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annel
1,000+ Views

포항의 믿고 보는 황금 레시피 [식식한 소녀들]

오늘은 포항의 명물들로 요리한 음식들의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해요~

먼저 하나도 비리지 않아 소녀들이 놀라며 먹었던 과메기 쌈!
말린 편과메기의 껍질을 발라
배추, 상추, 깻잎, 미역 등 각종 채소들과 함께 놓아주면 끝!

과메기 쌈 싸먹는 팁!
배추 - 미역 - 김 - 상추 - 쪽파 - 마늘을 순서대로 올리고 과메기에 초장을 찍어 얹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다음 포항의 별미, 박달 대게탕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야채로 육수를 내준 뒤 홍합을 듬뿍! 콩나물도 듬뿍!

박달 대게도 한 마리 통크게 넣어줍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풀리는 시원한 박달 대게탕 완성~

세 번째 집밥요리는 쫄깃쫄깃한 오징어 두루치기 입니다

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볶아주는데요!
여기서 어머님이 주시는 팁은 오징어를 볶을 때 나오는 자연 육수로 간을 한다는 점~

오징어를 볶다가 고춧가루를 넣고 야채도 넣어 볶아줍니다

오징어가 가장 많이 난다는 포항! 그래서일까요?
황금 레시피로 만든 오징어 두루치기면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생소할 수 있는 개복치 수육의 황금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한때 유행했던 게임 때문에 익숙한 이름의 개복치, 포항에서만 잡히기 때문에 포항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먼저 개복치의 두툼한 살을 까칠까칠한 껍질과 분리해줍니다
솥에 푹 삶은 뒤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찬물에 식혀주고,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탱글탱글함이 보이시나요? 포항에서 개복치는 경조사에 필수인 요리라고 합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충남 천안 사진찍기 좋은곳
여러분도 애정하는 도시가 있나요? 요즘 여행하기 힘든 시기라, 옛날 사진들을 들추게 되네요. 천안은 제가 몇 년간 산 도시라서 애정하는 도시인데 그중 사진 찍으면 좋은 사진 명소들을 추려봤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성불사예요. 성불사에서 보이는 호수는 단대호수랍니다. 버스커 버스커에서 "꽃송이가" 가사에 나온 그 단대호수 맞다고요. 단대호수 걷자고 꼬셔~! 단대호수도 노을 맛집이라 불리는 곳이에요. 게다가 호수 주변에 카페 거리에 하나둘 불이 들어오는 야경도 멋진 곳이죠. 천호지 야경은 천안 제12경에 속해요. 아아, 천호지가 어디냐고요? 단대호수의 진짜 이름이랍니다. 단국대학교 앞에 있는 호수라 해서 단대호수라 불리지만, 진짜 이름은 천호지! 천안하면 독립기념관을 빼놓고 말하기 힘들죠? 그런데 독립기념관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여긴 걸어서도 올라올 수 있는 산이지만, 차로도 올라올 수 있는 곳이랍니다. 흑성산 전망대 주차는 KBS 흑성산 중계소에! 벚꽃 필 무렵에 가기 좋은 곳, 단대호수와 북일고, 그리고 원성천. 원성천은 천안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엄지 척! 3.5km 이어지는 원성천, 봄이면 타박타박 벚꽃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4월과 5월쯤, 벚꽃이 지고 나면 천안에는 배꽃이 펴요. 배꽃? 배꽃을 구경해본적 있나요? 저도 천안에 살기 전에는 배꽃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달려도 달려도 배꽃. 드라이브 코스로 딱입니다. 뚜벅이로 성환역에 내려서 걸어서도 가봤는데 가는 데만 한 시간. 버스도 잘 안오고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왕복 두 세 시간 정도 걷는 거니깐 그 정도 걸을 수 있다, 하는 분에겐 추천! 천안에는 전국 최대 빵집이 있어요. 마치 호빗 마을처럼 꾸며진 이곳은 뚜쥬루 빵돌가마점이랍니다. 물론 빵도 맛있으니 간 김에 늘 주렁주렁 빵도 사온답니다. 여긴 황금빛 금계국이 피어오르면 아름다운 천흥지. 금계국은 여름에 피는 꽃이에요. 벚꽃 지고 겹벚꽃도 지고 이꽃저꽃 다 지고 난 뒤에 피는 꽃이라 더 반갑죠. 그 외에도 천안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넘치고 넘쳤답니다. 곧 봄꽃 소식이 온다는데 빨리 상황이 좋아지길! https://www.youtube.com/watch?v=o4LMzviLSDM&t=3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