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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스토리]이 빵집을 꼭 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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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숨. 노량진
감사 합니다,
위치 공유좀요~
어디에 있는 빵집인지 가봐야겠는데 아시는분은좀 알려주세요?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18길 37복사 지번본동 187-4
NO PAIN NO GAIN! BOY'S BE AMBI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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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omment 일과를 마치고 금쪽같은 휴식 시간, 우리는 TV 리모컨의 빨간색 전원 버튼이 아닌 스마트폰 화면 속 빨간색 박스 버튼을누른다.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전 세계 수많은 인물을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인 유튜브(Youtube) 속으로 접속하는 것이다. 차고 넘치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검색창에 원하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영상들. 골라보기에도그 선택지가 무수해 피곤할 지경이다. 이쯤 되면, 타인의 취향도 사뭇 궁금해진다. 도대체 사람들은 어떤 콘텐츠를 소비할까? <아이즈매거진> 에디터는 실제로 이 질문을 지인들에게 던져봤다. 승무원, DJ, 스타일리스트, 간호사 그리고 집순이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그들이 직접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을 고루 소개한다. 직업만큼이나 그들의 별별 취향이 담긴목록. 더불어 ‘아이뉴스’를 담당하는 주댕 에디터의 픽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적극 참고하길 바란다. 코이티비KOITV 박혜린(승무원) 추천 "베트남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한국인의 따뜻한 모습이 좋다" 약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유튜버 채널. 일주일에 한번 꼴로 베트남 다낭 비행 스케줄이 있다보니 자연스레 베트남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내가 추천하는 채널 ‘코이티비KOITV’는 촬영을 담당하는 코이, 여자친구 스카이, 이웃인 옆집 형, 앞집 형 그리고 유미, 우유, 준구, 모모 등 각자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팀으로 뭉쳐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낸다. 초기에는 베트남 물가를 체험하는 ‘만 원 챌린지’를 주 컨텐츠로 업로드했으며, 멤버가 늘어나면서 베트남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이의 유창한 베트남어 실력도 흥미로운 감상 포인트. 백수골방 정재우(DJ)추천 "영화 리뷰 채널 중 가장 딥하다" 흘러간, 그러나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영화를 리뷰하는 채널 ‘백수골방’. 중저음의 힘 있는 목소리로 영화 지식과 철학적 사색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재미다. 사실 유튜브에는 영화 리뷰 채널이 차고 넘치지만, 전반적인 스토리뿐 아니라 의문스러운 맥거핀이나 숨겨진 디테일까지 분석하는 유튜버는 몇 없지 않은가. 그래서 ‘백수골방’은 다르다. 하나의 영화를 온전히 향유하는데 감상이 30%라면, 나머지 70%를 채워주는 그런 채널이다. 나 역시 음악만큼이나 영화를 즐기기에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같이사는사이chanhyuck 장현희(집순이) 추천 "찐 집순이와 집돌이의 티키타카가 감상 포인트" 집순이는 집순이 채널을 본다. 같이 사는 연인의 일상을 담은 채널 '같이사는사이chanhyuck’은 찬, 혁 커플의 현실감 넘치는 동거 라이프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들이 사는 집부터 야식 메뉴, 먹고 자는 소확행 일상까지. 온종일 침대 위에서 보고 있노라면 분명 같이 사는 건 그들인데 내가 객식구가 된 느낌이 든달까. 때문에 외로운 집순이, 집돌이들에게 추천하는 채널이다.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자막 센스는 구독 버튼을 누르게 되는 ‘같이사는사이chanhyuck’ 채널의 1급 무기. erizoensalada 고태우(스타일리스트) 추천 "감상을 넘어서 영감을 주는" 자칭 서태지의 빅 팬 오브 빅 팬. 나의 일상을 함께하는 ‘erizoensalada’은 서태지의 과거 콘서트 영상이나 라디오 쇼를 감상할 수 있는 보물 같은 유튜브 채널이다. 비주얼을 창작하고 조합하는 작업을 하는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그림은 모두 그의 음악과 몸짓 하나하나에서 완성되기에 ‘erizoensalada’ 채널은 영감의 원천지랄까. Gen Z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물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지금 당장 채널을 검색해서 영상을 감상해보면 현재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팩트. 시대는 돌고 도니까. 널스맘 이슬이(간호사) 추천 "꿈을 키우는 예비 간호사들에게 추천한다" 5년 차 간호사인 내가 가장 즐겨 찾는 채널이자 간호 학생, 간호사를 위한 채널 ‘널스맘’은 현직 간호사 유튜버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2017년 간호를 알리자라는 다짐으로 개설된 ‘널스맘’은 조금은 민감할지라도 한국 간호사들의 안녕과 고충, 간호 학생이 궁금해하는 Q&A 등의 주제를 굳건히 다루고 있다. 널스맘의 콘텐츠 중 간호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신규 생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사실 모든 한국의 간호사들이 공감할 내용. 이외에도 일반인이 알아두면 좋을 의학 상식도 함께 다루고 있으니, 안 볼 이유가 없는 채널이다. 소련여자 Soviet girl in Seoul 김주성(<아이즈매거진> 유튜브 에디터) 추천 "'아이뉴스'만큼 재밌다" 바쁘게 돌아가는 삶의 쳇바퀴 속에 우리는 킬링타임이 필요하지 않은가. 서울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방송하는 러시아인 유튜버가 운영하는 채널 ‘소련여자’는 사실 그렇다 할 교훈도, 영양가도 없지만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솔직한 언행으로 단숨에 80만 구독자를 확보한 것이 그 방증일 테다. <아이즈매거진> 유튜브 채널의 ‘아이뉴스’를 담당하고 있는 나, 주댕 에디터의 사명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패션과 라이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되 적재적소의 위트를 더하는 것. 꽤나 쉽지 않은 일이기에 ‘소련여자’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웃음 포인트를 캐치하기도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드레스덕후라면 필견해야할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때는 바야흐로 18세기 프랑스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으로 대표되는 로코코 문화가 번성했던 시기이자 드레스 덕후들이 가장 사랑해마지않는 시대이기도 하죠!!! 요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참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배우들 연기도 연출도 음악도(!) 좋지만 의상이...의상이 정말 아름다운것...♡ 코스튬 디자이너인 밀레나 카노네로는 이 영화의상으로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하시기도 한것(최근에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의상도 담당하셧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소녀시절을 그린 초상화입니다. 빈틈없이 드레스를 꽉꽉 채운 디테일들이 로코코 스타일은 이런것이다!!를 잘 보여주죠. 영화속에서는 이렇게 재현됐습니다 ㅠㅠㅠㅠㅠ 흐앙 너무 예뻐요 드레스도 드레스지만 모자며 장갑이며 작은 액세서리까지 하나도 놓칠게업슨고다 ㅠㅠ 로코코 시대에는 보시다시피 저렇게 샤방샤방하고 페일한 컬러들이 유행했다고 하네요. 달콤한 색감들을 보고 있으면 디저트가 떠올라요(꼬르륵) 명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듯. 벽지와 물아일체 보여주고 계시는.jpg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혼식 무대회 드레스입니다. 치맛단에 파딩게일(속치마의 일종)을 넣어서 돔모양처럼 크게 부풀린게 특징이죠. 영화에서보면서 엄청 과시적인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앙투아네트의 드레스는 영화속보다 더 부푼스타일 ㄷㄷ 이거 입고 춤추면 주변 사람들 다 몇발짝씩 물러나있어야..(실제 영화속에서도 춤출때 다른사람들은 안추고 멀찍이 지켜보고있었죠) 마리앙투아네트는 당대의 파티걸(..)쯤 됐고(뭐 당시 왕족귀족들 다 그랬겠지만) 실제로도 영화속에서도 파티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가면무도회 의상. 보그화보에도 진출하기도 했었죠 18세기 왕족과 귀족들이 어떻게 쇼핑하는지 잘 보여주는 "아이 원트 캔디" 시퀀스입니다. 단순히 몸을 가리기위해, 신분을 나타나기위한 '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오락이자 문화가 되기 시작했던 시대인거같아요. 저렇게 직접 디자이너(?)들이 와서 옷을 보여주고, 고객들의 요구를 듣는 과정들을 거쳐 우리가 방금보았던 화려한 드레스들이 완성되었던 거죠. 마리앙투아네트를 다룬 또 다른 영화인 <페어웰 마이퀸>에서도 여왕이 의상아이디어(예쁜 자수나 패턴같은것들)를 모은 "패션북"이 중요한 소품으로 등장하는데 뭔가 그 시절 패션이 소비되는 모습을 보는게 참 재밌더란. 18세기는 화려한 로코코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자연주의 역시 함께 부흥했던 시기였습니다. 파티걸이자 당대의 힙스터(..)였던 여왕님께서도 장 루소의 저서를 읽고 자연주의에 심취해 목가적인 낙원인 쁘띠 트리아농을 만드셨지요. 뭐랄까,오락이자 스타일로서 '자연주의'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였단 점에서 약간 18세기의 킨포크족같기도 하고..뭐 그렇습니다. 자연주의는 마리앙투아네트의 패션에도 큰 영향을 미쳐 로코코의 과도한 장식은 떼어버린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입기시작했죠 물론 이 "수수한" 드레스 역시 일반 백성은 꿈도 못꿀 고가였겠지만 말이죠(... 하얀색 옷을 입는다는 것 = 가사노동을 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 이라는 뜻이기도 하고요 뭐ㅋㅋ 영화 <마리앙투아네트> 의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풀어내보았는데 어떠셨는지. 반응 좋으면 2탄 <캐롤>갑니다!! 다음에는 자료 조사도 더 잘해올게요. 재밌으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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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은 미용실 가서 꼭 해보고 싶은 여자들의 워너비 펌!
여러분은 미용실 가기 전에 무슨머리 할 지 알아보고 가나요? 자를 땐 아니더라두 파마나 염색할 때는 꼭 인터넷에 쳐보고 연예인사진으로 비교도 해보고 여러 조사(?)를 하고 가지만 정작 이름은 잘 모르고 사진으로 보여주는건 함정.. 그래서 준비한 미용실에서 꼭 해보고 싶은 여자들의 워너비 펌! 제일 많이 본 펌이 아마도 러블리펌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사랑스러운 러블리펌! 자연스러운 SSS컬로 여자 아이돌들이 즐겨하는 펌 중 하나죠ㅎㅎ 뿌리쪽은 볼륨매직으로 펴주고 끝만 살짝 컬을 준 바디펌! 단정한 느낌을 주는 펌이라 아무래도 면접볼때나 상견례 또는 중요한 미팅이 잡혀있을 때 연출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무나 할 수 없는 퍼지/트위스트 펌! 일단 기본적으로 얼굴도 작아야하고.. 예쁘고...예쁘고..예뻐야 합니다.. 려원씨와 박신혜씨는 굉장히 잘어울리죠? 컬이 얇아 자칫 잘못하면 머리 빗지도 않는 여자st의 느낌을 줄 수 있는건 함정 뭔가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같은 느낌을 준달까?! 청순하거나 성숙한 느낌을 주고싶다면? 루즈펌/내추럴 셋팅펌 추천! 짧은머리보다는 긴 머리에 더 잘어울려요~ 볼륨이 적어 자연스러운 SS컬의 펌! 루즈/내추럴 셋팅펌이 긴머리에 잘 어울린다면 단발에 잘어울리는 펌은 바로 발롱펌 단발에는 역시 뽀글뽀글 컬이 얇으면 안되겠죠? 굵고 선명한 S컬이나 SS컬 추천! 특히나 단발이었다가 머리를 기르는 중인데 거지존이다? 그럼 더 추천! 이번에는 매직과 펌을 같이 하는 롤매직이에요~ 위에는 매직을 하고 끝에는 C컬을 연출해주는 펌인데요 그냥 일반 볼륨매직이랑 비슷해보이지만 그냥 볼륨매직보다는 조금 더 컬이 말려 들어간다는 사실! 이렇게 여자들의 평생고민인 펌종류를 설명해드렸어요~ 내 머리길이에 맞게 표현하고 싶은 느낌에 맞게 어울리는 헤어를 연출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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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커뮤니티의 요정 여러분의 요!정! 여요 사요사요 오랜만에 등판해써염 뿌우 오늘은 오랜만(?)인 만큼... 신기한 박물관을 한번 소개해 볼까 해여 스페인에 있는 물 속 박물관입니당ㅋ (수정합니다!!! 스페인령인 아프리카에 있다고 해여!) 위치는 Lanzarote in the Canary Island, Spain Museo Atlantico, 그러니까 아틀란티코박물관이라고 해여ㅋ 카나리섬에 있다고 하는군요... 카나리... 까나리...ㅋㅋㅋㅋ 무려 해수면에서 12m 아래에 마련된 갤러리...ㅋㅋㅋ 어떻게 가냐구여? 수영하면 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노우쿨러나 다이버들은 자유롭게(?) 감상이 가능하구여 그 외에는 특별 제작된 바닥이 투명한 보트를 타고 가면서 감상할 수가 있대여... ㅋ 유럽의 첫번째 물 속 현대박물관이구여..ㅋ 2월 말에 오픈한댔으니 벌써 오픈했겠져? 총 10개의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고, 2016년이 끝날 때 쯤에는 몇개의 갤러리가 더 생길거래여 첫 전시의 조각가는 Jason deCaires Taylor라고 해여 스페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유럽 첫번째 물 속 갤러리의 첫번째 전시의 방문자가 되어 보시는 것도 재밌겠져?ㅋㅋ 근데 사실 좀 무섭긴 하네여 ㄷㄷㄷㄷㄷ 전시 홈페이지 : underwatersculpture.com 그럼 사요사요는 또 돌아오겠습니다ㅋ 유럽여행 모더레이터는 계속됩니다 투비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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