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on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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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갑, 양반

본래 양반이라는 말은 여말선초, 궁중에서 조회를 할 시 북쪽에는 왕이 앉고 동쪽에는 문관(동반, 東班), 서쪽에는 무관(서반, 西班) 남쪽에는 남반(南班)이라는 궁내 실무 관료들이 앉았던 것에서 비롯
되었다. 이 중 남반은 조선시대에 들어 내시, 환관
으로 대체되었고, 동반(문반)과 서반(무반)만 남아 양(兩)반이 된 것이다.
초기에는 현직 관리들만이 양반이었지만 그 자손
들이 계속 이어서 벼슬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되면서 나중에는 조상 중에 관리가 있으면 양반이
라고 불렸다. 조선 후기, 신분 질서가 문란해지기 전까지는 3대 이내에 벼슬 한 사람이 있어야 양반 집안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한미한 집안의 양반
가에서 큰 벼슬이 아닌 진사, 생원시에 괜히 목숨을 건 것이 아니었다.

전체 양반의 비율은 조선 초 약 7% 미만으로서, 지배계층의 지위를 공고히 가졌으나, 조선 후기 삼정의 문란으로 인한 공명첩, 납속책 등의 무분
별한 발행이 이어져 많은 양인들이 양반의 지위를 획득하였고, 철종 때에 이르러는 국민의 70%가 양반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이는 일본의 통계
학자 사카타히로시가 조선시대의 호적을 조사 중 유학호로 기재된 것을 양반으로 파악하여 생긴 오
해이며, 1910년 민적법 시행 이전 조사에 따르면 전체인구 289만4,777호 중 양반가구는 5만4,217
호로서, 약 1.9% 비율밖에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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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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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빈익빈 부익부의 사회가 시간을 조선시절로 되돌리고 있다. 몰락하는 과정도 그리 다르지 않으리라ᆢ
1.9% 그럼 그렇지 지방의 경우 선조가 확실히 양반이었던 친구를 거의 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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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스마트폰은 보라, 맥주병은 초록…이유 있는 대세 컬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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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안전벨트를 꼭 메어야 하는 이유.jpg
알로하 항공 243편 사고 하늘에서 비행기 뚜껑이 날라가버림 거기서 사람이 기압차로 하늘로 빨려들어가버리고. 기체 파손되면서 내부에는 파편으로 부상자 다수 발생 기체는 요동치고 산소 떨어지고 비행기는 언제 두동강 날지 모르는 상황.. 그래도 기기 자체는 잘 작동해서 다행히 공항에 귀환해서 착륙 착륙 직후 사진 안전벨트 맨 승객들은 다행히 전원 무사했고 승무원 한 명이 밖으로 발려나가서 사망. 시신도 찾지 못함. (총 65명의 승객이 경상을 입었고 이중 승객 8명, 승무원 1명은 중상) 유일한 사망자 클라라벨 랜싱 당시 음료 서비수 중이었는데 하필 그때 비행기 윗 뚜껑이 날아가 변을 당함.. ㅊㅊ 더쿠 모야.. 너무 안타깝다.. 불편하다가 벨트 풀지말고 우리 모두 착륙할 때까지 꼭 벨트 합시다ㅇㅇ 아 뚜껑이 날아간 이유는 사고의 결정적 원인은 정비부족, 그리고 이착륙 횟수가 권고 한계치를 넘어서 금속피로 때문에 생긴 균열이었다. 이런 균열을 정비하면서 발견했어야 했지만, 발견하지 못한 채 기체는 비행을 계속하였다. 그래서 사고 당일 비행 도중 더 이상 버티지 못하여 감압이 되자 동체 일부가 그대로 뜯겨 나갔다는 사고 조사관들의 잠정적 결론이 나왔다. 라고 나무위키가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