정부도 미나미소마는 위험하지 않다고 하고, 정부가 설마 제 나라 국민을 위험하게 만들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늦었지만 이 지역 주민은 모두 죽을 겁니다. 나는 이 일이(블로그 활동) 남은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 몸에 일어나는 신체 이상증상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몸 변화가 솔직히 너무 빨라요. Q 증상은 어땠습니까? A 6월부터 8월까지 물 같은 설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유도 없이 설사병이 나오니 뭔가 나쁜 징후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8월 13일 엄지 손가락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이어서 팔 전체로 점점 마비가 왔어요. 목까지 마비됐습니다. 그러다 한달 반 정도 지나자 마비가 풀렸습니다. 의사는 증상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8월 18일엔 턱에 끔찍한 통증이 왔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성대나 혀에 이상이 생겼는지 의사를 만나 증상을 말하고 싶어도 말을 못했어요.  병원에서는 진통제 처방을 해줬습니다. 8월 25일 염증이 원인이라는 병원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그러나 구체적인 염증 원인은 미상이라 제 몸의 어디가 이상이 생긴 건지도 알 수 없는 거죠. 10월이 되자 모든 손가락이 마비됐습니다.  그리고 뭔가가 치아 사이에 붙어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0월 3일 앞니 3개가 떨어져 나갔어요(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 다시 의사의 처방을 받고 진통제를 받아왔습니다. 10월 4일 다시 치아 한 개가 더 떨어졌습니다.  치아의 상아질 조각이 깨져 떨어졌습니다.  손상된 치아들이 구강에 많은 상처를 입혀 의사가 빼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총 8개의 치아를 잃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의사가 더이상 제 치료를 원하지 않는지 절더러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10월 20일 제 손에 수포가 생겼습니다.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았지만 점점 커지더군요,  수포 안에는 노란 물이 차 있었구요.  밤에는 정상이던 손이 아침에 느닷없이 수포가 생긴 것입니다.  연고를 발랐더니 더 번졌습니다.  다리에도 수포가 생겼지만 의사들은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피곤했습니다.  3일 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10월 22일 수면 치료 처방을 받고 좀 나아졌어요. 10월 26일 체온이 3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혈압도 140/93으로 높아졌어요. 11월 9일 극단적인 피로가 몰려 왔습니다. 너무 피곤해 눈꺼풀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부분 부분 너무 많이 빠져서 조카가 대머리라고 놀렸습니다. 12월에도 머리칼은 계속 빠졌습니다. 피곤해서 계속 의자에 앉아 생활했습니다. 손톱도 빠졌습니다. 건강해서 평소에는 코피를 흘린 적이 없던 남편은 화장실에서 코피를 흘렸습니다. 12월 절친한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는 가발을 쓰고 나왔습니다. 그녀의 모발은 10월까지 정상이었습니다. 친구와 친구 남편도 제 증상처럼 극단적인 피로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Q 당신의 미래 희망은? A 120세까지 살고 싶어요. (죽고 나면)그들이 내 신체를 실험실로 보내 연구자료로 쓰겠지요.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37741&select=sct&query=&user=&reply= 저거 피부랑 소화기 입안 이런쪽 세포가 분열이 제일 활발함 주기도 짧고 그래서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난거라고 함. 요즘 sns 다하고 분명 실제로 방사능 피폭된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아니 그리고 어쩜 다들 이렇게 고분고분 조용한지 이해 안됨; 진짜 안전하다고 믿는건지, 믿고싶은건지.. 신기할정도임 ㅇㅇ 이래도 안전하다고 먹어서 응원하자고하는 일본이 제정신??????
신체활용의 극의
신체활용의 극의 나는 학자이자 무인이지만, 논쟁을 즐기거나 투쟁을 즐기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사의 모든 것은 결국 극으로 통한다. 아무리 양보해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으며, 아무리 배려해도 배려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상대가 그 선을 넘었을 때 선택을 해야한다. 죽일 것이냐 죽을 것이냐. 살릴 것이냐 죽일 것이냐. 결국 문제는 무엇을 죽이고 무엇을 살릴지로 나뉜다. 악자가 들어간 산이 험악하듯이 극자가 들어간 것은 극도로 위험하다. 극의라는 것은 생사가 갈리는 순간을 결정하는 선택을 의미하고, 그것은 전쟁처럼 극명한 현장에서 진리로 활용된다.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현장은 인간의 사고를 선명하게 만든다. 내가 왜 이토록 많은 것을 공부하는지 생각해봤다. 알고 싶은 생각도 없었던 많은 진실을 알게되고 단순한 하나의 선택으로 인해, 원치않는 인간을 너무 많이 만난다. 나는 정신적으로 핍박받고 자학하고 고갈되는 피튀기는 전장에 산다. 나는 현실을 바로 인정한다. 진실과 거짓이 분명할 때 토를 달지 않는다. 인정하고 바로 다음을 생각한다. 그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다. 운동이든 무예든 실전이든 공부든 현실을 다 그렇게 살았다. 그러니까 내가 기준이 아니라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보다 약자에게 누구보다 잔인하며 잔혹하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자신보다 어리고 약한 사람을 얼마나 깔보고 무시하는지는 그걸 당해본 사람만 안다. 이것이 신체활용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먼저 인정의 문제와 직결된다. 인간은 인정보다 부정을 먼저 배우고 타고난다. 인간은 겸손함보다 우월감을 먼저 배우고 배려심보다 자존심을 먼저 타고난다. 부모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아이들은 그것을 칭찬과 성공의 결과물로 받아들인다. 무슨 말이냐면, 애초에 아이를 인간이 아니라 짐승으로 가르친단 뜻이다. 아무리 예의를 가르친다 해도 그 결과가 자신의 성공이나 우월에 있다면 그 아이는 결국 짐승으로 자란다. 짐승으로 자란 아이는 약자를 무시하고 짓밟고 괴롭히는데 익숙하고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다. 지금의 세상과 사회는 모든 것을 증명한다. 먼저 이것을 인정하지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다. 자, 헬스장에서 약을 꼽고 운동하고 있다. 회원에게 약탄 물을 먹이고 속인다. 본인이 범죄자가 되고 회원도 범죄자를 만든다. 운동선수가 약을 쓰면 범죄다. 범죄자가 약을 쓰면서 나는 범죄자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이다. 첫째, 인정의 문제는 신체활용에 있어서 그 원인과 결과를 명확하게 만든다. 변명하는 사람은 부상을 입는다. 약쟁이들은 심혈관계의 부상을 입고 생명을 단축한다. 고환이 축소되고 호르몬 이상을 겪고 심장에 무리를 주는게 어떻게 성장이고 건강인가. 그것은 외제차를 대출로 사서 이 차가 내 차라고 자랑하며 남들의 시선에 우쭐거리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 목숨을 담보로 근육을 키우는 것은 미친 짓이다. 마찬가지로 신체의 한계를 인정치 않고 무리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워낙에 많으니 건강이나 운동의 기준이 잘못된 것이지만, 홍보나 몸매, 근육에 현혹되고 유혹에 빠진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사기꾼은 유혹하기 쉬운 상대를 꼬신다. 원칙주의자는 사기꾼의 표적이 아니다. 나는 대충사는 척 하면서 허허실실을 전략으로 삼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남의 말을 쉽게 믿고 남을 말을 잘 듣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남자가 꽃뱀을 만나면 돈만 털리지만, 여자가 남자를 잘못 만나면 목숨도 잃는다. 폭력적인 인간계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아니라 해도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는 인생을 망칠 가능성이 높다. 근본적으로 신체는 극한의 운동을 견딜 수 있다. 몇날 며칠을 걷고 뛰는 울트라 마라톤이 가능하다는건, 인간의 신체가 그만큼 강인함을 증명한다. 평생을 농사짓고 밭일하던 사람들의 신체가 그것을 증명한다. 인간의 신체는 제한된 조건에서 끊임없이 적응하고 한계를 극복한다. 물론 회복이 가능할 때의 얘기다. 그러니까 한계를 극복한다는 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하는게 아니라 가능한 수준을 점차 넓혀가는 것이다. 이 차이를 모르면 부상을 입고 생명을 단축할 수밖에 없다. 그 전에 정신적 문제가 먼저 발생하고 타락한다. 정신병에 걸리거나 범죄자가 되거나 둘 다 이거나. 보통 신체의 전성기를 말한다. 이것도 잘못된 기준이다. 일반인에게 운동선수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일이다. 인간의 신체는 주어진 조건에서 한계를 극복한다 말했다. 성장기와 노년기를 제하면 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적용된다. 성장기와 노년기는 성장이 아니라 회복과 유지를 기준삼지만, 그 사이는 성장과 회복을 기준으로 삼아도 된단 뜻이다. 그러니까, 나이먹어서 힘들다는 말은 운동은 하기 싫고 예전같지는 않고 변명은 해야겠고. 이것도 운동선수나 할 수 있는 말이지 한계 근처는 가본 적도 없는 일반인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소리다. 운동선수 출신의 선생이 위험한 이유는 일반인의 한계를 높게 잡기 때문이다. 이는 부상으로 직결된다. 일반인도 스스로의 기준을 운동선수와 비교하면 어찌 되겠는가? 만족도 없고 계속 무리한다. 그러면서 운동의 본질은 사라지고 자신의 신체를 자책하게된다. 타고난게 부족하다는 말은 비슷한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 운동선수끼리의 비교에나 해당하는 말이다. 이것도 일반인과는 상관이 없다. 일반인이 무조건 운동선수보다 약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마추어가 더 강한 경우도 많다. 등산이 그렇고 격투가 그렇다. 노동의 관점에서보면 전부 다 아마추어다. 오랜 숙련자는 어떤 사람도 단기간에 이길 수 없다. 운동선수처럼 운동해야만 강해지는게 아니란 소리다. 그러니까 신체활용에 있어 극의는 어떻게 단련하고 연마할 것이냐 이지 어떻게 혹사시키고 위험하게 운동할 것이냐가 아니다. 힘든지도 모르게 단련된 사람은 좋은 선생을 만난 것이고, 부상없이 고통스럽게 단련시켜주는 선생은 정신까지 단련시켜주는 매우 좋은 선생이다. 굉장히 까다롭고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것 같은 선생이나 조교, 코치가 사실은 좋은 스승이다. 왜냐하면, 정신적으로 긴장해야 다치지 않고 더 빨리 한계에 도달하며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간을 길게 잡고보면 그 효율성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나는 단순하게 관절이 강화된다, 근육이 단련된다로 나누지만, 관절과 근육을 구분하는 기준은 그 운동방식이지 몸을 그렇게 구분한다는게 아니다. 대한운동법은 상중하로 나누고 방법을 단순화했지만, 그 원리는 어렵고 통합화되어있다. 꾸준히 훈련한 사람이 아니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극강법이 무슨 의미인지 버티기가 왜 효과적인지를 계속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자신의 힘이 세진 이유가 무엇때문인지를 잘 모르는 일반인은 여타의 중량운동이나 맨몸운동을 해도 그것이 근육의 발달때문인 것으로 착각한다. 힘이란 단어에 너무 많은 뜻이 내포되어있다. 사람마다 제각각이니 힘의 의미도 제각각이다. 그나마 스트랭스에 가장 적합한 힘은 마지막 한번에 쓰는 힘, 한계치를 의미한다. 턱걸이를 열번하던 사람이 열한번을 할 때, 신체는 한계를 넘어선다. 그러면 그렇게 횟수나 무게를 늘리면 힘이 세지는 것이냐? 그게 그렇게 간단했으면 누구나 쉽게 힘이 세지고 강해졌을 것이다. 실제로는 버티기를 했을 때만 강해진다. 애초에도 나는 극강법이 위험함을 알고 허리말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았지만, 모든 한계에 버티기를 추가하면 극도로 강해진다. 자 열번의 턱걸이를 하고나서 마지막은 버티기를 한다고 해보자. 이미 열번이 한계인데 거기서 버티기를 추가한다? 그 때부터 힘줄은 비명을 지른다. 근육의 힘은 없고 버티기는 해야겠고 이제 부하는 힘줄과 관절에 집중되고 근육은 있는 힘 없는 힘을 쥐어짠다. 그런 순간에 근육과 힘줄의 신경, 세포들에 매우 큰 자극이 가해진다. 내가 배낭까지 매고 턱걸이에 버티기까지 추가하면서 시험해보았지만, 이는 위험대비 효과가 월등하다. 생각보다 위험하지않고 자극은 엄청나다. 대신 안전을 위해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다. 중량턱걸이는 위험하다. 왜냐하면 중량을 허리에 거는만큼 상체를 모두 쓸 수 있는대신 힘이 분산된다. 그것은 한계를 늦추고 점점 고중량, 과부하로 간다. 이게 왜 위험하냐면, 손가락과 팔꿈치, 어깨가 견딜 수 없는 위험한 수준까지 부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요령이고 뭐고 이건 부상과 한끝차이로 운동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차라리 머신이나 프리웨이트가 낫지, 맨몸에 엄청난 무게를 그대로 걸면 힘이 빠졌을 때 엄청나게 위험하다. 손을 놓아도 위험하고 부하는 부하대로 팔에 오니 데미지는 그대로 남는다. 그래서 나는 배낭말고 고중량은 밧줄을 써야한다고 주장하지만, 뭐 들어주는 사람이 있나. 돈도 되고 효과좋은 웨이트 트레이닝이 계속될 수밖에. 문제는 일반인에게 이것이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점이다. 차라리 스트랭스나 역도, 파워리프팅이 낫다. 덤벨이나 바벨은 정말 극과 극을 달린다. 잘 쓰면 정말 신체에 효과적이고 못 쓰면 정말 신체에 위협적이다. 그러면 나는 왜 맨몸을 기준으로 하느냐. 안전성에서 월등하고 통합성에서 절대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상체운동도 턱걸이보다 효과적일 수 없다. 어떤 하체운동도 달리기보다 효율적일 수 없다. 이걸 굳이 증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바로 여기에 극의가 있고 버티기는 다만 그 이해를 더 선명하게 할 뿐이다. 지극히 당연한 극의를 설명하는게 왜 이렇게 어렵나. 진리는 단순하다는게 설명이 단순한단 소리는 아닌 모양이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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