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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캐스터] 신촌 'ChickenBus'_캐스터 BomBom

"일요일을 마무리하는 완벽하면서 치명적인 방법, 치맥! @ 치킨버스, 신촌에서 순살치킨 or 파닭을 추천합니다!" - [메뉴/가격] 허브카레치킨 16,000원 - [위치] 신촌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 → 피자헛에서 왼쪽 골목으로 진입 → 200미터 걷다보면 왼편에 위치 - 캐스터 BomBom #신촌 #치킨버스 #치맥 #허브카레치킨 #순살 #맛집 #푸드캐스터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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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좋아하는 안주네요 ㅡㅂㅡ
@onew1072 ㅎㅎ그러니까요^^
진짜 술안주로 딱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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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에 빡친 대한양계협회
황교익이 한국치킨은 맛이 없다면서 아래와 같은 말을 했는데 이걸 보고 대한양계협회에서 무려 성명서를 냈습니다 (모바일 배려 있음)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의 치킨 폄훼 내용과 관련하여 일이 잘 안 풀리면 애꿎은데 화풀이한다지만 이건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라는 자가 걸고넘어진 우리나라 치킨 폄훼에 관한 내용 때문이다. 부자는 치킨을 안 먹는다? 음식에 계급이 있다? 어떤 근거로 왜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이유나 알고 싶다. 그야말로 지극히 개인적인 썩어빠진 사상으로 양극화를 부추기고 그 비유를 덧대어 치킨 소비에다 갖다 붙이는 정신세계는 어디서 온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딱 봐도 능글맞고 토 나올 것 같은 썩소(썩은 미소)의 화상을 필두로 한 기사 내용에 우리나라 치킨에 대한 온갖 비방으로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가슴에 대못을 박음과 동시에 치킨 소비 감소를 유도한 오만방자함의 결과가 어떠할지는 무지하지만 충분히 예상할 거라 생각한다. 이유 없이 건드리고 반응 없으면 물어뜯는 추악함이 당신의 천성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당신은 작은 닭이 맛이 없다고 비아냥 거리는데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라는 것은 왜 그 잘난 입으로 말하지 않는 건지 변명하기 바란다. 또한 삼계탕을 선호하는 국민 식성이 닭의 크기와 어떤 상관이 있는지도 같이 지껄이길 바란다. 대한민국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한 1.5kg 닭은 영원히 이어진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마라! 경고하는데! 당신이 공부 안 해 쌓인 지독한 주관적 무지 덩어리를 객관적이라는 미명으로 포장하여 대중에게 전달하지 마라! 황교익 당신은 당신이 한 헛소리에 대한 대가를 예측이나 하는 듯 이후 일어날 일들에 대해 구구절절이 변명하고 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자신이 뭐라도 되는 양 망각하고 더 이상 망언을 이어간다면 그 결과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우리나라 2조 원이 넘는 닭고기를 생산하는 농가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뼛속 깊이 명심하라! 또한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닭고기 관련 종사자들과 단순무지의 개인적 견해를 사실인 양 퍼뜨려 혼선을 빚게 한 소비자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 이 같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거망동한 작태를 이어 간다거나 치킨 소비를 저해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우리 닭고기 산업 종사자는 실현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처절하게 복수할 것임을 천명한다. 2021. 11. 22 (사)대한양계협회 한구절 한구절 빡침이 느껴지네요 마치 북에서 쓴 것마냥 워딩이 혁명적이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이게 진짜 성명서라니!
경주 황남 거북이
포항에서 경주로 넘어왔습니다… 숙소에 짐만 풀어놓고 택시타고 잽싸게 황리단길로 왔습니다. 더케이호텔에서 택시비가 15,000원 정도 나오네요. https://vin.gl/p/492654?isrc=copylink 대릉원 담벼락에 있는 도솔식당 바로 옆에 있는 황남 거북이에 한잔하러 왔습니다. 하, 도솔식당 와본지 7년이 넘었네요… 역시 한옥은 운치가 있죠… https://vin.gl/p/492618?isrc=copylink 황남 거북이에 앉아서보니 그 유명한 무덤뷰가 뙇… 저게 미추왕릉쯤 될려나요… 무덤뷰 보며 한잔하니 분위기가 색다른데요 ㅋ. 사진이 꼭 엽서처럼 이쁩니다… 여기 아니 이동네 시스템이 안주는 직접 주문하고 술은 알아서 꺼내 먹고 계산은 나중에 나갈때^^ 어, 근데 주종이 썩 맘에 들지가… 소주도 없다… 소주 대신 경주 법주로다가… 하, 오래전 제사 지낼때 생각이나네요 ㅎ. 남은 댓병 경주 법주 두고두고 몰래 홀짝홀짝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같은 날씨면 주전자로 법주 데워서 마시기도 했는데 말이죠… 와입은 달빛 필스너… 초2는 반찬으로 치킨 스테이크 맛나게 먹네요. 연탄불고기는 술안주^^ 한잔 더하러 나왔는데 우와 황리단길에 가게가 이렇게 많네요… 와, 역시 경주인건가… 여기에도 보물이^^ 말로만 듣던 신라의 달밤이^^ https://youtu.be/1M6qGhUqSZI
[오늘의 맥주]: 215. Soleil Sour Farmhouse - Hudson Valley Brewery(최애 맥주를 마신 날= 최고의 날)
오늘 소개할 맥주는 제가 이번 주말에 마신 Soleil Sour Farmhouse - Hudson Valley Brewery 입니다. 해당 맥주는 저의 '최애' 양조장 중 하나인 허드슨 벨리 양조장의 세종 시리즈 맥주인데요. 야생 효모를 사용하여 만든 맥주 시리즈 중 다양한 과일들을 사용한 시리즈인데, 해당 맥주는 파인애플을 사용하여 발효를 진행한 맥주를 와인 배럴에서 홉 그리고 메리골드 꽃밭, 장미 꽃잎을 사용하여 숙성을 거쳐서 만들었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2828706?q=hudson%20%EB%A7%A5%EC%A3%BC 지금 생각해도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불과 몇년전만 해도 사워 IPA 의 선두자로 불렸던 양조장이었지만, 현재는 다시 '로컬 양조장'이라는 이미지를 더 강하게 가지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예전만큼의 이슈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최애'로 남아있는 양조장인데요. 특히, 이 과일을 활용한 세종 시리즈는 아직도 저에게는 '1티어' 맥주입니다. 맥주 정보; 이름: Soleil Sour Farmhouse ABV: 5%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탁한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풍성하고 오랜 유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핵과류 위주의 과일 향과 파인애플, 시트러스 캐릭터, 허브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약간의 나무 향, 다양한 과일 캐릭터 그리고 허브, 꽃 향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나무, 허브, 꽃 향은 다양한 과일 맛을 잘 잡아주며 라이트 미디엄 바디감을 보여주면서 적절한 탄산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첫맛부터 뒷맛까지 캐릭터들을 잘 잡아주며 긴 여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재료 세종의 이상적인 예시 개인적으로 부재료를 사용한 세종 맥주의 이상적인 맥주라는 생각이 들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효모, 과일, 꽃 캐릭터의 조화는 아주 훌륭했으며 다양한 과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너지 효과는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랜드와 스타일 구조를 모두 잘 잡아주면서 동시에 5% 정도의 체급에서 이정도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특징이 골고루 잘 간직하고 있는 술은 정말 드물어 인상적이었던 맥주였습니다. 특히 이런 술들은 스타일의 특징보다는 각 양조장의 양조 기술과 술을 다루는 철학을 엿볼 수가 있어서 마실 때마다 저를 너무나도 즐겁게 해주는 거 같습니다.
[오늘의 맥주]: 216. Bourbon Barrel O.E. (2020) - Smog City Brewing Co.(이것이 영국 발리 와인!)
오늘 소개할 맥주는 스모그 시티 양조장 맥주에서 상당히 고평가를 받고 있는 O. E 시리즈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1년 이상 휴기지를 거친 버번 배럴에 숙성을 거쳐 잉글랜드 발리와인의 부드러운 비터감과 오크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맥주인데요. 이번 빈티지는 처음 마셔보는 거라 기대가 되네요 ㅎㅎ 맥주 정보: 이름: Bourbon Barrel O.E. (2020) ABV: 14.9% IBU: N/A 구매처: 세브도르 구매액: 28,9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옅은 갈색을 띠고 있으며,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견과류 카라멜, 바닐라 향이 느껴지면서, 버번의 오크 향도 잘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카라멜, 몰티한 캐릭터가 느껴지면서, 실키한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입니다. 약간의 허브 향도 느껴지지만, 오크의 나무향과 조화가 좋으며, 뒤에서 견과류 토피 향이 잘 느껴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웰메이드 잉그리쉬 발리와인 한국에서 잉글랜드 발리와인을 접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수입된 맥주는 그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높은 도수가 믿기지 않을 만큼에 음용성은 영국 맥주의 기조를 보여주면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맥주의 캐릭터를 한 방향성을 가지고 극한으로 구현해낸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의 맥주]: 217. Kriek Mariage Parfait (2016)- Brouwerij Boon(완벽한 결혼 기념주)
오늘 소개할 맥주는 한국에서도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현대 자연 발효 맥주 명맥을 책임졌던 분 양조장의 Kriek Mariage Parfait입니다. 해당 맥주는 '완벽한 결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당시 양조사는 가족 결혼 기념을 위해서 만든 맥주라고 합니다. 해당 맥주는 무가당, 무착색제 원칙으로 전통 방식으로 1 리터당 400g의 야생 체리를 사용해서 오크 푸더에서 6~8개월 정도 숙성을 거칩니다. 또한, 병에서 추가로 숙성을 거쳐, 체리의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인 맥주로 유명합니다. 맥주 정보; 이름: Kriek Mariage Parfait (2016) ABV: 8% IBU: N/A 구매처: 크래프트 브로스 서래마을 구매액: 1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루비색을 띠며, 헤드는 잔잔하게 형성됩니다. 형을 맡아보면, 짙은 체리 과육 향이 느껴지며, 약간의 허브, 오크 그리고 브렛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적절한 탄산감과 함께, 선명한 체리 향과 함께 허브 향이 느껴집니다.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짧은 여운을 지나고 드리아하게 마무리됩니다. 완벽한 결혼 기념주 '완벽한 결혼'이라는 이름처럼 참으로 대단한 맥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체리와 람빅 캐릭터의 조화는 정말 훌륭했고, 술이 낯선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인상이 받아서, 정말 모두를 위한 기념주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다채로우면서도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선명한 캐릭터는 이 맥주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들거 같네요.