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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 1852 ~ 2017


뉴욕의 데이터 아티스트 조쉬 베글리(Josh Begley)는 1852년부터 2017년까지, 뉴욕의 모든 역사를 담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신문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1면을 모았다. 데이터 아티스트라는 직업은 우리에게 꽤 생소한데, 데이터 시각화를 만드는 사람을 칭하는 단어다. 쉴 새 없이 오르는 종이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보자. 초기 텍스트 위주의 신문에 삽화가 등장하기 시작하고, 이후 흑백 사진의 등장과 함께 그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분 남짓의 짧은 영상으로 종이 매체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영상은 또 앞으로의 미디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과연 이 방대한 아카이브를 어떻게 모았을지도 의문 중 하나. 데이터 아티스트라는 이름에 걸맞은 하나의 아트워크를 완성한 것 같기도 하다. 동시에 150년이 넘도록 이어지는 일관된 뉴욕 타임스의 로고 또한 멋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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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가물치 ㄷㄷ
10월 초, 미국 조지아주 그위닛 카운티의 한 연못에서 가물치가 발견되자 주민들은 공포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현재 가물치는 미국의 토종 물고기를 전부 잡아먹으며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끼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발견된 가물치는 본래 중국 양쯔강에서 서식하는 종으로 '육지 위에서도 며칠간 살아있을 정도'로 엄청난 생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조지아주의 야생동물자원부는 주민들에게 가물치를 발견할 경우 바로 잡아 죽일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자원부의 맷 토마스 씨는 낚시꾼들에게 협조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일차 방어선은 낚시꾼들입니다. 가물치들이 다른 곳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낚시꾼들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야생동물자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가물치를 발견하거나 잡았을 때의 대처법을 발표했으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절대 방생하지 말 것 - 잡자마자 죽이고, 냉동시킬 것 - 가능하면 사진을 찍을 것 - 가물치가 발견된 위치(GPS 좌표)를 기록할 것 - 즉시 해당 지역의 야생동물자원부에 보고할 것 야생동물자원부는 이번 가물치가 특이한 호흡을 통해 육지에서도 며칠 동안 생존하는 물고기임을 강조하며, 일부 언론은 '가물치를 괴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가물치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야생동물자원부는 양쯔강에 있어야 할 '괴물 가물치'가 어떻게 조지아주까지 흘러들어왔는지 알 수 없다고 발표하며 미국 생태계 보호를 위해 절대 가물치를 호수나 강에 풀어놓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빙글 님들 저 진짜 하루 12시간 일 하며 꼬리스토리 동물뉴스 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해쥬데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