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ie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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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메타몽 인형

포켓몬스터 XY 메타몽 쿠션입니다☆
멍한 표정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몽실몽실 메타몽이에요 ヾ(〃^∇^)ノ♪
보드라운 특유의 촉감과 털의 특성으로 손가락으로 슥슥 그림을 그릴수도 있어요 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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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7
집7(침실) 집꾸미기.. 힘들다 근데 재밌당 ㅎ 현생이 너무 바빠서 우리집의 일기를 남기지 못함. (원래 일기는 밀려써야 제맛이지) 호ㅗㅇ홍호호홍 침대프레임 4개중에 월드컵을 거치고 고심고심끝에 침대프레임을 결정하였음. 일단 침대 헤드가 없으면 싶었고,철제가 끌림.. 혹자가 그랬다. 끌림에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그렇다. 내가 말한거다) 근데 철제는 높으면 다리가 얇아서 비어보일거같음. (이 와중에 정상적 사고도 가끔 할 수 있음 - 드물다) 그래서 낮은걸 찾아보다 완전 맘에드는 친구를 발견하고 그걸로다가 바로 정하고 배송 똭! 바로 까보쟝! 요론 칭구들을 꿍짜꿍짜! 만들면 근데 이것도 증신나간사람처럼 돌리고 돌리고 다끝나니까 설명서 맨밑에 2인이상 조립해라고 되어있음. ㅡㅡ;; ? 극대노 하고싶은데 앉아서 만들다보니 허리가 안펴져서 극대노도 못함.. 아... ㅡㅡ 지누스라는 회사 프레임인데 생전 처음들어보지만 설명서도 예쁘고, 샀는데 헬로우 라고 메시지도 보내줌 뭔가 귀욤뽀짝해서 맘에들어버림 (그새 빡친거 다 풀림) 뭐 어쨋든 다만듬! 뚝딱뚝딱해서 침실에 매트리스 치우고 놓아봄. 예쁘당 예쁘당 얼른 매트리스 올려야지...!!! 끙짜끙짜해서 요로코롬 올리면 짜자자자자자...??? ㅁ....ㅜ..ㅁ뭐...뭔...뭐 뭔데ㅔ.... 매트리스 사이즈 규격 어디나 국룰아님?? 아.. 이걸 국룰을 어기네... (왜놈들인가.. 아... ...) 좀 많이 당황함... 아니 사실 그냥 X됐다 라고 생각함. 아... 스...x...아...리얼 조졌네.... 라고 생각하다가 벽쪽을 띄우면 귀신나올거같아서 벽으로 붙여봄.... 물론 굴러떨어질것도 같고 저틈에 끼이면 혼자 살지만 스스로에게 쪽팔릴거같아서 벽쪽으로 밀어봄. 밀어보니 프레임이 드러나서 그 예쁨 프레임이 꼴도 뵈기 싫어짐... 아... 이거 우짜누 하다가 일단 담요로 가려보기로함. (너무 극혐이라 사진 첨부는 불가함. 혐짤임) 극세사 담요 2미터짜리가 나의 가방에 잇지 후훗 꺼내서 덮어봄... ??.. ?! 띠용 아니 생각보다 괜찮은데?? 아니 그게아니라 딱 맞는거 보다 더 예쁨.. 먼가 느낌있음. 역시 인생사 새옹지마, 사필귀정, 권선징악이니라.. (왜요.. 뭐요 내가 선이고 내가 정이요 뭐요) 어쨋든 예뻐짐 여기서부터 쓸모없는 아이템들을 (인생의 소비란 합리적이고 쓸모 있는 것보다, 예쁜쓰레기 or 그냥 사는거 or 필요없는데 사는게 재밌다) 줄줄이 설치함. 침대밑에 라인조명을 설치하고... 훠훠후허허허허 이거 보여주니 대부분은 극과 극 반응임. "미친놈이냐?" 아니면 "오!! 예쁨!" 딱 2개임... (물론 깊지 못한 나의 경기도 소셜 커뮤니티는 회사 동료들 뿐임.. 아 노동자1, 2도 있긴 있음) 그리고는 창문이 너무 드러나면 안예쁘니깡 패브릭 천(쓸모없지만 사고싶은 아이템2)을 이용해서 호이짜 호이짜 창문을 살짝 가려주고 ~~호로로호호호롤홍 조화나무(??! 이게 여기서 왜 나와?)를 머리맡에 두고 홓호호홍홓호호ㅗ홍 인테리어박스 만든걸 놓고 뚝딱뚝딱하고 안에다가 책도 넣고 피규어(인형뽑기로 뽑음-자랑임)도 올려놓고 그림도 옆에 놔주고 달력도 꺼내고 빔프로젝트를 뙇!!! 놓으면은??? 오오오오오오555~~~! 예쁨 예쁨 짜자자자잔~~~ 나만의 작은 영화관 완성됨 호호홍 물론 침대 프레임만 온게 아님을 직감할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침실만들기임. 영화관을 마무리 됐지만 침실임 여기서 잘거임. 거실에서 밥먹고 핸드폰보다가 잠들은 횟수가 더 많지만 여기가 침실임. 잘때보다 빔프로젝트 꺼내러 온 횟수가 더 많지만 침실은 침실임. 얍..! 아 그리고 이케아에서 구한 이친구도 쩔음 얘만 끼우고 usb선 연결하몀 멀티탭 없어도 침대에서 핸드폰 가능 조명도 여기 연결해놔서 가능 가능 야호 오늘은 여기서 자야징~~~~ 아 옷장만들러가야됨...ㅂㅂ.... ㅠㅠ 힘드루..
속초마을에서 반드시 잡아와야 할 포켓몬 15
난리도 아니다. 포켓몬 고가 지원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속초만이 유일하게 닌텐도의 성은을 입었다. 속초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포켓몬을 잡아 인증하기 시작했고, 포켓몬 마스터를 꿈꾸는 타 지역의 트레이너들이 속초마을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인기다. 20년 간 무려 15개가 넘는 포켓몬 게임이 발매되었다. 이번 ‘포켓몬 고’의 제작사인 나이언틱 랩스는 일단 게임 1세대에 등장하는 150마리를 풀어두었다고.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풀 야도란 뭐시기 하는 그 노래에 나오는 애들이다. 하지만 모든 포켓몬이 능력치가 좋은 건 아니다. 포켓몬은 우리의 다정한 친구지만, 이들을 육성하는 트레이너의 길은 약육강식의 경쟁세계. 능력치가 좋은 엄선된 포켓몬을 키우는 것이 훌륭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포켓몬 도감을 바탕으로 종합 능력치가 500을 상회하는 고성능 포켓몬만을 모았다. 얘네만 잡고 와도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트레이너가 될 수 있을 거다. 속초마을에서 업로드되는 정보를 통해 출몰 지역까지 기록해두었다. 링크를 클릭하면 *네이버 지도와 연동이 된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트레이너의 길을 떠나보자! *현재 정식 서비스 기간이 아닌 관계로 특정 포켓몬이 한정된 출몰지역에 서식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할 것! 잉어킹(Magikarp) / 갸라도스(Gyarados) 출몰지역 청초호, 속초해수욕장, 영랑호 인근 이전 닌텐도 DS용 포켓몬 시리즈에서도 잉어킹은 물가라면 어디에서든 나타나는 지긋지긋한 녀석이었다. 공격도 못하니 잡아봤자 전혀 쓸모 없지만 갸라도스로 진화하는 순간 프론트맨 자리를 꿰찬다. 그러니 잉어킹을 많이 잡아 캔디를 모아 갸라도스 진화를 노리자. 미뇽(Dratini) / 신뇽(Dragonair) / 망나뇽(Dragonite) 출몰지역 엑스포 타워 망나뇽은 1세대 포켓몬 중 가장 강력한 녀석이다. 말 그대로 전설은 아니면서 레전드 급. 미뇽을 잡아도 좋지만 진화시키기가 워낙 어려우니 망나뇽을 한방에 만났다면 무조건 잡자. 엑스포 타워를 배회하다 미뇽을 잡았다는 제보가 있다. 열심히 발품을 팔아보자. 가디(Growlithe)/윈디(Arcanine) 출몰지역 양양향교 성능은 좋지만 딱히 활약하는 모습이 안 보여서 병풍취급 당하는 불강아지. 윈디로 진화하면 150마리 중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강력해진다. 게다가 가디 시절엔 나름 귀엽다. 속초가 아닌 양양 쪽에서 발견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잠만보(Snorlax) 출몰지역 확인 불가 1세대 희귀 포켓몬의 상징과도 같은 거대 포켓몬. 체력과 힘 어느 하나 떨어지지 않는 강력한 녀석이다. 어느 시리즈에서나 딱 한 마리만 발견할 수 있어서 희귀 포켓몬으로 분류되니 보이는대로 반드시 잡자. 아쉽게도 아직까지 발견됐다는 제보는 없다. 라프라스(Lapras) 출몰지역 교동 아라비안 나이트(교동 농협주유소 인근) 잠만보 못지 않게 희귀한 물 타입 포켓몬. 애니메이션에서는 거의 전설 포켓몬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간지폭풍을 일으켰다. 현재는 속초마을 아라비안 나이트 근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근처에 가면 주임 웨이터 박지성 대신 꼭 라프라스를 찾자. 셀러(Shellder) / 파르셀(Cloyster) 출몰지역 영랑호, 속초항 인근 굴 혹은 가리비 같은 어패류 포켓몬. 진화 전 셀러가 멍청해 보인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파르셀로 진화하면 갸라도스 못지 않은 괴력을 발휘하니까. 가장 강력한 포켓몬 기술로 손꼽히는 ‘파괴광선’을 쓸 줄 아는 몇 안 되는 개체다. 속초항 인근을 잘 뒤져보고 없으면 근처 조개구이집을 찾아가는 게…. 이브이(Eevee) / 샤미드(Vaporeon) / 쥬피썬더(Joltepn) / 부스터(Flareon) 출몰지역 장사동 일대, 속초해수욕장 귀여운 외모 덕에 피카츄와 맞먹는 인기를 자랑하는 강아지?사막여우? 포켓몬. 사실 피카츄 디자이너인 니시다 아츠코가 디자인했다. 이브이는 물의 돌, 전기의 돌, 불의 돌을 이용해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라는 세 가지 포켓몬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 참고로 이 진화 상태의 포켓몬들은 야생에서 마주칠 수 없다. 이브이는 얼마 전 장사동 리조트 객실 후라이팬에서 발견되었다 카더라. 아라리(Exeggcute) / 나시(Exeggutor) 출몰지역 확인 불가 알 포켓몬이지만 아쉽게도 아직 발견된 바 없다. 장사동 리조트 후라이팬 위에서 이브이도 발견되는 판에… 알 포켓몬이지만 진화하면 야자수 포켓몬인 나시가 된다. 다윈이 이 사실을 알면 관뚜껑 열고 뛰쳐나올 듯. 속초가 열대지역이 아니라 나시는 찾기 힘들수도 있다. 정식 버전이 발매된다면 그 때 제주도로 떠나 보자. 발챙이(Poliwag) / 수륙챙이(Poliwhirl) / 강챙이(Poliwrath) 출몰지역 영랑호 인근 3단 진화하는 포켓몬은 대부분 강력하다. 한낱 올챙이에 지나지 않던 발챙이도 강챙이가 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꽤 강력한 물 포켓몬이니 영랑호나 명랑호 인근을 서성거려 보자. 지겹게 나오는 잉어킹은 덤으로 쟁여 두고. 별가사리(Staryu) / 아쿠스타(Starmie) 출몰지역 양양여고, 양양시외종합터미널, 영랑호 불가사리라는 해양생물은 가끔 뭍에서 발견되기도 하지만 왜 여고 앞에 있는지는 의문이다. 한 게임뉴스 기자가 양양여고와 시외종합터미널 사이, 즉 양양군청 인근에서 별가사리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휴대폰을 꼿꼿이 들고 몇시간동안 여고 앞을 배회할 땐 조심하자. 전자발찌 차지 않도록. 왕눈해(Tentacool) / 독파리(Tentacruel) 출몰지역 속초항 인근 닌텐도DS시절, 독파리는 바닷가에서 맞닥뜨리는 포켓몬 중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녀석이었다. 독침과 조이기 콤보를 당하고 있으면 정신이 아득해졌으니까. 종합 능력치가 상위권에 속하니 발견하는 즉시 잡아 두자. 물회집 근처에서 자주 발견된다는 소문이 있다. 프테라(Aerodactyl) 출몰지역 이마트 속초점 150마리 중 142번째 포켓몬. 레어 포켓몬 중에서도 진귀한 편에 속한다. 전에는 박물관 연구소에서 화석(비밀의 호박)을 복원해야 얻을 수 있었는데 아마 연구소가 속초 이마트에 분점을 낸 모양이다. 제보자는 이걸 잡느라 한참동안 이마트 안을 서성거렸다고 한다. 식스테일(Vulpix) / 나인테일(Ninetales) 출몰지역 엑스포 타워, 울릉도 수준급 외모와 화력으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어깨 좀 펴고 다닐 수 있는 구미호. 진화한 성체를 잡는 건 역시나 좀 힘들고 육미호를 잡아 키워야 한다. 울릉섬 출신 트레이너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자기 고장에서 서식중인 육미호를 인증한 바 있다. 와… 이제는 게임하러 울릉도까지… 알통몬(Machop) / 근육몬(Machoke) / 괴력몬(Machamp) 출몰지역 확인 불가 격투계 포켓몬 중 손꼽히는 힘을 가진 포켓몬이다. 얘네는 돌 포켓몬에게 강해서 데리고 다니면 꼬마돌이나 롱스톤을 키우는 트레이너를 가볍게 제압할 수 있다. 유용하니 발견하면 꼭 우쭈쭈해서 포획하자. 아직까지 어디에서 발견되었다는 제보는 들어온 적 없다. 고라파덕(Psyduck)/골덕(Golduck) 출몰지역 영랑호 인근 영랑호에서 노니는 오리 사이를 잘 찾아보면 요놈이 있을지 모른다. 멍청해 보이는 얼굴이 매력포인트라 꽤 인기가 많은데 진화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에스퍼계 포켓몬으로 변신한다. 에스퍼계 포켓몬 중에서도 특수공격력이 꽤 강하니 미리 잡아 두는 게 좋다. 대학내일 웅자 에디터 woongja1@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충격과 공포의 포켓몬스터 비하인드 스토리
<포켓몬 GO>가 흥하니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대부분 포켓볼 던지고 몬스터 잡는 게 재미있어서 하는 거지, 이게 어떤 동물인지 제대로 알고 하는 사람은 얼마 없다. “잡았어! 메타몽이야!” / “응? 그게 뭐였지?” / “막 아무렇게나 변신하는 애!” 하지만 포켓몬스터는 생각보다 훨씬 섬세한 작품이다. 원작은 93년 출시된 게임으로, 몬스터를 하나하나 소개하는 게임 속 ‘도감’은 <신비한 동물사전> 뺨 칠 정도로 창의적이다. 신비한 내용도 있지만 애들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묘사와 설정도 많다. 포켓몬 열풍이 부는 김에, 알고 보면 재미있는 몇 가지 루머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 봤다. 두꺼비 혹은 못생긴 개구리처럼 생긴 이상해 시리즈(?). 하지만 이상해씨의 모티브는 포유류형 파충류인 디키노돈트(Dicynodont). 이름으로 감이 오겠지만 공룡시대에 살았던 고생물이다. (사기치지 마 내 이상해씨는 이렇지 않아ㅠㅠ) 하지만 포켓몬 시리즈가 많은 패러디를 담았다는 사실에 미루어 보면, 사실 일본 괴수물 ‘고지라’에 등장하는 비오란테가 실질적인 모티브라는 설도 있다.(하단 이미지) (그만 해 닌텐도 나쁜놈들아ㅠㅠ ) 게임 제작 과정에서 코딩이 엉켜 도나리와 버터플의 데이터가 바뀌었다는 설이 있다. 꽤 그럴싸한 루머로 콘팡과 버터풀의 눈 모양, 캐터피와 도나리의 뿔을 보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 일러스트를 살펴 보면 더 그럴싸해 이미 마니아들 사이에선 기정사실화된 루머다. ( 게임상의 진화 과정은 이러한데 )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훨씬 자연스럽다) 진화 전후 몸무게를 근거로 들기도 하는데, 도감상으로 30.0kg짜리 콘팡이 12.5kg짜리 도나리로 진화하는 반면, 9.9kg짜리 단데기는 31.0kg짜리 버터플로 진화한다. 9.9kg->12.5kg / 30.0kg -> 31.0kg이 훨씬 자연스러운 변화가 아닐까 싶은데? ( 진화하고 나면 눈동자가 사라진다. 애들 보는 만화에… ) 매미 유충처럼 생긴 파라스의 등에 붙은 버섯은 동충하초다. 실제 존재하는 기생식물로, 벌레로부터 양분을 빨아먹고 자라난다. 다행히 진화 전 파라스는 눈동자가 아직 살아있는 모습이다. (동충하초는 벌레를 먹고 자라는 버섯의 일종. 비싸다. ) 파라스가 진화한 파라섹트의 옐로버전 도감을 살펴보면, ‘벌레의 몸보다 커진 버섯의 의지로 활동한다.’라고 쓰여 있다. 아니나다를까, 진화한 파라섹트는 눈동자가 죽어있다. 이미 등에 크게 자라난 버섯이 유충을 점령했기 때문. 그러니 파라섹트의 본체는 벌레가 아닌 버섯이다. 애초에 파라섹트라는 이름이 이미 기생곤충(parasite+insect)이라는 뜻인데 뭐. ( 반드시 6마리가 1조로 움직이는 아라리 ) 알이 여섯 개 모여있는 모습인 아라리. 달걀처럼 보이지만 실은 식물의 씨앗에 가까운 포켓몬이다. 유전적으로는 식물과 또 다른 어떤 생물 종(種)의 특징을 함께 갖고 있다고. (저 얼굴이 떨어지면 다시 아라리가 된다고) 이 아라리는 개별로 활동하지 않고 6마리가 항상 몰려다닌다. 서로 텔레파시를 주고받기 때문에 떼어 놓아도 항상 6란(?) 1조를 유지하는 게 특징. 요즘처럼 계란 귀한 시대에 5마리 줍줍하면 한판 개이득인데 씨앗이라니깐. 진화하면 나시가 되지만, 강한 충격 등으로 나시에 달린 얼굴이 떨어지면 그 얼굴은 다시 아라리가 되어 무리를 찾아 다닌다. ( 포켓몬 GO였으면 아보크 따위… ) 한국, 북미, 일본에서 공통으로 쓰는 아보크(arbok)라는 이름은 사실 코브라(Kobra)를 뒤집은 말장난이다. 단어 Cobra에서 C만 K로 바꾼 것. 참고로 아보크의 진화 전 모습인 아보(アーボ) 역시 예상했겠지만 ‘보아뱀’의 ‘보아(ボア)’를 뒤집은 이름이다. 영문 이름은 Ekans인데, 이 역시 Snake를 뒤집은 이름… 정말 대충 만들었다. 한글명인 고라파덕은 골+아파+오리(duck)이라는 뜻이다. 알다시피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 오리라서 붙은 이름이다. 반면 영문명은 염력(Psychic)+오리(duck)라는 뜻을 가진 ‘Psyduck’이다. 강남스타일 아니고. ( 실은 이게 맞는 거 아닐까? ) 이 고라파덕이 진화하면 골덕(Golduck)이 된다. 헌데 금빛(Gold)+오리(Duck)라는 이름이 시퍼런 색과 전혀 매치가 안 된다. 실은 고라파덕이 골덕이 아니었나 하는 추측이 있다. Psyduck이라는 이름도 강해보이는 쪽에 더 잘 어울리니 둘의 이름이 바뀌었다는 주장이다. ( 지우 옥수수를 열심히 털고 있는 망키 ) 성원숭은 성격이 더러워서 성내는 원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미 진화하기 전 망키 시절부터 싹수가 노랬다. 포켓몬 중에서 성격 더럽기로는 가히 원탑 수준. 망키의 도감을 살펴 보면, ‘이유없이 화나서 날뛰기 시작하면 동료도 구별할 수 없다’ ‘예고 없이 갑자기 화낸다. 마구 난동을 부려 모두가 곁을 떠나면 고독을 참지 못하고 또 화낸다’ ( 몹시 화가 나면 화병으로 죽을 수도 있는 성원숭 ) 이 성격은 성원숭이 되고 나면 더 심각해진다. 포켓몬 중에서 유일하게 고혈압 사망이 우려되는 녀석이다. ‘자고 있을 때 다가가면 잠든 채로 화를 내기 시작하여 영문도 모른 채 덤벼든다’ ‘너무 화를 내서 그대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지만, 죽은 후의 얼굴은 매우 평온하다’ ( 귀여운 무늬가 배에 달려 있네 싶었는데 ) 발챙이의 하얀 배에 있는 검은 소용돌이는 귀여워 보이라고 그려둔 무늬가 아니라 ‘내장’을 표현한 선이다. 도감에서도 같은 내용이 언급된다. 발챙이 항목을 살펴보면 ‘매끄럽고 검은 피부는 얇고 축축하다. 내장 일부가 비쳐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보인다’라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실제 올챙이 사진을 찾아봤는데…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 으으으 극혐! ) 어린이 같아서 귀여운 알통몬이 진화해 근육몬이 되면 알다시피 하나도 안 귀여워진다. 대신 금빛 벨트와 검은 팬티를 입은 레슬러 아재가 되는데, 사실 이 팬티는 옷이 아니라 그냥 사타구니 쪽 피부가 검은 것이라고 한다. 의심된다면 공식 홈페이지(이곳)를 참고하도록. 정확히 말하면 알몸은 아닌데, 근육몬이 차고 있는 벨트만큼은 진짜이기 때문이다. 파워 세이브 벨트로 엄청나게 강한 육체를 제어하고 있다고. 아니, 그러면 맨 몸에 벨트만 찬 거잖아? ( 에디터의 파트너 포켓몬이자 최애 포켓몬 ) 고오스가 두 번 진화하면 팬텀이 되는데, 포켓몬스터 ‘문’ 버전의 도감 설명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인간의 목숨을 노리는 이유는 팬텀이 인간의 비참한 말로여서 길동무를 만들기 위해서다’ 팬텀은 포켓몬의 영혼이 아닌 인간의 영혼이라 인간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6세대 이후로 넘어가면 팬텀에서 ‘메가팬텀’으로 한 번 더 진화하는데, 관련 도감에 ‘먹이로 노리는 상대와만 유대감이 싹튼다’는 섬뜩한 내용이 있다. 즉, 트레이너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얘기. 여러 모로 괘씸하고 무섭다. 야돈이 꼬리로 낚시를 하다 셀러에게 물렸더니 야도란이 됐다는 사연이 TV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바 있다. 동심파괴…가 아니라 오히려 동심만족인가? 눈썰미가 있다면 이미 눈치챘겠지만, 사실 야돈은 거의 변화가 없다. 오히려 꼬리를 문 셀러가 변했다. 이 역시 파라섹트와 마찬가지로 셀러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콘셉트다. 하지만 반대로 셀러가 떨어져 나가면 다시 야돈으로 퇴화한다. ‘격한 싸움에서 꼬리를 물고 있는 셀러가 떨어지면 원래의 야돈으로 돌아간다’– 2세대 포켓몬 도감 중 파오리라는 캐릭터는 ‘오리가 파를 등에 지고 나타나다(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라는 일본 속담에서 유래됐다. 예상치 못한 행운을 얻었다는 뜻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다’라는 속담과 비슷하다. ( 실제 속담을 일러스트로 풀어내면 이런 내용이다.(feat.미쿠) ) 어릴 때 만화를 본 사람들은 대부분 기억하는 내용. 머리에 쓰고 있는 뼈는 죽은 어미의 해골이다. 울음소리는 뼈 안에서 울려서 구슬픈 멜로디가 된다고. 눈가에 있는 뼈의 얼룩은 눈물 자국이다. (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탕구리 에피소드 ) 이 콘셉트가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어머니의 잘린 머리를 보관하고 있다던가, 손에 무기를 쥐고 가면을 쓰고 있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함께 엮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그럴싸한 소문일 뿐. ( 이것이야말로 동심 파괴 루머가 아니겠는가 ) 에스퍼 포켓몬인 루주라는 두툼한 입술과 검은 피부 때문에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조장한다는 논란에 시달렸다. 이 때문에 북미 버전 포켓몬스터 게임에서는 원래 검은 색이었던 피부색이 보라색으로 바뀌었다. ( 인종차별 문제로 색이 바뀐 최초의 포켓몬이 되었다 ) 작은 화석 포켓몬인 암나이트. 40cm에 불과한 작은 암나이트가 암모나이트로 진화하면 1미터까지 자라난다. 근데 하필이면 등껍질이 너무 커지는 바람에 움직임이 둔해져 멸종했다고 한다. 암모나이트의 포켓몬 5세대 도감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껍질이 너무 커진 걸로 인해 움직임이 둔해져서 멸종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 저 정도로 큰 몸집을 유지하려면 먹이가 많이 필요했을 거다 ) 실제로 모티브가 된 암모나이트 역시 백악기 시대부터 덩치가 커져 생존이 불리해졌다고. 고증이 꽤 잘 된 포켓몬인 듯하다. 그러니 우리 모두 살을 빼자. 나 역시 조만간 멸종 위기에 처할 것 같아 걱정이다. 1996년 첫 등장 당시 잠만보는 이름처럼 늘어져 자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 이후 닌텐도가 만든 포켓몬 시리즈를 쭉 보면 잠만보가 몸을 일으키는 동작으로 점점 바뀌고 있다. 제작사인 게임프리크에서도 “잠만보는 점점 일어나고 있다”라며 드립을 칠 정도. 결국 <포켓몬GO>에서 마주치는 잠만보는 눈을 감고 일어나 있다 대학내일 웅자 에디터 woongja1@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