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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안드로이드 4.3 공식 업데이트

갤럭시S4 LTE의 인터내셔널 버전이 안드로이드 4.3 운용체계(OS)로 공식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외관상 큰 변화는 없지만 속도가 더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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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미니는 예정이 없나보네요
날짜 발표는 미확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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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비스와 블록체인이 결합되려면?
제목은 이렇게 바꿀 수도 있겠다. 블록체인이 실 생활에 확산되려면? 블록체인이 살아 남으려면? 암호화폐가 진짜 발전하려면? 토큰이코노미가 작동하려면? 스캐머들이 없어지려면? 나는 이 많은 질문들이 모두 하나로 통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둘 사이의 경계가 무엇인가를 찾아보면 결국 하나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월렛 이다. 90년 대 닷컴 시대와 2000년대 스마트폰 시대를 지나오면서 모든 서비스 공급자 및 개발자들은 사용자의 경험에 주목하였다. 더 간단하고 더 편리한 것에 집중하였다는 뜻이다. 물론 혁신적인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노력은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문제는 블록체인이 이제까지 추구해온 사용자 가치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블록체인 월렛은 공인인증서 전자서명 인증과 사용자 경험이 같다 는 사실로 아주 쉽다.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해본 사람이 많다면 구지 이런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미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암호화폐 월렛을 많이 만들어 보고 코인이나 토큰을 보내거나 받아본 적이 많다면 또한 이러한 설명이 불필요하다. 이미 다들 알고 있을 터이니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것은 그만큼 일반인들에게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왜 그럴까?"이다. 마치 닭과 달걀 같은 관계로 설명될 수 있다. 즉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개발이 어렵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더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더 빨리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불록체인으로는 더 쉽고 더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 수 없는 것일까? 이것은 앞서 설명한 공인인증서와 사용방식이 같은 월렛 때문이다. 월렛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보자. 블록체인 월렛이던 암호화폐 월렛이던 같은 것이다. 사용자 단말에 설치하는 앱과 같은 프로그램이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서비스에 로그인도해야하고 토큰을 전송하는 거래를 일으키기도 한다. 월렛은 매번 이 과정에서 어떻게 가짜와 진짜를 구별할까? 비밀번호? 그렇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과정이 있다. 대게 매우 길고 어려운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핵심은 이 비밀번호가 아니라 전자서명이다. 실제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월렛에 저장된 개인키가 활성화되어 데이터를 암호화하는데 이것이 전자서명이다. 전자서명이 첨부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전송하면 공개키로 검증이 되는 방식이다. 그래서 공인인증서 전자서명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전문용어로는 비대칭키 암호화 방식이라고 한다.(PKI) 이러한 이유로 월렛은 개인키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그러한 알다시피 개인이 이러한 보안 문제를 주의할 무슨 노하우나 방법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개인키로 서명하는 방식외의 다른 월렛 방식이 가능하지도 않다. 왜냐하면 블록체인의 원천기술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월렛은 매우 길고 어려운 비밀번호를 필수적으로 사용하여야하며 개인 키가 유출되지 않도록해야 하는 부담감을 늘 감수하여야 한다 는 뜻이다. 이것은 사용자에게 매우 큰 진입장벽이다. 즉 절대로 이대로는 확산이 불가능하며 인터넷과 블록체인이 결합되는 것은 그저 꿈일 뿐이다. 기가 막힌 보상 개념이 접목된 토큰 이코노미라 하더라도 그 토큰이 실 생활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의미 없는 보상이다. 코인 거래소에서 형성되는 토큰이나 코인의 가격도 마찬가지로 결국은 실 사용 수요가 따라주지 못하면 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비트 1000개가 있으면 뭐하나 1만원 짜리 티셔츠를 구매하기 위한 월렛을 만들고 사용나는 것이 간편결제보다 더 어렵다면 소용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영영 희망이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다행이도 쉽고 간편하며 기존의 어떤 인터넷 서비스보다 높은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월렛을 중앙화 또는 프라이빗 체인과 연동하여 보안과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다. 다시말해 기존의 패턴이나 PIN과 같은 간편한 UI를적용할 수도 있고 생체인증과 연동할 수도 있다. 월렛이 일단 메인 인증을 통과 한 후에 월렛이 활성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IDall 월렛은 PASSCON 기술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한다. 길고 복잡한 비밀번호가 필요없게 되며 개인키에 대한 원리나 보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시말해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월렛이 된다는 뜻이다. 사용자가 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는 월렛이 된다는 뜻이다. 사용자가 단 하나의 아이디로 어디에나 로그인할 수 있는 월렛이 된다는 뜻이다. Home: https://idall.biz/ Telegram user community: https://t.me/idalluser Android IDall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asscon.idall iOS IDall: https://apps.apple.com/us/app/idall/id1438211975?l
VR에서 이뤄진 재회, 하늘로 먼저 떠난 '너를 만났다'
VR, 모션 캡쳐, 딥 러닝 등 최신 기술 총 출동 ... 기술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했다는 평도 하늘로 떠난 자녀를 가상 현실에서 만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SF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이 MBC 휴먼 다큐 <너를 만났다>에 담겼다. VR(가상 현실)을 통해서, 먼저 떠난 딸을 만난 어머니와 가족들은 못다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다. 6일 방영된 다큐 <너를 만났다>의 제작진은 누군가의 기억 속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VR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참여자를 찾던 제작진은 아이를 잃은 한 어머니 '장지성'씨를 만나게 된다. 네 아이의 엄마였던 장지성씨는 2016년 가을, 일곱 살이 된 셋째 나연을 떠나보내게 된다. 감기인 줄 알았던 나연이는 '혈구탐식성 림프조작구증'이라는 희귀 난치병이었고, 발병 단 한 달 만에 하늘로 떠났다. 제작진을 만난 장지성씨의 바람은 단 하나였다. 나연이가 생전에 좋아했던 미역국과 함께 '사랑한다,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다'라고 말해주는 것이었다. 그녀는 나연이를 늘 잊지 않기 위해, 나연의 이름과 생일을 몸에 새겼고, 나연이의 뼛가루를 넣은 목걸이를 매일 착용한다. 제작진은 나연이를 VR에 구현하기 위해 국내 최고 VR 스튜디오로 꼽히는 비브스튜디오와 협업했다. 비브스튜디오는 VR과 함께, 모션 캡처, 딥 러닝 등 최신 기술을 통해 나연이를 생전 모습에 가깝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 우선 VR 속에서 나연이의 모습을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하기 위해, 가족들의 인터뷰, 나연이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표정, 특유의 몸짓, 목소리, 말투 등을 분석했다. 하지만 작업 당시, 나연이가 하늘로 떠난 지 이미 2년이 넘어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다.  # 부족한 데이터, 최신 기술 총 동원하여 채웠다 먼저 비브스튜디오는 비슷한 나이대의 대역 모델을 통해 VR 속 모델의 기본 뼈대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360도 둘러싸인 160개의 카메라가 필요했다. 또, 대역 모델을 모션 캡처한 데이터와 나연이 특유의 몸짓을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었다.  다음 난관은 '목소리'였다. 단순히 나연이가 커뮤니케이션 없이 서 있기만 한다면, VR에 구현한 의미가 없다. VR에서 짧은 시간 동안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야 했다.  이 과정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음성을 생생하게 복원한 네오사피엔스가 협업을 했다. 몇 분 남짓한 동영상에 남은 나연의 목소리를 기본 골격으로, 부족한 데이터는 5명의 또래 아이 목소리를 더빙하여 '딥러닝'(인공신경망 기반 기계학습)'을 통해 채웠다. 마지막으로 언리얼 엔진을 통해 VR 속 나연이에게 사실감을 더했다.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은 '실시간 렌더링' 강점이다. 렌더링은 데이터를 빠르게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상으로 변환하는 과정으로, VR에서 정해지지 않은 상호 작용이 계속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빠르면서 사실적인 렌더링은 필수적이었다. 제작 과정은 자료 수집부터 완성까지 총 7개월이 넘게 걸렸다. ▲ MBC 휴먼 다큐 <너를 만났다> 공식 영상. VR을 통해, 모녀가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장지성씨는 나연이를 '노을공원'에서 만났다. 모녀만의 추억이 있는 장소다. 또한, 가족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나연이가 평소 좋아하던 신발과 옷을 입고, 나연이가 아끼던 인형과 가방을 추가로 담았다. 노을공원에서 '엄마'라고 부르며 등장하는 나연이와 연신 '보고 싶었어'라며 눈물을 흘리는 장지성씨의 VR 속 만남은 시청자의 눈물을 훔치기엔 충분했다. 짧은 만남 속에서 장지성씨는 나연이의 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상을 차려주기도 했고, 나연이가 선물한 꽃을 받기도 했다.  가족들도 모녀의 재회를 모니터를 통해 보며 함께 울면서도, 나연이가 돌아온 듯 희미하게 웃기도 했다. 모녀의 재회는 나연이가 침대에서 잠이 들며 마친다. 방영 이후, 장지성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웃으면서 나를 불러 주는 나연이를 만나 아주 잠시였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 '사람을 위로하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제작에 참여한 비브스튜디오의 이현석 감독은 VR뉴스네트워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할 수 없지만, 위로가 됐으면 했다"라고 프로젝트 참여 이유를 밝혔다.  업계 최고 수준의 비브스튜디오는 약 7개월간에 걸친 제작비 역시 인건비정도만 받았지만, 적극적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한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참여한 것이며 "기술이 발전하면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도 쓰일 수 있을 것"라고 전했다. <너를 만났다>를 본 시청자들은 MBC스페셜 시청자 의견에 자신이 떠나보낸 이들에 대한 사연을 밝히며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고, 일부는 고정 프로그램을 요청했다. 또한 댓글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서로를 응원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짙었던 VR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특히, 기술이 인간을 치유하는 도구로써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려견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정당한 이유
미국 동물 학대방지 협회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유기되는 개의 수는 1년에 약 330만 마리이며 그중 67만 마리가 안락사 됩니다. 이 수치를 보고 충격받은 한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렸고, 그가 올린 게시물은 43만 회의 좋아요를 받으며 반려인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일침을 날린 사람은 바로 프로 야구 선수 오스틴 콘웨이 씨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페이스북에서 '반려견과 어쩔 수 없이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사례'를 많이 접해왔어요. 마음대로 안 되는 소음 문제와 대소변 훈련 그리고 집주인이 동물을 허락하지 않아서 등등." "사람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합니다. 정말 무슨 짓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건 반려견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니라,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미리 해결하고 알아봤어야 할 문제입니다." "사실, 위 문제들은 저 또한 아무런 준비 없이 스텔라를 입양하며 직접 겪었던 어려움입니다. 그리고 제가 저질렀던 바보 같은 실수를 많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저지르고 있고, 그로 인해 수백만 마리가 버려지고 안락사 된다는 것에 화가 납니다."  "반려동물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했다고요? 아니요. 우리는 반려동물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환경임에도 책임감 없이 입양한 겁니다."  오스틴 콘웨이 씨도 스텔라를 입양한 이후 비슷한 문제를 겪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를 키울 수 있는 집을 한참 동안 알아보아야 했습니다. 개를 키울 수 있는 집을 구하더라도, 스텔라의 품종인 저먼 셰퍼드를 허용하지 않는 집주인이 많아 또다시 한참을 알아봐야 했습니다. "반려동물을 입양 시 일어나는 문제점을 미리 해결하세요. 그러고 나서 입양하는 게 순서입니다. 만약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입양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반려인의 인구가 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유기동물의 숫자도 그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 신문이나 전문가 등은 반려동물 산업의 증가와 긍정적 경제 효과에 대해서만 다룰 뿐 누구도 유기동물 증가라는 부작용에 대해선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1,000만 반려인 시대가 된 주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자취생(1인 가구)의 증가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반려동물 파양의 주된 이유 또한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서'입니다. 즉, 같은 이유로 입양되고, 같은 이유로 버려지고 있다는 것이죠. 반려동물에 대한 무지와 생명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 부족 그리고 충동적인 입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안타까운 비극입니다.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귀여운 동물을 입양'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이 눈을 감는 날까지 15년이란 시간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스틴 콘웨이 씨의 일침을 우리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