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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애비로드에 대해
존 레논은 생전의 인터뷰에서 “비틀스는 예수 그리스도보다 유명하다”는 말을 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 서양인들이 신으로 여기는 예수를 감히 인간과 같은 급으로 비교한 발언은 신성불가침 영역을 건드린 금기어였다. 예수는 ‘유명’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인류 보편의 존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찬송가 대신 비틀즈를 흥얼거리게 되었다고 한들, 너의 음악에 영혼을 팔지는 않을 거라고. 다짐하듯 욕했을 것이다.   중세시대만 해도 사람들은 예수의 흔적을 보기 위해 순례길을 떠나고는 했다. 당시의 순례는 오늘날의 여행처럼 몇 박 몇 일로 예정된 개념이 아니었다. 도로가 정비되지 않아 험한 길을 걷다 보면 여정은 기약할 수 없을 만큼 길어졌다.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드는 일이라 전 재산을 쏟아 부은 이도 많았다. 목적지는 죽은 예수나 성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성당이었다. 지친 여행 끝에 도착한 성소에는 예수의 것으로 ‘추정’되는 썩은 나뭇가지나 천 조각이 보관되어 있었다. 낡아빠진 소품 앞에서 그들이 어떤 위로를 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당시의 성소 방문이란 동시대 사람들이 단체로 열망하는 집약적인 목표였다는 사실만이 추정 가능한 역사로 남아 있다.     신에 대한 대중적인 열망은 오늘날 ‘셀러브리티’로 불리는 유명인들에게로 옮겨갔다. 경건한 예배당과 비명 소리 가득한 콘서트 장은 전혀 다른 느낌의 공간이지만, 닿을 수 없는 영역의 대상에 대한 열망에 관해서는 비슷한 면이 있다. 스타에 대한 추종 심리는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는 식당이나 거리에도 어려 있다. 미국 전 대통령 오바마가 머물렀던 식탁을 유리관에 전시해 놓은 베트남 식당의 의도는 분명하다. 유명인이 강림했던 흔적으로 손님들을 끌어보겠다는 의도가 유난스럽게 전달된다. 같은 인간을 요란하게 떠받드는 방식은 때론 굴욕적이다. 내가 앉은 자리는 일어나자마자 원상복귀 되는데 누군가의 자리는 그대로 보존되다니. 귀족을 모시는 하인 곁에 선 농부의 심정이 이런 것이었을까.     사실 유명세는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 불행의 조건에 가깝다. 자신을 볼 때 끊임없이 불특정 다수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니까. 대신, 죽음이 이르렀을 때. 그동안 괴롭힌 대가를 보상하듯, 만인의 뇌에 그의 이름이 자리할 특실이 마련된다. 이름이 알려진다는 건 그런 일이다. 죽으면 땅 밑에서 사라지는 법인데. 유명한 이름은 누군가의 뇌를 무덤으로 삼는다.     셀러브리티에 대한 부러움은 유치하게도, 유명인이 머물렀던 자리에 앉아 그들이 받았을 시선을 간접 체험해보는 쪽으로 흐른다. 다소 허황된 마음을 벗어나면 현실적인 차원에서 그들의 선택을 따라해 보고 싶은 계산이 선다. ‘돈 많고 바쁜 사람이 선택한 곳'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 삶의 선택권을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제 3자’가 주도하는 이 기막힌 심리는 유명인의 ‘영향력’이라고 불리며 온갖 마케팅에 이용되고는 한다.   이 심리는 경매시장에서 살짝 다른 방향으로 틀어 극도로 과열되고는 한다. 몇 만원이면 살 수 있는 화장품이 마릴린 먼로의 것이라는 이유로 몇 천만 원에 팔리는 현상은 그 세계에 뛰어들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미스테리다. 경매 시장은 유명인의 손을 닿는 건 무엇이든 황금으로 변해 버리는 동화 속의 왕과 같은 손으로 만들어 버렸다.      비틀즈 역시 일찌감치 황금손이 된 케이스다.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은 경매시장에서 1억 원에 팔렸고 조지 해리슨의 기타는 5억 3100만원에 낙찰됐다. 영국의 토마스라는 사람은 앨범 <애비 로드>를 녹음할 당시 비틀즈가 ‘화장지의 질이 억세고 반짝반짝 빛이 난다’는 이유로 사용을 거부했던 두루마리 화장지를 ‘한 칸에 18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경매에 내놓기도 했다.       애비로드를 표지로 한 12번째의 앨범 재킷을 찍을 당시, 이미 무명의 신인이 아니었던 멤버들은 금손을 가진 왕의 반열에 올라 있었다. 비틀즈가 걷기 전의 ‘애비로드’는 세상에 깔린 횡단보도 중의 하나에 불과했다. 도시의 질서를 위해 표시된 획일화된 기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비틀즈의 앨범 표지를 장식한 이후, 애비로드는 낭만 어린 역사적 장소로 부상했다. ‘횡단보도를 일렬로 걷는’ 동작은 하나의 문화적인 약호가 되었다. 심슨 패밀리까지 그 패러디 대열에 합류했을 때. 런던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고작’ 횡단보도 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줄을 서야 했다.      물론 <애비로드> 표지에는 단순히 비틀즈의 유명세를 입은 그 이상의 매력이 있다.       예수의 탄생 기점을 중심으로 BC와 AD를 나누는 것처럼, 애비로드를 기준으로 비틀즈가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되짚어 보면 <애비로드>를 찍기 한참 전의 데뷔시절이 있다. 데뷔 앨범이자 1집 앨범인 <플리즈 플리즈드 미>에는 세상에 얼굴을 알리기 위해 애쓴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천진난만한 청년들의 얼굴을 특이하게도 아래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는 순수하고 활기 넘치는 ‘앳된’ 멤버들의 얼굴이 그대로 담겨 있다.  반면, <애비로드> 앨범 재킷에는 멤버들의 얼굴을 알리려는 의도가 드러나지 않는다. 모두들 카메라 따위는 보지 않고 무심한 시선으로 갈 길을 갈 뿐이다. ‘횡단보도를 일렬로 걷는다.’는 설정 외에는 과한 연출이 들어가지 않아 자연스러워 보인다. 무심하고 시크 한 표지를 다른 류의 앨범 재킷과 비교해 보면 비로소 우리가 이 사진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한때 나는 웨스트라이프의 열성팬이었고 그들의 포즈에 미치도록 열광하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5초 이상 똑바로 바라보기 있기 힘든 취향이 되었다.(그러나 나는 웨스트라이프를 좋아한다. 문제는 사진이다.) 연출된 각도와 지나친 자의식으로 점철된 이미지는 이들의 앨범에서만 발생하는 재난이 아니다. ‘매력’이란 무기로 승부해야 하는 수많은 아티스트의 이미지마다 이런 류의 식상한 컨셉은 넘쳐난다. 그들의 내면이 실은 이런 방식을 원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일정한 포즈를 요구하는 사진작가에 의해 억지로 꾸며졌다는 점에서 진실하지도 않다.       <애비로드>가 좋은 점은 멤버들의 자신감이 ‘가짜’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켜세운 어깨와 당당한 보폭. 자신을 예수보다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자의 의식은 레논의 잔뜩 치켜 올라간 어깨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차의 질주를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STOP’ 싸인 위에 선 비틀즈는 누구보다 횡단보도라는 것과 어울리지 않는 존재다. 횡단보도는 교통‘질서’를 ‘지키기’ 위해 만든 일종의 규칙이다. 기존 질서에 대항하며 문명의 이기를 비판하는 히피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비틀즈가 질서와 체계의 상징과도 같은 횡단보도 위를 걷는 모습은 다소 이질적이다. 아니 어쩌면. 횡단보도는 인간성의 회복을 주장했던 히피 정신에 들어맞는 코드로 작용하는지도 모른다. 대량생산체제와 기계화의 대표주자인 자동차도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공간이라는 점을 재조명한다면, 횡단보도는 초록 신호등 앞에서는 오롯이 인간의 것이 되어야 하는 인간을 위한 방어체계다. 어쩌면 <애비로드>는 휴머니즘을 말하고자 하는 비틀즈의 고도의 인권운동 전략일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소문대로. 사이가 틀어진 비틀즈가 오랜 시간 촬영하기에는 피차 껄끄러워 스튜디오 앞에 있는 횡단보도에서 급히 찍은 사진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니 이때의 비틀즈는 마치 그들의 실제 관계를 연출에 도입한 듯, 더 이상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는다. 한 팀처럼, 동지처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는다. 각자의 길을 갈 뿐이다. 횡단보도가 끝나는 지점에서는 뿔뿔이 흩어질 행인들처럼.      어느 날 우리는 서른이 되었고 결혼까지 한 뒤 모두 변했다. 이미 우리는 비틀즈의 삶을 지탱할 수 없었다. 링고스타, 비틀즈 전 멤버  <애비로드> 앨범 발표 후 1년만인 1970년, 4월 9일.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의 해체를 선언했다. 세월은 흘러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늙었는데 비틀즈의 명성은 그들의 삶과는 별개로 여전하다. 인류의 해마에 들어앉아 아무도 잊어주지 않는 리듬을 무한반복하고 있다. 잡아먹는 포식자가 드문 덕분에 때론 백년을 넘게 사는 거북이처럼. 비틀즈를 집어 삼킬 만 한 건 없다. 최신 곡에 밀려서 사라지는 몇 달 전의 노래 같은 게 아니니까. 최신인기 곡이 비틀즈를 밀어내지 못하는 것처럼, 애비로드 위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애비로드를 지우지는 못할 것이다. 중세시대에 마침내 성소에 이르렀던 순례 객처럼,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그 평범한 횡단보도에 마침내 다다르게 될 것이다.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타이틀 4번 트랙 '처음엔 사랑이란게'입니다. 이 곡은 장범준이 첫사랑이 다른 사람과 만난다는 소식을 듣고서 우리만 특별했던 건 아니고 누구나 만나고 헤어지는구나 싶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음원 공개하고 이틀만에 퍼팩트 올킬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주차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엠카운트, 쇼챔피언에서 1위를 했는데 처음으로 지상파 1위를 하면서 지상파 3사 쓸어담은 거죠. 2주차에는 인기가요와 쇼챔피언을 제외하고 모든 음방을 쓸고 8관왕을 달성했습니다. 2013년 멜론 10월 차트 1위와 연간 차트 26위를 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이 영원하게 갈줄 알았지만 이별후에 사실 영원하지 않음을 깨닫는... 계속 여자를 그리워하는 남자가 추억의 장소에서 더이상 여자와 같이 있지 않음을 깨닫는... 그런 내용입니다. 가사 거리에 오 겹쳐진 그녀 모습 속에는 오 난 그어떤 그리움도 찾아볼 순 없군요 거리에 일렁이는 그녀 모습 속에는 오 난 그어떤 외로움도 찾아 볼순 없군요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 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또다시 올수 있다면 그때는 가깝진 않게 그다지 멀지도 않게 난 Yeah 벤치에 앉아있는 그녀 모습 속에는 오 난 그어떤 그리움도 찾아 볼순 없군요 벤치에 들려오는 그녀 웃음 속에는 오 난 그어떤 외로움도 찾아 볼순 없군요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또다시 올수 있다면 그때는 가깝진 않게 그다지 멀지도 않게 머린 아픈데 오 너는 없고 그때 또 차오르는 니 생각에 어쩔 수 없는 나의 맘 그때의 밤 나에겐 사랑이란 게 아, 사랑이란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https://youtu.be/h_lGsTnWohA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2번 트랙 '잘할 걸'입니다. 이제 슬슬 말 안 해도 아시죠? 1번 트랙은 '가을밤'으로 1집 '봄바람'을 작곡한 '김지수'가 작곡했습니다. 음원 9곡이 공개되자마자 상위권에 오르고 새벽 2시에는 멜론 사이트를 폭파시킵니다. 그 후 9개 음원 사이트에 9곡을 1~9위까지 줄세웠고 헌터차트에선 단 하루만에 1만 5천장 이상을 팔면서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초반 기세가 진정되고 1집만 못하다는 평이 존재했는데요 노래 래파토리가 1집과 많이 비슷하다는 점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버스커 버스커 처럼 미니멀하고 듣기 편한 팝 밴드들이 마주하는 한계로 다른 작곡가나 프로듀서 등과 협업하고 기계음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범준 또한 공부하면서 자기계발로 솔로 1, 2, 3집을 내게되고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https://youtu.be/Gx6tggQTHwg 음원 집계가 정오에 되기 때문에 원래 음원 공개는 정오에 하지만 버스커 버스커는 가을밤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자정에 공개를 했습니다. 곡 소개는 처음 만든 곡이라고 되어 있지만 콘서트에서 '배짱이'라는 곡이 처음만든 곡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목 때문에 온갖 후회들이 유튜브 댓글에 써있는데 사랑 뿐만이 아니라 공부나 우리가 선택하는 것들이 여럿 적혀있습니다. 가사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은 난 다시 그대 생각에 니 말투 니 표정 그 하나만 보아도 알 수 있었었는데 근데 왜 나는 네게 찾아가 너에게 너무 많은 걸 뺏고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그때는 우리가 완벽했을지라도 지금은 닿을 수 없어 그렇지만 그대여 이것 하나만 제발 부디 기억해줘요 그대여 부디 잊지 말아요 그대가 그때에 외워 두었던 나를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어눌한 목소리와 어색한 표정 그 말투는 네게는 익숙해질 그리운 모습이란 걸 넌 알고 있니 어눌한 목소리와 어색한 표정 그 말투는 네게는 익숙해질 그리운 모습이란 걸 넌 기억하고 있니 https://youtu.be/-BaJ4C4PHmM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3번 트랙 '사랑은 타이밍'입니다. 이 노래 또한 장범준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는데요 대학생 때 여자친구와 서로 마음이 멀어지는 순간이 누군가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순간인데 그 상황속에서 많은 생각이 들어서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제목부터 사랑이 타이밍이라는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서 유튜브 댓글 보시면 사랑의 타이밍을 잡지 못하여 후회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셨나요? 가사 완벽한 상황 속 인연의 끝을 각자의 상처들은 각자의 인연으로 추억으로 만들어 잔잔한 상처들이 각자의 인연으로 각자의 인연으로 생각해보면 정말로 우린 아마 인연이 아닌가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운명이란 인연이란 타이밍이 중요한 건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그때 평범한 사랑 속 인연의 끝을 각자의 상처들은 각자의 기억으로 추억으로 만들어 잔잔한 상처들이 각자의 기억으로 각자의 기억으로 생각해보면 정말로 우린 아마 인연이 아닌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운명이란 인연이란 타이밍이 중요한 건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그때 사랑이 지나갈 때면 떠오르고 마는 너 사랑이 떠나갈 때면 남모르게 오 그때 오 그때 오 https://youtu.be/mueeeujf8fA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5번 트랙 '시원한 여자'입니다. 장범준의 지인인 황용하의 집으로 MT를 갔었는데 황용하가 써둔 참새를 여자화 시켜서 쓴 가사를 보고 여름 장흥 MT를 추억하기 위해서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여자가 바람처럼 남자의 마음속으로 들어와 헤집어놓아서 사랑의 고민을 하는 내용입니다. 바람같은 여자라서 시원한 여자라고 제목을 쓴건가...? 슈스케 2차 예선 현장에서 불렀었는데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2집에 실리니까 제작진측에서 영상을 따로 공개했었죠 술게임 중에 장범준 게임이라고 있습니다. 무작위로 장범준의 노래를 틀고 노래에서 "허어~" 하면 술 한잔씩 마시는 게임인데요 그 게임에선 가장 무서운 곡입니다. 들어보시면 아실꺼에요 ㅎㄷㄷ 그리고 장범준 본인도 직접 장범준 게임을 한적이 있습니다ㅋㅋㅋㅋ 가사 그대여 이제 내 곁에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 불러요 거기 닥쳐오는 바람을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 그대는 내 맘속 조그만 바람 되어 지금도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놓네 하지만 내 맘속은 안돼 내 맘속은 이제 내 맘속은 이미 넘쳐나는데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이런 맘 어쩌나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어어어 예 그대여 이제 내 곁에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 불러요 거기 닥쳐오는 바람을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 그대는 내 맘속 조그만 바람 되어 지금도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놓네 하지만 내 맘속은 안돼 내 맘속은 이제 내 맘속은 이미 넘쳐나는데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이런 맘 어쩌나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어어어 예 그대여 이리 내게로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를 줘요 거기 반짝이는 노래를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그대여 이리 내게로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를 줘요 거기 반짝이는 노래를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 그대는 내 맘속 조그만 바람 되어 지금도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놓네 하지만 내 맘속은 안돼 내 맘속은 이제 내 맘속은 이미 넘쳐나는데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이런 맘 어쩌나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어어어 예 https://youtu.be/VU-gI1py2BM
아름다운 이상주의, 히피 [ hippie, hippy ]
히피hippie; <사회> 기성의 가치관ㆍ제도ㆍ사회적 관습을 부정하고, 인간성의 회복ㆍ자연과의 직접적인 교감 따위를 주장하며 자유로운 생활 양식을 추구하는 젊은이들. 1960년대 후반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생겨나 전 세계로 퍼짐. ---------------------------------------------------- 종종 예전의 가치들이 더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다. 1960년 15세에서 25세 젊은 청소년들은 베트남전을 계기로 더 이상의 폭력을 거부하고 삶의 필요요소이자 중요요소인 평화, 사랑, 화합, 자유를 함께 꿈꾸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히피 운동이다. 그들은 문화의 차별, 인종의 차별, 계급의 차이도 없는 세상을 지향하며 오직 전쟁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사랑, 자유를 모토로 삼았다. 그리고 그 수단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음악이었다. 그들에게 음악은 어떤 차별과 경계도 없이 모든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는 도구였고 곧 히피들이 추구하는 이념과도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된 세상을 꿈꾸는 것, 누군가는 너무나 이상에 젖은 헛된 꿈이라고 말할지 모르나, 그러한 이상을 당시 전 세계가 품었다는 것이 그 꿈의 가능성을 증명한다.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 마음을 지금 이 세상이 언젠가 다시 품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