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lgom
10,000+ Views

좌표 좀 알려주세요 !! 꽃놀이패 안정환 패딩

6 Comments
Suggested
Recent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500리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200리 아닌가요ㅠㅠ
프로젝트 포체인대요 신세계 강남점에만 있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알고보면 더 재밌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속 예술가들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주인공이 1920년대로 돌아가서 파리의 예술가들과 만나는 이야기! 여기엔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아쥬아주 많이 나오는데욤 먼저 길이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콜 포터(Cole Porter) 미국의 작곡가, 작사가로 이 영화 전반에 흐르는 Let's do it라는 노래도 이 사람이 작곡데스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많이 올렸다고.. 게이라고 하네요 스캇 피츠 제럴드(F. Scott Fitzgerald) 젤다 피츠 제럴드(Zelda Fitzgerald) 부부 <위대한 개츠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 실제 스캇..! 히들이 닮아쯤!! 잘생기심 아내인 젤다도 작가였다고 합니다 둘은 1920년대 파리에서 이름을 날렸던 사교계 명사로 ㅋㅋㅋㅋ 방탕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겼다고 합니다 잦은 바람과, 서로의 재능에 대한 질투, 뒤섞인 애증 때문에  후일에는 부부관계가 그리 좋지 못했다고... 헤밍웨이는 피츠제럴드의 재능을 젤다가 좀먹고 있다고 여기고  젤다와 헤어지지 않으면 친구 관계를 끊겠다고 말할 정도였다는데여... 실제로 헤밍웨이와 젤다는 서로를 끔찍히도 싫어했다고.. ㅋㅋㅋ 젤다는 헤밍웨이와 스캇이 동성애적 연애행각을 벌이는지도 의심했다고 합니다.와우! 젤다는 후일 정신적인 문제로 괴로워했고 스캇도 알코홀릭으로 고생하는등 그들의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ㅠㅠ 사실 젤다는 지금까지 스콧을 망친 악녀로만 평가됐는데, 실상은 스콧이 되려 젤다의 글을 표절하는 등 젤다의 재능을 질투했다는 설도 있네요 이른바 유리천장이라고하죠 결혼이라는 제도로 인해 재능을 가진 여성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가로막히는가... 생각해볼만한 문제인듯함다.... 이분은 바로 어네스트 허밍웨이(Ernest Hemingway)! 모르면 간첩이겠져..? <노인과 바다> 로 유명한 헤밍웨이는 실제로 굉장히 남성적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영화에서 나온것처럼 그는 글을 쓰는 시간보다 사냥을 갔던 일이 많았을 정도라고 함.ㅋㅋㅋㅋ (물론 과장이겠져...쓴글이얼마나 많은데 0ㅇ0) 예술가의 삶이 보통 그렇듯 헤밍웨이의 삶도 그리 평탄치는 않았다고.. 결국 헤밍웨이도 우울증과 알코홀릭으로 장총을 입에 물고 자살했죠....ㅠㅠㅠ 헤밍웨이가 길을 데리고 찾아간 곳은 거트루드 스테인 (Gertrude Stein)의 집! 이분은 뭐랄까...비평계의 대모느낌? .... 피카소와 친했다고 하네요 뒤로 살짝 보이는 피카소의 저 유명한 그림!! 저분이 바로 스테인이었다능...안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스테인도 게이였는데, 헤밍웨이와 길이 스테인의 집에 들어갈 때 문을 열어주던 이 여인이 바로 앨리스로 스테인의 비서이자 연인이었다고... 둘은 40년 간 같이 살았다고합니다 로맨틱해ㄹㅏ......흡 길이 만나는 독특한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í)! 초현실주의화가로  유명한 작품은 <기억의 지속>  다들 한번쯤은 본적있을까...? 흘러내리는 시계들.....ㅁ7ㅁ8  달리는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도 컸다고 함미다 그래서인지 영화에서도 계속 본인의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함당ㅋㅋㅋㅋㅋ 달리는 극속에서 코뿔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데 ㅋㅋㅋㅋㅋㅋ웃김 실제로도 코뿔소를 엄청 좋아했다고 하져 왼쪽이 실제 달리! 특히 코뿔소의 뿔에 정신을 못차리셨다고 하네여.. 말이 필요있나여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도 나오고요 비중짠내 ㅠㅠ 달리와 함께 등장하는 루이스 부뉴엘 (Luis Buñuel) 만 레이 (Man Ray) 부뉴엘은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영화감독으로 달리와 아주 친했다고 함다 만 레이는 미국의 사진작가로 그의 유명한 작품은 바로 <Le Violon d’Ingres> 아실랑가 모르겟긔.. 전 몰랐그ㅣ....ㅁ7 영화 중간에 길은 부뉴엘에게 영화 아이디어를 주는데요 그것은 바로 <학살의 천사> (1962) 영화 설정대로라면 부뉴엘은 길에게 아이디어를 들은 후 약 40년 가량이 지난 후에야 이를 영화화한 셈!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조세핀 베이커(미국 무용수) T.S. 앨리엇(영국 문호) 코코 샤넬(디자이너) 쥬나 반스(미국 여류작가)  벨몬테(스페인 유명 투우사) 앙리 마티스(프랑스 화가) 등등 수많은 예술가들이 언급됩니다.. 레알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뭘 알아야 주인공인 길처럼 놀랄 수 있는 영화!!!!!!!!!!!!!!!! 마지막으로 영화 속 가이드는 당시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 (Carla Bruni) 였음다 wow! 1920년대 파리 환타지아,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오늘 밤 다시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
로맨스 명작 영화이지만 서브남이 너무 불쌍한 영화.jpg
노트북 (2004) 앨리(레이첼 맥아담스)와 노아(라이언 고슬링)은 열렬히 사랑하지만 부유한 앨리네 집에서 가난한 목재소 일꾼인 노아를 반대하고, 앨리 또한 뉴욕으로 대학을 가게 되는 여러 이유로 헤어지게 됨. 노아는 앨리에게 매일 편지를 보내지만 앨리 엄마가 숨겨서 앨리가 보지 못하고ㅠㅠ 전쟁 와중에 앨리는 대학교 3학년이 되는데 간호조무사로 지원해서 만나게 되는 서브남. 첫만남 존나 엉망진창ㅋㅋㅋㅋㅋㅋ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반했다고 곧 나을거니 데이트 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리는 그냥 재미로 넘겨버리는데 존나 멀끔해져서 앨리네 학교 앞으로 찾아옴... 싫지 않은 앨리 "저 다 나았습니다. 이제 데이트 하실까요?"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이름은 론. 부자 가문에 직업도 좋고 매너를 갖춘 완벽남이었음. 알콩달콩하게 데이트하는 두 사람. 물론 앨리의 부모님도 론을 좋아함. 론은 앨리에게 청혼을 하고 앨리도 받아들임. 청혼 이후에도 매우 달달하시고요ㅠㅠ 순조롭게 결혼을 준비하던 어느 날, 앨리는 신문기사에서 노아를 보게 되고 여전히 추억 속 장소에 존재하는 그를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음. 갈등하다 론의 직장으로 찾아가는 앨리. 일하고있었는데 앨리 오니까 자기 사무실에 있떤 직원들도 자리로 돌려보냄... 그런 론에게 잠시 바람 좀 쐬고 오겠다는 앨리. ㅠㅠ 마음이 흔들리는 건 아니라고 사랑한다고 론을 안심시키고 노아가 있는 시브룩으로 떠난다... 그렇게 노아와 재회한 앨리는 격렬하게 싸우다가도 오해를 풀고 다시 절절하게 사랑하게 됨... 앨리가 연락이 없자 걱정하는 론에게 앨리의 부모님이 노아와의 얘기를 털어놓고 론은 시브룩까지 와 앨리를 만남. "내게 세가지 선택이 있군. 그놈을 쏴 버리거나, 반쯤 죽여놓거나, 아니면... 당신과 헤어지는 거야." 고개를 젓는 앨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앨리 흨흨... 론이 준 반지도 계속 끼고 있잖아...ㅠㅠㅠㅠㅠ 론이 다시 한 번 절절하게 앨리를 붙잡고 앨리 또한 그와 함께할 거라고 한다. 그런데 다음 장면은? 그 옷 그대로 짐 챙겨서 노아한테로 왔음.............. 대체 이해가 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 없이는 못 살겠단거 알겠는데 그럼 론한테 그런 말들은 하면 안되는거잖음 광광 몇번이나 안심시키고 사랑한다 하고 당신과 함께할거라 말했는데 다음 장면이 노아한테 가는 거라서 난 너무 당황했다고 한다. 로맨스 명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예상치 못하게 서브남이 너무 불쌍했음 출처ㅣ더쿠 이렇게 잘 생기고 서사도 좋은 남자를 버리고 . . T_T 물론 첫사랑에 관한 영화니 어쩔 수 없지만 저는 론이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갔어요 -
모솔이라서 살빼고 외모 꾸며야 할거 같음
30살 된 모솔인데 이제 진짜 외모 꾸며야할거같음 좀 불편한 얘기일수도 있는데 나랑 외모 비슷해도 애인 있고 결혼한 사람들은 그래도 사회에서 정상인 취급 받는데 나처럼 별로 안꾸미는데 모솔이면 다들 속으로 그럴줄알았다 라고 생각하는거 느껴짐 나이까지 3자 다니까 더 심해지는듯...... 누군가를 억지로 사귀고 싶진 않은데 모솔이라서 더 깔끔하고 사회적으로 모나지 않은 외모 되어야할거같다는 압박감 느껴짐 동일인물로 보면 약간 이런 느낌 "저 모솔이에요" "저 모솔이에요" "3x 년 평생 애인 사귀어본 적 없어요" "3x 년 평생 애인 사귀어본 적 없어요" "애인요? 없어요. 그냥 없어요." "애인요? 없어요. 그냥 없어요." 희생된 구교환씨 ㅈㅅ 근데 걍 완전 꾸며서 개잘 되는거 아니더라도 좀 멀끔하게 해다니면서 저런 대사 하는거랑 휘뚜루마뚜루 해다니면서 저런 대사 하는거 느낌 다르단걸 표현하고 싶었음 +퍼온글이고 모쏠치기❌❌❌ 모쏠이라고 사람 눈치주고 편견 갖는 사람들이 완전 이상한거임 실제로 본인이 모쏠인거 아무 생각 없다가도 모쏠인거 말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이야기 원덬 친구들한테서 심심치 않게 들음. 아직도 모쏠에 대해 🐶소리해대는 저런 인간들이 존재해서 본문쓰니가 압박감까지 느끼는구나하고 글이 좀 이해되는 부분이 있고...가장 중요한건 사진이 웃겨서 퍼온거 더쿠펌 아니 이 글은 예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진 알겠는데 사진때문에 글 개웃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짠해지는 해리포터가 받았던 선물들 모음.jpgif
나는 해리가 선물 받는 장면들을 좋아해 호그와트 입학 전까지는 제대로 된 친구, 가족도 없어서 매번 쓸쓸하게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해리가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서 ㅎ 그리고 마법사들이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주고 받는지 보는 것도 재밌어ㅋㅋㅋ 그래서 책에서 언급된, 해리가 받은 선물들을 모아봤어! 11살 생일...제대로 생일 축하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자축하는 해리 ㅜㅜㅜ 그런 해리가 처음으로 받았던 제대로 된 생일 선물! 해그리드가 직접 만든 질척한 초콜릿 케이크(조금 짜부라졌지만) 해그리드에게서 눈처럼 하얀 부엉이 헤그위드도 이때 생일 선물로 받았어 맥고나걸에게 수색꾼으로 캐스팅 당한 뒤 선물받은 최신형 님부스 2000 (맥고나걸은 퀴디치에 진심이야...) 시간이 흘러 호그와트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이때만 해도 본인에게도 선물이 올거란 생각을 못해서 기대도 안 한 채 잠들고, 선물꾸러미들이 있는거에 놀라 해리 인생 처음으로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들이였겠지.. 이때 받은 선물들은 - 해그리드의 직접 깎아 만든 나무 피리 - 더즐리 가족이 보낸 50펜스 동전 (론이 신기해하자 론한테 줌 ㅋ) - 몰리가 직접 짠 위즐리가 특제 스웨터 (론이 엄마에게 해리가 선물 받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다고 전해주자 만들어줬다고 해)와 집에서 만든 퍼지 - 헤르미온느가 보낸 커다란 개구리 초콜릿 상자 - 덤블도어가 익명으로 보낸 아버지의 투명 망토 학기가 다 끝난 후 프리벳가로 돌아가기 전 해그리드에게서 선물받은, 부모님의 사진이 들어있는 앨범 그 다음 해 크리스마스 (이 해의 생일은 도비가 해리에게 온 우편물들을 다 빼돌렸기 때문에 뭐 받았는지 언급이 안 나와) - 더즐리 가족이 보낸 이쑤시개 하나(...) - 해그리드의 커다란 당밀 퍼지 통조림 - 론의 <캐논 팀과의 비행> 책 - 헤르미온느의 독수리 깃털로 만든 고급 깃펜 - 위즐리 부인이 손수 뜬 새 스웨터와 커다란 자두 케이크 (참고로 해리의 생일은 7월 31일, 방학 기간이기 때문에 거의 프리벳가에서 맞음.) 13번째 생일에는 친구들과 해그리드가 보낸 생애 첫 생일카드도 받아! 11살 땐 해그리드에게서 선물만 받았고, 12살 땐 도비가 편지 다 빼돌려서 생일 카드 받는건 생전 처음임. 선물들은 - 론이 보낸, 주위에 믿지 못할 사람이 있으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포켓 스니코스코프 - 헤르미온느가 보낸 빗자루 수리 장비 세트 (퀴디치 덕후답게 엄청 좋아함 센스쟁이 헤르미온느) - 해그리드가 보낸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 교과서인 <괴물들에 대한 괴물책> 생일 카드들 덕에 생전 처음으로 생일을 맞는 게 기뻤다는 언급도 나옴 ! ㅜㅜ.. 그 해의 크리스마스 선물 - 위즐리 부인의 그리핀도르 사자 무늬가 있는 진홍색 스웨터, 집에서 구운 수십 개의 고기 파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조금과 땅콩 한 상자 - 시리우스가 익명으로 보낸 최첨단 빗자루 파이어볼트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벅빅의 깃털과 함께 보낸걸로 나오는데, 책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익명으로 받아 누명을 쓴 시리우스 때문에 해리가 보호받을 때라서, 이상한 주문이 걸려있진 않은지 검사 끝낸 후에 돌려받고 이거 타고 퀴디치 우승도 함! 여담이지만 퀴디치에 진심인 맥고나걸 교수님 우승하자마자 흐느껴 우시고 글핀 깃발로 눈물 닦음 ㅋㅋㅋㅋ ㅠ 주장이던 올리버 우드는 마지막 학년에 우승하고 졸업! 4학년이 되는 방학 중 맞은 생일 땐, 두들리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때문에 해리도 덩달아 뭘 제대로 먹질 못해서... 이 얘기를 들은 론, 헤르미온느, 시리우스, 해그리드가 훌륭한 생일케이크를 각자 하나씩 보내줌 그 해의 크리스마스 때 받은 선물들은 - 도비가 직접 만든 양말 (왼쪽은 빗자루 무늬가 수놓여진 밝은 붉은색, 오른쪽은 스니치 무늬가 수놓여진 초록색) 영화에는 안 나오는데, 4편에서 도비 호그와트 취직해서 일하기 시작하고 봉급도 받아 !ㅋㅋㅋ 그 돈으로 산 실로 만든 양말 해리한테 선물함 - 더즐리 가족이 보낸 휴지 조각 한 장(...) - 헤르미온느가 준 <영국과 아일랜드의 퀴디치 팀> 책 - 론이 준 불룩한 똥 폭탄 가방 - 시리우스가 보낸, 어떤 자물쇠라도 열 수 있고 어떤 매듭이라도 풀 수 있는 주머니칼 - 해그리드가 보낸 버티 보트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와 개구리 초콜릿, 드루블의 가장 잘 불어지는 풍선껌, 피징 위즈비 등을 비롯해 해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담긴 커다란 과자 상자 - 위즐리 부인이 보낸, 새로 짠 용의 그림이 수놓여진 초록색 스웨터, 직접 만든 고기 파이 본인만 아무 것도 모른 채 프리벳가에 갇혀 있어서 예민함과 화가 절정에 이르렀던 15번째 생일엔, 생일 선물로 론과 헤르미온느가 허니듀크 초콜릿 두 상자를 보내줬지만 뜯지도 않고 던져버림 그 해의 크리스마스는 불사조 기사단 단원들과 본부인 시리우스의 집에서 보내서 매우 풍족한 선물을 받았어 - 헤르미온느의 첫 장을 열 때마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 후회한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숙제 계획장 - 시리우스와 루핀의 <실용 방어 마법과 사용법> 책 시리즈 (덤블도어의 군대 계획 짤 때 유용할 것 같다고 좋아함) - 해그리드의 이빨을 가진 갈색 털지갑 (돈을 꺼내려할 때마다 물어뜯겨야 하는 단점 존재..) - 통스의 움직이는 작은 파이어볼트 모형 - 론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 한 상자 - 위즐리 부부의 직접 짠 점퍼와 다진 고기 파이 - 도비의 해리를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보기만 해도 끔찍한 그림 (해리의 묘사입니다... 내 사족 아님...) 6학년이 되는 해 생일은 버로우에서 파티 했다고는 하는데 선물 언급은 안 나와서 패스하고, 크리스마스 땐 - 위즐리 부인이 손수 짠 커다란 황금 스니치가 수놓아진 스웨터 - 위즐리 쌍둥이 형제가 보낸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물건이 담긴 커다란 상자 - 크리처가 보낸 굵은 구더기가 든 꾸러미(...) 성년이 되는 17살 생일 때 받은 선물들 - 론의 <마녀를 유혹하는 열두 가지 확실한 방법> 책 - 위즐리 부부의 별들이 숫자판 위를 회전하고 있는 금으로 된 시계 (성년이 되면 마법사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것이 전통이래! 위즐리 부인은 오빠가 쓰던 것을 줘서 미안해하지만, 해리는 말하지 못한 많은 감정들을 담아서 꽉 껴안음ㅜㅜ) 와 위즐리 부인이 만든 스니치 모양 케이크 - 헤르미온느의 스니코스코프 - 빌과 플뢰르의 마법 면도기와 델라쿠르 부부의 초콜릿 - 위즐리 쌍둥이의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최신 제품이 들어 있는 거대한 상자 - 지니의 키스 - 해그리드의 뭐든 숨기면 주인 말고는 아무도 그 속에 든 걸 꺼낼 수 없는 모크 가죽 주머니 글은 여기까지! 출처
역대급 끝판왕 소개팅남
일단 방탈 죄송해여 결혼은 아직 안했지만 맨날 결시친에서 눈팅하며 살았는데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아 아직도 빡쳐 폰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 좀 하구여 음슴체로 쓸게요 네이트판에 종종 소개팅남 스토리가 올라와서 본적있는데 진짜 내가 만난 새끼가 역대급임 대체 불가 내가 짱이야 내가 만난 새끼가 끝판왕임 ㅠㅠ 진짜 1/10로 축약해서 쓰는건데도 글이 김.. 본인 32살. 전남친과 9년연애. 결혼을 약속하고 20대를 전부 보낸 놈한테 환승이별 당하고 반년을 산송장처럼 지냄 회사 사람들은 그냥 사귀다 헤어졌구나 요정도로 아는데 과장님(37세 여자 미혼)은 입사때부터 너무 잘맞아 가깝게 지내다 보니 내 연애 풀스토리를 알고 계심 몇개월을 옆에서 지켜보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며 소개팅을 주선해주셨는데 진짜 회사 누구한테 털어 놓기도 뭐하고 친구들 사이에선 안그래도 뒤에서 전남친이 띠동갑이랑 바람낫네 어쩌네 내얘기 엄청 나오는데 거따 보태기 싫어서 속끓다가 내속이 터질거 같아서 여기에 지르러옴!!! 소개팅남은 40살이고 과장님 대학선배인 회계사 성격이 굉장히 유하고 착실하고 성실한데 능력도 좋고 어쩌고 저쩌고 아빠같은 남잘 만나야 결혼해서 잘산다며 이 선배가 왜 아직도 미혼인지 동기들 사이에서 미스테리라고...하지만 나중에 난 알게됐지 결혼을 했다면 그게 더 미스테리라고...그때 그생각을 못하고 나중에 깨달은 내가 제일 ㅂㅅ임 (사실 이 글을 쓰는건 내가 제일 ㅂㅅ같았다는걸 인증하는 글임 ... ㅠ) 소개팅얘긴 저번주에 나왔고 좀 고민하다 이번주 월요일에 연락처를 건내받음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먼가 선듯 연락하긴 뭐해서 그냥 연락 안하고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퇴근시간쯤 모르는 사람한테 ㅎㅇ 라고 카톡이 왔음 ㅎㅇ.... 40대 아재가 초면에 ㅎㅇ... 그래 그분 세대엔 하이 방가루 이런게 유행이었을지 모른다고 8살 어린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기 위한 인사말이라고 애써 내게 변명을 쳐대며 위안삼았는데 그때 이상한걸 느끼고 차단 걸었어야 했는데.... 월요일에 연락처 받아서 금요일 저녁에 만나기까지 연락하는 과정도 핵발암이었는데 다 풀기엔 얘기가 너무 길어지니 소개팅 당일만 ㅠㅠ 얘기하겠음 금요일 퇴근후 7시 강남역 11번출구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불금 저녁이라 사람이 어마어마 했음 어마어마했는데 정말 유독 튀는 한사람이 있었음 진짜 저사람은 아니겠지 아닐거야 생각했지만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니...^^ 혹시 금요일에 강남역에 나왔던 분들이라면 나를 보신 분이 있었을거임 과장님은 아빠같은 남자를 만나랬는데 정말 아버님이 나오심.. 소개팅 당일까지 난 그분 얼굴을 몰랐음 프사가 영어로 된 명언 같은 거였는데 굳이 사진을 보여달라기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응 내가 ㅂㅅ임 분명 40살이랬는데 무슨 고생을 그리 하신건지 정말 어리게 봐야 40대 후반이었음 닮은사람을 굳이 꼽으라면 그 전원일기에 응삼이 아는분 있음? ㅠ 같이 다니는 내내 사람들이 돈많은 아재랑 만나는 스폰녀처럼 보일까봐 너무 창피함 근데 얼굴보다 더 큰 문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수 많은 사람들중에서도 유톡 튀었다 하지 않았음? 아직 날씨가 겨울 정도는 아닌데 꽃보다남자에서 구준표가 입었던 그 퍼 코트 혹시 아는 사람 있음? 하씨 진짜 퍼가 한올한올 바람따라 휘날리는데 바람따라 너도 좀 멀리멀리 꺼져주길 바랬음ㅠㅠ 하지만 그는 바람따라 날아가지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신발이 너무 무거웠거든ㅠㅠ 지디같은애들이 신는 하이탑 운동화를 신었는데 다리가 짧아선지 그 운동화가 정강이까지 올라옴 장화신은거 마냥 한발짝씩 스웩을 담아 어그적 거리며 걷는데 똥지린줄 ㅠ 하필 바지도 하얀 스키니.. 20대 애들이 입어도 살리기 힘들다는 새하얀 스키니 ... 그래도 하나 고마운건 바지에 체인은 안달고오심 내가 진짜 사진을 못찍어둔게 너무 후회됨 진짜 말로 설명을 못하겠어 혹시 그날 강남역에서 사진 찍으신분 있으면 좀 올려줘여 ㅠㅠ 분명 너무 특이해서 누군가는 찍었을거임 진짜 바로 집가고 싶었는데 과장님과의 관계 때문에 표정관리 못하고 도살장 끌려가는 소마냥 파스타를 먹으러감 난 봉골레 준표아재는 까르보나라 시킴 .. 후루룹짭짭이라 같이 밥먹는것도 엄청 짱나는데 쪽쪽 빨던 포크로 자기 까르보나라 말아서 내게 먹여주기 시전 극구 사양하니 크림이 아주 부드러운게 맛있다며 근데 자기는 굉장히 부드러운 남자라는 뭔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그때부터 그냥 내 봉골레만 흡입했음 빨리 밥먹고 일어나려고 근데 파스타 거의 다 먹어갈쯤 아재가 갑자기 일어나길래 화장실가나? 했는데 다른 테이블에 가는거아님? 그러더니 식사 마치고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는 여자둘이 먹다 남기고간 화덕피자를 들고 컴백하심... 피자도 먹고싶었는데 쟤네 다 못먹을거 같아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다행이라고 피자를 반접어서 까르보나라 국물에 찍어 먹는데 진짜 그놈 얼굴도 같이 접시에 찍어버리고 싶었음 밥 다먹자마자 빛에 속도로 카운터로 뛰어감 내가 계산하고 다신 볼일 없길 바래서... ㅠㅠ 근데 내 카드를 직원이 받으려난 찰나 그놈도 카드를 내밈 근데 직원이 그놈 카드로 계산해버림.. 하.. 그것이 시작이란걸 그때 알았더라면 그놈 카드를 긁는 그 직원 손모가지를 난 분명 부러뜨렸을거임 파스타집 나와서 정말 미친듯이 집에 가고싶었는데 내가 밥 쐈으니까 술은 쓰니가 콜? 이러면서 바로 앞에 있는 이자카야로 들어가심 진짜 말릴틈도 없이 혼자 들어가서 앉아버림 내가 벙쪄있는 사이 직원은 메뉴판 갖다주고 그렇게 원치 않은 술자리가 시작됨 여기 계산을 내가 해서 그런가 안주를 세개나 시킴 ㅡㅡ 술도 소주같은게 아니라 사케를 시킴 그래 너 다 쳐먹고 우리 다신 보지 말자 생각하며 걍 냅둠 술 먹는 내내 지자랑을 겁나게 하다가 여자는 30살 넘으면 끝난거나 마찬가지라고 탄력이 다르다고 얼굴 피부 탄력만 다른게 아니라고 모든면에서 꽉 잡아주는 그런게 없다고(?) 근데 남자는 40살부터가 진짜 남자의 인생의 황금기라고 자기는 그 절정에 와있다는 개소리를 씨부려 싸더니 쓰니는 비록 30이 넘었지만 살림도 잘하고 일도 잘하고 애도 잘날꺼 같고(?) 그래 보인다며 부모공경 얘기로 넘어가더니 자기가 막내아들인데 형님 누님들 다 결혼하셔서 가정 꾸리셨는데 형수들이 부모공경할줄 모른다고 자기는 어머니 모시고 살거라고 그러더니 쓰니는 어른들한테 잘할거 같다 자기가 더 어리고 이쁜여자 만날 수 있지만 쓰니가 모든면에서 잘할거 같아 30살이 넘었는데도 한번 만나보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아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넌 짖어라 난 안들린다 하고 개소리하게 냅둠 얘기 한참 하더니 화장실에 갔다 자리 돌아와서는 내 볼을 꼬집으심.. ㄱㅊ털고 손 안씻으셨는지 손이 보송보송함 . 내가 뭐하시는거냐고 했더니 그 인터넷소설 같은데 나오는 일진 말투로 "하, 튕기는것도 나름 귀엽네?" 하며 피식 웃음 ㅅㅂ새끼야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때부터일까요 사케를 생수처럼 들이 부은게.. 나 술 잘 못먹는데 이 자리를 빨리 벗어나잔 생각으로 내 입속으로 들이 부음 하씨 근데 하필 사케가 700미리가 넘음 정확히 몇미린진 모르는데 엄청 컷음ㅠㅠ 술 다비우고 한병 더 먹자는거 취했다고 하고 술집 나와서 나집간다함 ... 극구 사양하는데 택시 잡아준다함 ㅡㅡ 밑쪽으로 가면 큰길인데 그쪽 택시 잡기 힘들다며 옆쪽 골목으로 이끄는데 ㅂㅅ이 모텔앞에서 걸음이 느려짐 그러더니 쓰니 취했는데 취해서 택시타면 위험하다고 몇시간만 쉬었다가 술깨면 집에가라함 ㅋㅋㅋㅋㅋ니가 제일 위험하다 이 ㅅㄲ야 진짜 넌 과장님 아니었음 구룡포 과메기마냥 말려죽였을거야ㅠㅠ 하.. 괜찮다며 싫은티 팍팍 내면서 집 가겠다니까 갑자기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좀 솔직해지자 나이 많은 여자가 순진한척 너무 튕겨도 매력없어" 진짜 토시하나 안틀리고 딱 저렇게 말함 그러더니 쓰니가 내가 좋아서 나랑 한번 어떻게 해볼라고 술 엄청 먹고 취한척 하는거 아니냐며 여자들 자기가 먼저 들이대긴 자존심 상하니까 술취한척 많이 하는데 자긴 알지만 모른척 해줬다며 ㅡㅡ 와씨 그와중에 하얀 스키니 무릎쪽에 데리야끼 소스 묻은거 개 꼴불견 그래 너랑 나랑 오늘 한번 죽어보자는 마음으로 싸워보고 싶었으나 그놈의 사회생활이 뭔지 그냥 귀닫아 버리고 조카 큰길로 달려서 택시 잡아타구 집에 왔음 ㅜㅜ 그래 내가 제일 ㅂㅅ 맞음 내가 처음에 말했잖슴 내 ㅂㅅ 인증하는 글이라고 여튼 ㅠㅠ 그게 금요일 얘기였는데 그 ㅂㅅ 어제부터 계속 연락옴 예의없이 행동하고 간거 자기가 용서해 줄테니 자존심 세우지 마라 쓰니가 자기가 좋은데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거 자긴 다 안다 이해한다 다음주에 자기 엄마가 같이 밥먹으러 오라는데 엄마는 바지보다 정장치마 입은 여자 좋아한다 뭐 많이 들고올 필요없이 간단하게 화장품 세트같은거나 스카프 정도 사오면 될거 같다 진짜 아재 뭐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에 분명 과장님이 소개팅 물어볼텐데 난 뭐라고 해야함? ^^ 하.. ㅅㅂ 과장님 혹시 나 싫어해서 ㅈ되봐라 하고 자리 만든건가? 진짜 별별 생각다듬 그와중에 나 지금 뭐하고 있냐면 ㅡㅡ 이자카야에서 그놈이랑 내 코트 같이 놨는데 내코트는 하얀색... 그 ㅅㅂㅅㄲ 구준표 코트 털 내 흰코트에 다 묻어서 돌돌이 돌리고 있음 징하다 너란놈...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리고 싶다 황금 주말에 핵발암 소개팅 후기를 털고 가서 죄송.. 모두 주말 잘보내요 !! ㅠㅠ 그래도 털어놓으니 좀 풀리네 마무리 어케 하지? ^^;; 안녕~~~~~~ * 아 제가 과장님 눈치보는건 ㅠㅠ 제 일이 윗분들 결정권에 심하게 휘둘리는 직종이라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요 ㅠㅠㅠㅠ 댓글) 추가) 자고일어나니 이렇게 화제가 되버렸네요 판 자주 보는데 저도 간혹 와 저건 자작이다라고 생각했던 글들이 많았는데 여러분들이 제 글을 그렇게 생각하셨네요ㅎㅎ 그만큼 정말 소개팅남이 역대급이긴 했지요..... ㅠ 근데 제가 글에서 밝혔듯이 오히려 축소해서 썼지 과장이나 자작은 안했답이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소개 받아서 만나기 전까지의 상황도 써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 32살 맞구요 ㅠㅠ 평소말투는 안그래요 그냥 판분들이 이렇게 말투 하시길래 그냥 쓰기엔 너무 진지모드일것같아서., 하지만 글 내용은 전부 실화입니다 그리구 그분 회계사 맞구 피자도 정말 들고오셨어요 회계사 돈 얼마나 버는지도 알구 그전까지 회계사는 못만나 봤지만 그외 전문직 다른 직종은 만나봤지만 돈을 많이 벌고 안벌고를 떠나 그런건 사람 성향인가 봐요;;; 진짜 완전체 남편들 글읽고 저런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있는것처럼.. 전 지금 출근중입니다 ㅜㅜ 과장님한텐 베플 의견대로 모텔 얘기만 심플하게 하구 끝내려구요 특별한일이 생기지 않는한 추가글은 없을것 같은데 아니 없길 바래요 ㅜㅜ 모두 한주 시작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