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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이제 ‘소비자의 엄지를 쉬게하라’

첫번째,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속도
이는 제품 사진 한장이 로딩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사업자의 고민을 해방시켜주었다.  그냥 올리고 싶은 만큼 수십장의 고화질 사진을 올려도 로딩 속도가 참 빠른 곳이 우리 대한민국이다.  인터넷 속도가 느렸다면 어땠을까? 100장의 제품 사진을 찍었다고 가정하면 이 중에서 10장의 사진 정도만 선택해서 올리면서도 어쩌면 더 적은 수의 사진을 올려서 페이지 로딩속도를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을것이다. PC 통신 시절에 사진 한장이 로딩 되는데 30초가 넘게 걸려본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로딩 속도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두번째, 쇼핑몰 구축과 운영에 비용이 들지 않는 대한민국
일본, 중국, 미국, 등 전자상거래의 대부분은 오픈마켓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로 이야기하면 옥션, 지마켓, 11번가 같은 곳 말이다.  그런데 유독 한국을 보면 의류 쇼핑몰이 이런 오픈마켓 안에서 성장한것이 아니라 각자 독립적인 전문 쇼핑몰을 만들어서 성장해왔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쇼핑몰을 구축하는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카페24’,’메이크샵’을 필두로 다양한 쇼핑몰 구축과 운영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해 쇼핑몰을 구축하는데 기본적으로 비용은 들지 않는다.  물론 세계적으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워드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쇼핑몰을 아주 쉽게 거의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구축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워드프레스’와 같은 해외 서비스와 가장 큰 차이가 하나 있다.  바로 구축 후 쇼핑몰 운영을 하면서 발생하는 트래픽과 웹호스팅에 대한 비용 유무다.

우리나라 ‘카페24’, ‘메이크샵’과 같은 서비스들은 구축은 물론 트래픽과 웹호스팅에 대한 운영 비용 또한 들지 않는다. 실제로 0원이다. 하지만 해외 서비스들은 이 대부분을 사업자가 직접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 즉 유지 관리 비용이 꾸준하게 많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이 비용은 우리나라 의류 쇼핑몰 같이 운영한다면 비용 부담때문에, 바로 제품 소개 페이지의 사진을 50%이상 줄일것이다.  우리도 처음부터 쇼핑몰 운영시 트래픽과 저장공간에 따른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였다면 어쩌면 모바일 환경으로 넘어온 지금, 소비자들은 의류 쇼핑몰을 이용하면서 본인의 핸드폰 데이터 요금 걱정을 덜 해도 되었을지 모르겠다.

이 밖에도 국내 온라인 의류쇼핑몰의 제품 대부분이 동대문 상권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되는 같거나 비슷한 옷으로 사업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제품 소개페이지 사진에 투자를 많이 한것 또한 사실이다.

종합해보면 세계 최고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 쇼핑몰 구축에 드는 비용 0원, 쇼핑몰 운영에 드는 비용 0원,  동일한 제조 시장을 갖고 경쟁해야 하는 이런 복합적 요소들의 유기적인 영향으로,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 의류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제품 하나의 설명을 다 보기 위해선 엄청난? 인내심과 더불어 스크롤 압박도 모자라  본인의 소중한 시간을 많이 요구받게 된 것이다.

PC와 모바일은 태생부터가 다른데.. PC와 달리 사용환경과 사용방법이 다른 모바일에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PC와 동일한 스크롤 압박을 받게 하는것이 최선일까?
최근 BJ를 활용한 제품 홍보, TV 홈쇼핑 방송 컨셉을 딴 모바일 홈쇼핑 방송 기획 컨텐츠, SNS에 특화된 기획 상품 동영상 컨텐츠 제작 등, 모바일 시대의 흐름에 맞게 콘텐츠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신상 촬영이 진행되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에 적용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을 제작하기 위한 시간과 비용이 너무 높고, 시간과 비용 대비 효율이 낮다. 또한 극히 일부 제품만 가능하며 잘 보정된 사진과 달리 영상으로 제작시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급진적 변화를 통한 비용과 위험 부담은 줄이면서,  온라인 의류쇼핑몰 제품 소개페이지 접근방식을 아래와 같이 점진적으로 진행해보면 어떨까?

고객 사용자 경험의 극대화
모바일 쇼핑 시장이 커진 핵심 이유는 간편한 결제와 더불어 때와 장소에 제약이 없는 환경 때문이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걸어가면서 모바일 쇼핑을 할때 수십번의 스크롤을 내리기 위해 엄지를 혹사 시키는 현재의 문제를 조금 더 해결하는 방향으로 고민한다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제작 가능
포토샵 액션 기능처럼 아주 기초적인 사용방법만 알면 지속해서 만들 수 있도록 모바일 제품소개 페이지의 반 자동화를 만들어 실무자들에게 교육한다면?

광고 비용의  절약
모든 광고채널들이 SNS로 이동하고 있고, 이미지 보다 동영상 컨텐츠의 도달율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는 광고 시장 상황에서 이미지, 키워드 광고를 고수하면서 고스란히 떠 안아야 하는 광고비 증가의 압박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관리가 용이하면서 소비자는 보다 편하게, 높아지는 광고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사업은 남보다 너무 앞서가면 망하기 쉽고, 남보다 반발짝 정도 앞서가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10년간 길게 만들어진 제품 소개 페이지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데에는 단점 만큼이나 그만한 장점도 있을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10년간 변함 없이 길고 길던 제품 소개 페이지를 소비자가 언제 외면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쇼핑몰 사업자라면 이미 피부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소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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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재판의 막이 오른다 해를 이어 계속되는 애플과 에픽게임즈의 갈등.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가 "구글과 애플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30%는 너무 많은 비용"이라며 시작한 싸움. 규모가 커지면서 화제성도 덩달아 같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현재는 플랫폼 독점을 둘러싼 소송으로 진화했습니다. 이 둘의 재판 첫 공판이 바로 다음 달 3일 펼쳐집니다.  에픽게임즈는 스토어 내 결제 방식 강제는 사라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애플은 스토어 관리도 힘들어지고, 시장의 신뢰도도 떨어질 것이라며 극구 반대 중입니다. 역사적인 재판을 앞두고 방어자 애플과 공격자 에픽게임즈의 무기는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 애플 "에픽이야말로 독점 위해 혈안 됐다" 애플은 작년 9월 8일 에픽게임즈(이하 에픽)를 '스토어 약관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에픽은 애플과 구글을 고소했죠. <포트나이트> 자체 결제 옵션을 도입했다고 마켓에서 퇴출하는 건 양대 마켓의 반독점법 위반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기업은 미국답게 소송에 소송을 더하는 형국으로 싸우고 있죠. 작년 9월 제출된 소장을 보면, 애플은 에픽을 "현대판 로빈 후드 기업인 척하지만, 실상은 앱스토어에서 파생하는 막대한 가치에 대해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으려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애플은 에픽을 좀도둑(Shoplifters)이라고 지칭하기까지 했습니다. 4월 13일 발표에 따르면, 에픽의 기업가치는 약 32조 원(287억 달러)을 돌파했습니다. 이어서 에픽이 앞으로 투사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과 반대로 뒤로는 특별 혜택을 요청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팀 스위니 에픽 CEO는 "특별 혜택을 요구한 게 아니라 아이폰용 서드파티 앱스토어를 만들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 이 서드파티 앱스토어는 애플에게 용납할 수 없는 조치입니다. 넷플릭스가 2018년 앱스토어가 아닌 웹 브라우저로 회원을 모집해서 수수료를 회피했던 적 있었는데 이러한 조치를 '스토어' 단위로 용납한다면 애플이 지향하는 관리 가능한 생태계는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4월 8일, 애플은 에픽이 자사 스토어를 지금과 같이 운영한다면, 2027년까지 수익을 보지 못할 것은 물론, 올해 말에만 약 6,700억 원(약 6억 달러)의 손해를 입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현재 에픽은 스팀을 잡기 위해 매주 무료 게임과 독점 발매 정책을 쓰면서 어마어마한 출혈 결쟁을 하고 있는데요. 에픽은 무료 게임과 기간 독점을 위해 약 5천억 원(4억 4,400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에픽은 레메디의 <컨트롤> 독점 서비스를 위해서 약 113억 원(1,000만 달러)을 소비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애플은 오히려 에픽이야말로 시장 독점을 위한 출혈 경쟁에 혈안이 됐다는 비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애플과 구글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담합이라는 비판을 들었을 만큼 서로 존중하고 있거든요. 스팀의 대항마가 되겠다고 선언한 뒤, 공격적 무료 게임과 독점 정책을 펴는 에픽스토어. # 팀 쿡 등판 예정... 재판장에서 팀 스위니와 직접 만난다 팀 쿡 애플 CEO는 4월 12일, 토론토 스타(Toronto Star)와의 인터뷰에서 "개발자들에게 결제 시스템을 맡기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발언했습니다. 더불어 "개발자들에게 결제 시스템을 맡겨버리면 스토어는 벼룩시장(Flea Market)이 되고 말 것"이라고 했는데요. 관리 가능한 애플 인앱 구매 시스템 대신 서드파티 앱스토어나 직불제가 널리 퍼진다면 iOS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자신들에게 걷힌 수수료는 대역폭 처리, 거래 관리, 악성코드 식별, 앱 심사에 쓰인다고 주장합니다. 에픽이 30%는 너무 높다고 자꾸 비판하고, 미국 하원 반독점위원회마저 현행 수수료가 너무 높다는 보고서를 내자 애플은 한발 물러섰습니다. 연 매출 약 11억 원(100만 달러) 미만의 사업자에게 수수료를 15%만 받기로 한 것이죠. 여기에 인디 개발자들은 "아주 기쁘다"는 반응인데요. 사실 규모 있는 기업에겐 아무런 효용이 없는 정책에 가깝습니다. 최근 팀 쿡까지 직접 인터뷰에 나선 것까지 보면, 사안에 대한 중요성을 그만큼 크게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팀 쿡 CEO는 5월 3일 재판장에 직접 출석해 에픽의 문제점과 앱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유지해야만 하는 이유를 밝힐 계획입니다. 예상하셨다시피 팀 스위니는 일찌감치 참석을 예고했는데, 두 기업의 수장이 직접 맞붙는 모습은 기록적인 장면이 될 듯합니다. 팀 쿡은 지난 5일 뉴욕타임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회사 CEO로 10년이나 더 머무르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업계에서는 전기차 대전환을 눈앞에 둔 지금, 올해로 애플 CEO를 맡은 지 10주년인 팀 쿡이 물러나고 새로운 인사가 애플의 사령탑에 앉으리라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소송전이 팀 쿡의 마지막 무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팀 쿡 애플 CEO (출처: 애플) # 에픽 "앱 생태계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공정한 경쟁을!" 에픽은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작년 9월, 에픽은 스포티파이, '틴더'를 소유한 매치그룹, 타일과 함께 앱 공정성을 위한 연합 (Coalition for App Fairness, 이하 CAF)을 발족했습니다. 에픽과 애플의 송사는 두 기업의 송사이기도 하지만 CAF의 대리전이기도 합니다. CAF의 목소리는 분명합니다. 제일 먼저 앱 마켓에서 30% 수수료는 여전히 높다는 것이죠. 3월 센서타워 조사에 따르면, 수수료 감면액으로 애플이 입은 수수료 감소액은 연간 수수료 매출의 2.7%에 그친다고 합니다. (구글은 약 5%) 독점적 지위로 30%의 수수료를 유지하면서, 영세 개발자들에게 절반만 받고 30%의 퍼센티지 자체가 본질적으로 높다는 사실은 감춰버렸다는 것입니다. 에픽은 소송 중에 앱 생태계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공정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실제로 강력한 반독점법을 시행하고 있고, 바이든 대통령도 빅테크의 독점적 사업 관행에 규제를 가하자는 기조라는 점은 에픽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빅테크에 대한 규제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온라인 여론전에 적극적인 팀 스위니는 "애플은 '베이직' 언어로 만든 개방형 플랫폼 애플2에서 시작됐다"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설치할 자유는 컴퓨팅의 기본"이라고 비판했죠. 해시태그 #FreeFortnite는 빠르게 전파됐고, 애플의 과거 CF를 패러디한 광고를 만들어 뿌리면서 '30%의 폭거에 맞서 싸우는 투사 이미지'를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마 에픽은 '이 폭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수수료가 낮아지면 결국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할 것입니다. '그 증거를 무료 게임에서 볼 수 있지 않으냐?'라는 듯 이야기하면서요. 실제로 팀 스위니는 독점, 무료 정책으로 수천억 원을 쓴 것에 대해 "사업 성장을 위한 환상적 투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앱스토어 강제와 관련해 에픽은 구글 사례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처럼 서드파티를 허용하고도 OS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거죠. 즉, 하나의 마켓을 유지하는 것은 시장 경제 질서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구글은 작년 9월 "애플과 구글 사이에 상충하는 요소가 있다"라며 '에픽 vs 애플'과 '에픽 vs 구글'은 다른 싸움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쉽게 안 끝날 싸움... 팝콘은 조금씩 현지 시각으로 5월 3일, 애플과 에픽의 수장이 마주치는 순간은 그야말로 '팝콘 각'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오갔던 신경전이 실제 법정 공방으로 이루어지는 건데요. 아직 봉지를 뜯지도 않은 팝콘이 정말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제 긴 갈등의 시작점에 온 것이죠. 두 기업이 중재를 거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간 이상, 공판과 판결에는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기업 대 기업 소송은 아닙니다만, 일례로 미국 정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반독점법 위반 소송은 무려 22년이 걸렸죠. 이번에도 애플과 에픽 양측이 엄청난 공을 들인 소송이니만큼 항소의 여지도 충분합니다. 서두에 살펴보셨듯 에픽은 구글도 고소한다고 말했는데요. 참고로 구글과 에픽의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둘이 실제 법정에 설지 말지도 정해지지 않은 것인데요. 에픽의 여론전 공수표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렇게 빅테크와 게임사의 역대급 빅 매치를 앞두고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 기사로 보는 애플 vs 에픽 타임라인 * 클릭 시 기사로 이동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메가 드롭 발표 '아이템 대폭 인하' (20-08-14)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퇴출한 구글·애플에 반독점 소송 (20-08-14)  애플 "에픽게임즈 개발자 권한 없앨 것"... 언리얼 엔진에 역대급 악재 (20-08-18) 애플과 구글의 ‘포트나이트’ 퇴출··· 중고폰 업자는 함박웃음 (20-08-20) [해설] 에픽게임즈의 광역 어그로, 어떻게 볼 것인가? (20-08-28) 에픽게임즈 vs 애플 소송전에 구글, "우리는 애플과 달라" (20-09-08) 애플 "에픽게임즈 배후에 텐센트 있다" (20-09-09) 구글과 애플의 마켓 수수료 30% 아성은 무너질까? (20-09-09) 에픽게임즈, 스포티파이&틴더와 연합해 구글, 애플에 대항 (20-09-25)  에픽게임즈 vs 구글, 첫 공판은 2021년 5월 3일 (20-10-08)  미국 하원 반독점위원회 "구글·애플 마켓 수수료 30% 너무해" (20-10-08) 美 정부, 구글 모회사 알파벳 고소... '빅테크' 독점 칼 빼들었다 (20-10-21) 독점 비난에 부담? 애플, 구글과 달리 수수료 15%로 인하 (20-11-19) 구글, 전 개발사 대상 수수료 반값 인하 전격 발표 (21-03-16)
모니터 신호없음 오류 여러가지 해결방안
컴퓨터를 사용하시다보면 부팅 후 어제까지만 해도 잘 되었던 컴퓨터가 부팅은 되는데 모니터에 화면이 신호가 없다며 안 나온다거나 절전모드 진입을 한다면서 컴퓨터는 계속 돌아가는데 컴퓨터를 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이 겪으신적이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간단한 해결방안부터 해서 최종 방안까지 소개해드리도록 하죠. 1.HDMI 케이블 및 DP 케이블 같이 케이블 부터 먼저 확인해보자 RAM 보다 먼저 봐야할 것이 바로 케이블입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거나, 신호없음,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라는 문구가 나올 때 케이블로 인한 문제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어처구니 없고 애매한 오류가 항상 모니터 절전 문제였는데 은근 모니터 신호없음 오류가 케이블이 망가졌거나 아니면 케이블이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서 발생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RAM을 청소해도 계속 절전으로 들어간 모니터가 DP 케이블을 HDMI로 바꿔 끼거나 아니면 새로사서 끼우니 다시 모니터가 켜지는 경우도 있으니 가장 먼저 쉽게 할 수 있는 케이블 부터 바꿔 봅시다. 그리고 케이블을 모니터뿐만이 아니라 그래픽카드쪽에다가도 계속 바꿔껴보셔야 됩니다. 2. 이제부터 컴퓨터 내부, RAM을 살펴봅시다. 2번째는 역시나 RAM 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을 조치했는데도 안된다면 이제 컴퓨터 내부를 보셔야 할 차례입니다.(회사에 컴퓨터에 관해서 아는척 하는 사람있으면 찾아오자!) 보통 RAM 슬롯 쪽에 먼지가 쌓이거나 아니면 잘못 끼워져 있는 것이 문제가 되어 부팅까지는 되나 그 이상으로는 메인보드에서 넘어가지 않을 때도 종종 있기도 하는데요. 컴퓨터를 완전히 종료하시고, 스위치를 끄신뒤에 RAM을 완전히 떼어내어 RAM의 금색부분을 지우개질을 하셔서 다시 꼽으시거나 아니면 메인보드쪽에 있는 RAM 슬롯을 후후 불으셔서 먼지 제거좀 하신 뒤에 다시 꼽아보세요. 대부분 모니터 신호 없음이 90%가량 케이블 정리 및 RAM 부분에서 해결이 됩니다. 3. 그래픽카드 슬롯 및 케이블 또는 그래픽카드 자체 문제 마지막은 그래픽카드입니다. 케이블도 바꿔보고 RAM도 청소했는데도 오류가 나오면 그래픽카드 부분이 문제가 생겨 모니터 신호없음 오류가 발생될 수도 있는데요.(여기서 부터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먼저 그래픽카드 부분에 있는 케이블을 메인보드쪽에 있는 HDMI 또는 DVI-I 포트쪽에 연결해서 컴퓨터를 켜보세요. 만약 화면이 나온다면 100%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니, 그래픽카드를 AS 보내시거나 아니면 교체를 하셔야 됩니다. 주로 구형 그래픽카드인 GTX 700시리즈 이하 그래픽카드가 DP 케이블을 삽입 했을 때 이런 문제가 나올 수 있는데, DP 케이블 경우는 화면 송출뿐만이 아니라 오디오분분까지 같이 연결되어있어 다른 케이블보다 전압이 쎄게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픽카드가 순간적으로 마비된 것처럼 고장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픽카드를 램처럼 금속부분을 지우개질, 케이블도 DP가 아닌 HDMI쪽에다가 변경, 모니터도 바꿔껴보고 해봤어도  모니터 신호없음이 나오신다면... 이 때부터는 그냥 컴퓨터 자체를 AS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계속 고쳐봐야 일반인 기준으로는 머리만 아프고 시간만 가기 때문에 해결이 안된다면 컴퓨터 구매한쪽에 AS를 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4. 모니터 절전모드가 해결되었는데, 갑자기 화면에 문제가 생겼다며 무한 다시하기가 된다면? 모니터 절전모드가 해결이 되었는데 갑자기 화면에 문제가 생겼다며 무한 다시하기로 진입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때는 어쩔 수 없이 포맷을 진행하셔야 하며 부팅 USB로 윈도우10을 재설치를 하셔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라 웬만해서는 2번째 RAM부분에서 대부분 해결이 되는 오류입니다. * 모든사진은 Unsplash 및 직접찍어서 사용한 무료사진입니다. * 제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구독 부탁드리고! 다양한 정보를 가져가보세요~!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15
계약 성사율을 높여주는 효과적인 미팅 TIP
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위시켓에서는 계약 전에 클라이언트와 파트너님의 미팅을 주선해드립니다. 미팅을 통해 자세한 업무범위를 논의하고, 프로젝트 진행 시 생길 수 있는 이슈를 미리 체크하지요. 또한, 미팅은 클라이언트에게 파트너님의 실력을 어필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미팅 진행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신뢰를 심어줘야 합니다. 오늘은 파트너님들이 미팅을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하고, 클라이언트에게 효과적으로 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위시켓 매니저가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파트너님들의 계약 성사율을 높이는 데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미팅 전 준비 사항 1) 프린트된 프로젝트 문서 또는 노트북 미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내용이 담긴 문서나 노트북을 준비해주세요. 2) 포트폴리오 및 회사소개서 문서 또는 파일 형태의 포트폴리오 및 회사소개서를 사전에 준비해서 클라이언트에게 공유해주세요. 클라이언트가 미팅 전, 후에 파트너님을 검토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3) 시연 가능한 사이트 / 애플리케이션 / 목업 클라이언트가 미팅 시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레퍼런스를 준비해주세요. 클라이언트가 파트너님의 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4) 요구사항에 대한 기술 이슈 체크 & 질문 리스트 원활한 미팅 진행을 위해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기능을 미리 검토하여 이슈가 될 만한 사항을 체크하세요. 클라이언트에게 질문해야 하는 항목들을 미리 정리하면 미팅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추후 프로젝트를 원만하게 진행하는 데도 꼭 필요합니다. 5) 실무자 미팅은 명확한 범위 파악 및 개발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질문에 파트너님의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실무자가 미팅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팅 진행 방식 미팅 진행 순서는 파트너님의 자기 소개(회사 소개) 후, 클라이언트가 설명하는 프로젝트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어진 미팅 시간 50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느냐가 계약 성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1. 자기소개 방법 1) 구성원 소개 (각 담당 파트 소개) 클라이언트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파트너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기본적인 정보들을 궁금해합니다. 팀 구성, 각 담당 분야, 업력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시고, 프로젝트에 실제로 투입될 인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투입 인원에 관한 설명은 세부 견적의 근거가 됩니다. 2) 사용 기술 & 프로젝트 진행 절차 설명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기술 및 진행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프로젝트가 체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어 파트너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만약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어떤 절차로 진행될지, 어떤 기술을 이용해 개발할 것인지 등 클라이언트가 예상할 수 있게끔 설명해주세요. 3) 사용하는 작업 툴, 커뮤니케이션 툴 소개와 장점 설명 프로젝트 진행할 때 어떤 툴을 이용하는지 설명해주세요. 프로젝트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어 파트너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 프로젝트 관리 / 커뮤니케이션 / 형상 관리에 어떤 툴을 사용하고 있는지, 해당 툴들을 활용하여 어떻게 프로젝트를 관리하는지, 해당 툴을 활용하면 클라이언트에게 어떤 이득이 되는지 등) 2. 미팅 진행 방식 1) 요약 및 재확인 클라이언트와 논의한 사항은 한 번 더 요약해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한 후, 서로 이해한 바가 같은지 확인한 후에 다음 사항으로 넘어가세요. 2) 구현 불가능한 기능, 일정에 대해 구현 불가능한 기능이 발견되었다면, ‘안 된다’는 단답식보다는 왜 구현이 불가능한지 설명하고 우회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해주세요. 클라이언트의 이해도를 높이고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3) 개발 / 디자인 관련 기술 및 용어를 언급할 때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개발, 디자인 전문 용어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전문가와 비 전문가의 이해도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갑작스러운 추가 범위에 대한 대응 기존 프로젝트 내용보다 업무범위가 추가되어 견적이 변동되어야 하는 경우, 미팅 마무리 단계에서 매니저가 조율할 때 견적에 관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클라이언트의 추가 범위 요청에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전체적인 미팅 흐름을 끊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효과적인 미팅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해당 내용을 토대로 계약 성사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위시켓은 능력 있는 파트너님들이 적합한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노트북 중고 구매시, 브랜드보다 중요한 배터리 타임을 살펴보자
중고나라나 당근 마켓에서 노트북 중고 구매 시 주로 보시는 게 가장 먼저 브랜드, 가격, AS기간을 거의 주로 보실 겁니다. 하지만 가격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AS기간보다는 배터리 타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식 배터리는 60Wh로 되어있지만 방전되거나 하면 배터리 수명이 10%씩 줄어들기 때문에 60Wh 배터리 타임이 55Wh로 내려가 있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노트북 중고거래 시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될 사항이 바로 배터리 타임입니다. * 배터리 타임 확인하는 방법 출처 : 직접 캡쳐 먼저 윈도우키를 누르시고 윈도우 옆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그다음 위의 빈칸에 " cmd "를 눌러주시면 위에 명령 프로젝트라고 뜰 텐데 그걸 눌러주세요. 아니면 검색창에 cmd를 입력하시면 위 사진처럼 명령 프롬프트라고 나오실 텐데 그걸 눌러주시면 됩니다. 출처 : 직접 캡쳐 검은 화면이 나오시면 " Users\~ " 옆에 " powercfg /batteryreport " 라고 입력하시고 엔터키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밑에 " 배터리 사용 시간 보고서가 ~ " 하면서 주소가 하나 뜨게 됩니다. 그 주소인 " C: ~~ .html " 를 드래그해서 컨트롤+C 키를 눌러서 복사해주세요. 출처 : 직접 캡쳐 복사한 주소를 구글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주소창에다가 복붙하시고 엔터를 눌러주세요. 출처 : 직접 캡쳐 그러면 이런 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이 화면에서 Installed batteris 라는 곳을 확인하시면 되는데 위 노트북은 예전 제가  LG 그램시리즈 사용했을 때 배터리 타임입니다. 배터리 용량을 보시면 정량 표기가 60,060 mWh가 표시되어있고 밑에 표기가 바로 이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확인해보면 59,450mWh라고 적혀져 있는데 제가 예전에 한번 방전시킨적이 있어서 그런지 표기된 것보다 약간 적게 나오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정도면 매우 양호인 상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중고노트북 중에 하도 방전이 많이 되서 38,000 mWh 제품이 25,000mWh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새 제품보다 무려 25%가량은 배터리가 표기된 용량만큼 충전이 되지 않는 것이니 중고제품을 구매 전에 한번 판매자에게 확인해달라고 한 뒤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Unsplash 배터리 타임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LG 그램이나 삼성전자의 이온 시리즈 노트북 , 한성컴퓨터사의 올데이롱 제품 경우는 배터리 자체가 대용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몇 번 방전된 제품은 배터리 타임이 구매했던 날 기준보다 약 15%가량 내려간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이는 휴대성 목표로 나온 노트북일수록 휴대성을 갉아먹는 것인지라 최대한 배터리 타임은 중고 노트북이라 하여도 10% 이하로 내려간 노트북을 구매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405 출처: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405[CHC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