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s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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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달 전까지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누군가를 만나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누구보다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다 더이상 아님을 알게되어 마치 없던 사람처럼 이별을 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온거 뿐인데 조금...아니면 아주 큰 무언가를 잊을듯한 기분을 가슴에 묻게 된다. 그리고 불연듯 떠오르는 기억으로 인해 가슴 한편이 아려오고 후회하고... 외로움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사는데 그런 과정이 반복될수록 만나는 그 사람들에게 더이상 상처를 받지 않으려 내 마음을 다 주지 않는다. 그러면서 진실된 사랑을 바라는 참 이중적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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