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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건축학개론> *칼럼은 주관적인 의견으로만 이루어지므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연재합니다. www.magnifikkreate.com www.magnifikkreate.com --------------------------------------------------------------- <건축학개론> M:건축학개론은 첫사랑이란 단어가 떠올라요.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잔아요.이 작품을 영화관에서 봤을 때 너무 오랜만에 러브라인의 풋풋함과 농후함이 섞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배우들 얘기를 하자면 수지씨와 이제훈씨의 조화가 좋았어요. 두 사람다 이미지가 풋풋함과 어울렸어요. 하지만성인연기에 엄태웅씨와 한가인씨 조합은 전 너무 ‘미스매치’인 것 같아서 별로 더라구요.한가인씨 처럼 너무 이쁜 배우말고 좀 더솔직하고 담백한 외모의 여배우가 러브라인을 만들었으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아요.그리고 최고의 캐릭터로 남은 납득이 조정석씨는 이 영화의 성공 포인트라는 생각이들어요.만약 납득이 조정석씨가 없었다면 지루하고 심심한 영화 일 수있는 작품에 양념같은 역할을 해주셔서 영화의 재미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영화의 흐름중 가장 좋았던것은 전 결말이에요. 결국 엄태웅씨는 한가인씨가 아닌 고준희씨와 결혼하죠. 현실적인 끝맺음이면서 첫사랑은 아프다라는 느낌을 준 것 같아서 좋았어요. 영화를 본 후 잡지못하고 떠나보낸 그래서 더 아픈 첫사랑 여자친구가 생각났어요.한번쯤 첫사랑의 추억을 곱씹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에요 :) K: ‘건축학개론’은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클래식’류의 첫사랑 영화에요. 뭔가 아련해지고 그리움이 묻어나는 영화이죠. 감성적이고 싶은 밤, ‘아 그때 그랬었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끔 하거든요.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첫사랑의 기억들을 다시금 꺼내었을 때 잔잔한 미소만 띄우게 되는 분들이 많을 꺼 에요. 그런 기억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첫사랑’일 테니까요. 서두에 감성적인 말들을 많이 풀어놨지만, 사실 이번 칼럼에서 제가 다루고 싶은 주제는 ‘건축학개론’의 ‘제우스 티’에요. Geuss 티..를 기억하시나요? 주인공 이제훈씨가 Guess 티 이미테이션으로 입고 나왔던 ‘제우스 티’. 영화 속에서는 주인공의 가정환경과 코믹적인요소 등으로 활용되었어요. 저는 이 이미테이션을 얘기해볼까해요. ( ‘건축학개론’이라는 영화 속 패션은 평가 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해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기 떄문이죠 !) 한번 쯤 구매했던 사람, 구매한 적이 없는 사람, 자주 구매하는 사람 등 우리는 많은 이미테이션을 접한 경험이 있어요. 이에 의견들도 다양하죠. 좋고 나쁨의 문제보다 기호의 선택문제가 아닐까 생각해요. 소비자 입장에서의 이미테이션은 장점으로: 진품과 같은 디자인의 제품을 싼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싼 가격으로 명품의 디자인과 그 명품이 갖고 있는 분위기를 구매 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요즘은 전문가들 또한 구별해내지 못할만큼이나 물건을 잘 만들기도 하더군요. 이런 부분은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더욱 당기게하죠. 단점으로: 단점으로는 과시하려고 구매했던 이미테이션이 자칫하면 나에게 창피를 줄 수 있어요. 진품이라 했다가 가품으로 걸렸을 경우에요. 이미테이션을 구매하게 된 다면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해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니까요. 또 품질이 좋은 제품은 돈이 아깝지 않더라도 보인 것과 다르게 내구성이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 시에 A/S등의 문제점이 생겨요.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이미테이션의 장점과 단점이 같은 이유로 존재해요.이미테이션은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요. 명품은 소수를 위한 퀄리티 중심이라 할 수 있어요. 그들이 만들어놓은 문화나 분위기등은 그들이 원하는 소비자상이 있기 때문이죠.그런데 이 명품을 원하는, 알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이 명품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니즈, 욕구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기서 딜레마가 생기는 거 같아요.너무 많은 니즈는-이미테이션이라는 가품을 생기게 하고 이는 ‘가치의 하락’으로 연결이 되요.그 브랜드사에서 제품을 만들지 않아도 다른 이들이 만들어 놓은 가품 때문에 Quality가 Quantity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이미테이션은 디자이너에게 머리 아픈 친구라 할 수 있어요. 다른 칼럼부분에서 다시 이미테이션에 대해 다룰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미테이션은 다뤄야할 주제가 다양하니까요. M:★★★☆☆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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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씨 조정석씨의 주고받는연기도 좋고 수지씨와의 로맨스는 정말설레였죠 ^^
개인적으로 아역연기가 너무좋았어요! 납득이가 정말 완벽한 감초역할을ㅋㅋ
레플보다는 오히려 패러디가 되면 재미있고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납득이의 캐릭터와 의상은 정말 센세이션했죠 조정석씨가 너무 잘 소화해내신거같아요^^
전 납득이의 스테디움 자켓에 조던이었나..? 농구화 매칭이 기억나네요! 조던이 한참 상한가를 치고 있는 때였으니ㅋㅋ 지금도 물론 그 인기는 식어들지 않았지만~ 요새 사람들도 리트로 즉, 복고스타일로 납득이 패션을 따라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느낌있어요 굿굿! 일주일을 칼럼 기다립니다ㅋ 재밋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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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1988 서울’ 한정판 재발매
국내 단독, 오늘부터 온라인 사전 판매가 이뤄진다. 아디다스(adidas)가 ‘울트라부스트 1988 서울’을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재발매한다.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울트라부스트 1988 서울’은 1988년 서울 올림픽과 태극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한국의 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작년 9월 28일 출시해 완판의 신화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던 만큼,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한 재발매에 많은 국내외 스니커즈 콜렉터의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된다. ‘울트라부스트 1988 서울’은 태극기의 바탕을 나타내는 흰색 바디를 중심으로, 옆면에는 아디다스의 삼선이자 태극기의 건곤감리 4괘 일부를 표현했으며, 신발의 텅 부분에는 상징적인 태극 문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힐 컵 부분에는 태극 문양의 빨간색과 파란색이 포인트 컬러로 녹여져있으며, 안창에는 ‘SEOUL’ 텍스트가 컬러풀하게 새겨져 있다. 특히, 이번 ‘울트라부스트 1988 서울’ 한정판은 특별하고도 상징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기존 울트라 부스트의 뛰어난 기능까지 함께 담고 있다. 울트라 부스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인 ‘부스트’ 미드솔에는 지면을 밟을 때의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주는 획기적인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탄력감의 ‘부스트’ 소재로 더욱 향상된 반응성을 경험할 수 있다. 어퍼에는 한 줄의 실로 정교하게 짜인 니트 형식의 ‘프라임니트’를 적용, 발과 러닝화를 완벽하게 밀착시켜 신발을 신지 않은 듯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오직 국내에서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이는 ‘울트라부스트 1988 서울’은 8월 13일 오전 11시부터 8월 14일 오후 11시까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디클럽 회원에 한해, 온라인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아이디당 1족 구매만 가능), 8월 15일부터는 전국 주요 아디다스 매장에서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1명당 1족 구매만 가능). 주요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내 ‘울트라 부스트 1988 서울’ 기획전 페이지(shop.adida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24만 9천 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기생충>에 숨어있는 깨알 of 깨알 디테일
그러니까.. 영화에 나오는 박사장네 집은 실제로는 아주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잘 없는 집구조인거죠 ㅋㅋㅋ 창이 커서 열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몇장면 찾아봤습니다. 일단 메인이 되는 거실 통유리!! 작은아들이 텐트 안에서 자겠다는 바람에 부부가 통유리로 텐트를 바라보면서 잠이 들죠 그리고 두번째로 이 장면! 집 뒷쪽에도 이렇게 통유리가 있습니다. 세트를 지을 때 동선을 많이 고려했다고 해요. 최우식이 처음 집에 들어서면서 통유리 너머로 잠들어있는 사모님과 가정부를 봅니다. 이 장면을 위한 동선도 고려해서 세트를 만들었겠쬬?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최우식이 박사장네 집을 바라보며 전구를 통해 송강호가 보내는 메시지를 읽습니다. 구조상 바깥에서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구조라 이부분도 통유리창이 활약한 부분이네요!! 암튼 이렇게 박사장네 집은 프라이버시라고는 쪼까 떨어지는ㅋㅋㅋㅋ 통유리로 둘러쌓인 집에 살고있는 설정입니다. 근데 또 설정상 이 집은 아주 자명한 건축가가 지은 집이죠. 이런 집이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고 비현실적이어도 되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봉감독은.. 봉테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디테일이 신경을 쓰는 감독이져 그래서 영화에 이런 디테일이 담겨있습니다. 모 영화 커뮤니티 유저분이 이걸 발견하시고 무슨 내용인지 적어주셨습니다 ㄷㄷ 당신의 건축물은 실용성 없이 관념만 남는다는 일부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 앞 건물의 낡은 회벽을 보자. 처음 저것을 설계하고 짓는 데에 수십년. 그동안 건물주 명의가 바뀔(?) 것이며, 그들의 작업이 바뀌는 만큼 회벽에 기대어지고 설치하고 칠해지는 것이 다르게 된다. 그리고 지금 두 세기가 지났다. 저 건물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두레선생의집(?)’? ‘14번가 두 번째 집’? ‘19세기 양식을 머금고 변주된 20세기 건물’? 모두 맞는 말이다. 결국은 관념이 남는다. ‘관념만’ 남는 것이 아니다. 실용성은 대중의 몫. 관념은 건축물만의 주체적인 아이덴티티이다. 실용성만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역사의식이 부족하다. ‘히스토리’ 과목에 관한 일이 아니다. 너와 나, 우리가 연결된 일종의 벨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 상에서 남궁현자 건축가의 인터뷰를 담은 부분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유명한 건축가의 집인데 현실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ㅋㅋㅋㅋ 영화관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디테일까지 이렇게 또 발견해내네요 재밌습니다!! 본문 내용과 캡쳐는 여기 를 참고했습니다! ^^
이제 베를린만 남았다
지난 5월 25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 72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큰 이슈를 모았다.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이후 7년 만에 한국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것이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으로 세계 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생겨 영화제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봤다. ‘칸, 베니스, 베를린’. 이 3개의 영화제가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권위있는 영화제다. 이 영화제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먼저 정리해봤다. 1. 베를린 국제영화제 매년 2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3대 영화제 중에서는 가장 늦은 1951년부터 실시되었다. 동독과 서독의 문화교류를 위해 시작된 영화제로서 초창기에는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들이 상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후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 외에도 예술영화, 제 3세계 영화, 실험적인 영화 등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베를린을 상징하는 곰 모양의 트로피를 수여하는 ‘황금곰상’이 최고상이며, 아직까지는 사회 비판적인 시선을 담은 영화들이 강세를 보인다. 또한 1980년대에 심한 자금난을 겪을 당시, 할리우드 제작자들의 지원을 받은 이후로 할리우드 영화와 배우들의 명성에 너무 치중한다는 비판도 받기도 한다. 2. 칸 국제영화제 매년 5월 칸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이탈리아의 베니스 영화제가 파시스트 정부의 성향을 띄자 이에 대항하고자 만들어진 영화제다. 현재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예술영화와 상업영화, 유럽영화와 할리우드영화의 균형이 가장 잘 이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칸을 상징하는 종려나무 잎 모양의 ‘황금종려상’이 최고상이며, 출품과 수상 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보수적이다. 프랑스 법상의 문제도 있지만, 칸 영화제만의 고집도 있기 때문에 신예감독의 작품을 경쟁 부문에서 찾아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비경쟁 부문 등에서는 독특한 작품도 많이 볼 수 있다. 3. 베니스 국제영화제 매년 8월 말 ~ 9월 초에 베니스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다. 중간 중간 개최하지 않았던 기간도 있지만, 시작은 1932년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에 잘 적응하며 세계적인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자모양의 ‘황금사자상’이 최고상이며, 최근에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가 수상했다. 그런데 이 영화는 다른 영화제에서 상영을 거부한 이력이 있는 넷플릭스의 영화이기 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었다. 이 외에도 할리우드 영화도 많이 상영하기 때문에 타 영화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 세계 3대 영화제에 대해 더 자세하게 쓸 수도 있지만,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더 흥미있는 주제를 알게되어 이 정도에서 마치고 다음 글에서 새로운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지만, 직접 알아보기는 귀찮으신 분들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보는 김연아 피겨 의상 변화, 당신의 최애 의상은?
김연아.. 앓다죽을 김연아~ 좀 의욕이 안나는 날이면 김연아님의 영상을 보는데요 은퇴하신지도 꽤 됐지만 활동하던 동안 피겨 의상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어떤 의상이 최애신가요? 저는 아무래도 협주곡 바장조 완전 찐파랑 의상이 레전드인것 같아요. 다들 어떤 의상이 가장 좋았는지, 좋은지 궁금쓰.. 그나저나 피겨 의상 가격이 천단위로 하는구나.... 보고 있으면 옛날 새벽에 일어나서 세계선수권 경기 보던 기억도 나고 좋음. 클립하시기 전에 댓글/ 좋아요 부타캐요~ (첫 짤용 짤) 2004-2005 갈라프로그램 'Ben' 사진이 너무 예뻐서 넣어봄. 디자이너에게 의뢰하는게 비용이 엄청 부담되기 때문에(거의 천단위) 옛날에는 연느가 전문 디자이너에게 맡기지 않고 피겨샵에 있는 기본의상을 산 걸로 보임 2006-2007 쇼트프로그램 영화 물랑루즈 ost '록산느의 탱고 (El Tango de Roxanne)' 록탱의상은 직접 입고 나온 것만 세가지 버전이 있음. 주니어때의 의상-사진 속 의상-2012년 아이스쇼에서 입은 의상 이건 두번째 의상임. 시니어 데뷔, 세계신기록 수립 2006-2007 프리프로그램 '종달새의 비상 (The Lark Ascending)' 종달새 꼬리를 형상화한 흰 꼬리가 너무너무 예뻤던 의상 영상으로 보면 하늘하늘한 치맛단이 예술임... 예쁨 2006-2007 갈라 프로그램 영화 뮬란 ost 'Reflection' 어릴때라 그런지 비즈장식이 적은편. 피겨의상은 비즈가 많이 붙어있을수록, 어떤 비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점점 비싸진다고 하더라 연느는 갈라때 입을 의상이 없어서 프리프로그램에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나오기도 했었음. 바뀌기 전 의상 바뀐 후 의상 2007-2008 쇼트프로그램 '박쥐서곡 (Die Fledermaus)' 김연아가 엔딩 포즈를 짓고 경기 끝난 직후에 마음에 안든다는 듯 삐친 표정을 지은게 카메라에 그대로 걸림 보고있던 외국해설자는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아빠미소. 움짤로 본 사람들도 있고 영상으로 본 사람들도 있을거임. 그때 입었던 경기복이 바뀌기 전의 의상. 프로그램이 경쾌하고 귀여워서 웬만한 의상과는 다 궁합이 좋은 것 같음 무도회에 처음 가는 소녀를 표현했대 바뀌기 전 의상 바뀐 후 의상 2007-2008 프리프로그램 '미스사이공 (Miss Sagon)' 색감이 정말 예쁨. 이 의상 입었을 당시에 아파서 진통제를 먹고 경기에 나감. 본인이 나중에 말하기를 기권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함 너무 아파서 경기 10초를 남겨두고 빙판위에 쓰러질 것 같았다고ㅠㅠ 아래 바뀐 의상은 2008년 세계선수권때 딱 한번 입었음. 얼굴이 퉁퉁 부어있지? 아파서 진통제를 먹고 출전한 경기임. 사전에 IOC에 허락받은 약이라고 하네 2007-2008 갈라프로그램 'Just a Girl' 이거 바지 거꾸로 입음.. 바보연느... 2007-2008 갈라프로그램 'Once Upon a Dream' 아는 사람은 아는 현대카드 사과공연... ㅂㄷㅂㄷ 현대카드 아이스쇼라고 외국 스케이터들도 초대해서 아이스쇼를 하기로했는데 공연 전에 화재가 나서 지붕이 불탔었음. 그제서야 현대카드 아이스쇼가 김연아 아이스쇼로 둔갑되어 보도되기 시작. 어른들은 다 뒤로 숨고 18살이었던 김연아가 총대 메고 인터뷰하고 사과함 당시 옆에 있었던 외국 스케이터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경악을 했대 본인은 잘못도 없으면서 사과공연이라고 저 프로그램을 보여줌ㅠㅠ 2008-2009 쇼트프로그램 '죽음의 무도 (Danse Macabre)' 검정색은 칙칙한 색이라 올검 피겨의상은 드물었다고 함. 선수들도 즐겨입지않았고 기피하는 색이었대. 그런데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 검은색 의상을 입고 나와서 세계선수권 우승, 세계신기록 수립, 여자 선수 최초 200점 돌파, 4대륙선수권 우승 등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자 이 의상도 덩달아 유명해져서 다른 선수들도 자주 입기 시작했다고 함. 당시 엄청 파격적인 드레스였음 김연아 본인이 입은 의상만 해도 죽음의 무도 전후로 올검 의상은 없음. 2008-2009 프리프로그램 '세헤라자데 (Scheherazade)' 손에도 포인트를 줬음. 세헤라자데가 피겨계 사골국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곡인데 이 의상이 세헤 의상 중에 가장 예쁜 의상임. 장담 가능... 혹시 궁금하면 카롤리나 코스트너(2014년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3위) 또는 아사다 마오 세헤라자데를 검색해보시길,,, 아주 난해한 옷을 입고 있음...ㅎ 이 시즌 LA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여자선수 사상 최초로 200점을 넘으며(총점 207.71) 2위였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와 16.42점 차, 3위였던 일본의 안도 미키와는 17.33점 차로 우승+세계신기록 수립. 사실 2007년-2008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운이 좋지 못했음. 2007년 세선에서는 쇼트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지만 프리에서 허리부상 여파로 점프에서 넘어짐이 있었고 동메달을 땀. 2008년에는 그 시즌 다른 대회를 모두 우승했지만 엉덩이와 발목 부상+편파판정으로 동메달에 그쳐야해서 세계선수권과는 연이 없나 했대. 그런데 바로 그 다음해에 금메달을 딴거야. 세헤라자데 경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본인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프로그램 맨마지막 점프를 뛰고 난 직후 눈을 찡그리며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음. 2008-2009 갈라프로그램 'Only Hope' 개인적으로는 갈라에만 입기에 너무 예쁜 의상. 동화속 드레스같음! 처음 논의되었던 의상. 08-09 시즌에 입었던 세헤라자데 의상처럼 목부분을 X자로 만들려고 했었나봐 치맛단도 나풀나풀하게 만들었었대. 버전이 여러가지 있었다고 함 009-2010 쇼트프로그램 영화 007 ost 'James Bond Medley' 디자이너가 비즈 하나하나 붙인거라 본인 디자이너 인생 중 가장 명작이라고 하심 의상 장식하는데에만 200시간 걸렸대. 이 의상 만든 디자이너가 연느 전담 디자이너였어서 밑에 있는 피아노 바장조 (일명 거쉰) 의상도 만들었고 08-09 시즌 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06-07 시즌 록산느의 탱고, 07-08 시즌 미스사이공, 박쥐서곡 의상 등등 총 9벌의 의상을 만듦. 조쉬앤 라몽이라고 아시다 마오 의상도 만들고 조애니 로셰트 (2010년 벤쿠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3위) 의상도 만들었던 유명한 디자이너임. 2009-2010 프리프로그램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Concerto in F)' 레전드 그 자체. 자세히 보면 목부분 비즈가 엄청 촘촘하다. 긴팔 버전의 의상도 있었는데 바뀌었다고 함 피겨에는 블루징크스라는게 있는데 올림픽에서 파란색 의상을 입은 선수가 금메달을 딴다는 징크스임 (1998년 타라 리핀스키-2002년 사라 휴즈-2006년 아라카와 시즈카-2010년 김연아) 연느는 이 의상을 입고 금메달을 땄음. 본인도 블루징크스를 의식했다고 했으나 2014년 김연아가 보라색-검정색 의상을 입고 메달을 따면서 블루징크스는 개뿔 그냥 잘하는 선수가 파란 옷을 입은거다.. 라는 결론이 나옴 2009-2010 갈라프로그램 '타이스의 명상곡 (Meditation from Taise)' 얼음과 팬들에게 감사를 담은 프로그램+작업복이라고 함. 회색처럼 보이지만 원래의 색은 연보라색. 보통 의상보다 길이가 길어서 스핀할 때 펼쳐지는 치맛단이 꽃잎같아 보이기도 함. 2010-2011 쇼트프로그램 '지젤 (Giselle)' 평소 입지않던 독특한 디자인이고 당시 호불호가 좀 갈렸었음. 이 의상 콘셉트는 10-11시즌 당시 코치였던 피터 오퍼가드가 잡았고 아이디어는 코치 부인이 많이 줬다고 하네. 의상 제작은 샤샤 코헨 (2006년 토리노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2위) 의상을 만들었던 디자이너가 맡았음. 2010-2011 프리프로그램 '오마주 투 코리아 (Homage to Korea)' 우리나라 수묵화를 작업복에 그대로 담음. 치맛단에도 한국적인 미를 더했음 태극문양으로 도는 스파이럴 (위 사진처럼 한쪽 다리를 들고 활주하는 기술) 이 화룡점정.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이 사실 인생 2회차이고 전생에 한국인이 아니었나 하는 농담이 나왔을 정도로 한국적인 프로그램 2011-2012 갈라프로그램 '피버 (Fever)' 한번쯤 봤을 김연아 레전드 움짤임. 그건 연습때랑 합성된거고 이건 원본 풀 영상으로 보면 분위기가 장난아님... 2012-2013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 (The Kiss of the Vampire)' 한국분이 만드심. 13-14 쇼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의상 만든 디자이너가 이 의상 만든 디자이너야. 뱀파이어한테 물려서 흐르는 피를 표현한 비즈,, 아주 쩔어줌 2012-2013 프리프로그램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프랑스 뒷골목 오물에 물든것을 표현한 의상ㅠㅠ 이것도 한국분이 디자인하셨음 (뱀파이어의 키스,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의상 디자이너=레미제라블 의상 디자이너) 원래는 이런 느낌의 의상이 아니었는데 연느가 그 시대의 느낌을 살리자고 제안했다고 함. 카키와 회색이 섞인 오묘한 색임. 김연아는 의상에 대해서 본인이 원하는 큰 틀만 이야기해주고 나머지는 다 디자이너의 손에 맡긴대. 2012-2013 갈라프로그램 'All of me' 수트 간지 존멋... 구성요소에 점프가 없는데도 너무 멋있어서 점프 안뛰는지 몰랐음 진짜 걸크러쉬는 바로 이것,,, 정말 쩔어주시니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2013-2014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the Clowns)' 연느가 이 시즌 살이 엄청 빠져서 보통때보다 더 말랐었다고 함. 마른 체형을 커버하려고 노란색 의상을 썼대 실제 색상은 올리브 그린 하늘하늘하고 색감이 예뻐서 미녀와 야수 벨의 드레스를 떠올리게 함. 바뀌기 전 의상 2013-2014 프리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 (Adios Nonino)' 수정작업을 엄청 많이 거쳤다고 함. 대회때에 입고 나온것만 두번 수정이 됐는데 처음 수정된건 첫의상에서 우리가 아는 보라색+검정색 투톤 의상. 거기서 등의 패치 부분이나 팔에 있는 보라색 선 등을 더 보완했다고 함. 쇄골 쪽에 뚫린 구멍도 망사 천으로 막음. 마찬가지로 살이 너무 빠져서 어깨를 다 덮는 디자인을 골랐대 2013-2014 갈라프로그램 'Imagine' 2014년 5월 6일 현역 은퇴 연아 피셜 피겨 원피스. 작업복이다. 작업복 관리법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던져뒀네 던져뒀어 (출처 - 쭉빵카페 reflection http://cafe.daum.net/ok1221/9Zdf/1702369?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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