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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ble

The Table wood studio We make best wood furniture. You can make it. I promise. If you enjoy this thing, after 3-month you can make it. www.thetablestudio.com / designkim73.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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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방습제(실리카젤) 지혜로운 활용법 10
영양제, 건강식품, 김, 다시마 건조식품 등을 뜯으면 ‘먹지마세요(Do Not Eat)' 경고문구가 적힌 방습제가 하나씩 들어있는데요~ 무색무취의 구슬 알갱이로 이뤄진 일명 '실리카젤'이라고 하는데, 물이나 냄새 등을 흡수해 식품에 수분이 생겨 내용물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지요^^ 오늘은 실리카젤 방습제를 생활 속에서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1. 휴대폰이 물에 젖었을 때 휴대폰을 물에 빠뜨렸다면 여간 골치가 아닐 수 없다. 빨리 휴대폰을 꺼내 마른 수건으로 닦은 다음, 모아둔 여러 실리카젤 방습제를 통에 채우고 휴대폰을 그 속에 넣어둔다. 실리카젤이 휴대폰 속 물기를 빠르게 흡수해 위기를 면할 수 있다. 쌀에다 넣어 두는 것도 젖은 휴대폰 물기를 빼는 방법이라고 하지만 실리카젤의 흡수력이 쌀보다 10배는 더 효과적이다. 2. 파우치 안 화장품을 뽀송하게 컨실러, 파우더, 아이샤도우 등 화장품 상태를 뽀송뽀송 유지하고 싶다면, 파우치 안에 실리카젤 2-3개를 넣고 다녀보자. 습기로 인해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 화장품 수명까지 늘릴 수 있다. 3. 우산 말릴 때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돌아다닌 후 물기 많은 우산을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고민일 때가 많다. 우산을 펴둔 채로 물기가 없어질 때 까지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그럴 수 없는 때라면? 물기를 한번 털고 난 우산을 접고, 우산 섬유 위에 실리카젤을 몇 개 놓으면 남은 물기를 빨리 없앨 수 있다. 4. 신발의 발 냄새도 싹~ 발의 땀으로 인해 냄새까지 지독해진 신발! 습기와 발 냄새로부터 신발을 구제하는데도 실리카젤을 활용할 수 있다. 하루 밤사이 신발에 실리카젤을 각각 몇 개씩 넣어둬 보자. 다음날 신발을 신을 때 보다 뽀송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 은수저를 더욱 빛나게 은수저 등의 은으로 된 식기류가 광택을 잃거나 변색되는 것을 막는데도 실리카젤을 이용할 수 있다. 은식기류가 보관된 서랍장에 실리카젤을 함께 넣어두면 반짝반짝 광택을 유지할 수 있다. 6. 자주 쓰는 수건, 늘 축축 눅눅하다면 목욕 수건이나 손 닦는 수건은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금방 축축해지기 쉽다. 몇 번 사용하고 나면 물 냄새가 나기도 한다. 수건을 개어 보관할 때 실리카젤을 수건 사이로 하나씩 넣어두면 사용 시 뽀송한 느낌을 오래 유지하고 금방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7. 땀으로 범벅 운동복 보관할 때 헬스장에 다니면 트레이닝복이 한 벌씩 있기 마련. 늘 빨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나 땀 냄새만 제거해 몇 번 더 입어도 될 것 같을 때가 있다. 트레이닝복 가방에 실리카젤을 항상 넣고 다녀보자. 트레이닝복 섬유의 수분과 냄새를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8. 수영복 말릴 때 트레이닝복 보관법과 마찬가지로 수영복의 물기와 습기를 잘 말리고 싶을 때도 실리카젤을 놓아두면 습기 제거와 함께 수영복 방수기능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다. 9. 앨범 속 사진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디지털 사진의 일상화로 사진을 보관할 때 USB, 내장하드,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이 대세라지만, 소중한 순간이 찍힌 사진들은 인화해서 앨범으로 보관하는 경우도 많다. 사진을 빛바래지 않게 오래 보관하려면 앨범에 실리카젤을 페이지 곳곳에 끼어놓자. 습기로 인해 사진이 변질되는 것을 천천히 막아준다. 10. 귀금속 오래 보관할 때 아끼는 크고 작은 귀금속들, 반짝반짝 광이 나게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귀금속 상자에 실리카젤 한 두 개 넣어볼 것을 권한다. 녹스는 것을 방지해준다.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 디톡스쥬스 만들기
마시면서 건강해지는 생활속의 디톡스 다이어트전에 디톡스 먼저 하세요~ 물이 우리 몸에 가장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미 당분이 가득한 쥬스와 탄산에 중독된 현대인에게 평범한 물은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신선한 과일과 허브가 담긴 물은 어떨까요? 어떠한 영양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미네랄과 비타민을 가득 품은 상쾌하고 달콤한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재료 준비와 만들기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 물 1리터 , 레몬 1/2, 오이 1/2 , 민트12~15잎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 물 1리터, 라임 1/2, 베리류15~20알씩(라즈베리,블루베리), 바질 10잎 먼저재료를 준비해볼게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허브는 애플민트 입니다. 허브의 향이 강할 수 있으니 물1리터에 적당한양의 민트잎을 넣어주세요. 생 베리류들은 구하기 쉽지 않으니, 검색에서 '냉동블루베리' '냉동라즈베리' 등을 검색해서 저렴한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레몬과 라임, 오이는 마트에서 구매~ ^^ 오이와,레몬은 모두 얇게 썰어주세요. 물과 함께 병에 담겨 각종 영양소들을 녹여냅니다. 디톡스 다이어트 워터를 담을 용기는 반드시 유리병,유리로 된 용기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레몬- 몸의 자연 해독기능과 수분유지를 돕습니다. 오이- 신체의 염증 반응을 가라앉혀주고, 몸에 수분을 공급하여 붓기와 독소제거를 돕습니다. 민트- 위를 진정시키고 염증의 감소를 돕습니다. 라즈베리- 세포의 산화방지 효과가 풍부하고 내성을 높히도록 돕습니다. 블루베리- 지구상에서 가장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중이 하나 입니다. 라임- 소화 및 천연 해독작용을 합니다. 바질- 신체의 항 염즘 및 향균효과를 돕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날 과식이나, 식습관 불균형으로 인해 몸이 더부룩하고 부을때는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히 속이 시끄러울때 하루정도 계속 마셔주면, 가스가 덜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피로감이 높은날은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미 눈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지만, 한모금 마셨을때 함께 전달되는 달콤함은 자연이 주는 건강함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톡스다이어트 워터는 한번만 섭취하고 버리는것이 아니라, 물을 다시 넣어 계속 섭취가 가능합니다. 보통 2~3일정도 까지 재충전하실 수 있지만, 과일이 많이 들어간 디톡스워터의 경우 3일이 되면 과일의 형체가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여름에는 과일워터를 드시면서 반드시 뚜껑 꼭! 닫아주세요. 명색이 과일인지라.... 날파리들이 달려들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다이어트하기전 꼭 디톡스 단계를 먼저 시작합니다. 너무 격하게? 특이한 맛의 디톡스로 시작하시는것보다 평소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과 허브로 우리몸도 자연스럽게 독소를 녹여낼 수 있도록 오늘부터 '디톡스워터' 한잔 어떠신가요? ^^
집에서 만든 파인애플 식초 후기!
안녕하세요 빙글러님들 제가 '만들며 사는 삶' 10화에서 만든 파인애플 식초 기억하시나요? 담근지 2주가 지났기 때문에 개봉해보았습니다. 식초를 담을 병은 길가다 구매한 스윙탑 병입니다. 마침 파인애플 이미지가 붙어있길래 옳거니 하고 샀어요 색은 담갔을 때와 큰 차이는 없네요 냄새는 많이 중화된 듯 합니다. 거름망을 이용해 병에 옮겨담습니다. 호옹이 참기름병 같기도 하고 오일병 같기도 하네요 양은 이 병 하나랑 텀블러 반 정도 차게 나왔습니다. 맛을 봐야겠죠 컵 바닥에 살짝 차게 따른 가득 차게 물을 부었습니다. 맛은... 存맛! 엄청 달 줄 알았는데 제가 설탕 계량을 잘못하기라도 했는지(?) 단 맛은 과일의 단 정도로만 나고 맛이 깔끔합니다. 시중에 파는 과일식초와 비교했을 때는 개인적으로 단 맛과 향이 더 깔끔한 편이고 식초의 센 맛은 아주 조금 더 강한 느낌이네요 생각보다 물을 많이 타 마시게 되서 양은 엄청 불어날 것 같습니다. 걸러낸 파인애플은 레몬이 둔갑한 것 처럼 엄청 시큼합니다. 갈아서 샐러드에 넣거나 플레인 요거트에 섞는 등 여러 시도를 해먹어봐야겠네요 냉장고로 들어간지 3~4일 쯤 됐는데 아직 안 꺼내먹고 있는거 보면 이러다가 냉장고 미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어서 레시피를 강구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괜찮은 여름 별미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댓글에서도 어떤 분이 언급해주셨듯 과일과 설탕의 조합으로 당 함류가 적지 않을 듯 해서 혈당을 조절하시는 분이나 위장이 약한 분들은 많이 희석해 드시거나 적당량을 드시는게 좋겠네요! 그럼 다음 주에 뵐게요! <만들며 사는 삶> 컬렉션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