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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원하는 인재 10가지 유형 ★


★ 회사가 원하는 인재 10가지 유형 ★

1) 진취적인 사람
어떠한 난관에 부딪혀서도 굴하지 않고 목표하는 바 일을 묵묵히 완수해 나갈 수 있는 도전의식과 성취욕구를 지닌 사람이다.

2) 패기있는 사람
매사를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실천력을 앞세워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
패기있는 행동과 사고는 기업에게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갖가지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며,
기업 내외에서 회사를 떠받치는 기초가 된다.

3) 인화력이 있는 사람
주변사람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다. 기업은 결코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 운영될 수는 없다.
조직 구성원들의 팀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만하는 수재보다는 자신을 조직에 용해시켜 목표달성에 투철할 수 있는 범인이 더 낫다.
집단 토론 면접을 실시하는 이유도 결국은 조직 구성원으로서 얼마나 인화력을 원만하게 발휘할 수 있는지를 살피자는 데큰 목적이 있다.

4) 대인접촉능력이 있는 사람
주변사람들과 교제를 능숙하게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일에 있어서는 원만해 보이는 사람도 의외로 일반적인 대인관계에는 소극적이고 심지어는 배타적이기까지 한 사람이 많다.
기업의 모든 활동이 결국은 사람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만큼 능숙한 대인접촉능력은 기업 내외의 물적 바탕이 된다.

5) 자기개발능력이 있는 사람
기업은 급격히 변화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자 부단히 자신을 연마하며자기개발에 힘쓰는 도전적인 사람을 원한다.
기업의 최고경영층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아무리 개혁의 몸부림을 쳐도 사원들 각자가 스스로 자기개발을 꾀하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서서히 죽어 갈 수밖에 없다.

6) 표현능력이 있는 사람
단순히 문장에 의한 표현뿐만 아니라 언어에 의한 표현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언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므로 자기 의사표현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곧 상호 의사전달이 원활하여 기업 내외의 상호관계가
물 흐르듯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7)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을 지닌 사람
빠른 판단력과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며 행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아무리 적극적이고 자기개발에 열심인 사람이라고 주어진 상황을 기존의 자기방식에만 얽매여 보수적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상황타개는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8) 책임감이 있는 사람
주어진 일을 정확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책임감이란 곧 그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내려는 적극적인 의지와,
자기 역할에 대한 자각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주어진 일을 설사 100% 완수하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그에 가깝게 정확히 하려고 노력하며, 또한 실패를 하더라도 그 원인과 결과를 세밀히 분석하여 다시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회사와 조직에 손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9)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
세계와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보편적이면서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균형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모든 일에 대해서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뚜렷한 주관이 있되 남의 의견이나 생각을 듣고 수용할 것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것과 반대되는 주장이나 생각에 대해서는
명확히 거부하거나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신뢰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10)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가꿀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재화(財貨)가 눈에 보이는 기업의 자산이라면 사원들의 건강한 육체와 마음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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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생이 넘 노잼인지라 요런 글을 올렸었죠 많은 조언을 바란다고 남겼었는데 정말로 아주 소중한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ㅎㅎ 캡쳐해왔어요 공감도 되고 나 혼자만의 고민은 아니라는 생각.. 우리 모두의 고민과 걱정이라는 생각 그래서 이 댓글들을 같이 봤으면 좋겠네요 아이디는 가렸어요~ ! "나의 미래에 계속해서 새로운 구성원을 넣어가는게 아닐런지..." "작은 목표를 하나씩 성취해나가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모두 저와 같은 불안감을 안고 있는 거라고 사려되네요." "뭐가 문제인지 이게 문제가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젠..." "사회초년생 벗어나며 이때 무엇을 해야할지 우리는 고민을 해본적이 없어서 방황하는거 같음." "인생이 재밌어야한다는 전제에서 벗어나야 찐행복을 느낄수있찌않을까여" "그래서 배우자를 만나며 책임감을 가지면서도 함꼐 위로받고 같이 헤쳐나가려고 하는거 같아요.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도 줘가며 살아갈 추진력을 계속해서 느끼면서." "그냥 괜찮아요 하기 싫은거 안해도 괜찮고 하고 싶은것만해도 괜찮은거 같애요." "사는거 그냥 의무로 사는듯" ㅠㅠ "나름사는재밋는뎅" 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날 하늘이 무너짐을 느끼죠" ㅋㅋㅋㅋㅋㅋ 공감이 되는 댓글도, 묘한 위로가 되어서 삶의 의미를 반추하는 댓글도 있었어요 ㅎㅎ 팍팍한 일상에서도 요런 작은 행복으로 추진력을 얻는게 아닐까하네요 ㅎㅎ 모두모두 댓글 달아주어 고마워요 !! 이맛에 빙글 하나봐요 ~~~ 댓글 달아주신 빙글러들 태그! @MHKing @shj9010 @cool2hj @TAEMINSSS @mayatan730 @wens @AForce @yojunggs2816 @wave43 @hobbesfly @banya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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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살리기]-들겨울달(11월) 토박이말
[토박이말 살리기]-들겨울달(11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올해는 여느 해보다 일찍 겨울 맛을 보았기 때문에 서릿가을이란 말이 좀 늦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침 일찍 마실을 다니시는 분이나 밖에 수레를 세워 두시는 분은 벌써 무서리를 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사는 곳엔 고까잎이 예쁘게 달려 있는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높은 곳에 사시는 분들 가운데에는 푸르던 감잎에 서리가 내려 고까잎이 되지도 못하고 잿빛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아쉬움을 느끼신 분도 계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가을 나들이를 떠나시는 분들은 코숭이 곳곳에 남아 있는 가을빛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머지않아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이며 이미 떨어져 가루가 된 가랑잎들이 달리는 수레를 따라 날리겠지요. 일찍 잎을 떨군 나무는 졸가리만 남아 차가운 바람을 가르고 서 있기도 할 겁니다. 된서리가 내리고 나면 감나무에는 거둘 만큼 거두고 남겨 둔 까치밥이 외롭게 매달려 까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싸늘한 바람이 부는 찬바람머리가 되면 가으내 재채기와 콧물 때문에 괴로워하던 분들도 조금 수월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입술이 갈라지고 손발이 트는 또 다른 골칫거리에 힘들어지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고뿔에 걸리기 쉬운 철인데 고뿔에 걸리지 않으려면 그 어떤 것보다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들겨울달은 그야말로 겨울로 들어서는 달이라는 뜻이고 들겨울이 들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들겨울을 지나고 나면 아마도 제대로 된 핫옷을 꺼내 입어야 할 것입니다. 들겨울이 지나고 보름 뒤쯤에는 첫눈이 조금 내린다는 좀눈이 됩니다. ‘좀눈’과 같은 낯선 말을 쓰는 것이 마뜩잖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김없이 찾아오는 철마디에 맞춰 붙인 이름이 좀 더 우리다웠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는 일이니 널리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서릿가을: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 2)무서리: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3)코숭이: 멧줄기(산줄기)의 끝 4)가랑잎: 넓은잎나무(활엽수)의 마른 잎≒갈잎 5)졸가리: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6)된서리: 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 7)까치밥: 까치 따위의 날짐승이 먹으라고 따지 않고 남겨 두는 감 8)찬바람머리: 가을철에 싸늘한 바람이 부는 무렵 9)고뿔: ‘감기’를 뜻하는 토박이말 10)들겨울달: ‘11월’을 다듬은 말 11)들겨울: ‘입동’을 다듬은 말 12)핫옷: 안에 솜을 두어 만든 옷 13)좀눈: ‘소설’을 다듬은 말 14)철마디: ‘절기’를 다듬은 말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열달 스무엿새 삿날(2021년 10월 26일 수요일)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들겨울달 #11월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이 글은 경남일보에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