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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을 만두하지! 서울 10대 만두맛집

쪄먹고, 삶아 먹고, 구워 먹고, 전골에 넣어 먹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중화요리 탕수육 옆 조연일 때조차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만두' 되시겠다. 서울 곳곳에 유명한 또 숨겨진 만두 명가 열 곳을 소개하니 속 허한 날, 가벼운 마음으로 든든하게 즐겨보시길. 
종로 부암동 맛집 : 자하손만두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 초입, 언뜻 평범한 가정집처럼 보이지만 내공 있는 종갓집 손맛으로 명실공히 만두명가로 손꼽히는 자하손만두가 자리잡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정성을 들여 만두 빚던 것이 어언 스무 해인 자하손만두는 그 전통만큼이나 식감이 일품이다. 양지로만 우려낸 듯한 감칠맛이 뛰어난 국물을 입에 머물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난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45-2 메뉴  만두국 12,000원 떡만두국 12,000원 시간 11:00 ~ 21:30 (명절 전날, 당일휴무)

강남 신사동 맛집 : 산동교자관 볶고 튀기는 조리법이 대부분인 중국요리를 기름 빼고 논하기 힘들지만, 산동교자관은 가능하다! 재료의 영양과 맛을 한껏 살린 ‘오일프리’ 찐만두가 바로 이 곳의 시그니처. 이 집의 만두는 직접 손으로 빚어 만든 만두로, 속이 비칠만큼 얇은 피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찐만두 한 입을 먹으면 육즙이 입안에서 터져 제대로 된 만두를 느낄 수 있다. 중식당 답지 않은 아늑한 분위기 또한 산동교자관의 매력 중 하나.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5 메뉴  찐만두, 물만두 5,000원 군만두 6,000원 시간 12:00 ~ 21:00 (쉬는 시간 13:30 ~17:00)


연희동 맛집 : 오향만두 겉은 바삭, 속은 꽉 찬 만두를 먹고 싶다면 오향만두에 가볼 것. 육즙 가득 머무는 군만두에 짜사이를 살포시 얹어 먹는 맛이 색다르다. 만두피부터 직접 빚어서 만두를 만드는데, 주문과 동시에 찌거나 튀기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한다. 만화계의 미식가로 손꼽히는 조경규 작가의 작품 <차이니즈 봉봉>에도 소개됐다고 하니 맛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88-69 메뉴  찐만두, 고기만두 5,000원  물만두 6,000원 시간  11:30 ~ 22:00


휘경동 맛집 : 봉이만두  취영루 출신 셰프가 오픈한 만두집. 탄력 있게 빚은 만두피에 부추, 호박, 숙주 등의 채소와 돼지고기를 넣은 부추손만두가 대표메뉴다. 여타 만두와 달리 속에 당면과 양배추를 넣지 않는 것이 특징.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데 미련이 없다'는 사장님의 전언으로 보아 믿고 먹어도 좋을 맛집이다.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261-1 메뉴  부추손만두(8개) 4,000원 시간 12:00 ~ 22:00 (일요일 휴무)


이태원 맛집 : 쟈니덤플링  쟈니덤플링의 반달군만두는 튀겨내는 방식부터 일반 군만두와 크게 차이가 난다. 기름 두른 팬에 만두를 놓고 묽은 밀가루 물을 끼얹고, 노릇하게 익으면 바닥은 바삭 고소하고 위쪽은 찐 것처럼 촉촉한 군만두가 완성된다. 이 과정에서 생긴 군만두 가장자리에 붙은 고소한 과자 같은 부분을 날개라고 부르는데, 이 날개를 먹는 재미에 온다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만두피를 한 입 베어물자마자 입 안으로 감겨오는 감칠맛에 따로 소스를 찍지 않아도 충분한 맛이지만 미식의 극치를 위해 칭따오 한 병과 곁들이길 추천한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30-3 메뉴  군만두 반달 8,000원 새우물만두 8,000원 시간  11:30 ~ 21:30 (명절 전날, 당일 휴무)


역삼동 맛집 : 대가  동장군이 기승을 부릴 때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만두전골이 제격이다. 이북식 만두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대가의 대표메뉴는 만두전골이다. 진한 양지육수를 베이스로 다진 양념이 과하지 않아 시원하다. 또한 만두소에 들어가는 숙주나물은 노폐물을 해독하고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어 숙취 해소용으로도 딱이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0-12 메뉴  만두전골(중) 25,000원 칼만두 7,000원 시간  09:00 ~ 21:00 (일요일 휴무)


연희동 맛집 : 편의방  화교들의 숨은 맛집으로 통하는 중국식 수제 만두 전문점 편의방! 이 곳에서는 물만두, 찐만두, 군만두를 비롯해 이색적인 생선만두까지 다양한 종류의 만두를 맛볼 수 있는데 만두 피는 조금은 두껍게 느껴지지만 밀가루 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제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 생선만두는 생선 때문에 비릴 것 같지만 전혀 비리지 않아 신기하다.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353-94 메뉴  군만두 7,000원 찐만두 7,000원 생선만두 8,000원 시간  12:00 ~ 21:00 



을지로3가 맛집 : 오구반점  을지로 3가에 위치한 중식 노포. 5-9번지에 위치해 있어 오구반점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군만두. 만두 속에 고기와 부추가 알차게 들어차 있어서 씹을수록 쫀득한 마성의 맛을 지녔다. 주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5-9 메뉴  군만두 7,000원 짬뽕 5,500원 탕수육 18,000원 시간  11:00 ~ 21:30 (일요일, 명절 휴무)


역삼동 맛집 : 우리집만두  강남에서 3대째 만두를 빚어온 만두 전문점. '우리집만두'라는 친근한 상호명에 비해 그 맛은 범상치 않다. 바삭하고 매콤한 김치군만두를 차치하고서라도 꼭 먹어봐야야 할 이 집의 별미는 바로 냉만두국. 찜기에서 폴폴 김 날 때 '아뜨-' 하면서 먹는 만두와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차가운 냉면 육수의 조합은 감히 상상하기 조차 쉽지 않지만 의외로 밸런스가 괜찮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1-14 메뉴  김치만두 6,000원 김치군만두 7,000원 김치만두전골1인 9,000원 시간  10:30 ~ 22:00 (명절 휴무)


연남동 맛집 : 하하  화교가 2대째 운영하는 중식당. 중국 가정집에서 먹는 요리를 콘셉트로 삼아 화교 사이들에서 입소문을 탔다. 하하의 대표 메뉴는 군만두와 가지볶음. 군만두는 쟈니덤플링처럼 아래는 바삭하고 굽고 위는 촉촉하게 찐 스타일로, 고기보다 야채를 많이 넣어 입 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하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가지볶음은 두툼하게 튀긴 가지에 매콤한 고추기름을 더해 센 불에 재빨리 볶았다. 양념치킨을 연상시키는 바삭하고 매콤한 튀김 옷에 토실토실 부드러운 가지육즙이 흘러내리는 기름진 맛이 인상적이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29-12 메뉴  군만두 6,000원 가지볶음 15,000원 시간 11:30 ~ 22:00 (화요일 휴무)


※ 본 콘텐츠는 다이닝코드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맛집정보를 참고했습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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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궁이 없네..
싹 다 가보고싶네용
서울에서 만두 한번두 안먹어봤는데..급땡기네영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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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산 우중캠핑
2박 3일 일정으로 캠핑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중3은 빠지고 대신 초6이 함께 했어요. 알고보니 작년에 왔던 자리 바로 옆이네요. 날이 흐린 관계로 오늘은 불을 일찍 지피려구요. 장작은 마트에서 샀답니다. 저희 식사를 책임졌던 나무 수저를 이젠 보내주려구요. 금방 타버리네요 ㅎ https://vin.gl/p/3114801?isrc=copylink 작년에 왔을때도 비가 왔었더라구요. 음악을 들으며 이제 저녁 먹으려구요. 장범준의 반지하 노래방에 오늘은 황치열이 나왔네요. 마트에서 데려온 와인 인 어 글라스 까베르네 소비뇽. 귀엽죠? 다 마시고 잔은 재활용 하려구요. 안그래도 캠핑용 와인잔이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맛도 괜찮더라구요. 해가 참 많이 길어진것 같아요. 가만놔둬도 잘 타고 있네요. 이제 박스와인 따라먹으려구요. 저희 데크 위 나무에요. 담날 아침먹고 산책... 이쁜 텐트들 많네요.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해서 아침부터 장작 준비... 아이들이 굴러다니는 나무들을 가져와서 같이 태워줬어요. 점점 더 흐려지고 있어요. 진짜 딱 비오기 바로 전에 장작 다 태웠답니다. 슬슬 비도 오려고해서 그림버겐 블랑쉬로 낮술... 와입이 크로넨버그 1664 블랑 맛 난다고... 낮술은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ㅋ 이 아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분리도 된답니다. 낮술 안주는 문어바지락찜입니다. 비오는 오후에 낮술 캬~~~ 추가 만두 안주... 만두 굽는 소리가 빗소리랑 헷갈리네요 ㅎ 잠깐 텐트 안에 들어와 듣는 빗소리... 조카 양말이에요.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텐콕^^ 운치있어 보이죠^^ 와입이랑 우중 산책... 여전히 텐콕중... 아따 술맛이 절로 납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양념주꾸미... 여전히... 이번에 또 느낀건데 친절하신 젊은 사장님께서 캠핑장 관리를 참 잘 하시는것 같아요. 새벽에 비바람이 넘 쎄서 잠깐 깼답니다. 아침에 추워서 부스터 켰어요 ㅋ 지난번같이 아침에 해가 쨍해서 텐트를 말리고 갔음 했는데 그게 저희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ㅎ 계속 기다릴수 없어서 철수했어요. 다행히 오전에 비가 그치네요. 텐트가 특히 많이 젖어서 조만간에 텐트 말리러 한번 더 나가야 할것 같아요. 아침에 차 마시면서 와입이랑 캠핑장 검색했답니다^^
마신다는 것에 대하여 (카페 추천)
삼켜지지 못한 것들이 산재하여 모인 채 형상화되었습니다. 밝게 느껴지지 못하는 날엔 유독 그렇게 느껴집니다. 침을 삼켜도 텁텁한 사회생활을 벗어날 때면 발걸음은 카페로 향합니다. 그중 좋았던 곳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세루리안 인사'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17 운영시간: 매일 10시-21시 (라스트오더 20시 40분) 한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꾸며진 곳입니다. 채광이 좋고, 창가를 향하여 앉으면 하늘이 보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공간 속에서 취향에 맞는 음악까지, 좋습니다. (왼쪽부터) MATCHA GATEAU(7,0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4,500원), CAMOUFLAGE(6,500원) 입니다. 인기메뉴로 선정하여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MATCHA GATEAU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달콤 청계광장점'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 24-8 운영시간: 평일 8시-22시, 주말 10시-22시 청계천을 따라 다양한 카페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달콤은 좀 다른 느낌입니다. 따스한 큰 집처럼 느껴집니다. 적당한 조도와 깔끔하게 정제된 공간 속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학림'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9 2층 학림카페 운영시간: 매일 10시-22시 50분 (라스트오더 22시) '1956년부터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학림다방은 나무계단을 밟고 올라설 때부터 묘한 기분이 듭니다. 낮은 테이블 아래에 조심히 다리를 넣고, 조용히 주변을 둘러봅니다. 공간 그 이상의 것이 느껴집니다. 크림 치즈케익(6,000)과 비엔나커피(6,000), 아메리카노(5,000)를 먹어봤는데, 여기 비엔나커피가 정말 맛있습니다. 지금도 몸이 차가워질 때면 이 커피가 그리워집니다. 속닥속닥 타임입니다. 제주 돌담과 커피빈을 좋아하신다면, '커피빈 동대입구역점' 추천드려요(속닥)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해마 티룸'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83-1 운영시간: 12시-22시 30분 혹시 홍차를 좋아하시나요? 찻잎 배합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뉘는(스트레이트 티, 블렌디드 티, 향차)홍차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밀크티(7,500원)와 얼그레이 스콘(4,500원)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스콘이 맛있었습니다. 밀크티는 제 입맛에 슴슴했는데, 홍차 맛을 아직 잘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맛을 알고 싶은 종류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다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에이투비'입니다. 주소: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35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12시-22시(라스트오더 21시) '카대남 홍준' 유튜브를 이따금 보다가 알게 된 카페입니다. 성수에 볼 일 있어서 갔다가 오옹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에이투비커피(6,000원)입니다. 콜드브루와 헤이즐넛 크림의 조화가 좋습니다. 스모키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아쉬운건 양이 적다는 점 정도랄까요. 세 모금만에 다 마셔버렸습니다. 두 번째로 마신 행오버(6,000원)입니다. 해장커피라고 이름 붙여줘서 궁금했는데, 해장까지는 모르겠고 에이투비커피 보다 달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밤에는 바로 운영하는데다 디저트도 다 떨어진 상태니, 낮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차차 티클럽'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13시-22시 가장 최근에 다녀온 곳이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허름한 한옥을 개조하여 찻집으로 재탄생 시킨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메뉴판입니다. 쇼코의 미소를 읽고 계신 사장님이 쓰신 걸까요, 메뉴 선정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월광백(8,000원/백차)과 금준미(9,000원/홍차)를 마셨습니다. 직접 우려마심으로써 마음도 차분히 가라앉고, 일상에서 해볼 수 없는 과정이기에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설기 카스테라(6,800원)의 맛도 좋습니다. 단호박과 녹차, 쌀의 베이스에 밤과 팥까지 들어있습니다. 건강한 든든함입니다. 찻집 뒤편에 있는 시대여관입니다. 쪽방촌의 모습을 날 것 그대로 둔 공간이였는데, 녹슨 문을 열고 들어서면 으스스하면서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꿈과 희망을 품고 버리고, 바래지고 버려져 뼈대만 남게 된 곳을 보고 있으면 알 수 없는 기분이 되어버립니다. 봄입니다. 내 인생에 봄은 아직 오지도 않았건만(이라고 하면 다들 웃더군요) 시간은 정직하게 흘러 봄이 왔습니다. 집 앞 주차장에서 경직된 허리를 펴고 꽃을 바라봅니다. 유난히 말라가는 날, 촉촉한 봄비가 필요하시다면 추천해 드린 곳 중 한 곳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봄입니다.
새우완탕 & 케이크
코스트코에서 가끔 사오는 통새우 완탕입니다 볶음밥 옆에 국물 필요할때 아니면 주말에 해장할때 ㅋㅋㅋㅋ 굿입니다 남푠이랑 홍콩 갔을때 대식가 남푠이는 홍콩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 ㅎㅎ 로컬 광동요리하는곳에 데렸었는데 잘 못먹더라구요 그러다가 IFC몰에 정두에서 완탕면을 먹어보고선 너무 좋아서 두그릇이나 비웠어요 ㅋ 큰사이즈를 주문했었는데 (작아요) 그 면도 꼬들하고 ㅎ 한국에서 그런 면을 찾으려니 없더라구요 12알이 들어있습니다 ㅎ 스프는 뒷면에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남편이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는..... 애증의 냉동식품입니다 홍콩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니라고 화를 내면서도 (여기는 한국임니다 정신차려요 남푠님아) 그나마 집에서 비슷하게 즐길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냉동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면서도 좋아하죠 원래는 완자 따로 탕 따로 끓여서 먹으라고 되어있지만 저는 그냥 한 냄비에 물 끓이고 스프넣고 냉동 완자까지 다 넣고 끓입니다 ㅎ 한번에 다 넣어도 괜찮아요 통새우가 들어있어서 식감도 좋아요 금동이 따로 떠줬는데 이거 아니라고 합니다 짜장면을 내놓으랍니다 ;;; 짜장 하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군여 후식은 케이크 ..... 투썸 멜팅 초코 다 좋은데 위에 초코 가루가 ..... 금동이가 뒤적거릴때마다 가루가 ... ㅜㅜ 저의 선택이 .... 틀렸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초코렛층은 진했지만 딱딱했습니다 흘러내리는 초코는 옆에 초코들에 비해 진하지 않고 달기만해서 ..... 비주얼은 좋았으나 없어도될뻔했어요 토요일 금동이와 둘이 먹은 간단 점심이였습니다 ㅎ
문어바지락찜 & 쿵푸걸
코스트코에서 바지락과 쿵푸걸 을 집어왔어요 문어바지락이라고 크기가 크고 실해요 늦봄이되묜 바지락 크기가 커지는 철이라 속이 덜차 부실하고 7-8월엔 독성이있다고 하니 지금이 딱 먹기 좋은 철이에요 담에 갈때는 두봉지 사와서 냉동 해야겠어요 해감은 다들 아시죠 시원한 물에 바지락 넣고 소금 한숟갈 넣고 쇠숟가락같은거 하나 넣고 껌깜하게 ㅎ 2-3시간 정도 해야된다는데 저는 1시간 정도 했어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마늘 파 페페론치노 찌끔 페페론치노와 마늘은 으깨서 넣어도됩니다 올리브유에 볶아 향을 뽑아내고 해감완료 후 잘씻을 바지락을 넣어줍니다 볶아줘용 무염 버터 조금 ~ 버터를 넣지 않아도되지만 조금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요 버터가 녹으면 화이트와인이나 청주를 자작하게 부워서 알콜향을 날려주면 완성이에요 단맛이 있는 와인이나 맛술은 안되요 저는 남푠이가 국물을 좋아해서 저기다가 물을 좀 더 넣고 약간의 소금간을 했습니다 소금은 맛보고 하세요 국물이 식으면 더 짜집니다 국물을 더 불렸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후추 조금 뿌리면 진짜 끝 상에 내랴놓고 등을 막아가며 사진을 찍었네요 ㅋㅋ 어둠의 바지락 바지락만 가지고 먹을수가 없어서 ㅋ 파스타 주문 ! 감튀와 코스트코 과일샐러드! 첨에 귀신그림인줄 알았던 쿵푸걸 ㅋ 가성비가 좋긴 좋습니다 1만원대 와인이라 부담없고 괜찮아요 약간 스파이시 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좀 더 가벼운 쪽이 좋은데 ㅎ 오프너 따로 필요없이 돌려 따는 패키지라서 편하게 드시기 좋을듯합니다 !! 후식 과자를 .... ㅜㅜ 금동이가 동그란 모양이 좋다면서 과자를 한입씩만 먹었네요 ㅋ 동그란 모양이 너무 이쁘지만 음식은 이렇게 먹으면 안되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을땐 주의해야하고 .........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하니 히잉히잉 소리를 내며 다시 먹긴 먹었습니다 ㅋ
찐 이벤트) //구라같은 실화썰 경연대회//
(((구라아님 주의))) 여어~~~ 빙글러들 ㅎㅇ 빙글의 인싸가 되고싶은 모야. 오지게 인사박습니다. ^^7 충성 오늘은 만우절이잖아? 나는 뭐 이름 붙은 날 중에서 만우절을 제일 좋아해 우리 민족이 무슨 민족이야 (배달의 민족 아니다.) 바로 해학의 민족 아니겠어? ㅇㅇ 그래서 만우절만 되면 다들 난리 부르쓰를 추는게 난 넘 좋더라고 ^^ㅎ 암튼 빙글러들의 드립도 보고 싶은데 빙글은 구라 이벤트 같은거 안 하나? 싶은 마음에 ★★가진건 돈과 시간뿐인 내가 이벤트를 진행해보고자 함★★ ㅈㄴ 멋져보이지 그치? 재수없으라고 한 말 맞아 ㅇㅇ 암튼 요즘 ㅈ같은 사건 사고도 많고.... 아니 솔직히 코로나 자체가 개구라같은 일 아니냐 ㅠㅠ 개빡치네 이 시대에 전염병으로 전세계에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계속 죽어나가고 마스크는 필수니....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되는걸까 ㅅㅂ 인류에 도움이라고는 되지도 않는 중국놈들은 말같지도 않은 쌉소리나 하고.... 아 말이 좀 딴길로 갔네; 그래서 내가 준비한 이벤트가 뭐냐면 개구라 같지만 실화인 썰 경연대회 자기가 알고있는 얘기 중에서 구라같지만 찐트루인 썰 / 차라리 구라였음 싶은 썰 두가지 썰 중 하나를 골라서 풀면됨ㅇㅇ 예를 들면 2년간 사귄 남친이 사실 여자였다, 벌써 2021년이 1/4가 지나갔다, 알고보니 우리 부모님이 재벌이였다, 3n년간 애인을 사겨본 적이 없다 등등.... 존나 재밌거나 신박한 이야기를 댓글로 달아주면 ~끝~ 그리고 기왕 돈 쓰는 거 모든 참여자들에게 '아아 기프티콘' 선택받은 4인에게는 '베라 쿼터 기프티콘' 플렉스 조진다. 아 물론 무성의 댓글은 바로 ㅃ2 어느정도 볼만한 댓글을 달아주면 기프티콘 ㄱㄱ 5인 선발 기준은 1. 진짜 존나 놀라운 댓 > '와 이런 일이 진짜 있다고..? ' 걍 썰 자체가 거의 판 레전드 급인 댓글 인터넷에서 본 얘기, 사돈의 팔촌이 해준 얘기, 친구의 친구가 겪은 얘기 등등 다 좋아 출처는 중요하지 않음 걍 재미만 있음 되지 뭐 안그럼?ㅎ 2. 진짜 존나 신박한 댓 > 구라 용납함ㅇㅇ 대신 앞에 <구라>라고 적어줘 와 이새끼는 뭔 생각을 하고 살길래 이런 썰을 지어내냐? 싶은 댓글 3. 그냥 내가 맘에 드는 댓 > 별거 아닌데 그냥 내 맘에 들면 주겠음 이게 바로 권력의 단맛 아니겠어? 4. 극공감 댓 > 와 ㅅㅂ 맞아... 진짜 차라리 구라였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맘이 들게하는 댓 이건 다른 빙글러들이 좋아요 눌러준 숫자도 참고할 예정 기간은 4/1 오늘 단 하루. 만우절이 끝나기 1초 전까지 댓글 받고 샷따 내릴예정 뭐 한... 8명 정도만 참여해도 나는 이벤트 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 설마 10명 넘어가지는 않겠지? 암튼 ㅈㄴ 재밌는 댓글로 내 통장 거덜낼 빙글러들 드루와 ㅇㅇ 기대할게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