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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사라진 그들, 망한 유망주 (2)

https://www.vingle.net/posts/1989634 - 1편 세바스티안 다이슬러

세계에서 가장 발 빠른 윙어로 평가 받으며 상대 풀백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마크 오베르마스'.
그랬던 그가 2000년대 초반, 노쇠하며 파괴력을 잃어가자 제2의 오베르마스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시코라, 데네붐, 로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반 더 메이데가 그중 한명이었죠.

'앤디 반 더 메이데'는 아약스의 마지막 전성 시대를 이끌었던 선수기도 합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네이더, 반더바르트, 피에나르,맥스웰, 키부, 헤이팅아 등등 훗날 유럽 빅리그의 빅팀에서 스타급으로 활약하는 선수들과 발을 맞췄던거죠.
그가 이들과 함께 특급 유망주로 손꼽히게 된 데는 다 이유가 있는데요.
위 움짤 두개에도 보이듯 사뭇 오베르마스를 떠올릴만큼의 파괴력있는 사이드 플레이를 펼치던 선수였습니다.
거기다 '굉장히 예리한' 크로스 능력까지 더불어 갖추고 있었죠.
하지만 플레이가 이에 그쳤다면 아마 그는 당시 아약스에서 살아 남지 못했을겁니다.
반더메이데는 좌,우 모두 제 포지션처럼 뛸수가 있으며 왼쪽으로 나올 때는 안쪽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즐겼답니다. 이는 현대 축구 트렌드와도 부합하는 부분이죠?
Andy van der Meyde- " 어느 쪽을 특별히 잘하는 건 없어요. 그러나 오른쪽과 왼쪽 양쪽에서는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오른쪽의 경우는 크로스로 매듭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왼쪽에서 플레이할 때는 안으로 파고들어 슛으로 넘기는 패턴이 많아요."
이래 저래 활용가치가 충분했던 반더메이데는 아약스 뿐 아니라 네덜란드 국가대표에서도 아드보카트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유로2004까지 참가하게 됩니다.

이때까지 반더메이데는 승승장구하며 유럽 최고 레벨의 윙어로 도약하는가 싶었습니다.
여러 빅클럽의 구애를 받은 반더메이데는 2003년 여름, 이탈리아의 거함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는데요.
하지만 야심차게 도전했던 이탈리아 무대에서 반더메이데는 맞지 않은 전술과 잦은 부상, 적응 문제로 고전하게 됩니다.
부활을 위해 잉글랜드의 에버튼으로 이적하지만 여기서도 폭망합니다.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딸이 희귀병으로 앓는 등 더더욱 깊은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2007/08시즌은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으며 출전 명단에 포함된 것도 단 세번에 불과한데요.
이정도로 당시 모예스 감독의 플랜에 들지 못했던 그가, 에버튼에 남았던 것은 딸의 치료를 잉글랜드에서 계속 이어가기 위함이었다 합니다.
이후 자유계약으로 풀린 그는, 단기 계약을 맺으며 PSV에 입단하게 되는데요.
이미 돼지가 된 데다가, 경기 감각까지 상실한 반더메이데는 경쟁력을 잃은 상태였죠.
결국 2011년, 반더메이데는 31살의 나이로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하게 됩니다.

간지나는 세레머니와 플레이 스타일로 많은 팬들을 국내에도 보유하고 있었던 반더메이데의 몰락은 아쉽기만 한데요.
그가 탄탄대로를 걸으며 성장세를 쭉 유지했다면, 로벤과 원투펀치를 이루며 네덜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막강한 좌우 윙어 라인을 갖추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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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세레머니 하던 사람이 저 사람이였구나
FM 내팀에 후보 명단에 잇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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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여자친구와 키스하다 소아성애 혐의로 체포 됐었던 WWE 빅쇼
14살 때 이미 키가 2m가 넘었던 빅쇼는 큰 체격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많다. 특히 12살 때 여자친구와 첫 키스를 한 뒤 경찰에 체포된 사연을 담담히 털어놓기도 했다. 빅쇼는 “12살 때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나보다 2살 많은 여자친구와 첫 키스를 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경찰들이 왔고 나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들이 나를 어른으로 오해해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더라”며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저는 도서관 카드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는데 경찰들은 내가 12살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빅쇼는 “그 일로 인해 여자친구가 창피함을 많이 느꼈고 다시는 나랑 얘기를 안했다”며 “너무 슬픈 첫 키스의 추억이었다”고 말한 뒤 활짝 웃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102n01113?sect=spo&list=rank&cate=interest 위치타 주립대 농구팀에서 뛰던 빅쇼군 체포당했던 12세때 빅쇼는 이미 188cm에 100kg가 넘는 거한이었다 다행히 부모님이 오셔서 풀려났다고 ㅊㅊ ㄷㅋ 모야 왜 눈물이 나냐 ㅠ 심지어 빅쇼가 연하였음;;;;; ㄷㄷ 저는 도서관 카드밖에 없어욬ㅋㅋㅋㅋㅋㅅㅂ 이게 고등학교 때라고 함 ㅇㅇ 이거 오른쪽 아래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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