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os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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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처음 보는 사진들

이런 뷰... 보신 적 있으신가여?
러시아 사진작가들인 AirPano팀에서 찍은 사진들이에여!
동화같지만 그림같지만 모두 리얼이라는 점! 아르미답다...
New Delhi, India
이건 마치 라플레시아같네영 ㅋㅋㅋㅋㅋㅋㅋ

Agra Fort, India
Amsterdam, The Netherlands
Madrid, Spain
Vienna, Austria
Varanasi, India
Sagrada Familia, Barcelona, Spain
Paris, France
Dubai, UAE
Westerdok, Amsterdam, The Netherlands
Dubai, UAE
으어 현기증...ㄷㄷ
Seattle, USA
시애틀은 역시 잠을 못 이루는군여 ㅋㅋㅋㅋㅋ
Siena, Italy
Cancun, Mexico

이 중 하나라도 가보고 싶어라...ㅋ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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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 하드 속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듯 하지 않아요?
두바이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우리나라도 찍은거 있었으면....
가잘때 갈껄,언제쯤이면 코로나로 인한 역차별이 사그라들까요? 여요사요님은 괴애앵장이 소듕하니까 안전+제일하세요
시애틀은 불 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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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이란?
그래픽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정확한 이론을 짚어봄과 동시에 그 예시로 작업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이란 인쇄매체를 통하여 표현, 제작 되는 디자인 포스터, 신문/잡지의 광고, 카탈로그, 책 표지, 포장 등의 디자인을 가리킨다. 이러한 기능의 대부분이 광고와 선전을 위하여 존재하기 때문에 ‘상업 디자인’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으나, 그래픽 디자인이라 말할 때에는 인쇄의 특성을 살린 표현에 중점을 둔다는 방법상의 문제의식이 따른다. *일러스트레이션, 사진/레터링, 또는 레이아웃/타이포그래피 등의 영역이 그래픽 디자인의 요소가 되고, 이것이 종합되어 하나의 표현이 이루어진다. 물론 인쇄된 결과가 그 표현의 가치가 되므로 제작 전에 미리 그 치수, 사진판의 스크린 규격, 용지의 성질, 인쇄 종류 등이 머리 속에 들어 있어야 한다. 상업 디자인이란 호칭보다 그래픽 디자인이라 불리게 된 이유는 인쇄물의 특유의 조형과 호소력에 큰 의의를 인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것을 다시 보편적인 시각전달의 문제로 파악한다는 측면에서 ‘커뮤니테이션(전달) 디자인’ 또는 ‘비주얼(시각)디자인’일나 명칭 아래 추구하려는 동향이 있다. 아래는 예시로 가져온 작업입니다. Nouvelle Administration 라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물로, 어떻게 일러스트레이션, 사진/레터링, 또는 레이아웃/타이포그래피 등의 영역이 그래픽 디자인의 요소로 사용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 같아 가져와봤습니다. 사진과 타이포가 그래픽 디자인의 요소로 들어가있는 예시입니다. 사진의 어떤 위치에 타이포가 들어가야할지, 인쇄 된 종이에 어떤 식으로 타이포가 레이아웃이 되어야할지, 많은 고민 끝에 만들어진 디자인일겁니다. 그래픽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애매하게 잡혀있던 지식 (?) 을 갖고 계셨던 분들이 조금 명확해지셨음 좋겠네요. (디자인 출처: https://www.behance.net/nouv_admin ) 이외에도 보면 좋을 그래픽 디자인 작업들 (그동안 제가 빙글 그래픽 디자인에 발행한 글들입니다 컬렉션에 들어가보시면 속속히 더 있습니다) 색감을 잘 쓴 디자인 로고에 제품 성격 담아보기 봄이 생각나는 포스터 색 조화가 좋은 디자인 유아적이면서 세련되게 일러스트를 이용한 디자인
성폭력 피해 생존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 레이디 가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논란이 많았습니다. 시작부터 '백인들의 시상식' 논란이 불거졌으며, 사회자인 크리스 락의 '아시아인 차별 농담'도 도마에 올랐죠. 그러나 이번 시상식에 꼭 어두운 면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끈 강렬하고 가슴 벅찬 순간들도 있었죠. 그리고 레이디 가가는 그런 순간을 만들어낸 주인공들 중 하나입니다. 바로 52명의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말입니다. 어떤 사연으로 그녀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과 무대에 함께 섰을까요? 작년 초 미국에서는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한 편이 등장합니다. '헌팅 그라운드'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미국 대학 캠퍼스 내 만연한 성폭력 문제를 고발하죠. 여기에 깊은 인상을 받은 레이디 가가는 영화의 주제가를 발표합니다. 바로 'Til It Happens To You'라는 노래로, 이 노래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가 느끼는 감정과 체험한 것들을 당사자의 시선으로 전달하죠. 레이디 가가는 이 노래의 수익금 전액을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도 오르죠. 그리고 그녀는 이 노래의 무대를, 이 노래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할 성폭력 피해 생존 당사자들과 함께 꾸밉니다. 노래의 시작 어두운 무대에서 홀로 노래를 시작하는 레이디 가가. 하지만 노래가 중반을 지나자 무대 뒤에서 52명의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이 무대를 향해 걸어 나옵니다. 그리고 이들은 레이디 가가 주위를 에워싸고, 객석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섭니다. 그리고 걷어올린 피해 생존자들의 팔에는 이들의 다짐과 같은, 혹은 이들에게 힘을 주었던 말들이 쓰여 있습니다. '네 잘못이 아니야(Not your fault)' '부서지지 않는다(Unbreakable)' '생존자(Survivor)' '그것은 나에게 일어난 일이야(It happend to me)' 성폭력 피해 생존자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성폭력 피해는 혼자 안고 살아가기에 너무나 무거운 경험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과 나누기에도 쉽지 않은 경험입니다. 때로 피해 사실을 밝혔을 때, '피해자'라는 이름이 또 다른 굴레가 되기도 합니다. 상처를 이겨내려 힘들게 사회로 나가도 '성폭력 피해자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느냐'고 묻거나 '사실은 피해자가 아닌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피해 경험을 공개한다는 것, 피해 생존자로서 사람들을 마주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용기있는 일입니다. 또한 이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에 대한 편견에 맞서며 살아 가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용기, 강인함, 결단력이 가득했던 무대. 레이디 가가와 피해 생존자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무대를 마칩니다. 이 날 레이디 가가의 무대를 소개한 것은 부통령인 조 바이든이었습니다. 현재 그는 백악관 내에서 '캠퍼스 내 성폭력 반대 캠페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도 대학 내 성폭력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사람들의 경각심을 촉구하는 발언을 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바꿉시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하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무대에 오른, 한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팔에 새겨진 문구를 공유합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It's on us)'
오늘자 CNN 메인화면 및 외신들의 반응
1. CNN 빙굴라들 모두 잘들 지내시었소? 본인은 오늘만큼 홀가분할 수가 없다오. 한국은 당연히 온 곳이 난리일테지만, 외신 소식은 접하기가 쉽지 않잖소. 그리하여 외신들의 반응을 한번 모아 보았다오. 우선 첫번째는 역사적인 순간... CNN 메인화면이라오. 캡처를 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소. CNN은 이날(현지시각)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재판에서 그의 파면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판결은 재판관 8명의 만장일치로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CNN은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대통령이며 차기 대선은 60일 이내에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찰이 이날 헌재 결정에 불복해 폭력 행위가 일어날 것을 대비해 서울지역에 최상위 경계태세인 ‘갑호비상령’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 스포츠동아 인용 2. 월스트리트저널 그리고 다음은 월스트리스트 저널의 메인에 떠 있는 기사라오. Removed(수동태) from Office. 껄껄껄. 왠지 자랑스럽구려. 우리가 능동인 것 같아서 말이오. 3. AFP 통신 이는 AFP 통신의 TOP뉴스. 해고되셨구려. 'sacked'와 'fired'. 4. BBC BBC 메인도 마찬가지요. scandal-hit president를 몰아냈구려. 껄껄. 더불어 'could face criminal proceedings'를 덧붙였다오. 형사소송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제발 합당한 댓가를 받게 되기를... 5. 가디언지 가디언지의 메인도 역시. '헌재에 의해' 파면되었구려. 6. 산케이신문 산케이신문이 정말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소. 이 부분만 캡처를 하긴 했으나 메인이 온통 탄핵 관련 기사로 도배되어 있단 말이오. 급히 번역기를 돌려서 캡처해 보았소. 배너들까지 난리라오. 7. 알자지라 알자지라도 'removed'라는 단어를 썼구려. 하지만 from 'power'가 조금 더 울컥하게 한달까. 사진 셀렉도 다른 곳들과 한껏 다르구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지난 몇달이었지만, 어쩌면 지금 이런 상황들이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어찌 되었든 국민의 힘으로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 아니겠소. 정치는 썩었어도 국민성 만큼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워 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드오. 아... 오늘같은 날은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줄 알았건만 배는 고픈걸 보니 밥을 먹으러 가야겠구려.
[전문] 문대통령 '모든 국민 보상받을 자격 있지만, 재정여력 비축 필요'
우리는 코로나19를 이겨가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사망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여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치명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희생되신 모든 분들과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역에서 사망자를 줄이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정신병원과 요양병원, 요양원 등 고령과 기저질환, 약한 면역력 등으로 치명률이 특별히 높은 집단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우리가 방역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국민들께서 정부의 조치를 신뢰해 주시고, 굳건한 연대와 협력으로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비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세계경제에 남기는 상처가 얼마나 크고 깊을지, 그 상처가 얼마나 오래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당장도 어렵지만 미래도 불확실합니다. 당장의 어려움을 타개해 가면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 경기를 반등시키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장설 것입니다.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고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한마음이 되어 주신다면 코로나19는 물론 그로 인한 경제 위기까지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2차 비상경제회의 때 약속드렸듯이 정부는 저소득 계층과 일정 규모 이하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4대 보험료와 전기요금의 납부 유예, 또는 감면을 결정했습니다. 당장 3월분부터 적용할 것이며 구체적 내용은 정부가 따로 발표할 것입니다. 저소득층 국민들께는 생계비의 부담을 덜고, 영세 사업장에는 경영과 고용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고용유지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생계 지원 대책을 대폭 확충했습니다. 고용 안정과 함께 무급휴직자, 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노동자, 건설일용노동자 등의 생계 보호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사업정리 및 재기 지원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와 함께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가구를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쉽지 않은 결정이어서 많은 회의와 토론을 거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고통 받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방역에 참여했습니다. 모든 국민이 고통과 노력에 대해 보상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로서는 끝을 알 수 없는 경제 충격에 대비하고, 고용 불안과 기업의 유동성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재정 여력을 최대한 비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조금 더 견딜 수 있는 분들은 보다 소득이 적은 분들을 위해 널리 이해하고 양보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신속하게 2차 추경안을 제출하고, 총선 직후 4월 중으로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재정 여력의 비축과 신속한 여야 합의를 위해 재원의 대부분을 뼈를 깎는 정부 예산 지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하겠습니다. 국회의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정부가 재정 운용에 큰 부담을 안으면서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은 어려운 국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방역의 주체로서 일상 활동을 희생하며 위기 극복에 함께 나서 주신 것에 대해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또한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 진작으로 우리 경제를 살리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해가며 신뢰와 협력으로 재난을 이겨가고 있는 국민들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정부의 이번 조치가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국민들께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