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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게 감정을 느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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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간과 기계의 경계선을 모호하게 만드는' 영화 4개 추천해드리자면 <A.I> <채피> <Her> <엑스마키나> 입니다! 스필버그의 영화 A.I에서 사람과 똑같이 생긴 주인공 로봇 데이빗에 '동정심'을 느꼈다면, 영화 채피에서는 누가봐도 로봇인 채피에게도 동정심을 느꼈는지 비교하는 것도 재밌게 보는 꿀팁이에여. 영화 HER에서 로봇의 목소리만 들으며 사랑과 아픔을 느꼈다면, 영화 엑스마키나를 보며 로봇의 외형을 보고도 사랑과 아픔을 느꼈는지 비교하는 것도 꿀팁이에여!
이거 마지막 장면 때문에 기억이 참 오래 남는... 근데 막상 영화를 보면 에이바와 칼렙의 사랑은 안 느껴지던데? 오히려 칼렙은 진짜 인간인가? 에이바가 아닌 칼렙이 관찰대상이 아닌가? 네이든의 목적은 무엇인가? 에이바는 도대체 무슨 목적을 가진건가? 식으로 의심에 의심만 하게 되던..... 아... 스릴러, 서스펜스를 너무 봤나? 암튼 이 영화는 멜로가 주가 아닙니다
저도 그렇게 느꼇음
요즘엔 개나 고양이를 가족으로 생각하는데 예전에는 꿈도 못꿀 소리였죠. 기계도 가족이나 연인이 될 수 있음
결말이 궁금.. 흥미롭고 되게 보고 싶은데 이제 결말만 보고 싶다
저는 생각보다 결말이 별로였어요
에이바 에이바 에이바 에이바 에이바 에바 에바 에바 에바 에마 에마 애마 애마부인 죄송합니다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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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조위에 관한 여섯가지 사실들
1. 양조위는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도박꾼인 아버지가 집을 떠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안은 몹시 가난했다. 때문에 그는 중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했다. 양조위는 그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고립된 삶이었지만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2. 양조위는 특이한 계기로 배우가 됐다. 1980년, 그는 배우 지망생 친구의 부탁으로 홍콩 민영 방송국 TVB의 배우 양성반 오디션에 따라 갔다. 거기서 얼떨결에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양조위만 캐스팅됏따. 이런 우연한 일로 양조위는 중화권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참고로 캐스팅에 떨어진그 친구는 또 다른 중화권 최고의 배우겸 감독인 주성치. 3. 양조위는 청각장애인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9년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에서 청각장애인 ‘문청’역을 연기했는데,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을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영화는 제4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전 세계의 이름을 알린 그는 오우삼, 왕가위 등 또 다른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4. 양조위는 왕가위 감독의 대표적인 페르소나다. 그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1990)>, <동사서독(1994)>,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2046(2004)>, <일대종사(2013)>에 출연했다. *<아비정전>에선 단 한 신만 등장함. 참고로 왕가위의 다른 페르소나로 故장국영이 꼽히는데,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약 한 공간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이의 집중을 받아야만 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공감 안에서 최선을 다해 눈에 안 띄게 어디론가 숨을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서서히 주목을 받죠.” 5. 양조위는 중국에서 ‘영제’ 즉 영화 황제라고 불린다. 제53회 칸영화제에서 <화양연화(2001)>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색,계(2008)>로 다시 한번 세계에 명성을 떨쳤다. 이처럼 그의 필모그래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양조위는 때론 선한 역할을, 떄론 모두의 표적이 되는 냉철한 인물을 맡는 등 연기 변신을 소홀히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화권은 물론 전 세계 외신이 그의 연기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경지”라 평한다. 6. 양조위는 2008년, 19년 동안 열애한 유가령과 결혼했다. 결혼은 부탄 국왕의 초대를 받아, 부탄에서 올렸다. 참고로 둘 사이에는 애틋한 사연이 있다. 1990년, 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촉망받는 배우였던 유가령은 삼합회가 자금을 댄 영화에 출연하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유가령은 조직원들에게 납치당했다. 끌려간 그녀는 각종 협박과 능욕을 당했고, 조직원들에게 나체 사진이 찍혔다. 양조위는 이런 소식을 <아비정전> 촬영 중 듣고, 곧바로 촬영장에서 나와 측근을 동원해 유가령을 구출해 냈다. 그 다음엔 그녀를 간호하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다. 유가령이 일부러 거리를 둬도, 12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를 사랑했다고. 그러던 중 또 일이 터졌다. 바로 사건 후 12년이 지난 2002년, 홍콩의 한 연예 잡지가 ‘강제로 찍은 누드 사진’이란 제목으로 유가령의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사진은 파장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양조위가 결국 유가령에게 등을 돌릴 거라 생각했다. 유가령의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양조위. 그는 회견장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유가령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많은 이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양조위에 관한 여섯 가지 진실을 살펴보았다. 흠잡을 데 없는 연기와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양조위. 그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된다. 출처ㅣ클리앙
영화 <알포인트> 당신이 놓쳤을 복선들.jpg
최중위를 중심으로 총 인원 9명이 로미오포인트(알포인트)로 가기 위해 배에서 상륙한 장면. 분명히 이곳에 상륙한 인원은 총원[9명]이다. 상륙을 하고 부하중 한명이 사진을 찍자고 제안을 한다 사진찍는 부하 1명과 포즈를 취하는 8명 여기까지는 정상적으로 9명이다. (추후에 영화 후반부에서 이 사진 찍는 부분이 언급된다.) 그리고 알포인트로 가기 위해 수색하면서 가는 길에 인원이 벌써 한명이 늘어나 있는 10명이 되어있다. 이렇게 원래 인원 9명에서 출발했지만 영화 초반부터 1명이 늘어난 10명의 전체컷을 중간중간에 보여주며 복선을 예고한다. 여전히 1명이 늘어난 상황이지만 9명인원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귀신이 대놓고 같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카메라도 대놓고 귀신의 존재를 보여주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조차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장면 (맨 뒤에 있는 존재가 바로 정체불명의 인원) 그리고 귀신은 미군이 있을때도 함께 하고 있었다. 다가오는 미군을 바라보는 인원을 세어보면 10명이다. 9명은 포즈를 잡고 1명은 사진을 찍어준다. 출처 지금 짤만봐도 너무 무서워요 다른 의미로 인생영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