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wind9
1,000+ Views

Adele - Water Under The Bridge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Adele 의 Water Under The Bridge 입니다 !! 드디어 Adele 노래를 카드로 작성하게 되네요 ㅋㅋㅋ 일단 네, 2017 Grammy Awards 를 휩쓴 Adele 맞고요 전세계적으로 진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그 Adele 맞아요 :)
우선 Adele 에 대해 소개해드리자면, 무려 4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을 갖고 노래를 불렀고 어릴 때부터 Spice Girls 의 팬이기도 했는데요 이거는 Carpool Karaoke : Adele 편을 보시면 '아 진짜 팬이였구나' 하실꺼에요 (정말 볼 만 해요 ! Adele 이 랩하는 것도 볼 수 있어요 ㅋㅋㅋ 여기 누르시면 바로 볼 수 있어요 !) 그리고 모든 곡들을 만들 때 다 참여한걸로 알고있어요 ! (엄청난 작사작곡 능력을....)
어릴 때부터 노래에 관심이 많았던 Adele 이 16살 때 Hometown Glory 라는 첫 노래를 작사작곡하고 녹음도 해요. 그리고 다른 데모곡들도 만들었는데 이걸 친구들한테 들려주고는 그 친구들이 Myspace 에 그 데모곡들을 올려서 정말 좋은 반응을 얻었고 심지어 지금의 소속사인 XL Recordings 에서 연락이 와서 그렇게 계약을 맺어요 ! 그리고는 2007년 10월에 정식으로 첫 싱글인 Hometown Glory 를 발매해요. 그 뒤로 2008년에 첫 정규앨범인 19 를 발매하고 그 수록곡들로 다양한 상을 받고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러한 인기가 미국에서는 잘 먹히지 않았고 심지어 미국투어를 취소하는 바람에 미국 진출에 실패했다 라는 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2008년 10월 18일 미국 SNL 에 나와서 공연을 했는데 그 공연이 대박이 났어요 ㅋㅋㅋ 공연 다음 날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찍고 Billboard Hot100 에 11위를 기록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그 뒤로는 잠수를 타다가 2011년 1월에 두번째 정규앨범인 21을 발매해요. 아마 다들 아시는 노래인 Rolling In The Deep 이랑 Someone Like You 가 이 앨범에 수록되어있어요. 그리고 진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앨범이죠 2011년 1년동안 1500만장을 팔았으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2012 Grammy Awards 에서 후보로 지목된 6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면서 비욘세가 세운 6관왕 타이 기록도 세우고 21 앨범으로 Billboard 200 에서 21주동안 1위를 하면서 1991년 이후로 1위를 가장 많이 한 앨범으로 신기록을 세우기도 해요. 엄청나죠 ?? 솔직히 자랑하면 하루이틀로는 절대 못끝낼 듯 해요 ㅋㅋㅋ
그 뒤로는 또 잠수를 타다가 2015년 10월에 갑작스러운 신곡 발매를 해요. 그 신곡은 바로 Hello ! 저도 Youtube 에 공개되자마자 들어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뮤직비디오도 분위기 있게 잘 찍었고 (밑에 사진 첨부할게요 ! )...그리고 뮤직비디오가 공개된지 하루만에 277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하루에 제일 많은 조회수를 찍은 영상으로 기록을 세우죠. 솔직히 노출이 하나도 없고 오직 목소리로만 이런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또 이런 조회수를 기록하는게 쉽지는 않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정말 놀랬어요 ㅋㅋㅋ 이 앨범으로 영국에서 역사상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 신기록 (80만장) 을 세우고 미국에서도 첫 주에 338만장을 기록하면서 신기록을 세웠죠. 요즘같이 앨범을 사기보다는 스트리밍이나 노래 하나하나를 다운받아 듣는 시대에 앨범을 이정도 파는건 진짜... 잘나가는 가수들도 총 판매량이 100만장 넘어가기 어려운데 첫 주에만 338만장을..... 이 때 인터넷에 '자기 할머니가 Adele 때문에 CD를 처음 샀다' 라는 소문도 있을정도로 전연령층에게 인기를 얻은 앨범이죠 ㅋㅋㅋ 그리고 며칠전에 있었던 2017 Grammy Awards 에서 주요부문에서 수상을 다 하면서 다시 한번 그 위엄을 보였어요.

이렇게만 보면 진짜 완벽한 사람이 아닐 수가 없는데 아직 나이가 많은 나이가 아니라서 여린 부분도 있고 재밌는 부분들도 많더라고요 ! 제가 Youtube 에서 좋아하는 가수들 Live 보는걸 좋아하는데 Adele 이 Someone Like You 를 부를 때마다 약간 울먹거리는걸 몇 번 봤고 F**k 나 S**t 같은 단어들을 참 구수하고 찰지게 쓰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운동하는거 싫다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 ㅋㅋㅋㅋ
게다가 평소에 말하는거 들어보면 엄청 털털하고ㅋㅋㅋ 엄청 인간적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아 이번 카드는 진짜 앞에 소개글이 너무너무 길었네요. 그럼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를 한번 들어볼까요 ???

카드 쓰는게 바껴서 그냥 링크로 둘게요 ! 아 그리고 Adele 측에서 음원들을 다 막아놔서 라이브 버전으로 대체할게요 (싱글컷 했으면 뮤직비디오 좀 내놓지 ㅠㅠ) (심지어 라이브 영상도 있었는데 다 막혀서 라이브 음원밖에 없네요...)
노래 자체는 막 그렇게 잔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템포가 빠르지도 않은, 그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예요
*엄청 개인적인 해석이에요 !!!*
가사는 좀 슬픈 느낌인데요, 남녀가 서로 안맞는 (아마 성격 같아요) 상황을 표한한 것 같아요
가사가 처음부터 ' If you're not the one for me / if I'm not the one for you ' 이러고 Pre-Chorus 부분에서는 ' It's so cold out here in your wilderness ' 처럼 (Adele 입장에서) 남자가 관심을 안가지고 있고 ' I want you to be my keeper But not if you are so reckless ' 처럼 남자의 성격이 본인이랑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후렴구에 제목이 나오는데 ' Our love ain't water under the bridge ' 처럼 우리의 사랑이 다리 밑의 물처럼 자연스럽거나 아무 문제가 없지 않다 = 문제있다 ! 이런 느낌적인 느낌... 가사 전체를 다 보시면 알겠지만 서로 맞지 않는 연인관계를 흐지부지하게 계속 끌고가는 느낌이에요

물론 이 노래도 Adele 이 직접 작사작곡을 한 노래라서 개인적인 경험이 많이 묻어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지금은 좋은 남자랑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팬의 입장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ㅋㅋ

사실은 25 앨범의 수록곡인 Remedy 를 소개해드릴려고 했지만 Youtube 에는 음원 영상도 없고 뮤직비디오도 없고 라이브도 없어서 Water Under The Bridge 로 바꿨지만 시간 되시면 꼭 들어보세요 ! 무려 OneRepublic 의 보컬이자 많은 인기곡들을 작사작곡한 Ryan Tedder 가 Adele 이랑 같이 쓴 노래거든요 ㅋㅋㅋ 게다가 가사가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완전 추천해요 :)

솔직히 이렇게까지 길게 쓸 줄은 몰랐는데 쓰다보니 이렇게 길게 썼네요 ㅠ 내는 앨범마다 너무 대박이 나서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걱정이 되긴 하지만 4집 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니까 걱정은 잠시 접고
오늘도 즐감하세요 !

밑에 사진들은 Hello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들이에요 ! 분위기 쩔어요 ㅋㅋㅋ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썸에서 연애로 가기 좋은 데이트 장소 (ft.껍데기집)
'내 딸의 남자들2' 핫한 언니 미자! 미자 언니가 알려주는 연애로 가는 꿀팁! 소개팅(미팅) 성공을 위해서는 한식보다는 일식, 은은한 장소, 그리고 실내! 그래서 우리 미자언니가 선택한 장소! 일식+은은한 분위기+ 실내 = 이자카야!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에서 절친과 2:2 미팅을 한 미자언니 훈내 쩌는 변호사 도훈씨와 꽃미모 뿜뿜하는 미자언니의 운명적인 만남! 연하보다는 연상을 외치던 미자언니에게 다가온 연상남 도훈오빠! 털털하기만한줄 알았던 우리 미자언니! 잠재됐던 내숭 폭발 (미팅남들이 잠깐 나간 사이에 음식 폭풍 흡입한건 안비밀) 분위기 은은하고,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에서 만남은 에프터로 이어지고 에프터에서는 한적한 장소가 좋으니 한적한 공원에서 야경 바라보며 대화 하기! 두 사람은 서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원에서 산책하며 대화! 두 번째 만남을 얘기했고 두 번째 만남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었던 서울숲 공원 데이트 날 좋은 어느날 급만남한 미자언니와 도훈오빠 베드민을 치기로 했는데 ... 이와중에 우리 미자언니 기럭지 쯘다아 ♥ 장난치기 시작하며 더 편해진 두 사람 미자언니는 내기를 제안하는데 ... 이에 물러서지 않고 꿀밤?! 딱밤?! 고르라는 도훈오빠 손가락으로 딱밤 때리자는 말에 "진짜 아프다"는 도훈오빠 ... (결국 미자 언니가 졌다고 한다 ... 이마가 빨갛게 부어오를 정도로 딱밤을 맞았다고 한다 ...) 운동후 배고 픈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껍데기 집! 여기서 나온 미자 언니의 꿀 팁 껍데기집 (고깃집)을 가면 연애로 이어질 가능 성이 높다고 >< (그럼 ..저도..껍데기집을 이용해 볼께요 ...) 껍데기는 항상 나중에 굽던 미자언니 BUT 도훈오빠만의 철학이 있었으니 ...! 삼겹살과 껍데기를 함께 올리고 껍게디다 익을 동안은 삼겹살 먼저 흡입 그리고 마무리로 껍데기를 호로록 보기만해도 군침 넘어가는 비주얼 ....! 껍데기집에서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매주 (토) 밤 10시 50분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에서 확인하세요 :) 두 사람의 이야기는 Youtube에서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