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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꺼져!" 거리서도 막 고함치는 박근혜 변호사(영상)

헌법재판소(헌재) 탄핵심판 변론을 하면서 고성과 막말을 해 논란을 빚었던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의 김평우 변호사가 헌재 밖에서도 취재진에게 "쓰레기 언론들은 꺼지라"며 고함을 쳤다.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반말과 비아냥을 이어가는 모습도 보였다.

다음은 뉴스타파가 23일 공개한 김평우 변호사의 막말 영상이다. 전날 탄핵심판 변론을 마치고 헌재를 빠져나오는 김평우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한 뉴스타파 기자가 헌재를 나오는 김평우 변호사에게 말을 거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기자가 "대통령 출석 결정을 미루셨는데 왜 미루신건가" "재판부 신문이 부담스러우신가" 등 질문을 하자 그는 "묻지 말라"고 짧게 대답했다.

그러나 "(헌재 안에서)소동이 있었다(고 들었다)"는 얘기를 하자 갑자기 표정이 바꾸더니 "니들 마음대로 쓰는 사람들이 뭘 나한테 물어봐"라며 소리를 높이며 반말로 쏴 붙였다.

이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의 서석구 변호사가 김평우 변호사에게 귀엣말을 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흥분한 김평우 변호사를 진정시키려는 듯 보였다.

이후 "탄핵 찬성이 70~80%로 나오고 있다"고 기자가 다시 말을 걸자 김평우 변호사는 손가락질까지 하며 "당신들 같은 쓰레기 언론 때문에 그렇게 된거야"고 고함치고, 급기야 "쓰레기 언론은 꺼지라"고 막말했다.

그는 "나라는 망치는 쓰레기 언론들 조심해"라는 경고도 남겼다.

또 "야!"라는 반말이 심하다고 기자가 말하자 김평우 변호사는 "당신이 젊은 사람이니까 내가 좀 야라고 한게 뭐가 나빠"라고 되레 면박을 줬다.

기자에게 위와 같은 막말을 한 날 김평우 변호사는 헌재 재판장에서도 마찬가지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김평우 변호사는 22일 탄핵심판 16차 변론을 하면서 "국회가 동서고금에 없는 '섞어찌개' 13가지를 만들었다" "북한식 정치 탄압" "국회가 야쿠자인가"라며 국회를 힐난했다.

강일원 재판관을 직접 언급하며 "국회 수석대리인" "법관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에게는 "말씀이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김평우 변호사는 지난 20일 변론에서도 "내가 당뇨질환을 가졌지만 변론을 해야겠다. 어지러워 점심식사를 마치고 변론할 시간을 달라"며 변론시간 연장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성을 지르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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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지들 우기는대로 국민들이 헛갈리는줄아나보네...스마트폰.SNS때문에 진실을 공유하면서 거짓이 안통하는 세상이된걸 이번사태로 왜못깨달을까.어쩜저렇게 뻔한거짓말로 깡폐국가라고하는 북한하고똑같은짓거리를 동시에하는지..
당신은 당신입으로변호하는사람이라서 그입으로그따위말밖에는 말못하는사람인가보내
미친꼰대 같으니 넌그럼 늙어보이니까 할배~~이렇게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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