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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가 '거의' 안전한 동화책으로 재탄생했다
‘갓겜’으로 불리는 2018년 올해의 게임(GOTY)최다 수상작 <갓 오브 워> 스토리가 ABC를 배우는 책으로 각색됐다. 2018년 <갓 오브 워> 제작진이 ‘크레토스가 진정한 아버지 역할을 한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졌다면, 2020년 <갓 오브 워: B는 Boy의 B>는 ‘크레토스가 자신의 아들에게 ABC를 가르쳐준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크레토스와 그의 아들 아트레우스의 모험과 다르게, 이 책은 아이들에게 ‘거의’ 안전하다. 아주 조금의 적절치 못한 단어가 섞여 있긴 하지만 게임처럼 머리를 자른다거나, 고어적인 연출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폴리곤과 인터뷰에서 저자 안드레아 로빈슨과 작화가 로미나 템페스트는 그들의 작품을 ‘어른을 위한 ABC책’ 이라고 소개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한 곳이나 두 곳 정도는 아이들을 위해 눈을 가려야 할지 도 모른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템페스트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그들의 감정표현과 몸 동작으로 재창조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크레토스가 게임에서는 아주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기에, 그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키는 호전적인 얼굴 표정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 필요했다. 게임에서 유혈이 낭자하지만, 게임 스토리는 잔인함보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다. 아트레우스의 존재로 원작 게임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순수함의 감정을 독자들로 하여금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밝은 화풍이 이런 순수함을 극대화하며 게임의 어두운 부분과 대비되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덧붙였다. 템페스트의 말에 따라, <갓오브 워:B는 Boy의 B>가 크레토스와 아들의 관계를 원작과 다르게 어떻게 묘사하는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책의 소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크레토스는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운 점들을 아들에게 ABC를 통해 가르친다. 크라토스는 불손하고 재미있는 문체로 (때로는) 의심스러운 지혜를 전하면서 게임 세계의 필수 어휘로 책의 페이지를 채운다.” 인사이트 에디션을 통해 출간된 이 책은 <갓 오브 워>의 스튜디오인 소니 산타 모니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 9월 1일에 출시되고, 아마존에서 16.99달러(약 2만원)에 선구매 가능하다.
영국인과 미국인들이 뽑은 가장 사랑하는 소설.jpg
[영국 공영방송 BBC 2004년 조사] 20위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 19위 코렐리의 만돌린 / 루이 디 베르니이르 18위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17위 위대한 유산 / 찰스 디킨스 16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케네스 그레이엄 15위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4위 레베카 / 대프니 듀모리에 13위 새의 노래 / 시배스천 폭스 12위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11위 캐치-22 / 조지프 헬러 10위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9위 사자와 마녀와 옷장 (나니아연대기) / C.S. 루이스 8위 1984 / 조지 오웰 7위 곰돌이 푸 / A. A. 밀른 6위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5위 해리포터와 불의잔 / J.K. 롤링 4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더글라스 애덤스 3위 황금나침반 / 필립 풀먼 2위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1위 반지의 제왕 / J. R. R 톨킨 [미국 공영방송 PBS 2018년 조사] 20위 아틀라스 / 아인 랜드 19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18위 1984 / 조지 오웰 17위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16위 헬프 / 캐서린 스토킷 15위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14위 책도둑 / 마커스 주삭 13위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 베티 스미스 12위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11위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0위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9위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 C. S. 루이스 8위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7위 샬롯의 거미줄 / 엘윈 브룩스 화이트 6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거릿 미첼 5위 반지의 제왕 시리즈 / J.R.R.톨킨 4위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3위 해리포터 시리즈 / J.k 롤링 2위 아웃랜더 시리즈 / 다이아나 가발돈 1위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출처  BBC- https://www.bbc.co.uk/arts/bigread/top100.shtml PBS - https://www.pbs.org/the-great-american-read/books/#/
(no title)
모르고 지나가기 쉬운 사실들   왼손잡이들 마다가스카의 안다나라스 종족은 모두가 왼손잡이 라는 점에서 인류의 역사상 유명했던 종족이었다. 원래 오른손잡이들이 희귀했던 터라, 행여 오른손 잡이로 의심받을 만한 소년은 죽을 수도 있었다.    4.8km의 화폭’ 1840년, 뉴욕 출신의 25세 청년 반바드 그는 뗏목을 타고 400일 동안 미시시피 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근처 풍경을 화폭에 담아 미시시피 강의 파노라마 라고 이름 붙인 그림을 발표했다.     미시시피 강어구로부터 뉴올리언즈 강으로 흐르는 1,920km 미시시피강 풍경을 그리는 이 작업에는 높이가 3.6km 길이가 4.8km인 캔버스가 소요됐다.    너무 거대한 규모의 그림이라 회전하는 2개의 커다 란 원통에 감겨 관람객들에게 보였는데 다 보려면 2시간이 걸렸으며 미국의 전 도시와 유럽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당시 거둬들인 돈만도 20만 달러가 넘었다.     그 후 이 그림은 한 영국인에게 팔렸지만 현재 그림의 소재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뱃멀미를 하는 물고기 물고기도 뱃멀미를 한다.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물고기도 뱃멀미를 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어항에 인공으로 풍랑을 일으켰더니 그 안에 있던 금붕어가 뱃멀미 증세를 보였던 것이다.   또한 지중해에서도 실험을 했는데 900g에서 32kg 의 무게가 나가는 크기가 각기 다른 물고기들을 배에 싣고 나가 거친 파도로 인해 심하게 흔들린 후, 살펴보니 배에 탔던 사람들처럼 멀미를 했다.    소시지나무 보통 9~12m 높이로 성장하는 아프리카 산 소시지 나무는 밤에 커다란 꽃을 피우는데 이 꽃은 쥐의 몸에서 나는 것 같은 아주 특이한 냄새를 발산한다. 이 나무의 꽃가루를 옮겨 주는 박쥐를 유혹하기 위한 것인데 정작 이 나무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의 냄새보다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나무에 열리는 열매들이다.    이 나무의 열매들은 각 가지 끝에 연결된 끈처럼 생긴 줄기에 주렁주렁 열리는데 그 모습이 소시지와 너무 닮아 있다. 보통 30~90cm길이로 큰 것은 무게가 무려 7kg이나 된다. 대부분의 열매들이 하나씩 열리 지만 간혹 바나나와 같이 한 뭉치로 열리기도 한다.     이솝은 ‘이솝 우화’를 쓰지 않았다. 이솝 우화 는 이솝이 죽은 지 몇 백 년 후 바브리우스 라는 이탈리아사람에 의해 씌어졌다. 그러니 바브리우스의 우화'라고 명명되었어야 했을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은 소크라테스와 그 이후 세대 작가들 의 공헌이 컸는데 그들은 바브리우스의 창작 우화에 이솝이라는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인디언과 중국인의 공통점 20진법의 수 체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손가락과 발가락을 합친 숫자 20을 한 단위로 한 계산을 한다.    그런데 서양인은 10진법을 쓴다. 발가락을 무시하고 오로지 손가락만 세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두번이나 풍랑 만나서 필리핀까지 표류했다가 돌아온 뱃사람
문순득 (1777~1847) 조선 후기 전라도의 작은 섬 우이도에 살고 있던 평범한 어물 장수였음 1802년 1월 홍어 사러 흑산도 근처 태사도에 갔다가 우이도로 돌아오는 길에 큰 풍랑을 만남 열흘 넘게 표류한 끝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조선이 아닌 어딘지도 모를 섬에 도착함 도착한 곳은 류큐국. 지금의 오키나와 다행히 류큐인들은 조선인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었고 먹을 것도 주는 등 편의도 많이 제공해줌 그렇게 9개월간 류큐에서 살다가 류큐에서 청나라로 가는 조공선에 몸을 싣게 됨. 조공선을 타고 청나라 푸저우에 도착한 후 육로로 북경까지 가면, 정기적으로 북경에 오는 조선 사신단을 통해 돌아갈 수 있었음 그렇게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1802년 10월에 출항을 하였으나 또 풍랑을 만남 근데 또 목숨은 건짐 이번에도 남쪽으로 계속 흘러간 끝에 닿은 곳은 필리핀 당시에는 '여송'이라고 불렀음. 루손 섬을 한자로 표기한 것. 문순득은 비간이라는 마을에 정착함. 당시 필리핀은 스페인 식민지였고 비간 역시 스페인인들이 개척한 마을이었음. 마을 한가운데는 천주교 성당이 있었고 문순득은 성당과 종탑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음 류큐와 달리 여기서는 혼자 먹고 살일을 해결해야 해서 문순득은 끈을 꼬아 팔거나 나무를 해서 내다 팔면서 다시 9개월간을 버팀. 그리고 다시 배에 몸을 실음. 이번엔 마카오로 향하는 상선을 얻어탐. 다행히 이번엔 풍랑을 안 만나서 무사히 마카오에 도착함. 여기서부터는 육로로 중국 대륙을 종단해서 북경까지 올라감 그리고 사신들이랑 같이 한양으로 돌아오고 마침내 1805년 1월 약 3년여만에 고향 우이도로 돌아오는데 성공. 고향 사람들은 당연히 문순득이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함. 문순득의 여행루트 고향에 돌아온 문순득은 다시 홍어장수 일을 시작했고, 홍어를 사러 흑산도에 들렀다가 흑산도에 유배와 있었던 정약전을 만남 문순득은 정약전에게 자신의 표류썰을 풀었고, 이걸 들은 정약전은 와 이거 대박이다 라고 생각하고 문순득의 표류기를 책으로 정리해서 저술함 이 책이 바로 '표해시말' 책을 펴고 앉아있는 분은 문순득의 5대손 문채옥 씨 1979년 섬 민속 연구를 위해 우이도를 찾은 최덕원 전 순천대 교수가 문채옥 씨 집에 있던 고서더미를 뒤지다가 발견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됨. 책에는 당시 류큐, 필리핀, 중국의 여러 모습뿐만 아니라 문순득이 습득한 류큐어, 여송어(필리핀 북부에서 쓰이는 일로카노어) 단어가 기록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함 아직 이야기 하나 더 있음 ㄷㄷ 이 무렵 제주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나라 사람들이 표류해 옴. 도저히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몰라서 그냥 몇 년 동안 방치하고 있었는데 문순득이 만나러 가서 얘기해보니 말이 통함. 여송에서 온 사람들이었던거임. 여송 사람들은 드디어 집에 갈수 있겠다고 감격에 겨워 울고 불고 난리침. 이 공로로 문순득은 종2품 가선대부 품계를 받게 됨 ㄷㄷ 명예직이긴 하지만 조선시대 평범한 시골 홍어장수가 고위직 벼슬을 받게 된것임. 인생살이 새옹지마 이야기 끝 출처 지젼신기 ㄷㄷㄷ 살아남은 운도 대단한데 저 시대에 말도 안통하는 타국가서 살아남은 것도 대단 근데 또 하필 유배온 정약전(정약용 형) 만나서 후대에 기록까지 남김ㅋㅋㅋㅋㅋ ㄹㅇ 신기
요즘 양자역학 근황.jpg
모바일용 댓글 복붙 이게 뭔 얘기냐면 이중 슬릿 실험이라고 거진 200년 가까이된 실험이 있는데 고양이로 치면 벽이 2개 있고 앞쪽 벽에는 고양이 지나갈 구녕을 2개 뚫어놓고그 뒤에는 그냥 벽인데 거기다 고양이를 한마리 던졌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2마리로 분리가 되어서 구녕을 2개를 통과한 후 서로 마구 서로 부딛힌(한마린데!?!?!?)게 뒷쪽 벽에 결과로(벽에 고양이가 쳐박은 자국) 발견이 된거에요 그래서 신기해서 구녕 2개를 지나는 순간을 관찰을 했는데 관찰을 시작하니 귀신같이 양쪽 구녕으로 지나가던 고양이가 한쪽 구녕으로만 지나가게됨 웃긴건 다시 관찰 안하면 양쪽 구녕으로 2마리가 되어서 지나감(지나간걸로 보이는 뒷쪽벽에 처박힌 자국이 발견) 여기서 고양이가 광자1개 또난 원자1개이고 관찰 유무에 따라 양족 구녕으로 분리되서 통과하는 기현상을 아직도 해결못하고 100~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험을 계속하고 있음 그래서 현대 과학자들이 실험할때 쓰던 광자1개 또는 원자1개를 갯수를 늘려가면서 실험을 했는데 육백몇개인가까지 늘렸는데도 양쪽 구녕으로 다 지나감 그리고 이번에 광자나 원자가 아닌 생명 분자로 했는데도 양쪽 구녕으로 다 지나감 결론적으로 조건만 맞으면 원자나 분자 갯수를 계속 늘려 고양이나 사람이 되어도 양쪽 구녕으로 다 지나갈 수 있다는 얘기 정확히 얘기하면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인데 뭐가 어쟀던 중요한건 관찰을 한다 -> 상식적으로 행동함 관찰을 안한다 -> 비상식적으로 행동함 이게 결론인데.. 충격적인건 이 실험이 이루어지던 200년전 100년전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최근에 PC게임이 발전하면서 이런거에 1도 관심 없는 SW 개발자들이 게임을 개발할때 눈에 안보이면 계산을 안하거나 계산량을 줄이는 식으로 개발을 하고 있던거 본질을 따져보니 이중슬릿의 관찰에 따른 행동의 변화와 동일함 그래서 '어?? ㅅㅂ.. 우리가 사는데도 게임이나 시뮬레이터 속 아니여?' 란 얘기가 나옴 시뮬레이터 이론을 반박하기에는 아인슈타인을 포함해 전세계의 잘나가는 물리학자들이 1~200년동한 단 한명도 이걸 제대로 해석한 사람이 없음 해석은 커녕 왜그런지 이해도 못함 ㅊㅊ -- 휴 다행이다 시뮬레이션이었구나 나 플레이중이신분 능력치 좀 올려서 리셋 부탁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