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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통해 본 스냅챗

페북이 될것이냐 트위터가 될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채팅으로 보낸 메시지를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게 만든 스냅챗.
천조국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인해 적어도 미국내에서는 넘사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당당히 IPO!!를 감행
주당 17달러 , 총 240억 달러 가치로 상장된 스냅챗은 아직 벌기보다는 쓰는데 치중을 하는 기업입니다.
대담하게도 상장을 하면서 스냅(공식 회사 명칭)은 자신들을 '카메라 회사'로 정의했는데 시장에서는 움짤을 찍는 선글라스 이외(130불)에는 카메라 관련 제품이 없습니다.
이제 드론과 360도 카메라에 대한 제품화에 열을 올린다고 하는데 드는 돈이 장난이 아니군요.
2015년만해도 매출은 1억불도 안되는데 비용은 5억불인 회사. 2016년은 더하죠.
상장을 하면서 떳떳하게 '수익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문구를 넣은 스냅.
인스타그램과 같은 회사들의 유사한 서비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한때 SNS계의 총아였던 트위터.
IPO이후의 주가흐름입니다.

이른바 반토막이죠.

비슷한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이 들립니다.

뭘하든 목적성과 수익성은 달성하는게 기본인데~
이 회사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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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어떻게 감당하는거죠? 돈이 엄청 많은 부자인가... 밑빠진독에 물을 붇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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