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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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바보만드는 동전 마술의 달인 이은결

이은결 마술의 트릭을 알아내려고 이은결옆에서 완전 뚫어져라 관찰하고 있는 전현무ㅋㅋㅋ
마술의 비법을 가장 캐내고 싶어하는 사람만 모르는 마술의 비법...☆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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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예전에 초능력은 다 가짜라는 걸 아는 한 마술사가 한국에 와서 초능력이 다 가짜라는걸 알리는 방송을 했었음. 그 자석인간? 특집이였는데 그 사람은 가슴에 동전, 냄비 다 붙음. 이마에도 그래서 패널이 이거 초능력 아니냐? 했는데 그 마술사가 이건 경사도와 피부마찰에 의한거라며 베이비 파우더? 그거 바르고 3초라도 붙으면 초능력 인정! 했으나 단1초도 버티질 못함 ..... 뭐 그렇다고요
그때 기억하기로는 진짜 초능력자면 10만달러 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SBS에서 하고 주말에 했던거 같은뎁.... 이걸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시네요!
이런~ 동정마술이래서 전현무에게 동정을 되돌려 줬다는 줄 알았네...
동정마술은 언제 보여주나요
@bbely2020 그런 마술이 있을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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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에 박해진이 사라진 이유 (Feat. 순끼 블로그 글)
최근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 여러가지 말이 많죠 급격히 늘어난 백인호의 비중으로 사라진 유정 산으로 가는 스토리 백인하 연기논란 등등 특히 유정(박해진)이 사라지고 백인호(서강준)의 비중이 눈에 띄가 늘었는데요 기사를 보니 기존 대본의 내용을 잘라내고 박해진 분량을 엄청 들어냈던거였네요 밑은 해당 기사 내용입니다.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속 박해진(유정)의 분량이 실종됐다는 반응이 많은 가운데 대본과 방송을 비교한 결과 실제 달랐다. 특히 13회에는 박해진과 손병호(유회장)의 분량을 통으로 들어냈다. 해당 장면은 박해진이 서강준(백인호)과 싸운 후 상황. 집에 들어온 박해진은 손병호와 대면한다. 손병호는 상처투성이의 박해진 얼굴을 보고 난 후 "뭐하고 다니는거냐"며 분노한다. 이후 두 사람은 대립한다. 평범한 아들로 자라길 바랐다는 손병호와 서강준 남매와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걸 싫어하는 박해진, 감정선이 극에 다라며 대본만으로 꽤 멋진 장면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방송에선 나오지 않았다. 비슷한 맥락에서 빠진 분량이 또 있다. 서강준은 손병호를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한다. 손병호는 돈을 주지 못하겠다며 "이제 그만 하자"는 식으로 얘기를 한다. 서강준은 손병호-박해진 부자에게 격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집을 뛰쳐나온다. 서강준은 홍대 거리를 배회한다. 여기까진 방송과 대본의 일치. 그러나 이후 대본상에는 과거 회상신이 한 번더 등장하며 상황을 정리하는데 생략됐다. 또 있다. 박해진이 구미로 발령받은 박대리와 대립하는 신도 삭제됐다. 태랑그룹 주차장에서 만난 두 사람. 박대리는 술에 흠뻑 취해 박해진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박해진이 준비한 기획안으로 자신이 난처한 상황에 놓인 뒤 지방으로 발령받자 분풀이를 하는 것. 경비원까지 나타나 두 사람의 몸싸움을 말리지만 해당 장면은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다. 이처럼 대본과 방송 내용이 다른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다른 장면도 있지만 공교롭게 박해진의 분량이 대부분이다. '드라마 속 박해진 실종'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물론 대본과 실제 방송이 다를 수 있지만 이건 그 정도가 지나쳤다는 설명. 연출은 오롯이 이윤정 PD의 몫. 시청자들의 불만이 한가득이고 웹툰 원작자 순끼도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지만 이윤정 PD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이에 대해서 원작자인 '순끼'도 블로그에 입장표명한 글을 올렸네요 저는 드라마 내용 관련 논의를 위해 작가님들과 감독님을 두어 번 만났고,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전개되는 스토리 및 엔딩에 관한 질문에 대답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말한 것은 - 손민수/오영곤/김상철 등 조연 악역 캐릭터들이 연재하는 기간 동안 너무 많았으니 드라마에 억지로 넣기보다 드라마에 적합한 새로운 대학생활 에피소드로 제작되기를 희망함 - 원작 엔딩의 연출과 내용은 이러하지만(원작엔딩 공유), 원작이 더 길어질 경우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엔딩을 다르게 해주기를 바람 - 혹시라도 제작 중에 의문 사항이 있거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 달라 위의 내용이 핵심 이였고, 매체가 다른 만큼 원작과 전혀 다른 느낌의 드라마 제작을 희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나온 드라마는 ‘원작 충실’이라는 기사로 나왔습니다. 그것이 드라마 제작사측의 내부 회의 결과라면 부족한 원작이나마 잘 반영해주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가 ‘원작에 충실하게’ 제작되는 동안 제게는 연락 한 통이 없었고 저는 드라마가 어떤 내용으로 제작 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시나리오 공유를 요청하자 ‘드라마 대본의 철통보안’이라는 이유로 원작자인 제게도 6화 이후로 공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제작 이후로 처음 받은 연락은 ‘지금 14화 촬영 직전인데 엔딩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하는 문의였지요. 원작과 다른 엔딩을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엔딩 내용은 물론이고 연출마저 흡사했고, 저는 이 부분에 항의하며 엔딩을 다르게 하라고 재요청했습니다. 저는 원하는 결말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결말은 제 작품에서 다뤄질 테니까요. 겹치지 않게 제작해주기를 부탁하였을 뿐 제가 원하는 내용을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6화 이후의 시나리오는 제가 강력하게 항의를 한 후에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후 내용을 전혀 모르는 원작자가 드라마 엔딩 내용에 관여할 수 없지요. 그저 원작 스포일러는 피해달라는 말 밖에. 드라마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제가 정하지도 않았고 논의하지도 않았습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반박을 하고 싶었습니다. 드라마의 비평이나 찬사는 드라마 자체를 향한 것이며, 거기에 원작자를 굳이 운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랑 원작 웹툰은 아예 다른 컨텐츠로 봐야할 것 같네요
자비없이 다 해먹는 장범준 ㄷㄷㄷ
현시각 엠넷 차트 현시각 지니 차트 현시각 벅스 차트 (그나마 태양의 후예 OST 두곡 생존) 현시각 멜론 멜론은 순위산정기준이 다른지 아직 남아있는 곡들이 꽤 있지만 거의 장범준판ㄷㄷ 이와중에 벚꽃엔딩 20위ㅋㅋㅋㅋㅋ 벚꽃엔딩 4년전 노래임ㅋㅋㅋㅋ 벚꽃 연금으로는 부족했는지 또 대박 앨범을 들고 나온 장'봄'준! 또 나오자마자 모든 차트를 올킬하고 있네요 이번 앨범은 웹툰작가 박수봉님의 웹툰 '금세 사랑에 빠지는' 이라는 브랜드 웹툰과 함께 만들어진 앨범이라서 특유의 감성이 더 두드러 지는 것 같아요bb 장범준 2집의 브랜드웹툰인 '금세 사랑에 빠지는'은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1270 이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평범한 20대의 사랑이야기라는 장범준 2집 브랜드 웹툰은 이런 분위기!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1270 이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장범준 노래를 들으면서 이 웹툰을 보면 감성감성의 폭풍이 불어닥친다고 하네요ㅋㅋㅋ 정규 2집 하이라이트 모음 CD1 타이틀곡 '빗속으로' 빗속으로 빗속으로 사랑은 점점 더 빗속으로 별빛속으로 별빛속으로 사랑은 점점 더 빛속으로 이노래 대박 좋음 ㅜㅜㅜ 비만 오면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벚꽃캐롤에 이어 비 캐롤 하나 나오나요ㅋㅋㅋ CD2 타이틀곡 '사랑에 빠졌죠(당신만이)' 당신만이 나를 복잡하게 하네요 당신만이 나를 복잡하게 만들어 당신만이 날 이 노랠 만들어 이 노랠 멈출 수가 없네요 이 마음이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봄의 상징이 돼버린 장범준! 이번 정규 2집 어떻게 들으셨나요?
아직 못 뜬 그룹들 중 '대박예감' 촉이 오는 그룹은??
뜰락말락 하지만 아직 뜨진 못한 그룹들 많죠 포텐은 빠방한데 아직 안떠서 앞으로 가장 대박 가능성 있는 가수는 누굴까요? 1. [레인보우] 멤버 한명 한명 비주얼 피지컬 다 대박인데 이상하게 못뜸ㅜㅜㅜ A라는 대박곡 버프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 몇년이 지나도 대박을 못치고 있는 아쉬운 그룹 2. [나인뮤지스] 이름대로 다 여신급인데 그에 비해서 이상하게 팬이 별로 없는듯 첫짤 경리 둘째잘 민하 웬만한 걸그룹 가면 원탑급인 멤버들만 모여있는데 아직까지 대박을 못치는중 3. [달샤벳] 이름 들으면 다 알지만 팬은 거의 없음 우희같은 경우는 이름만 쳐도 '레전드 직캠'이라면서 영상 엄청 돌지만 정작 노래랑 그룹은 잘 모르는 현실 ㅜㅜㅜ 4. [헬로비너스] 다 비주얼 쩔고 노래도 좋은데(무려 용감한 형제한테 곡도 받음) 왜 아직 안뜨는지 모르겠는 그룹 특히 '나라'라는 키 얼굴 몸매 다가진 멤버도 있음 아이돌 원탑급인듯 ㄷㄷ 5. [피에스타] 피에스타 이름은 잘 모를 수 있는데 대세 요소가 엄청많음 일단 요즘 예능 대세인 '차오루'가 피에스타 소속이고 갓예지라고 찬양받는 래퍼 예지도 피에스타 게다가 아이유랑 같은 소속사인 '로엔트리' 소속가수고 아이유가 노래 피쳐링도 해줌 근데 왜 못뜨는건지 모르겠고요? [빙글러의 촉! 뜰 것 같은 가수는?] 이 외에도 베스티, 스텔라 등등 포텐 있는 걸그룹 많고 남자 그룹도 뜰 기미만 보이고 안뜨는 그룹 많죠 위 목록에 있는 걸그룹 + 목록에 없는 걸그룹, + 남자그룹 다 포함해서 앞으로 포텐 터질것같은 가수는 누군가요?
은행이자는 언제 어떻게 처음 생겼을까요?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상승률이 꺾이면서 은행 예금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언제나 상황은 돌고 돌며 예측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행 예금 금리는 언제나 아쉽고 대출 금리는 늘 불만일텐데요. 그렇다면 은행 이자는 언제 어떻게 생겼을까요?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2권 '과학경제편'에 수록된 흥미로운 내용을 만나보시죠. 1600년대 영국은 금 등 귀금속을 가진 사람들이 금 세공업자에게 금화나 골드바 제작을 의뢰하고 순도 보증서를 받는 방식이 유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접 금화를 들고 다니기보다는 금은 세공업자의 금고에 맡기고 그 예치증서(goldsmith note)로 상거래를 하고 마지막 거래자가 보관된 금을 찾는 게 더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후 예치증서 거래가 늘어나다 보니 금 세공업자들은 보관한 금을 찾으러 오는 경우가 10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보관 중이던 금 중에서 90퍼센트를 다른 사람에게 대출해주고 이자를 받기 시작합니다. 이 10퍼센트가 오늘날 지급준비율의 근거가 된 거지요.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금을 맡긴 주인들이 이 사실을 알고 따지러 오게 됩니다. 금 주인 : “어이. 내가 맡긴 금을 딴 넘에게 빌려주고 이자 챙긴다면서?  세공업자 : “헉, 옆집 세공업자들도 다들 관행으로 그렇게 하고 있어서...” 금 주인 : “뭐 관행? 확 세무서에 신고해버린다!” 세공업자 : “자, 잠깐! 내 말 좀 들어보라. 내가 이자를 10퍼센트 받고 있는데 5퍼센트를 드리면 어떨까?” 금 주인 : “오케이. 그럼 눈 감아주지. 하지만 허튼짓하면 신상에 해로우니 제때 입금하시오!” 그래서 금 세공업자가 대출을 통해 얻은 이자 중 일부를 금 주인에게 나눠주자 다들 묵인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기고 받는 예금 이자가 이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누드 사진 찍고 세상 뒤흔든 정치인 “외모, 뭣이 중헌디”
한 남성의 누드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네티즌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몸은 조각 같다거나 초콜릿 복근이 있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남성의 몸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6일 페이스북 매체 '격'은 노르웨이에서 교사, 정치인, 사회운동가로 인기있는 토르스테인(Torstein Lerhol)의 스토리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여행을 좋아해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는 여행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토르스테인을 처음 본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제 막 30세가 된 그에게서 모험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토르스테인은 척수성 근위축이라는 유전 질환으로 평생을 휠체어에서 보냈습니다. 하지만 토르스테인에겐 항상 힘이 되어주는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평생을 농부로 사셨습니다. 의사가 처음 토르스테인이 평생 걷지 못하고, 정상인처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도, 부모는 아들을 보통 아이처럼 키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부모는 아들에게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다 주었습니다. 그는 부모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다른 형제자매들처럼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 대학까지 무사히 마쳤으며 세계를 여행하고 그의 머리 속에는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는 일찍부터 교사의 꿈을 꾸고 있었으며 또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정치인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또 그는 가장 가벼운 정치인으로 뽑혔습니다. 토르스테인의 몸무게는 17㎏에 불과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은 찌고 싶지 않다는 토르스테인에게 그 이유를 묻자 살이 찌면 자신의 간병인이 힘들어진다며 살짝 윙크를 하며 유머스럽게 답했습니다. 이처럼 그는 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지닌 낙천적인 사람입니다. 이런 토레스테인도 어느 날 사진작가 헨릭의 독특한 제안에는 망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헨릭은 숲에서 토레스테인의 누드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토레스테인도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 토레스테인은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화제가 됐습니다. 다음은 글의 전문입니다. "이 사진과 글을 올려야 하는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제 몸이나 외모는 저의 자아나 내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제 몸은 제가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제 글이 외모로 고민 중인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해지길 바랍니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은 내면을 가꾸는 것입니다. 성공한 삶의 척도는 외모가 아니라, 우리 안에 내재된 가치들이기 때문이죠. 헨릭은 제 사진을 통해 아름다움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외모의) 아름다움, 그 이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명확한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끌어안아야 하는 중요한 가치일 것입니다. 외모나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죠. 이렇듯, 결국 아름다움에 절대적 기준은 없다는 생각에 도달한 저는 제 사진을 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저는 브래드 피트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네, 잘 알고 있어요. 흉측하게 튀어나온 뼈와 위축된 근육, 심지어 등뼈는 너무 굽어 노트르담의 꼽추 같죠.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제가 꿈을 이루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저의 재능과 기술을 이용했을 뿐이죠. 가 받은 교육과 정치는 소위 말하는 '완벽한' 외모 없이도 꿈을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사람들은 해골 같은 제 모습에 별로 신경 쓰지 않으며, 항상 예의를 차려 저를 대합니다. 학교 선생님들 역시 저를 보통의 아이들처럼 대해주셨어요. 물론 외모는 중요해요. 특히 요즘 아이들에겐 매우 민감한 주제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이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제 모습을 보면, 사람들은 희망을 얻게 됩니다. 외모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려고 이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잘 돌보고 가꿔야 합니다. 저는 그저 겉모습이 다른 사람이 우리를 판단하는 유일한 잣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인생을 비추는 거울은 외면 뿐이 아니죠. 전 애초에 인생에서 외모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 생각엔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모델처럼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오히려 더 쉬웠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 역시 저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가진 자질과 재능은 모두 다르고, 이는 외모보다 훨씬 중요한, 인생에서 우선시돼야 하는 가치입니다. 우리 사회는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 태도 등과 같은 내면적 가치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뚱뚱하고 마르거나, 키가 크고 작거나 등의 단순한 외모의 차이가 아니라요. 요즘은 사회 전반적으로 외모의 가치가 너무 과대평가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